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이직을 했는데 팀원이랑 안맞는데 어떻게 맞춰나갈수 있을까요?
이직을 했는데 말 그대로 팀원이랑 안맞습니다 팀원들은 의지가 없어요 팀원들이 1년정도 밖에 안다녔는데 너무 의지가 없어요 심지어 업무를 열심히 하지않습니다 저도 11년차라 의지가 있는건 아니지만 20년차 같이 의지가 없다보니 저도 힘이 빠집니다 꼰대라고 할까봐 터치도 못하고.. 팀장으로는 6년차 인데 관리가 안될까봐 걱정이 큽니다 이직한지는 이주 됬어요
인사11
2022.06.30
조회수
1,712
좋아요
8
댓글
13
퇴사자 관리하는 방법이 있나요
제목 그대로. 올해 누적으로 5명이 퇴사하고 있는데... 하반기에도 퇴사자가 얼마나 될려나 싶네요 ㅜㅜ 채용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인원 관리 역시 중요한데... 그냥 내버려두는게 답일까요 혹시 본인 회사에서 실무자로서 퇴사자를 방지 하기 위한 나름의 전략? 아니면 퇴사자 면담 등등 뭐 하는게 있나요? 궁금함.
숲인지늪인지
2022.06.30
조회수
1,811
좋아요
7
댓글
16
2023년도 최저임금은 9,620원 입니다.
2023년도 최저임금이 결정되었습니다. 5% 수준으로 다소 높지 않은 수준입니다. 현재 불안정한 경제 여건을 반영한 듯 하나, 노측에서는 반발이 예상됩니다. - 최저임금 : 9,620원 - 최저월급 : 2,010,580원 - 미산입 항목 비율 : 정기상여 5%, 현금성복리후생1%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630/114213505/1
팀장님
2022.06.30
조회수
1,372
좋아요
8
댓글
6
인사팀이기 전에 사람입니다
동네북아니고 여러분 고충 들어줘야겠지만 모욕감을 주는 말을 듣는 부서는 아니에요
숨참
2022.06.29
조회수
1,985
좋아요
34
댓글
13
미치도록 퇴사하고싶다
올래 커리어 기록하고, 자존감 회복용으로 이직어플 사용했는데 몇번 면접거치고 나니 확정되기 전이라도 회사 그만 두고 싶음ㅜ 일이 안됨. 이럴때 나가는게 팀에도 도움인거 같은데 내적갈등이 엄청 심한 한주
닉닉이얌
2022.06.28
조회수
2,252
좋아요
20
댓글
13
사당역 1분거리 오피스 임차인 구해요
사당역 1분거리 오피스 임차인을 구합니다. 당사의 사무실 이전으로 현재 임차 중인 사당역 오피스의 후속 임차인을 구하고 있습니다. 조건이 매우 좋아 관심 있으실 분 계실것 같아 올려요 - 소재지: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길 10, 7층 (방배동, 제이비아이 빌딩) (사당역 도보 1분) - 임대면적: 전용 90.11평, 계약 146.16평 - 계약기간: 2021년 7월 1일 ~ 2023년 6월 30일 - 보증금 : 1억 2천 9백만원 - 임대료 : 8,038,800원 - 관리비 : 4,896,360원 - 입주 가능 시기: 즉시 - 계약 조건: 현재 계약 승계 - 내부 구성 - 에어컨/난방기 LG 시스템 신형 설치 - 사무실 인테리어 (회의실 8개 구비) - 사무실 사진: https://abit.ly/vyegns 사무실 이전/입주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DM 주시면 상세한 계약 조건 안내 가능하며, 편하게 공간을 둘러보실 수 있도록 오피스 투어 일정도 잡아드리고 있습니다. 편하게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
spring4u
2022.06.28
조회수
175
좋아요
0
댓글
0
회사 식대지원 무슨의미일까요??
연봉내에 보통 식대가 포함되어 있지요 10만원이하는 비과세 그 이상은 과세... 10만원까지는 회사에서 해주는 최소 지원이라고 생각됩니다만 10만원 이상은 우리회사 야근많아서 너에게 미리 저녁식사비용까지 지급할게 라고 생각 해야할까요?? 아니면 정말 지원을 더 해주는 걸까요?? 여러분들은 식대를 혹시 얼마나.. 받고 계신지도 여쭤봐도 될까요??
한숨쉬다땅꺼져
2022.06.28
조회수
2,826
좋아요
3
댓글
13
포스코, 성폭력 사건, 대응 첫단추부터 어긋나
안녕하세요, 얼마 전 포스코 사내 성폭력 사건이 충격적이었던 만큼, 그 후속되는 이야기도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전문가분들에게 사건의 가해자 처벌에 대응이 그치고, 2차 피해 예방 측면에 소홀히 했다는 점을 지적받고 있습니다. 사내 성희롱 사건은 '조금 과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대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52311&code=11151100&sid1=eco
팀장님
2022.06.28
조회수
853
좋아요
9
댓글
1
이직과 퇴사, 근로계약서 2중 가입 괜찮을까요?
