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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피드
9년차 과장 승진을 앞두고 있는 팀원이 갖추어야 할 역량은 어디까지일까요?
저는 고과권자라 이 사람 고과를 줘야하는데.. 9년차라고 하기에는 일정관리, 우선순위 파악이 너무 안되고 너무 느립니다.. 자율 출근제인데 회의 시간 까먹고 늦게 출근하고, 결정적으로, 새롭게 하기로 한거에 대해 적용을 잘 못하고 (잘 까먹어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 누차 말해도 개선이 안돼 지칩니다. (이 역시 잘 까먹어서..) 보고 시에 두괄식이 안되고 말을 하면서 정리하는 스탈인데 그거 들어주는것도 고통스럽구요. 제가 이 사람에 대한 편견이 강해서 객관적으로 못보는 것 같은데, 9년차에게 제가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걸까요? 과장 승진을 시켜야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ㅜ
asdfgert
억대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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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차이 나는데 가사분담 5:5 강요하는 아내
현재 제 연봉은 8000 정도고 아내 연봉은 5000 쯤입니다. 월급으로 치면 제가 한 달에 가져오는 돈이 150만 원 이상 더 많고 생활비나 대출금도 제가 소득 비율대로 더 부담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내는 집안일 얘기만 나오면 무조건 반반 분담을 고집합니다. 아내 논리는 이렇습니다. 너나 나나 똑같이 아침 9시 출근해서 저녁 6시에 퇴근하는 맞벌이다. 회사에서 받는 연봉 차이는 직종 차이일 뿐이지 내 퇴근 후 시간과 너의 퇴근 후 시간의 가치는 똑같다. 그러니 가사분담은 정확히 5:5로 해야 한다. 하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연봉 8천을 받기 위해 제가 직장에서 받는 업무 스트레스나 책임감, 노동 강도가 훨씬 높을 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경제적 기여도가 제가 60% 이상인데 집안일을 정확히 반반으로 쪼개는 건 불합리하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가사분담을 아예 안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6:4나 7:3 정도로 아내가 집안일을 조금 더 맡아주는 게 맞지 않냐고 했더니, 아내는 돈 좀 더 번다고 와이프를 가사 도우미 취급한다, 요즘 세상에 이런 가부장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랑 어떻게 사냐며 난리를 칩니다. 그럼 연봉 차이가 나도 둘 다 직장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가사분담을 반반 해야 하는 건가요?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합리적으로요.
J100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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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두 돌 전, 외벌이 2년 예상 상황에서 둘째 계획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30중반나이고 현재 첫째가 아직 두 돌 전인데, 요즘 둘째 생각이 계속 나서 아내와 진지하게 상의 중입니다. 다만 학군지 정착 욕심과 향후 외벌이 기간에 대한 부담 때문에 고민이 큽니다. 저의 입장: 아내의 실업급여 수급 기간 동안 하루라도 빨리 둘째를 갖고 싶음 아내의 입장: 향후 2년 외벌이 및 아이 둘 양육에 대한 현실적인 부담 가계 및 재정 상황 소득: 본인 세후 월 500~550만 원 선 배우자: 최근 저의 타 지역 이직으로 내년 2월까지 실업급여 월 약 200만 원 수급 예정 (이후 외벌이 전환) 자산: 현금성 자산 약 8억 원 보유 예상 외벌이 기간: 둘째 임신부터 어린이집 적응까지 약 2년 예상 (맞벌이 전환 후 월 예상 세후 소득 850) 2년간 외벌이 후 다시 맞벌이를 하게 되었을때를 가정하면 저는 일시적 외벌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비슷한 길을 가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이 있다면 현실적인 조언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의유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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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가 다가오는데 파혼할까봐 두렵습니다.
