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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자꾸 여직원 얘기를 해요… 제가 오버하는건지 봐주세요
연애 2년, 결혼 2년차고 제가 건강 문제로 잠시 휴직 중이라 아이는 아직 없어요. 남편 회사에 얼마 전에 여직원이 새로 들어왔어요. 남초회사는 아니지만 회사에 유일한 20대 직원이고 계속 기다렸던 인력이라 다들 잘해주는 분위기라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전하면서 본인은 MZ세대에 편견이 좀 있어서 의심된다 퉁명스럽게 말하길래 첨엔 저도 별 생각 없었어요. 그런데 그 후로 퇴근하고 집에 와서 그 여직원 얘기를 꼭 한 번씩은 하더라고요. 그리고 연애 때부터 어디 가자는 말 거의 안하고 커피도 그냥 아메리카노 밖에 모르던 사람인데 주말에 갑자기 집 근처 카페를 가자고 해서 웬일이냐 물었더니 그 여직원이 여기가 요즘 핫하다고 알려줬대요. 넌지시 그 직원이 먼저 여기 가보래? 떠봤는데 그건 아니고 유명한데를 많이 아니까 먼저 물어본거래요. 남편의 이런 반응이 낯설어요. 그런데 바람을 의심하기엔 카페를 저랑 같이 간것도 그렇고, 집엔 늘 제깍제깍 들어오고, 첫날 여직원 환영 회식 때 빼곤 늦은 적도 없고... 겉으로 보면 별일 없는데 자꾸 마음 한켠이 불편해집니다. 제가 몸이 아프다보니 최근에 부쩍 사소한 일로도 신경이 쓰이는데 이것도 그냥 제가 과민반응하는 건가 싶어요.
lalaso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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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따지는걸까요?
느지막한 적령기인데 점점 보는게 늘어나네요. 저는 남자인데, 경제력은 제가 담당한다 치더라도 (경기도에 집 차 있어서 서울집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상대에게 자산을 기대하지는 않음) 안정적인 직장도 있어야되고, 나이들수록 운동 안하는 여자는 관심 안갖게 되고,, 어느정도 성실하고 체력 좋은건 필수라 생각하게 되고.. 이런거 뭐하나 없다고 생각하니까 결혼생활 어려울거같다 생각드는데 제가 너무 따지나요?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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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어디가야합니까
6살 짜리 키우고 있습니다. 인천, 김포지역인데요 어디 갈만한 곳 없을까요?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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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불륜이 그렇게 많나요?
요즘 여기저기 보면 불륜 관련 커뮤니티도 그렇고, 영상 썸네일도 그렇고, 등산 동호회, 자전거 모임, 합창단, 지역 커뮤니티… 이런 데서 다들 아저씨 아줌마들이 몰래 만난다는 얘기가 너무 많이 보여서요. 근데 주변에서 그런 걸 본 적은 없단 말이죠. 다들 쉬쉬해서 그런가? 지금 회사에서도 부장님들끼리 밥 먹고 웃고 떠드는 모습 보면 저 분들이 몰래 뭘 한다고? 싶은데 내가 모르는 세계가 따로 있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얘기들 들을 때마다 좀 싱숭생숭해요. 정말 그런 일이 흔한 건가요? 결혼이라는 게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변하게 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일부 케이스가 너무 자극적으로 보이는 걸까요?
