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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빌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한번 한 적이 없었고... 가사 그대로가 제 유년시절입니다. 원룸 같은 집, 딸린 욕실은 사람 한명이 겨우 들어가서 씻을 수 있는 크기였고, 볼일은 상가 화장실을 이용했습니다. 거기는 화변기여서, 제가 좌변기를 일상처럼 쓴 건 대학교 기숙사 들어가면서였습니다. 옆에서 밤마다 언성 높여 싸우던 부모님, 갚아도 갚아도 빚이 불어난다고 한숨쉬시던 어머니, 일은 열심히 하는데 어디서 빚을 달고오시던 아버지. 총체적 난국. 이 말이 너무나도 잘 어울렸던 시절. 사춘기가 오고 남몰래 빌곤 했습니다.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면 좋겠다. 그래서 내가 어른이 됐을 때면, 이 지긋지긋한 가난을 상속 포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요. 자세한 경제 상황도 몰랐고 파산 신청이니 뭐니 몰랐지만, 상속 포기를 어디서 주워듣고 저런 불경한 소망을 품었더랬죠. 그때는 내 미래를 저당 잡은 빚이 끔찍했고 앞길이 막막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도, 좋은 대학을 가도, 취직 준비에 열을 올리고, 대기업에 가도... 나한테 미래라는 게 있을까? 자문하고 영영 빚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노력을 아무리 기울여도, 내가 태어난 곳이 진창이라 발버둥치면 칠수록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드는 듯해서 부모님 원망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원망 많이 하다가도 두 분은 김치에 밥만 드시면서 저한테만 계란말이 해주시고, 당신들은 어디서 얻어 온 옷만 입으실지언정 꼬박꼬박 도서관에서 밥 사 먹을 용돈에 제 문제집 살 때는 돈을 아끼지 않는 부모님을 보면서 어느 순간 다짐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 아무것도 못 누리는 인생이어도 어떡하겠냐. 까짓것 괜찮다. 열심히 살아보자. 그 이후로 제 목표는 부모님 돌아가시기 전에 빚 다 갚기가 됐습니다. 그리고 빚을 빨리 갚지 못할 것 같다는 불안함, 내 능력이 부족하다는 안타까움, 부모님이 좋은 것도 누려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다시 빌었습니다. "부모님이 오래 사시면 좋겠다. 우리 집이 언젠가 빚더미에서 탈출하고 해외여행을 갈 정도로 오래오래."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의심할 틈도 없이 닥치는 대로 몸이 부서져라 일했습니다. 필력이 부족해서 지나간 시간들을 어떻게 다 표현하진 못하겠지만, 다시 돌아가도 그렇게 못할 정도로 연애도 안 하고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내년이면 부모님께서 칠순이십니다. 다행히 두 분은 큰 병 없이 건강하십니다. 골다공증, 고혈압 같은 지병이 있으시지만 연세가 있으시고 고되게 살아오셨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그리고 평생 갚아야만 할 것 같던 빚은, 이제 바닥을 보입니다. 일상에 큰 차이는 없지만, 가끔 느껴집니다. 우리 세 식구가 그 단칸방 시절보다 자주 웃게 됐다는 사실이 말입니다. 생각보다 빚 청산이 빨랐던 이유는, 세 식구가 어떻게든 아끼고, 사고 치고 늘 돈을 꿔가던 친척들과 연을 완전히 끊고, 제가 악착같이 벌어 보탠 것. 세 가지인 듯 합니다. 덕분에 어머니는 오래 달고 사셨던 검버섯을 빼고, 주름이나 기미도 보러 피부과도 가셨습니다. 저녁 드시면서 "이제 거울도 마음 편히 보겠다."고 소녀처럼 웃으시는데, 어머니도 여자셨구나 하는 생각이 처음 들어서 참 마음이 생경했습니다. 해외여행은 아직 못 갑니다. 부모님이 더 나이 드시기 전에 가야 할 텐데, 내년에 칠순 기념으로 모시고 갈 생각입니다. 지금 바람은 그저 "부모님과 지금처럼 평온히 오래도록 함께 살고 싶다."입니다. 사실, 이 모든 내용은 핸드폰 메모장에 혼자 나에게 보내는 편지로 쓰려고 했습니다. 소회처럼 지난날들을 돌아보기 위함도 있지만, 그보다는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말한 적 없던 내가 했던 죄송스러운 생각을, 빚을 털어내듯 털어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혼자만 간직하는 것보다 이런 사람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있다는 어떤 메세지를 전하면 좋지 않을까? 문득 생각이 들어서요. 올릴 곳을 고민하던 중 가끔 들어오던 리멤버가 가장 정중하고 따뜻한데 익명이라 마음에 들어서 올립니다. 이 각박한 세상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월 가을 어느 날, 2027년을 70일 앞두고.
