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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저보고 하자있대요...
정확히는 제가 결혼하기에는 하자가 있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이 자꾸 머릿속에서 안떠나고 눈물만 계속 납니다 저 어떡해야할까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어릴 때 이혼하셨고 여기에 다 구질구질한 가정사를 다 적을 순 없지만 아빠랑 아예 연을 끊고 지내서 지금은 뭐하시는지 잘 모릅니다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엄마랑 둘이 의지하면서 지냈습니다 남자친구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고 부담스러우면 처음부터 만나지 말자고 했어요 그때 남자친구가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네 잘못도 아닌데 그게 무슨 상관이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고마웠어요 가정환경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이 사람이라면 나도 평범하게 사랑하고 결혼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 빨리 이 사람과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싶은 마음에 제가 적극적으로 결혼 얘기를 꺼냈습니다 그런데 연애 초 결혼에 적극적이고 저에게 헌신하던 남자친구가 이제는 결혼 얘기만 나오면 회피하고 나중으로 미루려 하니 그런 미적지근한 태도에 제가 크게 화를 냈습니다 그랬더니 결혼 생각했을 때 제 가정환경이 마음에 걸린다고 했고 서로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남자친구가 저에게 하자가 있단 표현을 했습니다 제가 너무 충격을 받아서 한동안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자기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한 거고 결혼은 사랑만 보고 하는 게 아니라고 저를 가르치려 들길래 그 자리에서 헤어지자 했습니다 결혼이 현실이라는 거 저도 압니다 그런데 사람이 가정환경이나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나는 건 아니잖아요 한 일주일 지나니까 이젠 전남자친구가 된 그분이 사과의 연락을 해오고 있습니다 실언했다고 붙잡는데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이게 실수의 영역일까요.. 제가 결혼을 꿈꾸면 안 되는 사람인가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가정을 꾸리는 걸 꿈꾸는 것 자체가 욕심인 건가요? 그런데 이상하게 그 사람이 한 말 때문에 제가 저 자신을 그렇게 보기 시작한 게 너무 힘드네요 그 사람에게 다시 돌아가지 않을 거지만 저 같은 사람도 결혼을 꿈꿔도 되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 남들이 어렸을 때 받은 사랑의 절반만 받아 온 사람은 누군가에게 온전히 사랑받기 힘든 걸까요 그냥... 그 말을 안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사과를 받고 싶다는 생각보다 그 말을 듣기 전의 저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속쓰려살려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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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원래 이런가요?
남자들은 직접적으로 말 안해주면 모른다고 하잖아요, 근데 이 경우도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이해해야하는건지 궁금해요. 제가 최근에 힘든일이 좀 있어서 감정소비가 잦았는데, 그럴때마다 남자친구한테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서 눈물도 많이 보였구요. 그럴때마다 남자친구는 카톡이나 통화로는 위로를 해주는데, 제가 오라고 안하면 절대로 집에 와서 옆에서 위로는 안해주더라고요. 집이 엄청 먼것도 아니고 대중교통으로 한시간 미만으로 걸리는 거리에요. 근데 솔직히 저라면 남자친구가 힘들다고 하면 바로 찾아가서 옆에서 위로해주고 싶고, 그래서 남친이 그렇게 안해주니 서운한 것 같아요. 꼭 내가 와달라고 말해야 아나? 생각이 들고.. 말 안하면 굳이 오기가 귀찮은건가 싶고… 근데 와달라고 하기가 미안해서 아무말 안하면 진짜 안와도 되는줄 아는게 답답하고 서운해요. 최근에 너무 힘들어서 하루종일 울고 밥도 안넘어간다고 말한날이 있는데, 그날도 제가 와달라고 안했으면 솔직히 안갔을거래요. 제가 왜냐고 물어보니까 혼자있고싶을수도 있고, 전화로 위로해줄수도 있지 않냐고. 근데 왜 이런걸로 서운해하냐고 하네요. 와달라고 했는데 안온것도 아니고 그냥 다르게 생각하는거라 이해하고 넘겨야지… 라고 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정말 다른거라고 생각하고 서운해하지 말아야 할까요? 와줬으면 좋겠으면 그냥 와달라 이렇게 매번 말을 해야하는건가요??
