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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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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 직원은 건장한 30살 남자입니다. 오늘 팀 회식이 있었습니다. 다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마무리하고 밤 10시쯤 다들 귀가했습니다. 그런데 아까 전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습니다. 내용은 본인이 xx사원의 어머니인데, 회식이 끝났을 시간인데도 아이와 연락이 닿지 않아 걱정되는 마음에 연락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척 당혹스러운 마음이 들어 제 번호는 어떻게 아셨는지 여쭤보았습니다. 그러자 신입에게 물어봐서 비상연락망처럼 가지고 있었다며, 밤늦게 연락드려 죄송하고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린다는 답장을 보내오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신입은 택시에서 잠이 들어 부모님의 연락을 받지 못한 상황이었고 일단락되었습니다. 신입은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따로 문자를 보내주었네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밤늦게 귀가하는 자녀가 걱정될 수 있겠으나 다 큰 성인의 직장 생활에 부모님이 개입하는 이 상황을 상사로서 어디까지 이해하고 묵인해 줘야 하는 건지요... 게다가 제 개인 연락처로 이런 연락을 직접 받으니 학교 담임 선생님이라도 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런 부분까지 팀장의 영역에 포함되는 건가 싶어 회의감도 느껴지네요... 이 부분을 내일 출근해서 신입에게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명확히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앞으로도 유사한 일이 발생할 것 같아 난처하기도 하고요... 제가 요즘 신입사원들의 문화를 잘 몰라서 낯설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아님 제가 자식이 없어서 그런 걸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
한줄일기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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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왈 : 이란 공격은 부하들 탓
아니 들으셨어요? 오늘 트럼프가 한 말 ㅋㅋㅋㅋㅋ 바이든 탓 오바마 탓 이것저것 다하더니 이젠 전쟁까지 부하들 탓이라니 이러다 나중엔 한국에 있는 찌끄레기인 제 탓까지 하겠어요ㅠㅠㅠㅠ
마이너스10점
쌍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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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이 글을 보고 계실진 모르겠지만.
팀장님. 집에서 잘 쉬고 계신가요? 팀장님 때문에 정신 나갈 것 같아서 내일까지 일하고 퇴사하는데 내일 휴가를 쓰셨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저한테 고생했단 말 한 마디 없이 그냥 가셨더라구요? 제가 약 38여년을 살면서, 팀장님같은 분은 처음인데요. 리멤버를 자주 하시는 것 같아서 여기에 글 올립니다. 그렇게 살지 마세요. - 팀 성과를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4개월 넘게 제대로 잡지 못하면서, 성과 잡는 업무를 실무자한테 전가하지 마세요. 성과를 기획하고 배정하는 건 본부장님이 하셔야 합니다. - 어디서도 이야기 한 적이 없는 내용을 제가 놓치고 실수한 것마냥 가지고 와서 공개된 자리에서 비난하지 마세요. 그런 사례가 제가 손에 꼽기로도 열 손가락을 넘습니다. - 본인한테 공격적으로 이야기한다고 "개겨요? 막나가시네요?" 이러셨죠? 본인이 무례하게 사람 깎아내리는 건 당연하고, 아랫사람이 싫어하면 뒤에서 욕하는 거 모를 줄 아나요? 그러면 매번 제 업무능력을 본인 실수임에도 깎아내리는 사람한테 예의를 차려야 하나요? 본인이 먼저 예의 안 차리셨습니다. 손해배상소송 걸고 욕 안 한 걸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팀장님 덕분에 우울증 와서 정신과 다니고 있습니다. - 인수인계도 화요일까지 아무 말 없다가 수요일 오전에 다른 사람으로 바꿔놓고선, 인수인계 들어오셔서 사사건건 말 끊고 자기가 하자는 대로 하시고, 그러면서 저한테 제대로 인수인계가 안 됐다고 오늘 두시간 반 시간까먹은 거라고 하신 거 기억나실지 모르겠네요. 인수인계를 하루만에 끝내라는 팀장님의 생각도 잘 모르겠고, 무엇보다 시간까먹은 거라고 하셨나요? 제가 이 회사 다니면서 당신 컨펌 기다리느라 까먹은 시간, 당신이 처리 안해줘서 제가 욕먹은 시간은 그럼 어떤 시간일까요? 옆에 사람 없었으면 바로 욕했습니다. 회사 안에서 그 소리 하신거에 감사하세요. - 제가 나가더라도 사람들 보는 앞에서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 들리도록 사람 면박 주지 마세요. 사람들이 팀장님 비웃습니다. 하는것도 없으면서 사람만 잡는다구요.