일기장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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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350 재테크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월급 350만 원을 받는 5년 차 직장인입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재테크 방향을 점검해 보고 싶어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매달 아래와 같이 저축, 투자하고 있습니다. * 월 약 213만원 1. 청년도약계좌: 70만 원 2. 주식: 80만 원 3. 연금저축: 30만 원 4. 주택청약: 2만 원 5. 세이프박스: 20만 원 6. 26주 적금 2개: 월 약 11만 원 주식은 보유 종목이 많이 하락한 상태라 추가 매수를 망설이고 있고, 현재 예수금 약 400만원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매달 40만 원을 추가로 저축, 투자하려고 하는데, 어디에 배분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 기존 상품의 납입액을 늘릴지, 다른 상품을 시작할지도 너무 고민입니다!!! 지금까지는 일단 모으자는 생각으로 해왔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어요…. 현재 배분에서 조정하면 좋을 부분과 추가 40만 원의 활용 방향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짱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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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이슈
안녕하세요, 궁금함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방에 거주중이고 슬하에는 자녀가 한명 있습니다. 요즘 와이프랑 돈문제 때문에 스트레스가 조금 있어서 질문차 글을 올립니다. 월 생활비로 500만원(세후), 성과급으로 2,000만원(세후) 정도를 주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사정상 퇴사를 한 상태이구요. 개업한지 오래되지가 않아 예전에 둘이 벌때보다 금액이 월 급여 기준으로는 100만원 정도 줄어든 상태입니다.(이전에는 시터 비용도 있어 시터 비용 제외하고 실제 가처분소득 기준입니다) 그래도 고객사가 계속 늘고 있어서 해가 지날수록 집에 줄 수 있는 돈은 해마다 조금 늘어날것 같습니다. 제가 주고 있는 돈이 풍족하진 않아도 허덕이면서 살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늘 돈이 부족하다는 말에 스트레스가 좀 쌓이네요. 내년에는 530만원(세후), 성과급 3,500만원(세후) 정도를 주겠다고 이야기한 상태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고, 아껴쓰면 큰 부자는 아니라도 평범하게는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매월 카드값 지출일에 이런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네요ㅜ 집값(관리비포함) 80만원 기타 고정비(학원, 보험 등) 120만원 이 정도가 매월 나가는 금액인것 같습니다. 500만원 안에 제가 쓰는 경조사+소소한 커피값 25만원 정도가 포함되어 있긴 합니다. 이게 3인이 쪼달리면서 이렇게까지 스트레스를 받을 일일지 모르겠어서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haneu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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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블랙박스 회원제 사기를 당하셨습니다
몇일 전 본가에 갔다가 아버지가 뭘 물어보셔서 내역을 확인하던 중, ~~~센터에서 약 290만원 가량 결제된 게 있더라구요. 아버지한테 여쭤봤는데 블랙박스 교체한 거라 하시길래 블랙박스가 무슨 200이 넘냐하고 무슨 일 있었냐니까 말을 돌리시더라구요, 말씀을 안해주셔서 여기저기 검색하고 알아보니 블랙박스 회원제 사기를 당하신 것을 알았습니다. 지넷이나 현대폰타스 블랙박스 제품을 달아주면서 월 39800원을 6년(72개월) 동안 납부하면 “6년 동안 as무료, 차를 바꿨을 때 무료 이전 장착 2회, 3개월마다 SD카드 교체 등” 터무니 없는 내용이었는데, *문제는 월납부가 아닌 할부 기간을 선택하라고 해서 할부가 길면 수수료 부담이 크니 약 290만이나 되는 금액을 3개월 할부로 결제하신 겁니다. (72개월 할부가 어딨나요..)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오래된 수법인데 곳곳에 피해자분들 글이 있긴 하더라구요. 전체환불은 당연히 안 해주려고 할 것이지만 그래도 자식된 도리로 대신 방문하여 요청해보려고 합니다. 탈착비나 제품비는 절대 못 돌려준다는 업체의 글도 많이 봤는데 제가 더 짚고넘어가야 할 것들이 있을까요..
