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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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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같아서 사주는 거니까 부담 갖지 말고^^
저녁도 못 먹고 일하다가 너무 배고파서 퇴근하는데 단백질 좀 보충해야겠다 싶더라구요. 혼고기는 처음이긴 한데 갑자기 무슨 용기가 났는지 그냥 고깃집에 들어가서 혼자 삼겹살에 소주 한 병 시켜 먹고 있었습니다. 일도 힘들고 피곤하고 고기 혼자 꾸버먹는 내가 처량해서 나도 모르게 한숨 푹푹 쉬면서 먹고 있었는데 어르신 한분이 오시더니 제꺼까지 다 결제했다고 힘내라고 하시는 겁니다?! 알딸딸한 와중에 어리둥절해서 '에???' 하고 있으니까 요즘 젊은이들 고생 많은거 안다고. 덕분에 나라가 돌아가는 거라고. 아들같아서 사주는 거니까 부담 갖지 말라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런 느낌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아직 밥 안 시켰다길래 밥도 시켜놨으니까 찌개랑 같이 먹으라고 하시는데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내 밥 챙겨주는 사람이 아직 있었네ㅜ 부모님한테도 고기 얻어먹어본지 오래됐는데ㅋㅋ...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하지 하다가 술기운도 있고 해서 용기내서 '엄마!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하고 인사했더니 웃으시더라구요ㅋㅋㅋ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된장찌개까지 싹싹 비우고 나왔습니다. 내가 어떤 놈인지도 모르시면서 내가 회사에서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도 모르시면서 이런 친절을 베풀어주시다니ㅜ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인가보다 싶습니다. 나중에 나도 고생하는 젊은 친구 보이면 선뜻 밥 한 끼 사줄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러려면 돈 더 벌어야지..............................
소다77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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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 회사 계속 다녀야 할까요
10년씩 일한 선배들도 저랑 월급차이가 10만원, 20만원 밖에 안나는데 이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도시가스 서비스센터 기사인데 스피이더맨 같아요 적은 월급에 엄청나게 큰 책임 중사전역하고 수입차영업직에 몇년 있다가 안정적인 회사를 찾아왔는데 요즘 이게 맞나 싶네요 돈욕심도 크게 없어서 연봉상승률만 약속이 되면 좋겠는데 대표님 왈 우리회사는 최저시급회사다. 나이가 36이라 나이는 먹어가는데 요즘 참 생각이 많습니다
봄이올까요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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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2년차, 퍼포먼스마케터 어디서구하나요
저와 친구가 동업하며 시작한지 2년차가 되어갑니다. 친구가 실질적 F&B기술을가지고있는 대표이고 전 디자인을 합니다. 회사생활하며 어깨너머로배운 마케팅을 더듬더듬 어버버버 어떻게어떻게 회사가 굴러가고있는데 그래도 시작한지 얼마안된 회사치곤 주변에 기대와 좋은 반응 얻으며 제품력있는 상품을 들고 성실히 일하고있습니다. 사무직원한명을 고용해 3명이 하고있는데 이제 퍼포먼스마케팅이 정말 중요해질 시점이 와서!! 마케터를 고용하고싶어요, 정말 실력있는 마케터가 저희의 가능성만보고 사람인 잡코리아 같은곳에서 이 작은 기업에 와줄까싶어서.. 당장 많은 급여를 줄 수 있진않은 상황이지만 여기저기 많은 지원사업으로 마케팅에 사용할 수 있는 투자금액은 충분한데, 마케팅으로 실질적 매출을 내면 성과급으로라도 좋은 인재를 유치하고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찾아보면 좋을까요?