장인어른 되실분은 경상도 시골마을에서 밭농사를 하십니다. 그래서 좀 많이 보수적이시고 약간은 와일드한 느낌이 있으십니다. 여자친구 할머니 장례식때 처음 찾아뵙고, 장례식장에서 서빙과 신발정리, 접객을 자처하여 적극적으로 도와드렸고 보수적이시지만 그런 모습을 보시고 맘에 들어하셨습니다. 친척분들도 대놓고 사윗감으로 합격이다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이후로 결혼승낙을 받으러 2번정도 마을에 다녀왔었는데 갈때마다 항상 두손 무겁게 갔고, 제가 올때마다 소고기도 자주 사주시고는 했습니다. 다만 말이 너~무 많으셔셔 고막에서 피가날정도입니다.. 아마 해주고싶은 말씀이 많으신거 같습니다만.. 보수적인 분이시고 마을에서 이장급 포지션이시라 파혼, 이혼, 양아치 사위 이런 썰도 하도 많이 들으셔셔 저한테 우리딸 때리면 안된다, 스토킹하면 안된다, 등등 정말 걱정어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부산, 울산, 포항등 찐 또배기 경상도 아재들하고 5년이상을 일했기 때문에 그분들의 따스함도 알고있습니다. 처음에만 좀 상처받을수 있지만 친해지면 누구보다 끈끈한것도 알고있습니다. 다만, 저희 부모님은 약간 도시에서 오래 생활하신 좀.. 차분하고 젠틀한 느낌이시라 말이 너무 많으시고 와일드하신 장인어른분과 사돈관계를 맺고 싶어 하실지 걱정입니다. 저는 장인어른댁 가면 밭구경도하고 강아지랑 놀기도하고 나름? 힐링하는거 같습니다. 장인어른 말 듣는게 좀 힘들지만.. 그래도 좀 유쾌하시고 항상 저한테 존댓말 써주셔셔 저는 잘 모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어떠실지 ㅠ 상견례 당일에 서로 핀트가 안맞아서 파혼해버리면 어떡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길잃은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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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직원이랑 소문난 남친...
사내연애 3개월차 됐어요. 저랑 남친은 다른 부서인데 업무 겹칠 일도 없고 층도 아예 달라요. 둘 다 사내연애 들키는건 정말 싫어서 회사에서는 당연히 비밀로 했고요. 근데 최근에 남친이 같은 팀 여직원이랑 사귄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 여직원은 그 팀의 유일한 여자분이시고요.. 왠지 이상하게 자꾸만 신경쓰여서 남친이랑 같은 층에서 일하는 다른 분한테 슬쩍 물어봤어요. 그분은 저희 관계를 몰라요. 그분 말로는 남친이 그 여직원을 꽤 잘 챙기는 편이고 남친이 여직원 자리에 자주 가서 장난도 치고 탕비실에서 둘이 붙어있는 모습도 자주 봤다고 해요. 예전에도 제가 남친한테 그 여직원이랑 친하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분명히 안 친하다고 했고요... 성격이 자기랑 안 맞는다 이런 식으로 얘길 했어요. 근데 제가 다른 동료들로부터 듣는 얘기들은 하나같이 그 여직원과 관련된 내용이라서 불안해요. 퇴근할 때 여직원 버스를 같이 기다려줬다고 하고 회식 자리에서도 따로 숙취해소제 챙겨주고 여직원이 술 못 마신다고 해서 계속 흑기사를 해줬다고 해요..ㅎㅎ 그래서 둘이 사귀는 거 같다, 잘어울린다고 계속 얘기가 도는 모양이고요. 남친 말대로 그냥 회사라서 친한 사이일 수도 있고 제가 지금 들은 얘기만 가지고 의심하는 것도 맞지 않다고 생각은 드는데 직접 확인할 방법도 마땅히 없이 무성한 소문만 자꾸 들리니 저도 자꾸 이런저런 상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엄연히 남친의 사회생활이고 같은 팀 사람이니까 어느 정도 친하게 지내는건 당연한데 제가 너무 의심이 심한 건지 모르겟어요. 게다가 저흰 사귄지 얼마 안돼서 한창 불탈 때인데 사내연애 조심한답시고 몰래 만나기까지 하니까 이게 연애하는 게 맞나 싶고.. 근데 그와중에 그런 소문은 들리니까 너무 우울해요. 어떻게 슬쩍 떠봐야할까요..
블루니트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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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감정평가사
대기업 건설사 정비사업팀 4년 일하다가 행원으로 이직해서 지방에 있습니다. 서울집값이 미쳐날뛰어서 내려왔는데 막상 은행 다녀보니 답답함이 있습니다. 제 성향은 역시 워라밸보다 한만큼 받을 수 있는 일이라는 걸 깨닫고 마지막 도전을 해볼까하는데 주변 전문직분들 얘기들어보니 다 그렇지만 감평도 녹록치 않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고 오히려 은행으로 오시는 감평사분들도 많다고 해서 고민이 좀 됩니다. 기간 3년 잡고 잘되면 35~6에 합격인데 나이도 요즘 합격자 나이에 비해 많은편이고.. 현재 은행은 정년 가장 잘지켜지는 곳이라 미래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현재는 50후반까지는 다 다니시고 연봉은 5~6년차때 1억 정도 한다네요 요즘 대형법인이사 달기도 어렵고 그것도 부분출자로 30%부터 시작한다 그러던데 대형에서 서울이나 경기남부쪽 지사 이사 달려면 어느 정도 영업강도 유지하시나요? (주 3회 술자리, 라운딩 월 2회 이상 등) 예전에는 중견법인 이사도 연 1억5천 ~2억은 가져가다가 요즘은 영업비 빼고 하면 1억5천보다 못가져갈수도 있다는데 맞나요? 혹시 은행에서 준비하셔서 옮기신분들 계시다면 만족도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주)하나감정평가법인
표돌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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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때문에 차일 것 같습니다...