아자자삿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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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성인되고 모든게 엄마로부터 도망치기 위해서네요
그래서 이렇게 꼬였나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고 아직도 벗어나지도 못하고 엄마가 저를 좀 제발 가만히 두면 좋겠는데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듣는건지 무시하는건지
록볼트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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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 받기로했는데
부케순이는 처음이에요 가공해서 선물로 줘야하나요 바로 부케 가져가는 신부도 있길래 어떻게 하나 싶어서… 물어보는것도 이상할까요
amore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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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약직 채용 면접을 봤습니다.
오늘 계약직 채용 면접을 봤습니다. 많지 않은 이력서를 빠르게 검토하고 지원자분들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총 네 분께 면접을 안내했는데, 두 분은 불참 의사를 밝혀 오셨고 한 분은 면접에 참석하셨습니다. 결국 한 분과 면접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면접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질문에 청산유수와 같이 대답하려고 애쓰는 지원자들의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사실 면잡의 목적은 말을 잘 하는지 판단하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역량과 마인드, 가치관 등을 가진 서람인지 알기위함 입니다. 학교생활이나 이전 직장에서 어려운 일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결했는지 묻는 이유는 단순히 문제를 해결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내리고, 어떤 행동을 선택하며, 그 과정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지 알아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이런 질문에 간혹 돌아오는 답변이 있습니다. “별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사실 저도 면접을 직접 진행해 보기 전까지는 몰랐습니다. 이런 답변이 면접관 입장에서 얼마나 평가하기 어려운 답변인지 말입니다. 물론 실제로 큰 문제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은 그 답변만으로 지원자가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사람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결국 다른 질문을 통해 답변을 유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질문해 볼 수도 있겠죠. “만약 그런 문제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이 질문에도 이런 답변이 돌아오곤 합니다. “저는 이런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신감을 보여주려는 의도였을 겁니다. 하지만 면접관 입장에서는 자신감보다는 다소 막연하거나, 질문의 핵심을 비켜 간 답변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아무런 문제도 겪지 않을 수 있을까요?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아무리 꼼꼼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도 예상하지 못한 문제를 마주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하는 게 아니라,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응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답변이 더 좋을까요? 예를 들어 이런 식입니다. “이전에 업무를 진행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는 우선 원인을 파악하고 관련된 사람들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런 선택을 했고, 결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 경험을 통해 사전에 이런 부분을 확인했다면 더 좋았겠다는 점도 배웠습니다.” 