관절챙겨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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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코 수술 하지 말라고 연락 온 썰
같이 교회 다니던 전남자친구한테서 3년만에 연락 왔는데 너 코 수술 할거야? 대뜸 물어보더라 그래서 상담 다니면서 그냥 생각만 하는 중이다~ 했더니 자기가 최근에 신내림 받아서 박수 무당 됐는데 (강 여기부터 웃겨서 잘 기억 안남) 내가 수술대에 누워서 코 빼고 초록색 천으로 덮여 있었는데 의료사고 나는게 갑자기 보였대 걱정돼서 연락 했다는거임 안그래도 이번 달 안으로 코 성형 예약 잡아놓으려고 했는데 그 말 듣고 무서워져서 상담 예약 다 취소했음 ----- 다른 커뮤니티에서 본 글인데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 역시 최근에 신내림 받은 사람은 신기가 좋은가 봐요 ㅋㅋㅋㅋㅋ
인사하고인사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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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름도 전여친, 신혼집도 전여친집이었네요
강아지 이름이 남편 전여친 이름이었던 글 며칠 전에 썼는데요. 그것도 어이없었는데 주말에 더 어이없는 일이 생겼어요. 참 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저희 신혼집이 알고 보니 남편이 예전에 전여친이랑 살던 집이었더라고요. 결혼 준비할 때 남편이 자기가 살던 집(전세)에서 살자고 했고 크기도 둘이서 살기 딱인데다 아기 낳아도 하나 정도까지는 괜찮을 것 같아서 그냥 그러자고 했거든요 살다보니 위치도 좋고 조용해서 좋다고만 말했지 예전에 누구랑 살았는지는 단 한마디도 없었어요. 근데 주말에 남편 친구들이 놀러왔거든요. 한 명이 술이 좀 취했는지 "형 그때 ㅇㅇ이 산 테이블 아직 그대로 있네? 당근할거라더니" 하는 거예요. ㅇㅇ이는 우리집 강아지 이름인뎁쇼 우리집 강아지가 테이블을 살 리는 없을텐데 친구들 가고나서 남편한테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 예전에 잠깐 같이 살긴 했는데 이제 걔랑 아무 상관없어. 계약도 내가 했고 전세금도 내가 냈어." 하는데 뭔가 미심쩍은 거예요. 그래서 계약서를 봤더니 특약에 우리 강아지 이름이 있고, 1:1로 보증금을 냈다고 적혀있는데 왠지 아직 안 돌려줬을 것 같아서 물어봤더니 ‘나중에 이사 갈 때 받아서 돌려주면 되지’ 싶어서 그냥 두고 있었다는 겁니다. 이새끼 미친놈인가 진짜 주말에 친구들 놀러와서 술 마실 거니까 말 실수할까봐 혹시 몰라서, 그리고 나중에 보증금 문제로 연락할 수도 있으니까 미리 강아지 이름이 전여친 이름이었다고 말한 것 같네요 전여친이랑 아직도 연락 안 끊었다고 합니다. 전세 만기 얼마 안 남았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달래요. 아니 그 전에는 집 살 때까지 여기서 계속 살자며? 당장 보증금 돌려주라고 뭐하는 짓이냐고 화냈더니 당장 현금이 없어서 안 된대요. 진짜 또 전여친한테 마음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니고 좋은 게 좋은 거지 / 만사가 귀찮아서 이러는 것 같아서 또 막막하네요 내가 어디서 이런 걸 주워왔는지... 바람 핀 것도 아니고 전여친한테 마음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무던하디 무던한 얘를 그냥 계속 데리고 사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일이긴 한데 또 매사에 무던하긴 한 사람이거든요 그런 점이 맘에 들어서 결혼한 것도 있고 근데 그게 이렇게 독이 될 줄이야 지난번에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신 것처럼 강아지 하나 더 들여서 첫사랑 이름 지어줄까 싶기도 했는데 또 이런 마음으로 강아지를 또 들이는 건 개한테도 할 짓이 아닐 것 같아서 어쩔까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진짜 이런 새끼도 결혼을 하죠? 제가 이런 새끼랑 결혼한 사람입니다... 부처님이 되어야 할 듯 싶네요
오르스비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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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첫 출산선물 뭐가 괜찮을까요
이제 한 달 뒤면 첫 아이가 태어납니다.ㅎㅎ 저도 그렇지만 와이프가 엄청 기다렸거든요. 근데 임신 기간 동안 유독 입덧도 심하고 몸도 많이 힘들어해서 옆에서 보기가 안쓰러울 정도였어요. 그래서 출산하면 고생했다는 의미로 뭐라도 선물해주고 싶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와이프가 실용적인 거 좋아해서 현금도 생각했는데 그래도 첫 출산이니 의미있는 걸로 해주고 싶기도 하고요. 손편지는 쓸 생각인데 혹시 이벤트나 선물 해보신 분 있나요? 이런 거 잘 안챙겨봐서 막상 해보려니 머리에 과부하가...ㅋㅋ 리멤버엔 잘 아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여쭤봅니다. 경험담 좀 공유 부탁드립니다.ㅎㅎ
중구난방
2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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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 모히또 향 너무한거 아닙니까..