여친이랑 연봉 2300정도 차이 나고 저보다 훨씬 잘 모았는데 제 연봉을 알게 되면 절 떠날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1년 정도 만났고 둘다 30중반이라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제가 알기론 여친은 성과급까지 하면 6500정도 받고요 여친성격상 써야 할때는 잘 쓰는데 아낄 땐 엄청 아껴서 낭비, 사치 절대 안하고 재테크에도 관심이 많아서 정확한 금액을 물어보진 않았지만 모은 돈이 2억가까이는 되는 것 같습니다. 그에비해 저는 연봉 4200 정도고.. 원랜 5000은 받았는데 제 사정상 급하게 이직하면서 연봉 낮추고 옮겼습니다. 그리고 자취하고 씀씀이가 좀 있는 편이라 모아둔 돈도 많지 않고 몇년 전에 주식으로 한번 잃은 뒤로 손 안대고 있습니다. 전세보증금 등 포함하면 5천정도인데 결혼자금으로 바로 쓸 수 있는 돈은 그보다 적은데요. 문제는 여친은 제가 아직도 예전 연봉 정도 받는 줄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모았는지도 잘 모르고요. 결혼 얘기하면서 서로 모은 돈 같은거 오픈하자는 얘기가 나왔는데 제가 계속 미적거리고 있거든요 언젠간 얘기해야하는데 여친이 저에게 실망할까 봐 너무 두려워서 도저히 입이 안떨어지네요..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있을까요..
피자꼬끄안먹00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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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말 끊으면서 무시하는 직원 어떻게 대하세요?
회사에서 자주 남의 말 끊는 사원, 어떻게 대하시나요? 제가 말하고 있는데 끝까지 듣지도 않고 중간에 끊어서 자기 말 시작하고, 본인이 이미 다 안다는 듯이 결론 내버리는 직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말하는 습관인가 싶었는데 계속 겪다 보니 은근히 상대를 무시하는 태도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본인이 듣기 싫은 이야기나 지적을 받을 때는 제가 말하는 도중에 끊고 자기 말만 계속합니다. 솔직히 이제는 왠만하면 메세지로 소통 하고 말 섞고 싶지않네요.. 잘해줘도 보고 어르고 달래봐도 본인 기분에따라 행동하는데 직급이나 연차를 떠나서 상대가 말하고 있으면 최소한 끝까지 듣는 게 기본적인 대화 예절 아닌가요? 한두 번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반복되니까 그 사람과 대화하는 것 자체가 싫어지고, 업무적으로 이야기할 때도 짜증부터 납니다. 이런 유형은 그냥 원래 대화 습관이 이런 걸까요? 아니면 실제로 상대를 만만하게 보거나 무시해서 그러는 걸까요? 저처럼 말 끊는 행동에 유독 스트레스 받는 분들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영글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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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감정평가사 전직하신분들
대기업 건설사 정비사업팀 4년 일하다가 행원으로 이직해서 지방에 있습니다. 서울집값이 미쳐날뛰어서 내려왔는데 막상 은행 다녀보니 답답함이 있습니다. 제 성향은 역시 워라밸보다 한만큼 받을 수 있는 일이라는 걸 깨닫고 마지막 도전을 해볼까하는데 주변 전문직분들 얘기들어보니 다 그렇지만 감평도 녹록치 않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고 연봉도 1억 중반 정도라 오히려 은행으로 오시는 감평사분들도 많다고 해서 고민이 좀 됩니다. 기간 3년 잡고 잘되면 35~6에 합격인데 나이도 요즘 합격자에 비해 많은편이고 현재 은행은 정년 가장 잘지켜지는 곳이라 미래는 모르지만 현재는 50후반까지는 다 다니시고 연봉은 5~6년차때 1억 정도 한다네요 요즘 대형법인이사 달기도 어렵고 그것도 부분출자로 30%부터 시작한다 그러던데 대형에서 서울이나 경기남부쪽 지사 이사 달려면 어느 정도 영업강도 유지하시나요? (주 3회 술자리, 라운딩 월 2회 이상 등) 예전에는 중견법인 이사도 연 1억5천 ~2억은 가져가다가 요즘은 영업비 빼고 하면 1억5천보다 못가져갈수도 있다는데 맞나요? 혹시 은행에서 준비하셔서 옮기신분들 계시다면 만족도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주)하나감정평가법인
표돌이