물론 반드시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한 경험일 필요는 없습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더라도 괜찮습니다. 당시 어떤 판단을 했고, 왜 그런 선택을 했으며,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를 솔직하게 설명할 수 있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답변이 될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정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내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그 결과는 어땠는지,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이 네 가지를 중심으로 자신의 경험을 정리해 보세요. 화려한 말솜씨나 완벽한 모범 답안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조금 서툴더라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답변이 면접관에게 더 많은 것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미스터리명함
억대연봉
쌍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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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집값 잡혔대서 구경하러 갔죠. 근데 우리 동네가 불타고 있는 거예요.jpg
확신의 파란색 강남3구 + 가뭄의 콩나듯 파란색 용산, 성동 제외 서울 전역 빨간색 ㄷㄷㄷㄷ 1번 짤 : 서울 89주 연속 상승, 강남 3구만 파란색 몇주째 이어짐 2번 짤 : 토허제 풍선효과 터져서 서울외곽+경기 불타는 중... 1번짤은 빨간선만 보면 글씨같은 게 보일 꺼 같아서 무슨 매직아이마냥 눈 흐리게 해서 봤네요..ㅋㅋ 그놈의 강남은 확실히 잡았는데 강남'만' 잡았네요 대감집 빈대 잡으려고 온마을 초가집 불태워버린 꼴 이게 뭐람 이래도 괜찮은 건가ㅋㅋ 집 사는 건 포기하렵니다
묜먁
쌍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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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식탐 돼지로 만드는 동료 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진짜 살다 살다 이런 식탐라이팅은 처음 겪어봐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나머지 요즘 종종 두통이 오고 몸이 부들부들 떨려요. 일단 저는 밥을 느리게 먹는 편입니다. 어느 정도냐면 결혼식 뷔페 가서 남들 두 접시 비우고 디저트 퍼올때가 돼서야 첫 번째 접시를 다 먹는 정도예요. 그냥 제 페이스대로 천천히 먹다가 남들이 일어날 것 같다 싶으면 같이 일어나는 타입. 문제는 우리 팀에 식탐있는 사람이 있는데 평소 구내식당에서는 메뉴가 정해져 있으니까 잘 몰랐거든요. 가끔 다른 메뉴 먹을 때 내 반찬 가져가면서 "안 먹는 거 같길래 대신 먹어줄게" 하길래 전 그냥 (제가 느리게 먹으니까) 잔반 처리 도와주는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구요. 근데 가끔 저녁 같이 먹거나 점심때 나가서 몇 번 먹고난 후로 이 사람을 달리 보기 시작했어요. 음식 나오면 지 앞접시에 음식 가득 덜어놓고, 그거 다 먹기도 전에 메인 그릇에서 음식을 퍼서 입에 넣어요. 저는 앞접시에 덜어둔 거 다 먹고 나서 새로 덜어 먹는데, 제 속도로 한두번 덜어 먹고 나면 메인 음식은 이미 다 털려 있어요. 예를 들면 얼마 전에 이 사람이랑 다른 직원들까지 넷이서 찜닭을 먹으러 갔어요. 저는 진짜 딱 두조각 먹었는데 고기가 다 사라진 거예요. 뭐 저야 원래 느리게 먹으니까, 그래서 친한 친구들은 제 몫을 항상 남겨주는데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잘 먹고 있겠거니 생각하고 말거든요. 근데 뭐 사람들이 괜히 신경쓰는 것도 싫어서 많이 안 먹었다고 말 안 하고 남은 거 긁어먹으면서 그냥 다 맞춰서 다니는 편인데 이날도 바닥에 남은 당근이랑 양파를 주워 먹고 있었어요. 근데 이 사람이 저를 빤히 쳐다보더니 "와~ ㅇㅇ씨는 진짜 끝까지 젓가락을 안 놓네? 은근히 식탐 대단해 ㅋㅋㅋ 대식가야 대식가~"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순간 너무 빡도는 거예요. 고기 지 혼자 2인분 가까이 먹어서 먹을 게 없으니까 당근이라도 주워 먹는 건데 다른 사람 있는 데서 나를 '마지막까지 처먹는 식탐 돼지'로 프레임을 씌운 거잖아요. 남들은 다들 먹느라 바빠서 제가 얼마나 먹었는지 모르니까 그 말만 듣고 "그러게 ㅇㅇ씨 보기보다 잘 먹네~" 하고 맞장구치는데 억울하고 배고파서 진짜 눈물날 뻔 했어요. 저 먹는 속도가 느려서 두조각밖에 못 먹었거든요? 