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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오늘 나 어떻게 될까..?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급해요!
우선! 저희 이야기를 좀 할께요! 약..7년전으로 거슬러올라.. 저희는 사내에서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응애사원 시절에 첫 입사한 회사에서 대리님과 같이 출장을 갔었습니다 대리님 : 저녁 참치 먹을래요? 응애 : 네! 좋아요 저 참치는 동원참치 밖에 안먹어봤어요!🐣 참치랑 술 많이 먹고 뻗어서 모텔방에 잘 넣어드리고 나도 옆방으로 들어감~ 몇일이 지나고 회식을 하던 중 과차장님들 : 응애씨는 ㅇㅇㅇ대리하고 출장가서 뭐먹고 뭐했어? 응애 : 넵 가서 서류작업 도와드리고, 저녁에 참치 사주셨습니다 대리님 착하고 좋아요! 와전…. (응애가 ㅇㅇ대리 좋아한데..) 착하도 사람 좋다는게 좋아한다고 와전이 되어버림 시간이 지나..대리님 과장으로 진급하심 과 동시에 저는 스카웃 제안 받아 이직하며 빠빠이 선물과 손편지를 드림 편지내용 [ㅇㅇ대리님 과장 승진 축하드리고, 대리님은 항상 제 편이셨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제가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 승진하시고 파티를 했다고 함 여직원들 : ㅇㅇ과장님 응애가 과장님 좋아했다는데 알았어요? 과장님 : 에이 그럴리가~ 아! 편지 이거 봐봐!! 여직원들 : 어머 뭐야 필요하면 연락주래잖아요!! 애도 귀엽고 연락해봐봐!! 술 많이 먹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모시러갔고 집에 모셔다 드리고 빠빠이 하는데 집에서 한잔 더 하자고 하셔서 먹고…. 비빔비빔 함 그렇게 우리는 결혼을 했고, 집은 대장님께서 해오시고 나는 차를 해옴..(난 응애니깐 이해좀..) 사건은 지금부터! 우리는 서로 시차출근 하고 4시에 퇴근 함~ 대장님 출퇴근길에 날 내려주고, 태워가고 함~ 아까 차를 탔는데..차에서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노래가 들림… 참고로 대장님 하고싶은 날에는…이런 노래를 틈.. 보고싶은날엔 그리운날엔~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TV를 껐어 새빨간 니 입술~ 투표 좀 해주세요…참고로 나는 이제 어른응애36살 대장님은 38살🫡 그리고..우리 숙성기간 11개월째임 목 축 쳐진애가 나얌🦌 노려보는애는 대장님🐆
세경살이월루
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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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고견요망][재미보장] 본인의 속옷을 손빨래 해달라는 배우자
안녕하세요 배우자와의 언짢은 트러블이 있어 글을 남겨봅니다. 우선 저희는 돌된 아기가 있는 2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벌써부터 쓰기 민망하네요.. 한 번 잘 들어봐주시고 현명한 답변을 부탁드려봅니다. 어제 저녁의 일입니다 ● 19시 30분 - 배우자가 샤워하러 들어가며 팬티 벗으며 하는 말: 여기 세면대에 둘테니까 팬티좀 손빨래해줭~ 아기랑 놀고 있던 저는, 본인이 샤워하면서 하면 될 것을 내가 왜 해야하지 생각하며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 그 전 이와 같은 배우자의 부탁은 몇 번 있었습니다. 항상 싫다고 제가 얘기하진 않았지만 얼버무리거나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한 번은 배우자의 팬티 손빨래를 해주긴 했었습니다. !! ● 20시 30분 - 제가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세면대에 팬티는 있었고, 샤워만 하고 팬티는 그대로 둔채 나왔습니다. 