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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군지에서 폭증하는 기이한 현상
집안 가출은 히키코모리를 뜻한다고. 친구가 교사인데 비슷한 얘기를 하더라고요 거 참
고후
25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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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설거지를 맡겼더니 싱크대 개수대에서 싹이 났어요
안녕하세요. 결혼 1년 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저는 31살이고, 남편은 33살. 둘 다 직장 다니고 있고 연봉은 비슷하게 벌어요. 결혼 전엔 서로 존중하자, 가사 분담 확실히 하겠다고 하길래 좋다 했는데 정말 말만 잘 한 거였어요. 결혼하고 나니까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르네요. 저는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하면서 간단하게 아침 준비하고 남편 도시락 싸고 고양이 밥 주고 설거지까지 하고 나가요. 남편은 8시에 겨우 일어나서 씻고 옷 입고 그냥 출근. 집안일? 거의 안 해요. 남편이 먼저 퇴근하는데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집에 오면 아침 설거지 그대로 쌓여 있고, 고양이 모래 안 치워져 있고, 택배는 현관에 그대로. 제가 정리하면 남편은 아 그거 내가 하려고 했는데~ 이럽니다. 그럼 하지 왜 나 올 때까지 안 했냐고요. 나 오면 내가 다 할 거 뻔히 알면서. 제가 우리 가사 분담 좀 제대로 하자고 했더니 남편이 한 말이 기가 막혀요. 네가 먼저 알려줘야 내가 도와주지. 원래 살림은 여자가 더 잘하는 거잖아. 난 해본적이 없어. 아니 참 나 어이가 없어서 도와줘요??? 도와?????? 우린 둘 다 일하잖아. 퇴근 시간은 내가 더 늦고 주말에도 피곤한 건 똑같은데 왜 지는 ‘도와주는 입장’이고 나는 ‘원래 해야 하는 사람’인 거죠? 시어머니가 반찬을 종종 챙겨주시는데, 그러시면서도 '네가 여자니까 좀 더 챙겨줘라' 하세요. 남편은 어머니가 그러시니 더 의기양양이구요. 지금은 주말마다 거의 제가 집안일 다 하고, 남편은 피곤하다며 소파에 누워 있어요. 저는 그 소파 앞에서 청소기 돌리고 빨래 널고, 혼자 분노 게이지 쌓는 중입니다. 한 번은 너무 화가 나서 일부러 며칠 간 아무것도 안 했거든요? 그러면 남편이 뭘 좀 할 줄 알았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 해요. 쓰레기통 넘치고, 싱크대에서 냄새가 나는데도 신경도 안 써요. 어느 정도냐면 개수대에 수박씨 버린 걸 일주일간 안 치워서 씨에서 새싹이 ㅋㅋㅋㅋㅋㅋ 났는데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싹 보라고 신기하지 않냐고 ^^... 수박 키우는 게 남편 키우는 것보다 쉬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니 이 정도로 더러운데 왜 아무것도 안 해? 신경 안 쓰여? 했더니 '니가 생각이 있었나 했지.' 합니다. 생각은 무슨 생각이야 내가 뭐 싱크대에서 수박 농사라도 지을 거냐고요 정 떨어져요. 진짜.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우리 맞벌이에요. 퇴근은 제가 더 늦고요. 연봉 차이? 거의 없다니까요. 이거 어떻게 해야 남편이 마음을 고쳐 먹을까요?
삶은여정
25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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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 선물하려고 하는데
고마운 분께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아이가 18개월 정도 되었는데 1. 크게 자리를 차지하지 않아 처치곤란x 2. 있으면 자주 써서 꽤 유용하지만 내 돈 주고 사기 아까우니 선물 받으면 기쁜 (예: 백화점 브랜드 메이크업 제품) 그런 육아용품 선물이 있을까요? 예산은 30만원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칸쵸타드
25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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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10살 아이 수박씨 발라줘야 할까요?
수박씨 먹는다고 죽는 거 아닌데 굳이 발라줄 필요 있나 그냥 알아서 먹다가 씨 먹기 싫으면 뱉을 거다 vs 영원히 해줄 것도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해줄 수 있을 때 귀하게 키우면 애는 사랑받고 자란 아이가 될 것이다 사랑으로 자라서 남들에게도 해주는 사람이 될 것이다 여러분의 생각은?