항상 이런 식인데 제가 뭐라고 안하잖아요. 같이 먹는 사람이 얼마나 못 먹었는지 신경도 안 썼으면서. 이전에 식사에 만두 같이 시켜 먹을 때도 네명인데 만두 10개라 한 사람당 2.5개씩 먹으면 딱 맞는 거였는데 역시나 남들 2개씩 먹을 때까지 저는 1개째 먹고 있었고 그 사람은 세 개를 먹고도 남은 만두 자기가 가져갔거든요? 근데 난 아무말도 안했는데. 하고 혼자 열받아서 말하는데 서러워서 눈물까지 났어요. 이게 제가 억울해도 화나도 서러워도 눈물 흘리는 타입이거든요. 그래서 울면서 말하는데 더 서러웠어요. 울면서 말하면 우스워 보일텐데. 안울고싶어도 그게 안돼요. 제 눈물은 비염 콧물처럼 그냥 나와요. 남들이 아 진작에 말하지 몰랐어 울지마 더 시켜줄까? 더 먹을래? 하고 달래주는데 더 서러워서 저 그냥 집에 갈게요 하고 집에 갔어요. 근데 그때 이후로 그 사람은 저를 더 식탐있는 사람으로 몰아요. 찜닭 먹고 싶어서 울었다고. 진짜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같이 밥 먹기 싫은데 같은 팀이라 매번 같이 먹어야 하는데 얼굴도 보기 싫거든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너무 답답해요. 진짜 별거 아닌 거라 어디 말하면 또 우스운 사람 될 것 같고... 느리게 먹어서 많이 먹지도 못하는 사람이니까 식탐으로 놀림받을 줄 몰랐는데 그래서 더 서러워요. 너무...
뿡삥뽕빵뺑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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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일안주면 '퇴사하라'는 의미로 이해하면 될까요
여기 온지 1년 살짝 넘었는데 한 1주를 기준으로 보면 될까요 어젠 일이 있었으나 2시간 컷이었네요 그후 쫙 일없고
ㅇㅇㅇㄴㄹㅎ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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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사내대출 국감 뉴스 나오고 막힌다는데 이거 진짜인가요?
바로 삼전 사내 대출이 막힌다는데 맞아요? 원래 걍 대출은 5억 금고가 3억이었다니 대박이네요 ㄷㄷㄷ 근데 국감에서 말했다고 바로 막는 게 가능한가??? ???? 그게 맞나요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6102216552493879
@삼성전자(주)
토마톹
금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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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초에 조직이동한 뒤에 우울증이 생겼는지 힘이 드는데 두서 없는 글이지만 여러 의견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커리어를 위해서 오랜시간 함께한 팀을 떠나 본사로 팀을 옮겼습니다. 출퇴근이 이렇게 힘들고 새로운 조직 적응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요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회사만 생각하거나 출근하면 주눅이 듭니다. 누가 말하면 잘 알아듣지도 못하고 일도 물어보고 하면 되는데 물어보지도 못하고.. 저에게 뭐라하는 사람은 없습니다만 일이 주어지지 않으니 자괴감에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내일 출근 생각에 밤에는 잠도 깊게 못자고 이번 주는 퇴근 길 버스에서 너무 졸려 기절한 게 처음 잤던 내용이고 우울증 약도 먹어봤는데 효과를 보지 못해 끊었습니다 위험한 생각이 드는 건 아니지만 마냥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만 들고 이 조직에서 잘하고 싶다, 잘 어울리고 싶다, 돈을 더 벌고 싶다는 생각조차 없고 그냥 모든 걸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만 듭니다 애기때문에 퇴사도 못하고 이직도 잘 안되는데.. 이 상황이 계속된다 생각하니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요 ㅠ 마치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는데 일도 안하고 그로 인해 커뮤니케이션도 없으니 혼자 버려진 것 같고 히키코모리가 된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도 싶네요 어떤 말이든 좋으니 이 상황을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퇴사할께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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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를 4번 리멤버하겠습니다. 이런 리멤버 처음 리멤버.