너무 제 취향입니다. 벌써 몇 번을 사먹었는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이런 맛을.. [추가] 가격좀 낮춰주면 좋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다른 나라 대비 너무 비쌉니다.
@한국펩시콜라(주)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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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혼자 있는 게 이렇게 벅찬 일이었나요.
출산하고 육아휴직 중입니다. 워낙 바쁘게 살던 사람이었고, 나름 좋아하던 일이라 그런지 회사 다닐 땐 힘들면서도 그래도 ‘내가 나로 존재하는 느낌’을 받곤 했어요. 지금은 밝을 때는 하루종일 아이와 단둘이 있고 밤에는 두세 시간에 한 번씩 깨는 통에 수면은 늘 부족하고, 몸도 마음도 점점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또 엄마가 된 이상 이걸 힘들다고 말하는 것조차 스스로 눈치 보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아이가 어린이집 체험을 갔고, 정말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이 생겼어요. 두 시간 남짓한 시간이었지만, 집에 있으면 또 뭘 하게 될 것 같아서 무작정 동네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창가 자리에 앉아서 커피를 시키고, 핸드폰도 안 보고 가만히 앉아 있었는데… 괜히 울컥했어요. 별일 없는데도요. 그냥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 시간, 아무도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공간에 혼자 조용히 앉아 있는 게 너무 오랜만이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전엔 당연하게 여기던 시간들인데 지금은 이렇게까지 벅찰 줄 몰랐습니다. 가끔은 내가 사라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요즘, 오늘 이 두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아기 재우고, 오랜만에 맥주 한 잔 하며 글을 씁니다. 아마 이따가도 새벽에 두세 번은 깨겠지만, 그래도 오늘은 좀 덜 힘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최신순
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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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전여친 이름을 계속 부르겠다고 합니다.
결혼한 지 3개월 됐고, 남편이 키우던 강아지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강아지 이름이 사람 이름같긴 했는데 사실 별 생각 안 했어요. 그러다 얼마 전 알게 됐습니다. 그 강아지 이름이 남편 전여친 이름이란걸. 어이없게도 그걸 지 입으로 당당하게 말하더라구요. "걔랑 사귈 때 데려온 애잖아. 그래서 이름도 따라 지은 거야." 전 물어본 적도 궁금해 한 적도 없는데.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름 바꾸면 애가 혼란스러워하니까 그냥 그대로 부르자. 어차피 이제 걔한테 아무 감정 없어. ㅇㅇ이는 강아지 이름일 뿐이야." ...? 원래 강아지 이름일 뿐이었던 걸 굳이 지가 지 입으로 말해서 전여친 이름으로 만들어놓고? 결혼해서 같이 사는 집에서 전여친 이름을 하루에도 수십 번 부르겠다고? "아니 몰랐으면 몰랐지. 그걸 알고 어떻게 부르냐? 차라리 말을 하지 말았어야지. 솔직히 기분 안 좋아. 이름 바꾸자. 익숙해지면 괜찮아질거야." 했더니 "자기는 이미 이 이름에 익숙해졌잖아. 자기가 감정을 빼고 봐야지. 나중에 혹시나 다른 루트로 알게 되면 오해할까봐 직접 말한거야." 하는 거예요. 어이없네. 지가 말 안 하면 제가 무슨 재주로 알았겠어요. 전여친이랑 같이 키운 강아지 전여친 이름 그대로 부르면서 같이 사는 저보고 그냥 이해하라니 이게 말인가요 방군가요 혼인 신고도 아직 안 했는데 그냥 갈라설까 잠시 생각했는데 그건 너무 오바같아서 그냥 있습니다. 내가 이상한가...?