쉬었송라이터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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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퇴사 83일 (남긴) 일기
오늘은 다행히 하루 종일 외근이라 사무실에 들어가지 않았다.. 고객사가 있는 건물에 아주 고퀄의 커피전문점, 식당들이 있어 오전부터 고객사 건물에서 일하고, 내부 회의 화상으로 참석하고 고객미팅까지 하니 어느덧 저녁시간.. 이렇게 사무실이 아닌 다른 공간에 있으면 가끔 일이 너무 잘 되는 것을 경험한다. 아마 다른 동료들이 자리에 와서 이런저런 부탁을 하거나 필요없는 접촉이 없어서 일것이다. 오늘 고객과 미팅하며 올해들어 고객사 내부적으로 조직 변경이 아주 다이나믹하게 일어나면서 내가 친하게 지내고 있는 고객분들이 회사에 남을 수 있을지 아님 다른 곳으로 배치가 되거나 최악의 경우 희망퇴직을 당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인것 같다. 외국계 회사는 적은 인력으로 효율을 엄청 뽑아내지만 한국의 대기업은 아직도 잉여인력들이 있는것 같아서 인사부에서 지속적으로 비용대비 인원이 적정한가에 대한 압박이 수시로 들어온다고 하니 여기도 조만간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 같다.. 뭐 나도 이제 83일 후면 자의로 그만 둘거지만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회사를 나가게 되면 지금의 이 차가운 구직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른 길을 찾아 헤맬것을 생각하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지난 26년 넘는 직장생활에서 나는 딱 한번을 빼고는 모두 자의적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을 하고 후회도 해 봤다.. 2026년은 처음으로 이직을 고려하지 않고 퇴사를 하는 해가 될 것이고, 내년을 위해 준비하는 후반기를 보낸 후 2027년은 내가 가진 능력만으로 얼마나 빨리 그리고 안정적으로 경제적 활동을 하면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 냉정하게 평가받는 해가 될 것이다. 아직도 와이프는 많이 뷸안해 하지만 결국 언제고 나오게 될 회사 조금 일찍 나와서 나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향 후 20년을 살아가고 싶다!!!!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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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의 오판... 그리고 제가 배운 것
세일즈맨의 오판... 그리고 제가 배운 것 처음 스위치원에 합류했을 때, 두 가지 확신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확신. "스위치원은 외환·핀테크 분야에서 5년 이상, 조 단위 거래량과 높은 재구매율을 가진 회사입니다. B2B 미팅에 나가면 누구 한 명은 알겠지." → 현실: 환테크 분야에서 개인 고객 중심의 인지도였습니다. 기업 시장에서 스위치원은 사실상 무명이었습니다. 두 번째 확신. "일본이라는 극한 난이도 시장에서, 전기칫솔이라는 낯선 카테고리를 제로베이스로 런칭해봤습니다. 서비스 세일즈도 당연히 잘할 수 있겠지." → 현실: 그건 탁월한 기술을 가진 제품이 있었고, 저는 고객 요청에 팔로우업 한 것에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기업용 웹서비스는 제품 세일즈와 전혀 다른 게임이었습니다. - 오판을 인정하고 나서, 전략을 바꿨습니다. 1. 제로베이스 재시작 브랜드 인지도에 기대지 않고, 저라는 매개체를 통해 신뢰를 먼저 쌓기로 했습니다. "10번은 만난다"는 원칙으로 관계 형성부터 시작했습니다. 2. 단순 금융상품 소개에서 → 기업금융 토탈 서비스로 피봇 환전 우대율 얘기는 가장 마지막에 꺼냈습니다. 그 전에 먼저 드린 것들: >해외 진출시 즉시 활용 실행가능한 홍보 매출전략 >관세사·포워더 연결 >수출입 시 필요한 인증 가이드 >기업의 은행 활용법 기업에 진짜 필요한 것을 먼저 드리니, 저희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따라왔습니다. 그 결과 월평균 35개사와 온/오프라인 미팅. 유효고객 전환율 7%, ICP 일치율 80% 달성. (통상 B2B 유효 전환율은 3% 미만이라고 합니다) - "전환 안 된 고객이 93%잖아요?" 맞습니다. 저에게는 수백 건의 미전환 잠재고객 리스트가 있습니다. 그 리스트를 버리지 않습니다. 그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연결해드리는 114 같은 존재가 되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멘땅에 헤딩하면서,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시 짜는 것. 그게 세일즈의 전부인 것 같습니다.