택배가 온다길래 이게 뭐지? 싶었는데 라고 쓰고 싶지만 사실은 리멤버에서 선물이 올 걸 알고 있었습니다. 알고 있는 것 뿐 아니라 아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리멤버 콜드브루 세트가 대체 뭘까. 콜드브루를 리멤버하라는 건가. 박스부터 R 스티커가 두 개나 붙어 있더군요. 떼서 쓰고 싶었는데 예쁘게 떼지지 않아서 포기하고 박스 테이프를 뜯었더니 종이 포장지가 뚜껑처럼 덮어져 있어서 포장 속의 포장? 싶었는데 종이 포장지를 꺼내 보니 이렇게 알록달록한 박스들이 들어 있네요. 포장 속의 포장, 박스 안의 박스. 이건 마치 마트료시카...? R E M E M B E R 알파벳대로 맞춰서 포장했을 리멤버 직원들을 생각하니 인중에 눈물이 맺히더군요. 그리고 갖고싶던 R 스티커는 아니지만 Remember 스티커가 세 장이나 첨부되어 있었고요. 리멤버 글자가 대체 몇 개인가. 얼마나 리멤버를 해야 하는 걸까요? 4개니까 4번? 회사 사람 덕분에 받은 커피니까 회사로 배송을 받았습니다. 이게 뭐냐고들 물으시길래 아... 사연이 당첨돼서요... 했더니 어디에 어떤 사연이녜서 보시다시피 리멤버..^^... 하니까 혹시 회사 욕 쓴 거 아니냐길래 이실직고를 해버렸습니다. 쓴 글 보여줬더니 다들 겁나 웃네요. 우리집에서 커피 드시고 간 그녀... 아니 팀원분도 웃습니다. 자기 덕분이니까 자기가 반 가져가도 되냐길래 이게 얼만지 아세요? 15만원짜리예요. 7만원치나 지분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때도 커피 내려 드렸는데? 했더니 좋은 생각이라며 앞으로 매일 자기한테 이걸로 커피를 타달래요. 이게 아닌데...? 아무튼 감사합니다. 잘 마시겠습니다. 이런 거 처음 받아봐서 설레네요. 아. 사진은 그 팀원분이 찍어주셨습니다. 이런 거 후기 사진은 원래 예쁘게 찍어야 한다며. 참 상냥하신 분이죠?
에이A아이I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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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결혼 맞을까요..? 이혼사유가 될지 이런 경우 재산 분할을 해줘야하는지
저는 여자고, 남편은 3년전 데이팅앱을 통해서 만났습니다. 그 거주지역과 나름의 최종 학력이 뜨는 데이팅앱이요..! 저는 가정 상황과 가족의 기대감때문에 나름의 검증된 수준의 사람(?)과 중산층 이상의 상대와 결혼을 꿈꿔왔습니다. 제가 이상할수도 있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면 그래야한다는 마음도 자연스레 갖게되었구요.. 저는 어렸을적 일찍 아빠를 여의고, 어렵게 자라던 와중에 아버지의 사망보험금과 어머니께서 식당과 보험일도 하시면서 피땀흘려 모은돈으로 당시 서울에 집을 자가로 구하셨고, 저도 학생이었고, 집에 소득이 없기때문에 어머니께서는 부동산으로 집안을 일으키고자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며, 중개사분들께 정보도 얻어가며 다주택자가 되셨습니다. 한 10몇년전 일이니, 그게 가능했던 상황이고 당연히 갭투자를하셨기때문에 지방에도 거주해보고 서울 내 원룸, 투룸에도 거주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악덕 집주인도 만난적도있고 대학생이 되기전까지는 이렇게 어렵게 살아왔으나, 부동산 붐이 일면서 어머니께서 사두셨던 다주택 아파트 매물이 현재기준 4배~5배까지 상승해서 현재는 자산으로 따지면 나름 중산층~부유층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노력도 있고, 마침 시장이 그렇게 되어 운이 좋은것도있지만, 한편으론 아버지의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어디가서 남들에게 자랑하지도 않고 검소하게 생활해왔습니다. 때문에 이런걸 생각해서라도 여느 어머니나 그러시겠지만, 어머니께서는 남편감을 보실때 제가 나름 괜찮은 직장과 부모님에게 손을 안벌릴 정도의 중산층 집안에 결혼하시길 원하셨습니다. 