살퀭이히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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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다가 울어서 혼났어요
저같은 경험 하신 분들 있을까요.. 오늘 면접을 망쳐서 괴롭습니다. 처음부터 분위기가 좋은 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저를 앞에 앉혀두고 면접관 한분이 유독 이력서를 계속 넘겨보면서 한숨을 푹푹 쉬시고.. 표정이 안좋으셨습니다. 제가 답변하면 말을 끊거나 인상을 찌푸리는 일이 계속 있었고 압박되는 분위기 속에서 제가 했던 업무를 설명하는데 말 자르고 "본인이 한 업무 맞아요?" 이런 식으로 비꼬듯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제 경력에 대해서 계속 아쉽다며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이 정도 경력으로 연봉을 그만큼 받고 싶다고요?"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희망연봉을 먼저 높게 부른 것도 아니고... 회사에서 물어봐서 말씀드린 건데 순간 너무 억울했던 것 같아요. 그 뒤로는 질문을 받아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머리가 하얘졌고... 결국 말이 계속 꼬이다가 눈물이 나왔어요. 그러니까 면접관님이 어이없어하시며 사회생활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고 혼내시더라고요. 일하다가도 막히거나 문제생기면 울 거냐고 하시고요.. 사실 요즘 이직하려고 계속 면접을 보고 있는데 계속 탈락을 하고 있어서 많이 위축돼 있었던 것 같아요. 면접 볼 때마다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내 경력이 별로인 건가 이런 생각도 조금씩 들고 있었고요... 제가 눈물이 좀 많은 편이긴 해서 이전 회사 다닐 때도 이 부분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어요. 업무적으로 혼나거나 억울한 일이 생기면 최대한 참으려고 하는데 어느 순간 눈물이 먼저 나와서 화장실에서 닦고 온 적도 많고요.. 5년차인데도 그래서 고치려고도 나름 많이 노력했는데 생각처럼 잘 안 되는 것 같고요... 그래서 오늘도 면접관님이 말씀하신 방식이 무례했던 것 같아서 억울한 마음이 들면서도, 결국 또 울어버린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어요. 요즘 계속 면접에서 떨어지다 보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는데, 오늘 일까지 겹치니까 제가 정말 이직할 수 있기는 한 건가 싶네요... 면접에서 떨어지는 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면접관 앞에서 운 건 처음이라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다음 주에 면접 하나 더 잡혔는데 멘탈을 잘 잡을 수 있을지 걱정이 돼요..
패딩입어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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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번호 따였대요
어제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뛰어 들어오더니 갑자기 똥 마려운 강아지마냥 제 주위를 맴돌길래 뭔가 했어요. 대뜸 "나 번호 따였어." 이러는 겁니다ㅋㅋㅋ 순간 제가 잘못 들은 줄... 남편이 서른 일곱이거든요ㅋㅋㅋ 회사 근처 카페에서 커피 주문하려고 하는데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매우 아리따운' 여성분이 번호를 물어봤다고 하네요. 제 남편이긴 하지만 잘생긴 스타일은 아니고 유일하게 본인이 자랑하고 다니는 게 키 큰 거랑 어깨가 넓다는 거긴 한데.... 쓰읍.. 솔직히 말하면 2년 연애하는 동안 절 안심시키는(?) 외모였습니다ㅋㅋㅋㅋㅋ 암튼 제가 "그래서 줬냐?" 했더니 당당하게 결혼반지를 쓱 보여줬다고 하네요ㅋㅋㅋㅋㅋ 본인도 살면서 처음 겪어본 일이라 신기했다고 잠들기 전까지 얘기하더니 좀전에 갑자기 퇴근하고 소고기 먹으러 가자고 카톡왔어요ㅋㅋㅋ 제가 "번호 따인 기념이야?" 했더니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는 거지." 이러면서 혼자 굉장히 흐뭇해합니다. 너무 뿌듯해 하니까 살짝 킹받기는 한데 뭐 그래도 귀여우니까 오늘까지만 자랑하는 거 봐주려고요... 그 여성분 덕분에 오늘 맛있는 거 먹네요 👍