만두좋아아
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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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외벌이
4인가족외벌이 혼자얼마벌어야 중산층으로 속할수있을까. 먹고픈거다먹고 사는정도기준
메가점프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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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이렇게 복잡할줄이야
자재와 디자인 고르는건 사실 남편과 같이 고르고 재밌는 상황인데.... 업체 견적받기 시작하면서 주변에 여쭤보니 다들 공사중 예상치 못한 추가 금액이랑 날림 공정때문에 매일 귀찮게 방문하고 통화녹음에 이것저것 해야한다는데.... 아니 돈주고 돈받고 하는 일인데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해야하는건가요 ㅠ... 시간남으면서 인테리어 과정 보러다니고 할수있으면 저도 그렇게하고 싶은데 둘다 직장다니면서 어떻게 그런 공정들을 매번 가서 보는지... 다들 아파트 인테리어하실때 어디까지 꼼꼼히 보셨나요..?
오늘도일을뚠뚠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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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을 위한 설득..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첫째는 이제 4살인데, 낳고 키우다보니 너무 예뻐서 비슷하게 생긴 둘째를 한 명 더 낳고 싶습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37살이고 서두르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마음이 바쁜데, 남편은 앞으로 아이 양육에 돈을 쓰는 것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 아이 양육에 큰 보람과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핸들링을 해야지 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경제적인 부분의 고민을 덜기 위해서 제가 이직으로 몸값도 많이 높였도, 집안일도 더 하고, 아이 양육도 전적으로 보는데 이제 지치기도 하는데 포기가 잘 안됩니다 ㅠㅠ 그냥 둘째 포기하고 지금 삶에 만족하려고 최면이라도 걸어야 할까요...? 아니면 제 남편을 설득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ayTiger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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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어머니가 제 피부색 보고 “애는 좀 하얗게 낳자~” 라네요
남자친구랑 결혼 얘기 나오는 중인데 시어머니가 저 처음 본 날 대뜸 하는 말이 "너무 까맣다~ 요즘엔 다 미백 관리하는데~ 애는 좀 하얗게 낳자~" 이러는 거예요.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혔는데 남친은 그냥 헛웃음만 치고... 나와서 대판 싸웠는데 그냥 하시는 말씀갖고 왜그러냐고 너 요즘 좀 많이 타긴 했다며 절 이상한 사람 만들더라고요. 조상님이 여기서 멈추라고 강림하신 걸까요? 아님 제가 진짜 별거 아닌 것 갖고 예민하게 구는 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란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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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불륜 목격. 어떻게 할까요?
회사에 아는 사람 하나도 없는 상태로 입사했거든요. 계약직이라 묻어가자 마음먹고 진짜 조용조용 지내는 중이었어요. 근데 이번 주 화요일에 일이 터졌어요. 우리 회사 복지가 그나마 괜찮은 게 구내식당 옆에 작은 북카페 같은 라운지가 있어요. 거기서 점심 먹고 커피 타서 앉아있었는데 사람들이 밥 다 먹고 빠져나가서 제가 마지막이었어요. 근데요…라운지 구석에 파티션 살짝 가려진 자리 있잖아요? 평소에 누가 앉지도 않던 자리라서 신경도 안 썼는데 거기서 웅성대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처음에는 그냥 업무 얘기하는 줄 알았어요. 근데 남자 목소리가 '아까 안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다.' 뭐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제가 너무 깜짝 놀라서 숨 참고 있었어요. 그다음에 여자가 '조용해, 누가 들으면 어쩌려고' 속삭이는데 이거 아무리 들어도 평범한 사이 아니더라고요. 문제는... 그 남자가 영업팀 대리로 꽤 유명한 사람이에요. 일 잘하고 상사들한테 신뢰받는 스타일? 여자분은 같은 부서 사원인데 이번에 결혼했다고 팀원들한테 축하받은 걸 제가 봤어요. 결혼반지 끼고 다니는 것도 봤고요… 저 그날 이후로 라운지 못 가고 있어요. 이상하게 저랑 눈 마주치는 것도 많아졌고요. 특히 그 여자분은 제가 뭔가 알아챘을까 신경 쓰는 눈치인데 동시에 제가 계약직이라 함부로 말 못 할 거라는 확신도 있는 것 같아요. 회사에 아는 사람 없으니 이걸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고, 괜히 엮이면 저만 손해 볼 것 같고…근데 매일 둘이 같이 엘리베이터 타고 점심 나가는 거 보면 너무 마음이 복잡해요. 이런 거 진짜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있는 일인 줄 알았는데, 현실로 보니까 숨 막히네요. 사실 전 애인이 바람 펴서 헤어진 터라 그런 거 극혐하기 때문에 진짜 꼴도 보기 싫어요. 제가 가만히 입 다물고 있는 게 맞겠죠? 괜히 잘못 얘기했다가 제가 회사에서 이상한 사람 될까 봐 너무 무서워요. 혹시라도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있으신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허브랜드
2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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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기업에서 광역시 중소기업으로 이직?