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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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친구 손절, 진짜 혼자가 될까봐 무서워요.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거의 20년 된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워낙 내성적이고 좁고 깊게 사람을 사귀는 성격이라, 사실상 밖에서 따로 밥 먹고 만나는 친구는 이 친구 하나뿐이나 마찬가지예요. 어릴 땐 잘 맞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나이가 들수록 만날 때마다 너무 기가 빨립니다. 만나면 대화의 80~90%는 자기 남친 욕, 회사 욕, 상사 욕이에요. 저는 그냥 감쓰가 된 기분이고요. 게다가 정작 제가 요즘 힘들어서 제 고민이나 제 얘기를 꺼내면 듣는 둥 마는 둥 스마트폰을 보거나 헐 나도 그래! 나는~ 하면서 자기 얘기로 다시 넘어간다는 겁니다. 제 얘기를 제대로 해본게 언젠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다보니 이제는 카톡 오거나 약속 잡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고, 뭐랄까 당장 인연을 끊고 싶을 만큼 지쳤습니다. 근데 막상 손절을 고민하고 있으려니 자꾸 멈칫하게 됩니다. 얘를 끊어내면 주말에 커피 한잔하자고 불러낼 친구가 진짜 아무도 없거든요. 나이 40 다 되어가는데 유일한 친구를 끊어내면 평생 고독하게 살게 될까 봐... 그 외로움이 겁나서 꾸역꾸역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차라리 감쓰 노릇을 하느니 외로운 게 낫다고 머리로는 아는데 막상 닥칠 현실이 두렵네요. 혹시 저처럼 유일한 친구나 오래된 지인 끊어내 보신 분들 계신가요? 처음엔 많이 외로워도 나중엔 괜찮아질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99비둘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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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체 재간접 출장 빈도
현재 타 직종에서 운용업에 관심이 가서요 부동산, 인프라쪽 재간접은 출장 빈도가 어찌되나요? 회바회인건 알지만 주변 경험이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뱃지로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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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타는 사람들 그러지 맙시다..
37살에 남자친구 잠수로 충격받고 우울증약 1년먹고 이제 좀 살만해져서.. 소개팅 나가가지고 그래도 괜찮은 사람 만났구나 싶었는데.. 또 뜬금없이 잠수타네. 약속잡고 잠수타는건 또 처음겪네요. 사고난건가 걱정한 내 자신이 .. 우습습니다 싫으면 싫다고 말을하지... 잠수타면 상대방은 피가 말립니다. 온갖 상상으로 스스로를 괴롭힌다구요.. 39살인데 .. 이제 그냥 포기해야하나... 돈 .. 열심히 벌어서 뭐하지..
따끈따끈붕어빵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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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가 말아주는 "요즘애들은"
0. MZ라는 말을 들을때 솔직한 마음 > 1980년생까지 MZ임, 여기에 긁혀 퇴장하실분들은 퇴장하시면됨 1. 인사 잘 안한다 > 인사 안받아주는데도 인사 계속하면 기분나쁠까봐 안함 2. 조금만 힘들면 나간다 > 틀린말 아닌것같은데 사회분위기도 같이 고려해주길 바람 3. 원래 결혼의 시작은 빌라부터 하는거다 > 집은 희망이 안보임, 그리고 신축 아파트에 살고싶다지, 그렇기때문에 결혼을 안한다는 아님 4. 결혼을 안한다 > 가부장적이었던 집안환경 영향이 크다고봄, 남자는 아버지처럼 못하고 여자는 어머니처럼 될까 두려움, 실제로 화목한 집안의 자녀들이 결혼 잘함(본인 남자) 5. MZ가 느끼는 취업 난이도? > 실제 취업이 박살날 정도로 어려움. 단적인예로 공기업 서류 만점까지는 자격증시험만 2년을 잡는게 적절함. 대기업은? ㅋㅋ 6. 자격증이 중요한게 아니다 > 그럼 서류 뽑아주냐? 7. 직무에 대한 열정과 지식이 중요하다 > 면접관 당신들은 20대 초부터 어떤직업 가야겠다하고 한길만 팠냐? 8. 왜 하라는대로 안하냐? > 애초에 개념자체가 성립안함. 과정까지 명확하게 설명해주는게 아니면 당신도 못하는일임. 9. 중소가면 되지않냐? > 서울 3500 / 지방 3000 시작 / 돈 조금주고 일 많이시킴 / 심각한 가스라이팅 / 근데 위 언급한 스펙 인플레로 대기업 못간 애들이 중소 널림(본인 중소출신임) 10. 그럼 어떻게해야 중소 올래? > 가스라이팅 시키는 만큼 본인들도 부족하다는걸 인지하면 됨. 메타인지 중요. 이거만해도 중소입사율 많이 올라감. 진짜 돈이 그렇게 엄청 중요할까? 11. 너무 이기적이다. 버티는것도 능력이다. > 충분한 설명 필요. 납득가면 당연히 함. 설명하는것도 능력임 12. 대기업은 돈 주는만큼 일시킨다 > 대기업 못가본사람들이 하는말 13. 공무원은 주 52시간제가 없다 > 공무원 안해본사람들이 하는말 14. 좋은 직장은 워라밸 포기해야한다 > 좋은 직장 안가본사람들이 하는말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보고 추가로 글쓸게요
점심값중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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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이 들어갈때 다르고 나올때 다르네요.