춈춈하게내린눈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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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으로 취업하고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프론트엔드 신입으로 수도권으로 취업하고싶은 지나가던 취준생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 쓰는 재주가 없음에도 한번 끄적여봅니다. 현재 거주지는 대구입니다. 대구에는 웹 에이전시나 인하우스 개발자를 구하는 회사가 없어서, 많이 있는 수도권쪽으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으로 가게되면 독립을 하게 되는건데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월세가 대구보다 훨씬 비싼걸 느끼고 있고 이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 포트폴리오는 준비가 다 됐는데, 취업 하려니 제대로 사회생활을 하기 전에 생활적인 부분에서 고민이 커서 글을 올려봅니다. 부산쪽에도 프론트엔드 구인 공고가 몇개 있는걸 봤는데 현실적으로 수도권을 포기하고 그나마 월세가 저렴한 아래로 내려가는게 맞을지, 무리해서 수도권을 올라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부모님께 지원을 부탁드리기엔 집이 좀 많이 어렵습니다. 지금도 간간히 외주 작업을 통해서 개인적인 생활비를 마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취두부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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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회초년생 중고차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경력 4년차 30살 서울 1인가구로 살고 있는 여자 초초보 운전러입니다.(갓 면허 땀) 직장도 도어투도어로 30~40분이고 역세권에 살고 있어서 차의 필요성을 크게 못느끼고 살다가 어느 날부터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운전을 해야할 때를 대비해서 바로 학원등록해서 면허를 따두긴 했지만, 차를 구매하는 건 또 다른 일이더라구요. 단순 차 값+유지비로 고정 지출이 늘어나게 될텐데, 있어야 하는 이유는 또 나름대로 있어서 여러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A. 차 구매 이유 1) 내 세상 넓히기 집/회사만 반복하는 삶이다보니 이 나이 들어서 아직 정신연령은 20대 초반인 거 같아요. 차가 있어서 갈 수 있는 생활 반경이 넓어지면 제 시야도 넓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2) 부모님 댁 방문 왕복 300km정도 떨어져있습니다.+ 두 분 다 일을 안하시고 몸이 아프신 편이라 언젠가 모시려면 차는 꼭 필요할 날이 생길 것으로 봅니다. B. 차 구매 단점 1) 비용 유지비 월 40~50감당(구매는 전액 현금) / 월급 350정도에 고정지출이... 유지비포함 150이 될 거 같은데 기존 저축 비율 유지하려면 허리띠 좀 졸라매야 할 거 같네요 2) 이용 주기 낮음. -> 출퇴근으로는 이용 못할 거 같어서 그대로 대중교통 이용하고, 부모님 댁 방문 및 근교 나들이 정도가면, 대략 생각해보면 월 평균 500~700km 타고 다닐 것 같아서 ㅋㅋ 필요한가 싶기도 하네요 물론 제 마음 가는대로 결정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그래도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비슷한 고민 후 어떤 결정을 내리셨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구매한다면 소형 Suv 로 생각중임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씨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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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을 몇번정도 해야 짝을 만날까요?
36살에 뒤늦게 정신차리고 장가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연애를 못했던건 아니지만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다보니 상대도 그런 사람을 찾게되고.. 지금까지는 전부 자만추로 만났었지만 이제는 그게 어려울 것 같아 최근 소개팅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올해는 5번 정도 소개팅을 했는데, 보통은 몇번정도는 해야 만날 수 있는걸까요? 그동안은 짝을 찾으려고 소개팅뿐만 아니라 모임이나 동호회도 했는데 자꾸 취미 갯수만 늘어나고 소개팅할 시간은 부족해져서 올인을 해보려고 합니다…
살려주세용가리
억대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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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성과 훔쳐서 환승이직하는 게 흔한가요?
사수가 최근에 환승이직에 성공해서 퇴사했는데, 회사 공용 지피티에서 우연히 포트폴리오랑 경력기술서를 보게 됐습니다. 근데 거기에 프로젝트, 콘텐츠, 디자인, 성과 수치가 거의 제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고 운영했던 것들이더라고요ㅋㅋㅋ 단순히 팀에서 같이 진행한 프로젝트를 본인 경력에 넣은 정도가 아니라, 제 업무와 제가 만들어낸 성과 수치까지 본인이 한 업무처럼 적어놨습니다. 심지어 저도 이직준비중이라는 것도 알고 있던 사람이고요 그걸로 이력서를 서울이랑 경기쪽으로 200개 정도 지원했고, 결국 좋은 회사에 좋은 연봉으로 이직하게 됐습니다. 