그리고 쌓여둔 빨랫감을 처리하기 위해 모두 모아 세탁기행으로 진행시켰습니다. ● 23시 - 집 정리를 마치고 좀 놀다가 빨래와 건조가 모두 끝나 빨랫감를 꺼내고 개어, 모두 정리 완료하였습니다. ● 23시 30분 - 아기가 자다 너무 울어 배우자가 아기를 달래고 재웠습니다. 세면대에 있던 팬티를 보고 저에게 와 한마디 하였습니다. [대화 내용] - 배우자 : 세탁기 저거 빼고 돌렸어? - 본인 : 응 깜빡했네 - 배우자 : 손빨래 하라했는데 왜 안했어? - 본인 : 보긴 했는데 내가 왜 해야되나 싶어서 안했어 - 배우자 : 시킨 것도 아니고 부탁을 했는데 왜 안해? - 본인 : 시킨다고 부탁한다고 다 들어줘야 해? 그러면 당신 샤워할 때 바디나 샴푸로 금방 하면 되는거 아니야? - 배우자 : 내가 할 여유가 없어서 부탁좀 하는건데 진짜 왜 시키는걸 안해? - 본인 : 아니 샤워하면서 금방 하는걸? - 배우자 : 금방할 수 있는거를 왜 안해? - 본인 : 그럼 일찍 퇴근하고 오면 빨래좀 빨리 해주던가, 늦게 시작하면 밤 늦게까지 세탁기 소리 공공 민폐라고 - 배우자 : 내가 그런거까지 신경써야해? 회사 갔다오면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내가 우리 가정을 이끌어가고 관리하고 있잖아. 시키는거좀 똑바로해. - 본인 : 내가 반반차 쓰고 일찍 집오면 애 보면서도 빨래 할건 다 하는데 왜 본인은 그게 안되지? 그리고 뭐가 이렇게 당당하고 뻔뻔하지? - 배우자 : 뻔뻔한건 당신이지, 그럼 앞으로도 안하겠다는 거지? (팬티 손빨래) - 본인 : 응 맞아 뒤에 말도 여러개가 있었지만, 패스.. 고작 이 팬티를 빠니마니 하다가 서로 짜증내며 다투게 됐네요. 가사와 육아의 농도와 강도를 언급하게 되며 길고도 길게요. (참고로, 팬티는 배우자 생리 중으로 혈이 다소 묻어 있는 상태입니다) 제 입장은, 배우자 본인이 샤워하면서 금방 하면 될 것을 저에게 시킨다고 생각하여 기분이 좋지가 않았고, 제가 그렇게 말하면 본인과 제가 같냐고 역으로 묻습니다. (휴 이 말은 다툴 때마다 매번 나오는 문장이네요.ㅠ) 그럼 같지 다르냐고 말하면, 보통 대개 본인이 그렇게 취급 받아야 하냐고 합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휴 사실 그 뒤엔 할 말이 없어요. 부부간 대화 방식이 참 좋지 않은 것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정말 그냥 그 세면대에 놓여진 팬티를 빨아줬으면 아무 일도 없었을까요? 아니면 정중히 거절하지 못한 제 잘못일까요? 이 팬티사건 하나로 봤을 때 누구의 잘못인걸까요? 웃프고 황당하며 유치찬란한 저희 사연 읽어주셔 감사드리며, 출근길에 댓글좀 남겨주시면 정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행복하고싶다우
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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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한 달 만에 각방 통보받았습니다...
어젯밤 와이프로부터 예상치 못한 제안을 받았습니다. 각방을 쓰자네요. 저의 비트를 쪼개는 코골이와 육중한 몸이 만드는 지진급 뒤척임 거기에 잠은 죽어서 자자는 저와 미라클 모닝 실천하는 와이프의 환장 콜라보까지... 와이프의 수면의 질을 제가 아주 바닥으로 끌어내리고 있었나 봅니다ㅎ 뭐... 백번 양보해서 와이프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잠 못 자면 사람이 얼마나 예민해집니까... 근데 말입니다... 그래도 이제 겨우 한 달인데 아직 꿀 떨어질 시기 아닙니까? 벌써부터 각자 방으로 퇴근하는 건 뭔가 좀 그림이 너무 서글픈데요. 룸메이트 같을 것 같기도 하고... 여기에 각방 써보신 분 계십니까? 진짜 괜찮으셨는지 아니면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하셨는지 경험담 좀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녀칠세부동산
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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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의 말에 자꾸 상처받아요.