왜냐면 어머니께서는 자녀가 저밖에 없기때문에 당연히 물려줄 재산도있었고, 이를 통해 상대방의 나름의 지원이 있으면 결혼해서 서울 주요 지역에 괜찮은 아파트에 살며 과거와 같이 힘든 삶을 살지 않길 기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런 배경을 가지고 괜찮은 사람들을 소개팅에서 만나보며 그 자리에서 이런 현실적인 얘기가 어렵다는걸 알게되었고 또 얘기꺼내는게 실례일거같아, 차라리 나름 검증된 데이팅앱을 통하면 이런건 좀 건너뛴채 그 사람에 집중할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데이팅앱을 통해 어느한사람을 만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도 저도 사전정보를 바탕으로 수락했기때문에 이런 환경이나 재력부분에 있어서는 나름의 검증이됐다고 생각하고 자리에 나갔습니다. 그래서 대화를 해보니 상대방은 부모님이 해외 사업때문에 해외 거주 경험도 많았고 많은 경험을 해본 사람이라 진취적이기도하면서 직업도 대기업에 커리어도 보장된 미래 지향적인 사람이어 끌린것도 사실이고 , 거주 지역도 모두가 아는 잘 사는 동네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렸을적 얘기부터 앞으로 무엇을 하고싶은지 이런 얘기들을 해보며 인성적으로나 성격적으로도 제가 생각해오던 그런분이어서 호감을 갖게되었습니다. 그러고 자리가 끝나고 본인 집이 근처라며 한바퀴 돌고 각자 헤어지자고해서 소화시킬겸 걸었는데, 누구나 아는 그런 부유층에 속하는 아파트 였습니다.. 그냥 뉴스에도 자주나오고 매스컴을 많이탄 아파트다보니 보자마자 아 여기는 못해도 40~50억 아파트인걸 단번에 알았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괜찮은 집안과 직장 부유한 가정환경의 그런분인줄알고 마음을 연것도 사실입니다. 그치만 어떤 조건이 충족되어야 그사람한테 마음이 가듯 그 이후로는 그사람의 내면적인 모습과 다정함에 사랑까지 이르게되었고, 남들 다하는 연애도해보며, 서로 부모님과 같이 살기때문에 외박도 자주하며, 2년 연애끝에 결혼까지 이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 부모님의 지원(당시에 저때문에 집을 처분하셨고, 현재기준 7~8억이올랐음)으로 10억 상당 아파트를 구매하게되었고, 상대방은 본인이 모은돈 5천만원에 그쪽부모님 4천만원 지원으로 1억가까운 지원을했고 저는 거의 9억 + @를 해갔습니다. 물론 증여세도 제가 담당 세무사를 통해 정직하게 전부 신고도했습니다.(세금도많이냈습니다) 결혼당시에는 5억정도 해주시면 그래도 대출받아 제가 생각하던 마용성 이런 아파트에 거주를 할 수 있겠다 생각했지만, 정작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는 지원을 못해주신다고했습니다. 지원을 못해준다고 직접적으로 말했다기보다 남편을 통해 부모님이 현금 여력이 안되신다고했고(거짓말은 안했음), 그래서 지금 이게 최선일거같다고했고, 나중에 더하겠다 이런얘기도 하지는 않았고, 제 스스로가 그냥 좋은 아파트 사시니까 다른 자녀(막내)까지 결혼하게 되면 나중에 갈아타기할때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지원해주시겠지 기대감에 큰 불만없이 넘어갔습니다. 명의도 제 명의로 단독명의로 하려고했으나, 상대방이 좀 섭섭한티를 내길래, 같이 만들어나가자고해서 혼인신고후 5:5로 공동명의도 해주었습니다. 그러던 중 밥먹을때도 시댁어른이 최근에 은퇴하셨기에 그런 아파트사시면 재산세나 종부세 내기 부담되시겠다.. 이렇게 말을 꺼낸적이있었는데, 남편은 아 나는 사실 이공계쪽이다보니 부모님 그런 세금 납부 관련해서는 자세히 모른다.. 관심을 가져보질않아서 잘 모른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살짝 깨림찍했는데, 이런 나름의 이상한 의심아닌 의심을가지고 있던 차에 결혼 이후 1년이 채 안된 상황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막내 생일날 식사를 하던 과정에서 막내가 조금 있으면 여기서 이사가야한다 나가야된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잉? 