최근 면접봤던 회사에서 긍정적인 검토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연차를 모두 촉진하고 입사하게 된다면 입사시기와 퇴사시기가 겹치고 평가(이미종료함)와 공식휴가, 연차 등 7월 한달을 꽉 채우고 나가고자합니다 이때 이직하려는 사측에서 고용보험이니 근로계약서 등등 중복되서 걸리는 부분들이 생기는데... 취업규칙상 겸직은 안된다는 것 말고는 다른 이슈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숨쉬다땅꺼져
2022.06.27
조회수
1,808
좋아요
0
댓글
12
지원파트장, 재경파트장, 회계담당자 모십니다.
평택에 소재한 기계 제작회사입니다. 사세 확장으로 상기 포지션 채용 진행중입니다. 파트장은 3개월 업무 평가후 팀장으로 검토할 수 있으며,면접시 경력 및 능력을 감안하여 팀장으로 채용도 고민중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연락주세요. 이메일 [email protected]
어제보다열심히
2022.06.27
조회수
135
좋아요
0
댓글
0
테슬라, 갓 입사한 직원까지 해고...'원칙없는 구조조정' 직원들 반발
테슬라의 일론머스크가 구조조정을 공언한지 얼마되지 않아, 본격적인 해고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입사 2주만에 해고, 입사 직전 해고... 등등 원칙없는 해고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긴 하지만, 일론머스크이기에 충분히 그럴만한 사람같기도 하네요. 한국은 상대적으로 노동유연성이 낮은 편이기에, 이런 방식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과연 무엇이 좋은 것일까... 라는 고민이 들게 하는 뉴스입니다.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6270001?fbclid=IwAR0BhY5BKP2lSUJaiH0U-hiBdh90nEm6Lkq9j4P4dZsCPw9noQ0-oR3x1L
팀장님
2022.06.27
조회수
666
좋아요
1
댓글
3
한달 무급휴직
혹시 한달 무급휴직(병가)로낸 직원때문에 다른 직원이 대체로 업무해주는경우는 업무량 증가로 연장이 발생할 경우 급여추가로 더달라고 할수도있으니 합의하에 업무대신해주겠다는 서면으로 서명받아야되나요?
말뚜기
2022.06.26
조회수
1,554
좋아요
2
댓글
14
지난 30년간 문화 담당자 없이 잘 성장한 기업 (인사총무 채용)
이었지만,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일맛나는 회사,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고, 문화가 밥 먹여준다는 사실을 저와 함께 증명할 분을 찾습니다. 오늘 글은 "지난 30년간 재무 담당자 없이 잘 성장한 기업" 글의 후속편이기도 합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7673 그럼 아래 공고와 글을 한번 살펴봐주시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용 공고) https://rebrand.ly/hanbaek-culture-lead 0. 관리실장 채용 후기 지난 2월 공고 이후 4개월의 대장정 끝에 신임 관리실장을 확정 지었습니다. 홍콩 상장사 대표이사, 나스닥 상장사 회계 담당, P사 최초의 여성임원 등 쟁쟁한 지원자들 가운데 가장 빼어난 형식과 내용을 담은 지원서로 저의 시선을 강탈하고 마음을 빼앗은 분입니다. 그동안 전략/기획/개발의 영역에서 실력을 쌓아온 외유내강형 리더로 실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더불어 명확한 방향성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가치합 value fit 측면에서도 장기적으로 같이 의미있는 일을 도모할 수 있을 동반자로 보았습니다. 돌아보면 저의 채용 영상이 감사하게도 많은 분의 마음을 울린 것이 컸고, (평생 타지에서 고군분투하며 적잖은 성취를 이뤘지만 소모적인 제로섬 게임에 일과 삶 모두 허무함을 느끼는 중년 같은) 전라도출신-서울직장인-페르소나를 만들어 집중적으로 채용 제안을 드린 것도 통했습니다. 반대로 예상치 못했던 건 동향인들의 마음속에 잠들어 있던 공통의 정서, 낙후된 고향에 대한 일말의 부채의식, 과거의 나는 선택권이 없어 떠났지만 후세는 달랐으면 하는 마음 같은 것이 저로 인해 각자 다른 형태로 일깨워지는 모습이 특히 뇌리에 남았습니다. 1. 문화(인사총무) 채용 지난 상반기 때 회계와 법무 담당자의 퇴사로 인해(창업 및 계열사 이동), 관리실장 외 추가로 두 분을 모시게 됐습니다. 다행히 회계 책임은 직능적으로 탁월하면서 끊임없는 개선과 성장 욕구가 넘치는 분을 추천 받아 한참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 있습니다. 법무의 영역은 외부 변호사 자문으로 메꾸는 대신 한백의 문화(인사총무)를 이끄실 분을 뽑는 것으로 방향 전환을 했습니다. 신임 실장을 필두로 한백의 '빵'에 집중하는 회계 책임과 '장미'에 초점을 맞춘 문화 책임이 한백의 플라이휠을 구축하는 그림입니다. 책 의 첫 문장 "People are frustrated. 사람들은 좌절한다."