이번 7월에 작은 개발 회사에 취업했습니다. 지방 강소기업도 몇군대 붙었는데 어머님도 아프고 집안 어르신들도 사람은 서울에 있는게 맞다 왜 지방오냐 해서 10명 남짓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뽑자마자 파견을 보낼 예정인데 반려 당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반려 됬으면 다른 분 찾으셔라 아무래도 그 자리 대채인력으로 쓸 사람이 필요해서 공고내신거 같은데 해당 자리에 맞는 사람을 뽑는게 맞지 않냐고 거절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대략 2번정도 다른 업무 있으니 오셔라 하더군요. 그래서 믿고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입사하고 업무를 배정 받았습니다. 소스 리빌드 프로젝트 였는데 Java Sevlet 프로젝트 하나 Spring 2.* 프로젝트 하나를 프로젝트를 Spring Boot로 바꾸는 것이더라구요. 처음 입사했을때는 3달 정도 기한을 받아서 소스 정리도 하고 파악도 하고 문서도 쓰고 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대표님이 AI딸깍으로 Spring 프로젝트를 Spring Boot로 바꾸셨더라구요. 아무래도 딸깍이다보니 조금 소스는 난잡했지만 돌아가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 뒤로 갑자기 하나 다른 사람이 해줬으니 남은거 2달이면 되지 않냐 하길래 좀 당황했지만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러던 중 사건이 하나 터졌는데 처음에는 재가 연차도 되고하니 주간보고서 쓰고 개선사항 같은거 프로젝트 기간에 가능할거 같은 것도 좀 쓰라하길래 썼고 PM의 컨펌하게 고객에게 보고가 들어갔습니다. 그 이후 갑자기 일 불어났다면서 가벼운건 일단 별도로 기록하고 재끼고 기능이 안되는 등의 오류 관련된 것 적어라 하길래 오류 관련 내용을 적었습니다. 그런데 그 오류가 하필 10년묵은 오류더라구요. 선임 및 회사는 약간 맨탈 터진 느낌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재출된 보고서 보니 해당 내용을 빼고 고객에게 보고했길래 어떻게 하면 되냐? 몰래 고치냐? 방치하냐? 물어봤는데 답이 없었습니다. 무려 2주간 그래서 고객 의사를 물었고 고객도 대패닉에 빠졌습니다. 아무래도 그동안의 성과보고나 통계에 문제가 생겼을태니까요. 그러다 갑자기 재가 하던것도 대표님이 AI 딸깍 하더니 이거 하나 하는데 몇일이 걸리는거냐 나는 한달이면 다 할줄 알았다 자기도 몇시간 만에 끝냈다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입사때부터 AI 써라 빠르다 좋다 했지만 아무래도 첫 업무고 재가 재대로 파악을 해놔야 추후 유지보수가 들어와도 금방 해치우니 수작업을 했고 재가 AI 를 안쓰니까 어느 순간부터 저에게 말 한마디 안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하루 30분에서 한시간씩 말 거시던 분이... 이쯤되니 조그만한 회사라 그런건지 아니면 요즘 트렌드가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재가 생성형 AI 모델을 직접 만들어본 경험도 있고 해서 할루시에 이골이 날 만큼 알아서 재가 파악이 끝나기 전에 AI에게 잘 안시키는 편입니다. 저의 이런 성향이 발목잡는거 아닌가도 싶고... 많이 어지럽네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쯤되니 지방 강소기업 못가게 한 가족들도 원망스러워질 정도네요.
카미엘
3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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