뭐지했다가 이상해서 남편이 잠들때 신분증에 적혀있던 본가 주소를 등기부등본을 제가 몰래떼봤습니다. 예상하신대로 소유권은 S*공사였습니다.(지금의 장기전세, 미리내집) 이때 제가 너무 한심하면서도 왜 한번을 의심해보지못했을까 생각에 자책도하고 너무 충격을 먹었습니다. 제가 꿈꾸어오던 삶도 무너지고, 어머니랑 하늘에 계신 아빠한테 나 좋은 집안에 시집가니까 걱정안해도 된다며 자랑했던 제모습이 생각나서 눈물이 주룩주룩 났습니다.. 물론 상대방을 재력과 경제력으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결혼은 그래도 현실적인 영역이기도했고, 사랑으로 제가 콩깎지 씌었을수도있지만 너무나도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럼에도 행여나 상대방이 정말 모를수도있고,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었고, 저의 어려운 모습도 보듬어주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저를 보며 딸같다며 챙겨주신 시부모님 생각때문에 어찌할지 몰라 그냥 추궁도 하지않은채 여느날처럼 지내보기로했습니다. 그런데 남편과 다툼을하거나, 남편이 가끔 친구들은 어디 좋은지역에 산다더라 외제차 탄다더라 이런 얘기를 할때마다 저도 모르게 속에서 화가올라오고 배신감이 계속 느껴지는겁니다.. 내가 누구때문에 이러고있는데 이런생각에요.. 그래도 참고 입밖으론 절대 안꺼내고있는데, 이게 상대방이 나한테 거짓말 한건아니고, 말만안한거니까 상대방은 착하고 따뜻한 사람이니까.. 이런 생각으로 합리화하곤있지만, 계속 머릿속에는 이 결혼이 맞는걸까, 또 다른 말 안한 사실은 없을까, 공동 명의까지해줬는데 나중에는 배신하고 부모님께서 소중히 물려주신 제 재산을 떼어가진않을까 이런 이상한 생각도 드는겁니다.. 나름 알아보니 특유재산이란 개념이있다곤 들었는데 그래도 제가 참고 결혼생활하면 약속의 5년 10년뒤에 정말 이혼하게 되면 억울하겠다라는생각이 많이 들어 최근에는 이혼이 맞을까 애낳고 결혼생활을 하는게 맞을까 이런생각이 들기도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남편은 좋은사람이고 인성적으로 훌륭하고 저를 무척사랑해주고 배려해줍니다.. 막 이기적이고 속좁은사람도 아닌 사람이고, 또 한편으로는 든든하기도합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상대방이 거짓말 한것도 아니고, 굳이 애써 팩트체크하지않아 말하지 않는 것때문에 제가 배신감을 느껴 이혼을 요구해서 하게 되면 제 재산의 반을 돌려줘야하는건지, 그리고 이혼사유가 상대방의 귀책에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혼을 하는게 맞는건지, 사랑이란 이유로 계속 참고 결혼생활을 이어나가야하는건지 이게맞는건지 이제는 잘모르겠습니다.. 이제 애낳자 이런얘기가 나오고있는데 솔직히 확신이 들지않아 맨날 잠도 못자고 회사일도 힘들게 이어나가고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게 맞을지 몰라서 인생선배님들의 솔직한 조언과 말씀 주시면 새겨들으려고합니다..
gyrudgo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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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휴식 취향 대결 ㅋ
A. 전시회 가고, 책 읽으며 머리 비우는 문화 디톡스가 찐 갓생 :) VS B. 이불 속에서 넷플릭스 몰아보기 하는게 유일한 샹존 낙이자 도파민 충전~~
백소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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