는 오늘날 한백 구성원들의 답답함을 잘 압축해서 보여주는데요. 선의로 시작한 여러 변화의 시도는 거의 지옥(?)으로 갈 뻔했지만, 최소한 어떤 방식이 통하지 않는지는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채용이 더욱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론을 넘어 철저히 현실 세계에서 먹히는) 일 잘하고 일하기 좋은 지방 중소기업을 만드는 법을 찾아 실행하고 검증한 뒤에, 한백을 넘어 외부에도 전파하는 장기적인 역할과도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2. 문화가 밥 먹여줘? 제가 생각하는 문화란 구성원이 뉴론이고 연결망이 시냅스인 '공동 뇌'이자 무의식화된 집단의식(unconscious collective conscious)입니다. 입력값(액션)에 따라 출력값(리액션)을 내놓는 함수처럼, 공동체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을 결정짓는 것이죠. 그러니 매달 돌아오는 월급날이나 당장의 먹거리가 고민인 사장님들에게 '문화'는 다소 추상적인 이야기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한국에도 'IMHR'이나 '조직문화연구소' 같은 서비스들이 있지만 웬만한 기업의 인사 담당자가 아닌 이상 안중에 없을 테구요. 저 또한 한백에 와서 틈틈이 조직의 틀을 잡고 문화부터 바꿔보려 했지만 이것이 서두른다고 되지 않는 일이라는 것과, 비건강하고 비효과적인 업무 처리 방식을 견디지 못하는 제 성향의 문제라는 것을 깨닫고, 먹거리와 같이 손에 잡히는 일에 집중하려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저에게 문화는 포기할 수 없는 무엇입니다. 브라질 기업가 셈러가 쓴 처럼 조직의 주요 구성원이 블루칼라인 회사도 - 의 핵잠수함이나 의 실리콘밸리 인재들이 아니라도 -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구요. 관건은 시선과 인식입니다. 백종원이 골목식당 사장님들에게 남들이 따라하지 못하는 특별한 레시피가 아니라 '장사하는 법'을 가르치고, 사장님들이 물속에 살면서 물을 인지하지 못하는 물고기처럼 살지 않도록 무지한 무지(unknown unknown)를 깨우쳤듯이 나와 동료를 똑바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실 분, 구성원들의 잠재력을 온전히 끌어내어 일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실 분, 한백을 비롯한 지방중소기업이 일하는 방식을 하루하루 슬며시 새로 고칠 분, (멀리 보면) 문화가 밥 먹여준다는 사실을 저와 함께 결과로 증명할 분을 꼭! 만나 뵙고 싶습니다 😁 (채용 공고) https://rebrand.ly/hanbaek-culture-lead (채용 영상) https://rebrand.ly/hanbaek-intro-video #문화 #인사 #총무
윤우람 | 한백
2022.06.23
조회수
261
좋아요
0
댓글
0
반짝 이슈된 저희 회사 디자이너&블로그관리 알바 채용해요!
디자이너와 블로그관리알바의 사수가 되실 분이 30대초반이므로 왠만하면 서로 편할 수 있도록 20대이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 연봉을 최대한 맞춰드리고 싶은데, 너무 높으면 모시기 어려움을 양해 부탁드리고요! 호옥시라도 저희 회사에 관심이 있으신데 2D프로그램(포토샵, 일러스트)를 다룰줄 모른다! 근데 이전 제 글 보니까 관심이 있어서 다녀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선 알바로 지원해주셔서, 알바하시면서 2D프로그램을 배우셔서 정직원 전환도 가능합니다! 이전 글만 보고 한번 겪어보고 싶어서 알바 시작했는데!! 다니다 보니까 별로다!! 단기간으로 간만 일단 먼저 봐보고 싶다!!! 말씀해주시면 한달 단기로 일단 알바 계약서 작성해드릴께요ㅋㅋ 한달 간보고 다닐만 하면 연장 연장하시면서 2D프로그램 배우셔서 디자이너 정직원이 되어주셔도 좋습니다 :) 마케팅 홍보쪽 소개글로 고고! https://app.rmbr.in/GcKUJeuG5qb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인지 좋은 분을 모시게 됐습니다 :) 감사합니다!
퇴사자토크HR
2022.06.23
조회수
110
좋아요
1
댓글
2
'중대재해, 주52시간 손질' 공식화... 법개정 시도
안녕하세요, 역시 정권이 바뀌니 정책적 방향도 바뀌는 것 같습니다. 주52시간 제한을 조금 더 유연화 시켜서, 최대 시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은 특정한 경우 처벌 수위를 감경시킬 수 있도록 하는 방향성을 담았습니다. 본격적인 법개정안이 나와야 파악이 가능하겠으나, 방향성 만큼은 명확해 보이는군요. HR담당자 분들께서는 관심가지고 지켜 볼 사안 같습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615_0001909007&cID=10201&pID=10200
팀장님
2022.06.23
조회수
1,018
좋아요
5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