연년생 출산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고 어머님이 일 해도 되지 않는 상황이라 용돈 드리지 않고 첫 째 어렸을 때 도움을 좀 받았습니다. 첫 아들 손주여서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시기도 했고 저도 어머님이랑 가끔씩 막걸리도 마시고 정말 저도 잘 따르고 오시면 음식도 같이해먹고 사이가 너무 좋았어요. 첫째 5개월 때 둘째 임신이 되었고 남자아이 둘을 연달아 출산하면서 제 몸도 성치 않았고 남편이 육아휴직을 쓰면서 도와줬지만 지속적인 청소 문제 등을 요구하며 둘째 출산 70일 때 저에게 집안일 50대 50을 요구하며 카톡으로 리스트를 보냈습니다. 화장실 중 한 쪽 누가 치울지, 거실 치우는 사람, 주방 설거지부터 젖병 설거지, 이불정리, 빨래 개키기, 베란다 정리 등을 5대5로 요구하였고 폭발한 저는 산후도우미 앞에서 큰 소리를 내며 싸웠습니다. 그 이후로 집안 청소 문제로 자주 싸웠구요. 근데 저희집이 더러운게 아니에요. 보험설계사나 다른 엄마들이 오면 애들 둘 키우는 집 맞냐고 왜이렇게 깨끗하냐고 반문합니다. 저희엄마도 저한테 이젠 좀 적당히 내려놔라 라고 얘기할 정도였으니까요. 무튼 남편이 좀 말이 쎄고 다혈질이어서 싸움을 피하기 위해 제가 좀 맞춰주는 편이었습니다. (부부상담 때도 상담가가 인정한 부분이에요) 맞벌이를 하는데 작년 이맘때즈음 외근나갔다가 4시 30분 경 배우자에게 전화하였습니다. "나 이제 들어가려고 여기 행사장에서 술 사가니까 소주같은건 사오지마~" 들어가려고 이 말은 사실 회사 복귀를 말하는거였는데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는 줄 알고 축구 약속을 잡아놨었나봅니다. 출장갔던 사람들 비품정리를 도와주느라 6시 12분에 퇴근했는데 이걸로 전화로 노발대발 성질을 내는겁니다. 너 출장갔던거 맞냐, 증명할 수 있냐, 애들 걸고 진실이냐 몰아붙이길래 너무 숨막히는 저는 이럴거면 별거하자고 하였고 짐싸고 친정으로 돌아왔습니다. 남편은 시엄마 불러서 이틀동안 애들 케어했던 것 같구요. 이 사건 이후 때문인지 저한테 좀 막말 아닌 막말을 하세요. 예를들어 1. 애들 팔자에 엄마가 없는지 엄마를 찾지도 않는다 2. 첫째가 RSV 걸려 입원했을때는 "너가 애 아프다고 병원 돌아다녀서 거기서 바이러스 걸린거 아니냐" 3. 남편이 살이 쪘는데 "니가 애 몸을 다 망쳐놨어" (전 가공식품 거의 사지도, 먹지도 않고 배달음식도 2주ㅡ3주에 먹는 치킨이 끝입니다. 집밥해먹어요. 남편 햄먹는거 보기싫어서 대패 구워줍니다) 4. 저렴하게 구한 송이를 어머님이랑 다듬고 있는데 어머님 저 송이 처음봐요 향이 좋네요 하니 "지가 이걸 어디서먹어봤겠어" 5.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어머님 제가 사근거리는 성격이 아니에요 이해해주세요. 이러니 "너도 니엄마랑 똑같은거야" 등 이런말을 하시네요. 좀 너무 막말하는 것 같아 남편에게 어제 자면서 얘기했는데 우리엄마가 그런 경향이 있다, 원래 70평생 그렇게 살았는데 못바꾼다, 나도 그래서 엄마랑 가끔씩 티격태격 하지 않느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라 하는데 스트레스받고 상처받는건 저에요. 흘려버리기가 안되는데 어떻게 하죠? 좀 이제 버거워지는것같아요...조언좀부탁드려요
개미는 뚠뚠하디
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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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녀 용돈? (주봉 기준)
보통 얼마인가요? 이들은 학교에서 친구들의 주봉(?)이나 처우조건을 듣고 자괴하거나 업계평균을 요구하기도 하나요? 그리고 설거지, 청소 등 특근시 추가 보너스지급 등 조건부 지급은 이들의 정서함양이나 경제성 증대에 영향을 얼마나 미치나요? 말을 안들을 때마다 계약해지를 늘 만지작 거리지만 언제나 지고만다는.. 뒤돌아 보니 완벽한 영입이었음..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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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말 기분 상했다면 비정상인가요?