콩콩쥐팥팥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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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는 남자친구와의 문제
안녕하세요.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해당 글은 성관계에 대한 질문이니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나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는 30대 중반의 2년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도 30 중반이에요. 연애를 시작하고 한달 뒤 저희 둘 거주지 문제로 인해 어찌저찌 동거를 시작했어요. 동거 전에는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관계를 가졌습니다. 동거를 시작하고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이고요. 그러다 2주에 한 번, 3주에 한 번. 지금은 반년이 지나도록 관계를 안 하고 있습니다. 저는 관계를 갖는게 연인 사이에 중요하고 소중한 행위라고 생각해요. 남자친구도 그 생각에 동의했었고요😂 집에 있을 때 너무 대충 있나 싶어서 흐트러진 모습 안 보이도록 노력도 하고, 대화도 해보고, 화도 내보고, 진지하게 요구도 해봤습니다만,,, “주말에 하자, 다음주에 꼭 하자” 이런 식으로 넘어가버리고 맙니다. 헤어질 마음은 전혀 없고, 본인은 욕구가 있는 편인데 이 상황 자체가 스스로 타파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아서 조언과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덧붙이자면 상대는 무뚝뚝한 편이고, 애정표현에 서투르지만 제가 먼저 뽀뽀나 포옹 등 애정표현을 주로 하면 거부감은 없어합니다. 오히려 좋아한달까나요;
지비지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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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위한 고통...
20세 부터 현재 33세 .. 군대 기간 제외 하고 한번도 일을 쉰적이 없습니다. 27세 부터 정규직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새로운 회사에게 스카웃 제의를 받아 이직을 두어번 하니 어느덧 33세 가 되어 현실에 부딪혀 좌절보다는 긍정을 택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대부분 업무 스타일과 수행력으로 입소문을 타서 대표님들에게 스카웃으로 이직을하게 되엇으나, 이제는 제대로 된 곳에서 일해보고자 여기저기 회사에 대해 알아보니 자격증이 이리 필요로 할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지금까지 살면서 일을 할때 자격증을 보유해야한다는 생각 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업무에서 적극적으로 달려들고 모르면 알아보고 배우고 이해 할 수 있을때까지 배우고 혼나고를 반복해서 현장에서 업무를 배웠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하였는데 이제 조금 눈이 트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면서 많이 현타가 오고 있습니다... 자격증을 하나하나 따가면서 화이팅 해 보겠습니다.
BIC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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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이라니..
답답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영만1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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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걸면서 먹는 부장
저희 회사는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사서 먹곤하는데.. 그 중 부장들도 가끔 먹거든요 근데 정말 일부러 그렇게 하라고해도 하기 힘들게 쩝쩝거리면서....쳐 먹어요....진짜 밥맛 떨어지게.... 후루룩 쩝쩝쩝... 점심시간이 너무 괴롭네요.... 부하직원이라면 말이라도 하겠는데 부장이라는 작자 2명이 쌍으로 쩝쩝거리니까 돌겠어요...ㅠㅠ
파즈즈즈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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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차 과장 승진을 앞두고 있는 팀원이 갖추어야 할 역량은 어디까지일까요?
저는 고과권자라 이 사람 고과를 줘야하는데.. 9년차라고 하기에는 일정관리, 우선순위 파악이 너무 안되고 너무 느립니다.. 자율 출근제인데 회의 시간 까먹고 늦게 출근하고, 결정적으로, 새롭게 하기로 한거에 대해 적용을 잘 못하고 (잘 까먹어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 누차 말해도 개선이 안돼 지칩니다. (이 역시 잘 까먹어서..) 보고 시에 두괄식이 안되고 말을 하면서 정리하는 스탈인데 그거 들어주는것도 고통스럽구요. 제가 이 사람에 대한 편견이 강해서 객관적으로 못보는 것 같은데, 9년차에게 제가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걸까요? 과장 승진을 시켜야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ㅜ
asdfgert
억대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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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찌 살아가는지
14년차 결혼생활 현타오네요 주말 와이프는 식사준비 그 외 시간은 쇼파에 누워서 티비 보기 토요일 아침 먹고 아들 이랑 동묘 투어 갔다가 4시쯤 복귀 (설거지 빨래 기타 잡일은 전부다 저 혼자서 처리) 일요일 스크린 혼자서 1시간 치고 집청소 설거지 와이프는 처제랑 옷쇼핑(아들은 와이프랑 함깨 나감) 저녁에 조카랑 아들이랑 공원 투어 월요일 오전 지인들과 스크린 아들은 수학 과외 와이프는 아침하고 또 쇼파 에서 티비보기 점심이후 아들과 찜방투어 다녀오고 저녁은 치킨 아들은 숙제하고. 와이프는 점심 이후 지긍까지 쇼파에서 티비보다 자다가 티비보다 반복 분리수거 화장실청소 기타 집 정리하고 있는데 와이프가 하는말 자기는 주말에 밥하는게 너무 힘들다 내가 가정부도 아니고 너무 불행하다 힘들다 투덜거리네요 참고로 맛벌이고 전 1.5억 이상 연봉받고 와이프는 공무원이라 6천정도 벌고 있습니다 도대체 뭐가 불행하다는걸까요
고생배틀
억대연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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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생인데..