아직 입사 전이라 지금 맘 편히 여행을 다니고 있겠죠 솔직히 팀 성과를 어느 정도 본인 경력에 포함하는 건 이해할 수 있는데, 실제로 다른 사람이 담당했던 업무와 결과물을 자기 성과처럼 가져가는 건 좀 다른 문제 아닌가 싶어서요 너무 화가 나서 이직하는 회사에 익명으로 제보할까 했는데 옆 부서 팀장님은 이런일이 흔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짜피 이직한 회사가서 일하면 뽀록날거라고.. 본인이 직접 만들어낸 성과는 없으면서 남의 성과 가져가는 건 정말 빠르더라고요ㅋㅋㅋ 저는 그래도 마지막이라고 퇴사 축하 선물까지 챙겨드렸는데, 지금 생각하니 제가 왜 그렇게까지 했나 싶습니다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모카번아웃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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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모님이 회사 쳐들어왔어요
역대급 사건이네요... 오늘 아침에 갑자기 사모님이 회사로 찾아오셨는데 문 열고 들어오자마자 소리지르면서 대표님부터 찾더라고요 여기 1년 넘게 다녔는데 오며가며 몇 번 뵌 분이지만 저렇게 빡치신 모습은 처음 봤어요. 원랜 되게 우아한 스타일이신데.. 직원들 다들 순간 조용해졌는데 대표님이 휴게실에서 자다 깬 모습으로 나오니까 왜 요즘 집에 안 들어오냐고 따지기 시작... 다른 여자 있는 거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대표님은 억울하다고 계속 해명하다가 결국에 물건 던지고 난리났어요ㅜ 대표님이 늦게까지 마시다가 회사에서 자고 간 적도 여러 번 있어서 사모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의심할 만했던 것 같아요; 사모님이 멱살 잡으려던거 과장님이 뛰어들어서 간신히 막고 진정시켰는데 아수라장이었습니다.. 근데 두 분이 말싸움 시작하니까 직원들은 일부러 그쪽 쳐다보지는 않는데 다들 키보드 소리만 갑자기 엄청 커져서 죄송하지만 웃기긴 했습니다... 저도 메신저로 들은 건데 가끔 두 분이서 사무실에서 가끔 파이트 뜨신대요... 그동안 에피소드 들어보니까 대표님이 좀 잘못하긴 함...ㄷㄷ 한참 실랑이하다가 사모님이 나가시고 대표님은 한동안 아무 말도 없이 앉아 계시더니 갑자기 자기는 내일 출근 안 할거라고 바로 퇴근하셨는데 여기가 회사인지 동아리인지 모르겠네요... 재밌으면서도 현타가 오는 이 기분...ㅋㅋ 이런 일 흔한 건 아니죠..?? ㅈ소라 그런가 매일매일 다이나믹 합니다..
맨먼쓰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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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폐급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입사한 지 3개월이 조금 넘었고, 최근 정규직으로 전환된 1년 차 신입입니다. 요즘 업무를 하면서 제가 너무 일머리가 없는 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동기들이나 저보다 어린 분들은 별문제 없이 업무를 잘 해내는 것 같은데, 유독 제가 만든 결과물에서는 계속 문제가 생깁니다. 제 나름대로는 꼼꼼하게 확인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탈자가 있다거나, 버전 관리를 잘못해서 수정 전 파일을 공유한다거나 하는 실수가 반복됩니다. 한두 번이면 신입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겠는데, 비슷한 실수가 계속되다 보니 저 스스로도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다행히 괜찮다고 하시면서 친절하게 알려주시지만, 계속 실수를 하다 보니 눈치도 많이 보이고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업무 지시를 받을 때도 핵심을 바로 파악하지 못하거나,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여러 번 확인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혹시 제가 인지능력에 문제가 있는 건가 싶어서 IQ나 인지능력 검사 같은 것도 받아봤는데 결과는 평균 범위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답답합니다. 단순히 '아직 신입이라 미숙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넘기기에는 제 체감상 실수가 너무 반복되는 것 같아서요. 정말 일을 잘하고 싶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생각처럼 잘되지 않으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집니다. 혹시 저처럼 신입 때 유독 실수가 많거나, 업무 지시의 핵심을 잘 파악하지 못해서 힘드셨던 분들이 계실까요?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로 나아지셨는지, 혹은 어떤 방식으로 실수를 줄이고 업무 능력을 키우셨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보안붐은온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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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로 진행한 현장 리더 교육 마지막 5차수를 마쳤습니다