오르스비
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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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얼굴 예쁘면/잘생기면
어느정도 참고 사나요? 저는 상대가 엄청 미인이라도 말귀 못알아먹거나 아무 생각없이 사는 느낌이면 못 참겠던데… 이거 지인에게 이야기하니까 특이하다는데 저만 그런가요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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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보신분?
40대 아재입니다. 애니 주제곡 듣다 훌쩍인건 처음이네요. Golden 이라는 곡은 제 처지인것 같기도 하고. 어디 인생의 골짜기 같은데 있으신분 노래 꼭 들어보세요. I'm done hidin', now I'm shinin' like I'm born to be !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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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남편이 게임하는 게 왜 싫은건가요.
4시 반 퇴근 5시 반 집 도착 바로 육아 및 가사 8시에 애 재우고 나서 1-2시간 게임하는 게 와이프는 뭐가 그리 못마땅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랑 놀면서, 저녁 먹으면서, 가사 같이 하면서, 충분히 대화도 하고, 잠들기 전까지도 일상 얘기며 아내와 시간 충분히 보내는데 , 주말에도 육아 가사 다 하고 애 잠들고 나면 잠깐 하는 게 다인데, 왜 게임에 대해서 그렇게 부정적일까요. 술 쳐마시고 밖에서 헤매는 것도 아니고, 유흥으로 허우적 대는 것도 아니고, 돈이 드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아내는 옆으로 치워두고 하루종일 하거나 새벽 까지하는 것도 아닌데. 대체 게임하는 걸 마치 부정을 저지르는 마냥 취급할까요.
IIlllIIl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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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이제 결혼 앞둔 예신입니다 이달에 신혼집이사하고 8월에는 집들이를 하자고 예랑이가 얘기하는데 회사사람들 부르고 지인부르고 4번 얘기하는거 싫다고 2번만 하라고 했어요 준비하는것도 치우는것도 일인데 좀 이기적인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집들이하는데 제가 자리를 비워줬으면 하는 눈치더라고요 다른 회사분들도 음식차려놓고 나갔다고 다들 요즘 집들이 그렇게 하시나요?
으니으니
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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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두고 이런 고민은 당연한건가요?
익명의 힘을 빌려 조언을 구해봅니다. 올 가을에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만난지는 4년 정도 됐고, 크게 싸운 적도 없고 서로 잘 맞는 편이에요. 회사 힘들 때도 옆에서 말없이 챙겨주고, 가정적인 성격에 성실하고… 누가 봐도 결혼 상대로 부족함 없는 사람입니다. 근데 요즘 자꾸 마음 한 켠이 허전하달까요. 솔직히 연애 초반처럼 두근거린다거나 보고 싶어서 못 견디겠고 그런 감정은 사실 오래 전부터 없긴 했는데 이게 그냥 오래 만나서 편해진 거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막상 결혼 날짜 잡아놓고 나니 내가 정말 이 사람을 사랑해서 결혼하는 걸까? 아니면 그냥 너무 익숙하고 편해서 그러는 걸까? 자꾸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인들은 이렇게 큰 문제없이 살 수 있는 상대 만나기 힘들다고 저보고 배부른 소리한다네요. 결혼은 편한 사람이랑 하는 거라고 하긴 하는데 막상 제가 그 입장이 되니까 참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는 걸까요, 아니면 이런 생각이 드는 게 이미 뭔가 잘못된 신호일까요. 이렇게 설렘없이 시작해도 괜찮은 걸까요. 평생을 함께 할 자신이 없으면 지금이라도 끝내야 하는 건가요?
2박3일
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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