말그대로 87년생인데 이직하는게 쉽지않네요 지금 다니는회사는 거의8년정도 다녔고 나름 기술직입니다 이력서를 17군데 썼는데 면접제안은 한번 왔었고 지금 일하는 계통도 아니고.. 요즘 걱정이 많습니다
버디버디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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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퇴사 진짜 안될까요?
현재 회사에서 5년차 재직중입니다. 그런데 정말 직장생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일 잘한다는 평가도 받고 고과도 좋아요. 임금인상도 잘 받았고요. 일도 재밌고 괜찮은 직장입니다.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도 좋습니다. 그런데 팀장때문에 공황이 올 것 같아요. 하루이틀 된건 아니고 3년정도 된 것 같아요. 저한테 직접적으로 화풀이를 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팀원들한테 하시고요. (회의시간에 한명 잡아서 잡도리) 팀장님 기분에 따라서 팀의 분위기가 널뛰기를 합니다. 저한테는 화풀이는 안하는데, 제가 얼마나 편한건지 정말 "편 하 게"합니다. 팀원들의 욕도 하고(너가 가서 잡도리해라는 의미인 듯) 자기 생각을 저한테 물어보고선 제가 공감도 부정도 안하면 기분상한 티를 팍팍내고요 (상식밖의 얘기에 공감해주는 것도 지칩니다.) 말을 하고 있는데 "됐고" 하면서 말을 끊고 지 할말만 합니다. 제 말을 안들으니까 제가 한말이 자기가 하고 있는 말이랑 같은 말인지도 몰라요. "너는 이것도 이해를 못하냐"는 뉘앙스로 계속 말을 합니다. 뭐 사례를 나열해봤자 끝도 없을 것 같고 아무튼 오늘 아침에도 팀장 기분이 안좋다는 얘기를 팀원들한테 들었는데 저한테 화를 낸것도 아닌데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도 차고 먹은 것도 없는데 속이 꼬여서 아침부터 설사를 하고. 이게 하루이틀이 아니고 일주일에 두번은 이런 것 같아요. 그냥 사람이 너무 싫다는게 맞는 것 같아요. 이렇게 사람을 싫어해 본 적이 있나 싶을 정도고요. 사정이 있어서 이직을 하면 지역을 아예 옮겨가야 하는 상황이고 집계약때문에 올해까지는 지금 지역에 있어야 하는데 도저히 견딜 재간이 없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정말 지금도 키보드 던지고 소리지르고 나가고 싶은 심정인데 네. 지성인이니까요. 손을 덜덜 떨면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못쉬고일했음청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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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 주무관, 마지막 인사를 올립니다
20화의 이야기가 여기서 끝을 맺습니다. 임용 첫날 "열심히 하겠습니다" 외치던 그 거위가, 이제 상자 두 개를 들고 조용히 문을 나섰습니다. 눈에 띄지 않으려 애쓰고, 회의실 세 번째 줄에 앉고, 숨을 얕게 쉬며 버텨 온 30년. 웃다가 문득 목이 메었다면, 그건 아마 그 거위 안에서 우리 자신을, 혹은 옆자리 누군가의 하루를 보았기 때문일 겁니다. 지난 스무 화 동안 거위 주무관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애정에,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눌러 주신 좋아요 하나, 남겨 주신 댓글 한 줄이, 이 조용한 초식동물을 여기까지 걷게 한 진짜 힘이었습니다. 거위는 떠났지만, 그가 지나온 정글의 이야기는 아직 다 하지 못했습니다. 웹툰이 미처 담지 못한 사자와 하이에나, 카멜레온과 늘공·어공의 진짜 생태 보고서는 『초식 공무원 생존기』(부키출판사)안에 고스란히 살아 있습니다. 거위 주무관이 못다 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그 페이지에서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책 한 권을 곁에 두시는 일은, 저희에게는 다음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는 가장 큰 응원이 됩니다. 여러분의 서가에 이 한 권이 놓이는 순간, 새로운 콘텐츠의 첫 페이지도 함께 열립니다. 그동안 거위 주무관과 함께 걸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이제, 여러분 각자의 정글에서 부디 오래 살아남으시기를. — 『초식 공무원 생존기』, 그리고 거위 주무관 올림
팅커베르
은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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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보려 합니다
아니다 내가 약한거다 하고 참고 버텨봤지만 저는 정신이 아픈게 맞다 라고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당장 이번주에 병원을 가는데 어떤 진단을 받을지 많이 걱정되네요 아프면 가는곳이 병원이라지만 정신과는 처음이라 조금 걱정되고 무섭네요
직장다니는중