나 이제 결혼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시어머님이 자녀계획에 대해서 많이 궁금하신가봐. 아직은 뭘 각 잡고 준비하진 않고 그냥 산전 검사만 해봤는데 남편 정자 수치가 안좋더라고. 정자 머리 모양 4퍼가 정상인데 0.5퍼 나는 AMH(난소기능) 2~4가 정상인데 3.45, 정상 난자 75%야 정자는 3개월 단위로 재생성 된다고 해서 남편한테 술담배 좀 끊었으면 좋겠다. 평소 인스턴트, 콜라 많이 마시니 식습관 조절 해라 했는데 이게 잔소리라고 생각하나봐 나는 뭐 자녀가 급한 것도 아니니 천천히 준비해도 되지 뭐.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추석때 약간의 일이 생겼어. 시어머니가 자녀 얘기를 또 물어보셨고 이런 얘기가 나오면 남편 정자 수치가 안좋다고 남편 입으로 얘기하라고 했는데 거기서 또 입꾹닫 하고 있는거지. 근데 시어머니가 "너 자궁이 약하다니?" 라고 하시는거야. 거기서 그냥 내가 남편 정자 수치가 안좋다고 말했고 살짝 서운한 감정이 들더라고. 병원은 가봤니? 결과 어땠니?가 아니라 대번에 내 잘못인거라고 생각하셔서 기분이 좀 그렇더라. 남편은 그거 한마디 했다고 기분 나쁜게 이해가 안된다고 했고 추석 이후 또 자녀 준비 잘했으면 좋겠다. 서로 노력하라는 카톡에 이런 말 안듣고 싶다고 했더니 그럼 다시 우리 엄마랑 연락도 하지말고 얼굴 볼 생각도 하지마라고 극단적으로 얘기하는데 내가 비정상인거야?
ui
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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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맞벌이 신혼부부 대상 저녁 외식횟수
안녕하세요 올해 4월에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저흰 맞벌이고 서울에서 직장생활합니다 둘다 퇴근하고 집에오면 보통 7~8시 사이에 오게되는데 다들 집밥대신 외식이나 배달로 저녁을 보내는 횟수가 궁금합니다 주말제외 5일 기준으로 투표 부탁드립니다 평일에 쉬시거나 주 6일 근무하신 분들도 출근하는날 기준으로 투표 부탁드립니다
도니카니
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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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없이 일주일을 버텨야 합니다...어쩌죠?
리멤버의 유부남이신 분들께 심각한 조언을 구합니다. 와이프가 사정이 생겨서 일주일간 친정에 갔습니다. 퇴근하고 돌아오니 벌써부터 집이 텅 빈 것 같고... 마음이 너무 허전하네요. 그래서 말인데 이 보고싶은 마음을 달래려면 뭘 해야 할까요? 절대 신나서 여쭤보는 거 아닙니다. 오해 마세요^^ 아... 일주일이 1년 같을 것 같은데 이 외롭고 긴긴밤을 견뎌낼 좋은 방법이 있다면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진지합니다.)
코리아넘버원
금 따봉
2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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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졸혼 하자는데 사실은 여자가 생긴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글이 제대로 써질지 모르겠습니다. 어젯밤 20년 가까이 살아온 남편에게 졸혼 하자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이도 성인이 되었으니 이제 서로 의무에서 벗어나 집도 분가하여 각자 자유롭게 살아보자는 말.. -예전엔 쓰지도 않던 핸드폰 패턴 잠금 -제 앞에서 안받기 시작한 업무 연락 -잦은 야근과 늘어난 카드값 -조수석에서 발견한 헤어핀 이 모든 의심들에 어처구니 없는 변명을 둘러 대도 모른척했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졸혼이네요. ... 이혼하자니 주위의 눈초리도, 법적으로 재산 나누는 것도 복잡하고 싫으니 졸혼이라는 그럴싸한 말로 포장해서 당당하게 만나려는 속셈으로밖에 보이질않습니다.20년 간 아이키우고 가정을 지켜 온 저에 대한 배려는 조금도 없는 너무나도 이기적인 통보입니다. 이 일로 충격을 받아서 졸혼이 아닌 이혼을 선택하고 싶은 맘인데 이제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부러 원하는 대로 해주고 그사이 불륜의 증거를 모아야할지 .. 여지껏 그래왔듯 모른척하고 저도 그냥 이 관계에서 자유로워지는게 스스로를 위한 최선의 선택일까요..
백도라지탕
2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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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내로남불을 적어보자
1. TV나 인터넷 커뮤니티 및 기사, 금쪽이 등에서 ‘남에게 폐를 끼쳤지만, 의도한게 아니라서 모르쇠’하는 내용을 보면서 ”인간이 덜 됐다“ 등의 얘기를 함. 아이가 놀다가 실수로 내 눈을 침. 그래서 내가 ”아빠한테 사과해야지“ 했더니, 와이프 왈 ”애가 모르고 한건데“ 시전 2. 내가 외벌이할 당시 퇴근하고 집에와서 조금 쉬고 있으면 ”집에왔으면 애기 목욕도 시키고 양치도 시켜야지 뭐하는거냐“며 짜증냄. 얼마 전부터 와이프 일하기 시작함. 하루는 내가 집에 있는 날이어서 애기 보고 있었음. 와이프 퇴근하고 왔더니 하는 말 ”나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목욕도 안시키고 양치도 안시키고 뭐했냐?“ 위에 적은거 말고도 진짜 많음. 진짜 이럴때마다 속 깊은 곳에서 분노와 억울함이 밀려오며 폭력성이 나올려고 한다. 나 자신도 힘들고, 내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게 될까 불안해진다. 모두를 위해서 이혼하는게 답인가?