도파민환전소장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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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없어졌어요
회사가 망해서 없어졌습니다 3달동안 실업급여 받으면서 조급하게 이직 준비중인데 쉽지 않았지만 한곳에 어찌저찌 합격했습니다만 연봉이 직전과 동일해서 고민입니다 쉬면서 더 좋은곳을 가기위해 기다릴지 다녀야 할지 고민이네요 회사는 전에 다니던 회사보다 규모는 크고 일도 바쁠거 같은데 연봉이 동결이라 고민입니다ㅠ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합격한 회사는 현재 스펙으로는 가기 어려운? 전 직장보단 높은 급의 회사인데..(중소 > 중견, 중견인데 연봉동일 ㅡㅡ;;) 실직자여서 그런지.. 아님 회사 내규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경력후려치기가 심하더군요.. 그래서 더 고민입니다
키위레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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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이닉스 사내 분위기
다들 올해 회사의 영업이익을 위해 워라밸 따위 개나 줘버렸다는데 진짠가요 근데 사실 저라도 그럴 것 같습니다 역시 주인처럼 일하게 하려면 주인만큼 돈을 줘야...
@SK하이닉스(주)
그레그레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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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날짜 안 맞는다고 제 개인 일정을 취소하라네요. 이게 맞나요?
다음 주 부서 전체 회식 날짜가 정해졌는데 하필 제가 몇 달 전부터 예매해 둔 공연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피치 못할 선약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참석이 어려울 것 같다고 팀장님께 정중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동안 저는 매번 회식에 빠짐없이 참석했었고, 가족이나 지인들과 약속이 겹쳤을 때 회식 참여를 우선으로 일정 조율도 했었지만 공연 특성상 당장 취소하면 수수료도 생기는 일정이고 똑같은 공연을 언제 다시 할지 모르니 이번만큼은 양해해 주시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회식도 엄연한 업무의 연장이고 부서원 전체가 모여 결속력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인데 고작 개인적인 여가 일정 때문에 빠지는 건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태도라고 지적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고 예매한 표를 취소하고 무조건 회식에 참석하라고 통보하셨습니다. 솔직히 억울한 마음이 크네요... 회식 날짜를 미리 알고 제가 예매를 한 것도 아니고, 제가 이번 회식에 빠진다고 해서 팀워크에 문제가 생기지도 않을 거고요. 그렇다고 제가 평소 근무 태도가 안 좋다거나 성과가 낮은 편도 아닌데 단지 회식을 불참하겠다는 이유로 조직 분위기를 흐린다는 얘길 듣고 나니 그동안의 노력들마저 부정당하는 기분까지도 드네요. 팀장님에게 MZ처럼 행동한다는 식의 소리를 듣게 되니, 제가 정말로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이게 당연한 거고, 이 분위기에 안 맞는 사람이 그냥 떠나는 게 맞는 건가요?
notabot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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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전에 전회사 급여명세서 요청
스타트업치고 큰곳에서 서류합격해서 연락이 왔습니다 근데 사전에 구글폼으로 기입사항 넣고 있는데 급여명세서3달치 고용보험 확인서 원천징수등등.. 이걸 대면면접 전에 보내라고 하더라고여..? 이런경우도 더러있나요..?
aiskenxk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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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취식, 영업방해로 신고당했습니다.
할리스커피에서 사장이라는사람에게 신고당했네요. 업무차 고객을 만나서 서류를 작성해야할 부분이 있었고, 고객님 두분 일정이 있으셔서 들어가서 서류 작성을 급히해야해서 우선 앉아서 서류를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마무리되면 한잔하고 정리하고 나가려고했는데, 몇번오더니 결국 왔으면 시켜야된다. 이래서 서류도 작성다 못하고 주문했습니다. 고객님 두분은 바로 가셔야해서 저만 시키려고 한잔 주문했더니. 3인이시니 무조건3인 주문해야한다. 그래서 그게 룰이나 방침이냐 그랬더니 내가 사장이니 내맘대로이니 3인시켜야한다라는식으로 얘기하더군요. 고객님 금방가시니 그래도 그냥 한잔만 시키겠다하니 무전취식, 영업방해로 대뜸 신고를 하네요. 물론 자리에 오래앉아있었습니다.서류작성및 처리할게 많다보니 30-40분정도? 평소같았으면 오자마자 3잔 주문했을거에요. 그런데 시간이 부족해 서류작성에 집중하다보니 바로 주문 못한건 맞습니다. 그리고 3잔시켜야하는것도 매너이긴하죠. 그렇다고 무전취식이니 영업방해니 이런식으로 사람을 몰아부치고 경찰에 신고까지하는게 맞나요 신고까지 한다길래 하라고했고,따질려고했는데 고객님도 계시고 시간낭비 할까봐 그냥 미안하다고했습니다만, 서류작성하는 중에 자꾸 와서 주문해라 라고 하니 솔직히 짜증이 났습니다. 어떻게보면 업무방해잖아요. 개인커피숍도 아니고 프랜차이즈에서 이래도 되나요, 어련히 알아서 시킬텐데 더군다나 무전취식이나 영업방해 해당도 안되는데, 괜한 경찰인력낭비까지 참... 지금생각하니 황당하네요. 상식적인 선에서 제 잘못이 클까요?