4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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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이냐, 남느냐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여성이고 IT업계에 다니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공감하시겠지만 지금 워낙 AI로 인해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화가 너무 크죠. 저희 회사도 마찬가지로 경제나 AI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작년에 비해 사원 수가 반 정도로 줄었습니다. 저는 이제 2년차여서 이직을 하려고 계속 준비를 하고 있었고, 올해 말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마침 회사에서 올해 말에 또 구조조정 계획이 있는 걸 알게 됐고, 저에게도 원하면 권고사직을 해주겠다. 앞으로 계속 함께 갈지 말지 결정하라는 말을 하더군요. 그런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게, 이런 말을 들으니 또 뭔가 아쉬운 마음이 드는거에요. 게다가 제가 올해 결혼을 하고 내년에는 바로 애기 계획이 있다보니.. 현재 제 직종도 취업/이직이 굉장히 쉽지 않고 레드오션임을 알고 있기에 두려운 마음도 커져요. 지금 시점에 퇴사를 했다가 실업급여가 끝날 때 까지 이직을 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이직을 하기 전에 아기가 생기면 어떡하지? 그럼 내 커리어는 그대로 끝인가? 그런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또 한 편으로는 커리어에 욕심이 있어서 욕심을 못 내려놓겠어요. 시장이 안좋은거 알면 그냥 현재 회사에서 인정해주는대로 만족하면서 다닐법도 한데, 또 성장은 하고 싶고 새로운 걸 배우고 싶고 더 좋은 환경 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해보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 마음과 안정적인 환경에 안주하고 싶은 마음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마음이 바뀌고, 오늘은 올해 말에 꼭 퇴사할거야! 이랬다가 다음날 바로 조금은 더 다닐만 하지않나..? 이런 생각이 드니까 진짜 저조차도 갈피를 못잡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ㅋㅋ 제 또래 여성분이라면 더 공감이 가실 것 같아요 ㅠㅠ 큰 맥락에서 보면 커리어냐, 가정이냐 그 갈피에서 우선순위에 대한 고민인 것 같기두 하네요. 결혼과 출산의 경험이 있는 분이시라면 조언해주시면 더 감사할 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라니이ㅣ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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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취업계 선택 고민
안녕하세요! 취업계 관련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해 질문드립니다 ㅠㅠ 최근 정규직이 확정되었고, 초봉도 기존 업계에 비하면 조건이 좋은 편이에요. 문제는 막학기 학점이 남은 상태라 9월부터 학교와 회사 병행이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취업계를 내려고 하는데요! 다만 저희 학교 규정상 취업계를 내면 성적이 최대 B0~C+ 정도로만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를 유지하고 취업계를 내는게 좋을까요? 대표님이 학교 병행해서 다녀도 된다고 하시는데, 제가 학점을 들으면서 회사를 다닐 물리적인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요,, 업무 강도도 높은 편이라서 ㅠㅠ 1. 회사를 그만두고, 학교를 다닐지. 2. 취업계를 내지 않고 학교와 회사를 병행하면서 다닐지, 3. 취업계를 내서 학점을 포기하고 회사에 올인할지 고민이네요. 혹시 해당 내용 관련해서 조언해주실 선배님 게실까요?
민자승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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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질투
안녕하세요 여자친구가 PMS기간만 되면 질투를 심하게 합니다 그 질투란 제가 여자친구의 첫 경험상대고 저는 전여친들과 경험이 있다는게 질투이유입니다 원래 성격이 앞으로의 미래보다 지나간 과거나 현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더 질투가 심하게 나오는것같아요... 지금 결혼준비도 다 끝내고 집도 샀는데... 저한테 결혼만 아니었으면 헤어졌을거같다고 하더군요 너무 상처가 큰데 어떻게 잘 극복해야 할까요?
maxk
5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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