저희는 롱디커플이고 현재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 소재 대기업 SI 재직중이고 여자친구는 지방 광역시에서 연구행정일을 하는데요. 여자친구가 서울로 오는게 아닌 제가 지방으로 내려오는걸 고려해보라 해서요. 근데 해당 지역엔 제 직무로 갈만한 대기업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중소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여자친구가 올라오는게 맞는거 같은데 경험있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현재 자가는 둘 다 없는 상황이며, 모은돈은 둘이 합쳐 한 2.5억 가까이 될 것 같습니다.
도널드트롤프
25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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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으로 결혼 가능한가요?
남녀 합쳐 양가도움 받기가 어려워 모은돈 1억인데요 현실적으로 욕심안부린다하면 결혼식 / 신행 / 집(가구포함) 가능할까요? 집은 물론 전세로 생각하고있어요 지역은 평택입니다.
내려가고싶다
동 따봉
25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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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가...(펑)
선배님들 다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머리속이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플라스틱러브1
2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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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생일선물(결론 포함)
결혼 3년차고 왠만한건 다 있습니다 ㅠ 100만원 선에서 생각해봤는데, 1. 셀린느 헤어클로(66만원) + 2. 헬렌카민스키 모자(30전후)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 . . . . . 우선, 많은 분들이 관심 갖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답을 정한 상태에서, 여쭤본거라 하나하나 답변 달기가 어려웠어요. 오늘 타임스퀘어에서 헤어클립 및 모자 사줬습니다. 헤어클로은 A/S가 안된다네요(그냥 조심히 사용하길...) 모자도 매우 만족해 합니다 ㅎㅎ 사실 100만원에 작으면 작고 크면 큰데, 저는 사주는 입장에서 매우 만족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tbd
2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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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첫 주거 지역
안녕하세요, 곧 결혼 예정인(서울 거주)예비 신혼부부입니다. 첫 거주지로 예산을 현금과 부채 포함 4-4.5억을 전후로 알아 보는 중이고, 현재까지 망우/신설/장안/영등포구청/연신내/불광/반포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요, 자금을 보시면 알겠지만 대체로 오피스텔 위주로 보고 있고, 실평수 15-20평 위주로만 보는 상황입니다! 혹 해당 지역 이외 추천해주실 수 있는 지역 등이 있을까요? 예비와이프와 저는 회사 위치보다는 역세권 내지 조금이라도 넓은 평수로 가는 것을 우선시 합니다. 참고로 위치는 각자 중구/강남권입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모앤모
2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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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면 결혼 왜 하냐는 입장 문득 궁금합니다
결혼의 목적이 법적인 결합으로 인한 안정성과 배우자 서로의 약속인데 아이의 유무가 결혼의 궁극적인 목적이 될 수 있는건지.... 물론 양배우자간 조건과 입장이 동등할때 딩크면 결혼을 왜 하냐 의문을 가지는 입장이 궁금합니다 (진짜 궁금해서 그러니 날세운 말은 지양해주세요.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비스코티맛
25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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