아침새벽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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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밝혀진 업계 담합 목록
와 진짜 안 한 곳이 없네요 ㄷㄷ (아래 이미지 첨부) 이러니까 월급은 안 오르고 물가만 오르지 월급도 담합해서 올리면 안되냐 ㄹㅇ 그리고 쳐맞으니까 내리는 빵값...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246752.html 근데 아직 안 걸린 곳 많을 것 같은데요 우유도 있을 것 같고 농산물도 다 잡아주면 좋겠다 내 월급은 담합(상승) 좀 부탁드립니다만 아래는 밝혀진 답합목록입니다
그레그레
쌍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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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가 있을 때 취업에 대해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3년정도 모바일 앱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을 하다가 작년 초 퇴사를 했습니다. 퇴사 후, 저만의 서비스를 개발을 했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1인 개발자인 저는 기획부터 개발 운영 등 다 하고 있습니다. (직원을 뽑을 생각은 없습니다.) 서비스 운영 상 개인사업자가 무조건 필요해서 사업자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 다른 개발 회사에 정직원으로 채용이 가능할까요? 물론 당연하게 취업을 하게되면 회사 일은 책임감을 다 하면서 제 개인 시간에 서비스를 운영해야겠죠. 계약서 상 일반적으로 겸업겸직 조항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조율이 가능한지... 조율을 해보신 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다양한 고견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구굿잡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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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에 면접 떨어진 곳 재지원하기
지망하는 회사에서 한 달 전에 그대로 공고 마감하더니 일주일 전에 같은 포지션으로 공고가 새로 올라왔는데, 제 기준에선 꼭 !!! 가고싶은 곳인데 두달전에 서류합격하고 면접보고 불합격받았습니다. ㅋㅋ....터무니 없지만 다시지원해도 되나요 ?...ㅜ 면접 마지막에 포트폴리오를 지적하셔서 포트폴리오 고쳐서 지원해볼까 합니다
수면양말좋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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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유튜브에 대해 같은 공무원 친구의 입장을 들었습니다.
저는 홍보맨이 개인 유튜브로 나와서 100만 구독자 찍고 훨훨 날개단걸 보고 역시 이 분은 충주시 버프가 아니라도 개인 능력으로 성공한거 맞다면서, 그간의 억까를 증명해냈다고 말했는데 친구가 노발대발 하면서 그게 어떻게 그렇게 되냐면서 제가 잘못 생각하는거라고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 일반 유튜버들은 인지도 0일때부터 시작하는데 충주맨은 충주시의 금전적 지원과 세금, 인지도 등을 빌려서 업무로서 시작한것 - 그렇기 때문에 충주맨으로서 얻은 인기와 유명세는 충주‘시’에 귀속되며 충주시의 자산임 - 충주맨이 인기를 얻을때는 ‘너도 충주맨처럼 해봐’라며 유튜브, 쇼츠, sns 만들기 열풍이 불다가 사직 이후로는 공무원이 인플루언서가 돼서 퇴사하면 장땡이라는 기조가 점점 퍼지고 있음 - 이렇게 충주맨 한명의 선례 때문에 공무원 조직의 분위기가 흔들리는게 안타까움 대충 이런 얘기를 하면서 다들 충주맨 때문에 공무원들이 단체로 긁혔다며 질투한다고만 생각하는데 속사정이 있는거라면서 속상해하더라고요. 직업의무 중요하게 생각하는 친구 입장에서 속상하겠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완벽하게 이해는 안되기도 하고 그러네요..ㅋㅋㅋ
짜란다자란다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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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직원들에게 회사 험담하는 이사
능력은 뭣도없고 입만 살아있는 이사가 있습니다. 젊은 신입직원이 들어오면 항상 이 회사는 오래 다닐곳이 안된다. 급여도 작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모양입니다. 저는 신입사원을 교육하는 업무를 맡은 입장인데 다 교육시켜 놓으면 저런말해서 직원들 흔들어놓고 금방 퇴사하게 만드네요? 정작 본인은 아주 오래 근속하면서 왜 저런식으로 행동하는건지 이해불가입니다. 혹시 왜 그런건지 아시는분 계신지요? 제 머리로는 이해가 불가하네요. 이런 사람은 어떻게 조치해야할지도 궁금합니다.
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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