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운용사 주니어 딜이 없어서 고민이네요...

iiliil
10.11 14:45 | 조회수 2,755 | 좋아요 16 | 댓글수 12
국내 나름 대형사 운용사에 재직중인 업계 4년차 미만 주니어입니다. 투자 담당 부서에 있는데...요새 본격적으로 달리는 딜이 없는지 꽤 오래(근 반년..?) 되어서 답답하고 조급하고 우울하기 까지 하네요ㅠ 어느새 딜 제대로 못해보고 하반기 다 날리게 생겼습니다. 일이 딱히 없어도 제 나름대로 이것저것 매각주관사들 메일 통해 들어오는 공개 딜들 im이랑 렌트롤 챙기면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혼자 약식 검토해보고 부서장께 보고드려도 이런저런 이유로 반려되고....그렇다고 부서장님이 딜을 끌어와서 뭘 본격적으로 착수한 딜도 없고...(혼자 그래도 꾸준히 재무 세법 공부하고 모델 만들어보느라 엑셀 모델링 실력은 꽤 늘어난거 같네요..) 제 업력이 너무 짧기도 해서 아쉽게도 딜을 직접 끌어올만한 네트워크는 아직 부족한데...시간은 계속 가고 있고... 아직 어리다면 어린 나이입니다만, 저는 사실 워라밸보다는 좀 빡세게 쉴틈없이 많이 구르면서 다양한 딜 경험(펀드 뿐 아니라 리츠, pfv, 실물, 개발 등등) 많이 쌓고 관련 실무 지식들 최대한 누적하고 성과급도 많이 받고 싶거든요ㅠ 다른 대형사에 있는 제 또래 주니어들은 요새 매일 자잘한 행정 절차하느라 바쁘다던데(펀드 설정 및 계약서 준비, pfv 운영 등) 저는 딜 본격적으로 들어간 뒤에 겪는 그런 자잘한 프로세스를 안해본지 너무 오래돼서...가끔 그런 잡다한 일들이 벌써 그립기 까지 하네요;; 작년~ 올해 초까지만해도 다양한 규모 딜을 꽤 하면서 스스로 일에 자부심도 느끼고 바쁘지만 재밌게 일했었는데, 요새는 점점 뒤쳐지는 것만 같아 우울합니다ㅠ 이런 기간이 점점 길어져서 전문성을 더 못 쌓고 연차만 쌓이는건 아닐지...이력서에 쓸 딜 리스트도 공백 생기고 새로운 팀을 찾아서 좀 작더라도 많는 딜을 공격적으로 착수하는 회사로 이직이라도 해야하나...요새 고민이 많네요. 원래 이런가요 선배님들.. 저도 바쁘고 싶어요ㅠ 혼자 막 일할거리 어떻게든 찾아서 아둥바둥하지 말고...진짜 돈이 되는 일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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