마지막 차수가 유독 어렵다는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그런데 이번은 달랐습니다. 첫 시간부터 마지막 시간까지 참여도가 한 번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1박 2일, 대전에서 현장 리더 교육 마지막 5차수를 마쳤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계기판을 보니 77777km. 강의하러 다니며 쌓인 거리인데, 하필 오늘 이 숫자를 본 게 괜히 반가웠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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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 술취해서 주사를 부렸는데
어제 회식이 있었는데 아직도 이게 무슨 상황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팀에 99년생 여직원이 한명 있는데 어제 제 앞자리에 앉아있었고 그날따라 술을 좀 많이 마시더라고요. 어느 순간부터 쫑알쫑알 말이 막 많아지더니 갑자기 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xx님 진짜 귀여워요 라고 했습니다 주작 아니고요.. 몇 분 뒤에 또 저를 보면서 손가락으로 콕 가리키더니 근데 진짜 귀여워요. 이러더라고요. 제가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웃었는데 옆에 있던 팀원들이 다 웃어서 더 민망했습니다. 그 뒤로도 계속 제 쪽을 보면서 웃고 제가 술 따르는 것도 귀엽다고 하고.. 옆에 있던 여자 차장님께서 얘가 너무 취한 거 같다고 같이 택시 타고 먼저 들어가셨고요 그 자리에 있던 분들은 잘 어울린다 잘해보라며 웃고 넘기고 저도 그냥 웃어 넘겼는데 집 가니까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엄청 예쁜 건 아닌데 동글동글 약간 토끼상이고 팀에서 막내라 그런가 뭐 말할 때도 밉지 않게 애교있게 해서 윗분들이 좋아라해요 근데 평소에는 저한테 특별히 관심 있어 보이는 느낌은 아니었고 회사에서도 그냥 무난하게 지내는 사이?? 전 93년생이라 나이 차이가 적은 것도 아닌데 귀엽다고 하니 더 당황스럽네요 남친은 없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술 취하면 원래 아무한테나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게 술 때문에 나온 건지 모르겠습니다. 괜히 혼자 의미 부여하면 안되는 거겠죠? 오늘 출근해서 평소처럼 대하는데 어제 일이 꿈이었나 싶을 정도로 아무렇지 않게 굴더라고요. 저만 어제 그 장면이 계속 생각나는 상황입니다. 이거 그냥 술주정으로 보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그래도 아주 조금은 의미를 둬봐도 되는 상황인가요? 흠... 낼 밥 먹자고 해볼까요..ㅋㅋ
짜장나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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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인 제가 중학교 공부부터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25살 직장인 고졸 입니다. 예체능 체육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자퇴하고 현재 직장인이네요 이것저것 교수도 해보고 싶고 사업도 해보고 싶고 약사도 흥미롭고 화학쪽도 궁금하긴 합니다. 전 하고 싶은게 많은 사람이더라구요 고등학교를 체육쪽으로 생각하다보니 공부를 아예 안했습니다 영어는 초딩 대화? 문법 상관 없이 걍 뱉고, 수학은 지피티랑 해보니 중 3인수분해부터 다시 쌓아가야하구요.. 과학도 비슷하고... 아무튼 고등학교 과정을 아예 못배웠다고 할 수 있겠네요. 실업계니까요 두서없이 말했지만 사회에 나와보니 고졸이고, 공부못하고 자격증 없는 제가 할 수 있는게 없는 것 같더라구요. 일하면서 열심히 잘해서 직급도 달고, 계속 기회도 주시는 회사에 들어갔지만 허전합니다 그냥 지금처럼 벌면서 살 수 있겠지만 불안합니다.. 참고로 전 엄청 게으릅니다.. 다만 실행력과 원하는건 꼭 해야해서, 필요하다느끼면 하는 성격이라 고등학교 2학년 1학기 때 전과목 총 평균 98점이 나온 적 있긴 합니다.(실업계 고등학교라 회계쪽이었습니다 공부안하는 친구들이 많아 운이 좋았습니다. 물론 이때도 체육과 공부를 고민했었어서 한번 해보자 하고 공부만 했던 시절입니다) 결론은 고졸에 완전 노베 중학생 수준부터 시작해야하는 제가, 수능을 보고 화학/약 쪽이든 다른쪽이든 준비를 해도 될지... 선생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여름너무더워3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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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장비 광케이블 연마 및 콘넥터 작업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시길 기다리겠습미두
방산장비 광케이블 작업및 일반 광작업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요. 감사합니다
Hong Sung | QPC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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