TPM구직중임
억대연봉
2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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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모님 용돈
매달 부모님에게 용돈 얼마씩 드리나요?
코리아일개미
억대연봉
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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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도태되는것에 대한 두려움,,
안녕하세요..! 2달 아기를 키우고 있는 20후반 여성입니다. 아기를 낳기전에는 출근전 운동하고 야간대학원도 다니고 미국주식도 하는 등 굉장히 생산적이게 살았어요,, 근데 육아휴직을 하면서 사회에서 도태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에 두렵네요.. 그래서 대학원도 계속 쭉 다니면서 논문도쓰고 낮에 남는 시간 활용해서 육아공부할겸 산후도우미 자격증도따고 새벽에 수유하면서 미국주식도 더 열심히해서 수익률도 40% 넘게 유지중인데... 계속 일안하는것땜에 도태되는것 같아 우울하고 두려워요.. 친구들 사회생활하면서 술마시는것도 부럽고ㅜㅜ 이런 마음이 왜 자꾸 드는걸까요... 소소한 자격증이라도 따면 좀 괜찮아질까요?
부동산냠냠
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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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도 힘든데 집이 더힘듬
회사일도 힘들고 계속 장기프로젝트라 어떻게 끝날지도 모르는데 아내는 연말에 어디가자 저기가자 계획만 세우고 난 일때문에 스트레스인데
우르츠7
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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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엄마인데, 시댁은 제가 일하는 걸 못마땅해합니다
저는 금융권에서 일하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커리어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위치에 있고, 출산 후에도 복귀해서 꾸준히 일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저보다 연봉은 적지만 집안이 자산가라, 시댁 쪽에서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은 편입니다. 문제는 시댁이 제 ‘일하는 것’을 굉장히 못마땅해한다는 점이에요. “이제는 좀 쉬어도 되지 않냐”, “아이도 있으니 가정에 집중하는 게 낫지 않겠냐”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심지어는 직접적으로 회사를 그만두는 게 어떻겠냐는 얘기도 들었어요. 하지만 저희 부부는 생활비를 함께 부담하고 있고, 제 수입이 가정경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저는 시댁의 경제력에 기대어 사는 것보다는, 제 힘으로 생활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단순히 일 자체가 좋은 것도 있지만 제 일을 통해 제 삶의 균형과 자존감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시댁 입장에서는 ‘굳이 안 해도 되는 일’로 보이겠지만, 저에게는 제 일을 계속하는 게 제 삶의 일부이자 선택의 문제입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이런 상황에서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제 의지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workkkk
억대연봉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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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근 없이 행복한 주말을...
어제 늦은 퇴근 후 집에 갔는데, 아래 책 내용이 제 마음과 꼭 같았습니다. 오늘은 정시 퇴근해서 아이들과 아내와 시간을 보내고자 합니다. 다들 이번 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힘들지만 행복한 직장생활, 결혼생활 되세요. . "일 때문에 늦은 밤 집에 들어왔던 날, 아이가 어질러놓은 거실 풍경을 보는데 문득 이런 풍경이 있다는 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와 아내는 곯아떨어져 있고, 아이는 자석 블록을 이어붙여서 나름대로 집이나 동물 같은 것을 만들어두었다. 나는 다 치울까 하다가, 아이가 다음 날 자기가 만들어놓은 걸 찾을까 싶어 한쪽에 모아두었다. . 언젠가 아이는 더 이상 집을 어지르지않을 테고, 집 안에 아이의 흔적도 남지 않는 날이 올 것이다. 그때가 되면 나는 아이가 온 집에 자신의 흔적을 흘리고 다녔던 때를 그리워할 것 같다. 그저 깔끔하게 잘 정돈된 집에서 느끼는 만족감과, 아이가 어질러놓은 집에서 느끼는 묘한 애틋함은 어딘지 차원이 다르다. 전자가 단순한 미감에 가깝다면, 후자는 사랑이고, 그리움이고, 삶이고, 인생의 진리에 대한 슬픔이고, 그저 인간 생명 그 자체의 감정 같다." - 책 <그럼에도 육아> p.70~71 중에서 . #커리어선넘기
내옆의전략참모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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