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트렌드를 몰라서 현장 취업시장 경험을 좀 듣고 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20대 중반 여성 서울소재 대학 심리학과 졸업예정 영어 의사소통 및 문서 작성 가능 프랑스어 중급 수준 이런 상황인데 글로벌한 업무에 도전하고 싶다면, 회원님들은 미래 어떤 분야를 추천하고 싶으실까요?

동종업계 커뮤니티가 있으면 정보공유도 하고 좋을거같아 찾아봤는데 없는것 같아서요 혹시 커뮤니티 아시는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해외주재원 급여를 국내에서 50%지급중인데 내년부터 국가간소득내역공개로 해외법인에서 주재원급여를 일괄지급계획인데 국내소득이 없어면 4대보험이 가입이 의보는 상실 고용산재는 유지 국연은 납입유예라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들 처리하시는지요

HR11년차인데... 면접보러갑니다. 통상HR경력직은면접때뭘물어보나요?

3개월동안 발생한 =1일 평균임금×30일×총 근로기간/365 그런데 평균임금 이라는게.. 급여, 성과급이 포함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퇴직시 받는 연차수당도 포함인지 궁금합니다!! 인사, HR담당자분들 답변 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혹시 연차수당을 지급 안할경우 회사에게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이의제기할수 있나요??

440개 기업 사례로 알아보는 성과관리 & 인사평가 성공사례 공유 세미나 라고 합니다. 8.30(화) 오후 2시 수원 9.1(목) 오후 2시 인천 9.6(화) 오후 2시 천안 에서 하네요. 무료라고 하니 평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링크 https://hubs.ly/Q01jNnT00

건보 취득신고 사유발생 일로부터 14일 이내로 해야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누락 했을 경우 과태료 있나요? 14일 이내로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현재 재직중인 회사가 있는데 다른 곳에서 최종합격 연락이 왔습니다 이동해야되는지 고민입니다 1. 재직중인 회사 : 제조업 / 서울,지방 순환 2. 오퍼온곳 : 제조업 / 서울근무 둘다 급여 비슷합니다만 재직중인 곳에서 기타부수적으로 조금 더 줍니다 다만 지방순환근무가 있고요 오퍼온곳은 서울만 근무하고 워라밸은 좋다고 합니다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일반기업에서 HR.하다가 AC/DC부문으로 이직하려고하는데 좋은선택일까요??? 연봉은 낮춰서 가긴 합니다

소시오패스가 HR전체 장을 보직으로 있다면, 어찌 해야할까요? 정상인들은 뜅겨 나가고, 남은 직원들이 소패화 된 상황입니다. 전형적인 마키아벨리 소패로 조직이 전체가 붕괴될 것으로 보입니다. HR에서의 대처방법은 조직장이 소패라 불가하겠지만....

저번주에 1차면접 보고 결과기다리고있는데요 사이트들어가보니 동일직무 채용공고가 올라왔네요..ㅋㅋ 이거 탈락이겠죠?

인력및 인건비증가가 인사책임이라고 늘 애기하고 인사가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수있도록 해야한다고 하는데 그런 권한은 1도 없으면서 늘 인사 책임이다라고 해요 근데 각부문 임원은 채용 안해주면 매출관리 조직관리를 안하겠다고 협박을 해요 어덯게 생각하시나요

경력직이고 1차면접 아주 잘 흘러감(실무와 인성에 위배되는 소통없음) 면접5일 후 결과통보 문의함 답변이옴 면접진행중이라서 빠르면 2일내 최대 5일내로 통보한다고함 (당락여부는 1차면접후 따로 해주는곳) 보통 이런답변을 받으면 탈락인데 다른후보자까지 보고나서 일괄 탈락안내가 되나요 아니면 탈락자는 결과통보해놓고 합격고려자로 보고 다른후보자까지 보는걸까요

해외에서 한국 사람을 채용 중입니다. 절차는 일단 서류전형-1차 면접-2차 면접(필요 시)-최종합격 순인데요, 면접을 해외<->한국 화상 면접을 통해서 진행해야 하는데 화상/원격 면접을 볼 때 괜찮은 프로그램을 무얼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상대적으로 한국이 아닌 이상, 빠른 인터넷 속도를 기대하기 어렵긴 한데 프로그램 추천 좀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해외 현지 사무실에서는 나름 광케이블 사용 중입니다.) 스카이프 외에 혹시 다른 경험이 있으시다면 어떤 것이든 피드백 환영입니다. 대신 너무 화질이 뛰어나서 모공까지 다 보이는 건 상당히 부끄러울 것 같아요. 대화하는데 끊기는 감 없는 정도만 되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첫 직장을 신중하지 않게 들어가서 하고 싶은 직무와 엇나간 것 같아 고민입니다. 서울 4년제 경영과 졸업, 20대 후반 첫 직장 세무법인에서 아웃소싱 payroll업무담당으로 1년간 근무했고, 두번째 직장 중소기업 인사총무팀에서 7개월 근무했습니다. 주로 인하우스 급여담당, 채용(이라고는 하지만 전형적인 중소 꼰대기업 채용진행...) 사내행사 진행 등 담당했구요. 페이롤쪽은 아무래도 박봉이기도 하고... 성장과는 거리가 있어보여서 채용이나 조직문화 쪽으로 가고싶은데 경력이 길지도 않지만 전부 payroll쪽에 치우쳐있어서 그런가 이 쪽은 넣는 족족 서류에서 탈락.... payroll 직무로 입사 후 직무이동을 노려야 하나 싶기도 한데 막상 기회가 있을지도 확신이 안서구요. 현재 퇴사 후 구직 중인데 리크루터나 조직문화 쪽으로 취업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이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