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요즘 프로젝트 때문에 바빠서 주말 출근도 하는 중인데 새벽에 잠꼬대로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꿈에서도 저럴까 싶어 순간 잠이 확 깨면서 마음이 쿵 내려앉았습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살도 좀 빠진 것 같고, 다크서클도 진해졌네요. 뭔가 위로해주고 싶은데... 결혼하신 다른 분들은 이럴 때 아내를 위해 어떤 위로를 해주시나요? 따뜻한 저녁상? 작은 선물? 아니면 그냥 아무 말 없이 푹 쉴 수 있게 배려해 주는 것? 고민이 되어 조언을 구해봅니다.
새벽 3시에 들린 와이프의 잠꼬대...
09월 20일 | 조회수 3,429
부
부지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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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
켈리켈리
억대연봉
09월 21일
목이랑 어깨랑 날깨뼈 사이부터 등허리 전체적으로 마사지 해주세요. 아니면 전신 마사지를 예약해주시는 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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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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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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