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이 나무 아까워요

한다이직
11.19 03:25 | 조회수 3,847 | 좋아요 11 | 댓글수 29
제목 그대로 입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만 4년 있었구요. 작년 말부터 회사에서 일하는 제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개인작업이 하고 싶은건지 그래서 한해 동안 회사 다니면서 사이드프로젝트도 열심히 하고 글도 써보고 결국은 대학원까지 지원으래서 얼마전에 면접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데.. 대학원이든 개인작업이든 당장에 회사에서 받는 연봉보다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일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생각하자 해서 회사에서 버티고는 있는데, 정말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ㅠㅠ 올해 초까지만 해도 진짜 열정 넘치는 직원이었고 이런 생각이 든 적이 없는데 정말 그만 둘 때가 된건가 싶어요. 그런데 회사 그만두고 뭘 한다 막상 뾰족한 수는 없어서 오도 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어제는 대학교 때 같이 스터디 하던 친구 하나가 전공지식으로 유투버에 책도 쓰고 사업까지 확장하고 있는걸 보면서 더 현타가 온 것 같은데, 무엇보다 제가 살면서 한 번도 쉬어본적이 없어서 쉬고 싶은데 퇴사는 하고 싶은 이 상황을 더 불안해 하는 것 같기도 해요 제 선택에 책임지는갓도 저지만 퇴사.. 해도 될까요.. ㅠㅠ 답답한 마음에 한 번 올려봅니다.. ++ 추가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네요 원 글은 제가 가벼운 마음으로 푸념하듯이 적느라 자세한 얘기는 없지만 회사에서 업무 성과도 인정받고 있고 회사 밖 작업도 어느정도 성과는 있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회사 다니면 팀원에게 피해라고 하시는데 오히려 일 못하는 팀원들 때문에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 퇴사를 생각하는거지 제가 회사에 폐 끼치는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비교는 독이라는 말씀이 맞는 것 같네요. 제 인생 제가 책임지고 잘 살아보겠습니다. 걱정과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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