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글 쓰면 1만원 드립니다💸
베스트글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출근이 싫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같은회사 동료였어요. 매일 마주치다보니 인사 한마디가 반가워지고 점심시간이 기다려지고 어느 순간부터는 출근하면 제일먼저 그 사람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업무 때문에 힘든 날에는 커피 한잔 건네주고 야근하는 날에는 같이하고 가요!라며 옆에 있어주고, 별것아닌것 같은 순간순간마다 저를 챙겨주는 모습에 마음이 조금씩 커졌네요!결국 몰래 시작한 사내연애가 들키기 직전까지 조마조마하게 이어졌고 그렇게 연애하다 보니 어느새 결혼을 약속한 사이가 됐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다가 평생 함께할 사람을 만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ㅠㅠ 이제는 월요일 출근이 예전처럼 싫지만은 않습니다.회사에 제 남편 될 사람이 있으니까요😂 직장 동료로 시작해서 연인이 되고, 이제는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까지. 저희의 가장 오래된 직장 동료이자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할 사람이 서로가 되었습니다. 사내연애, 잘하면 퇴사 대신 결혼합니다!!!
눈치100단
은 따봉
19시간 전
조회수
805
좋아요
24
댓글
6
발전 가능성이 없는 업무로 인한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제조업 영업지원직 총 5년정도의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문과라면 아무나 할 수 있는 직무이지만 업계특성을 고려해 상황은 조금은 낫다고 자부하긴 합니다. 현회사는 이직후 2년차이며 중소기업답게 낮은 연차에도 파트장 역할을 수행중입니다;; 다만 현회사 전산 시스템이 엉망이라 하루의 반나절은 전산입력 노가다 업무로 흘러가고, 커리어를 위해 진짜 제가 하고싶은 일들은 오후 4시간동안 바짝해서 하고 있어요. 그러다 타부서요청으로 다른 일 생기면 그거 하느라 바빠지고.. 요즘은 10분20분 초과근무를 기본으로 하는데 그거야 뭐 그럴 수 있다 생각해서 초근 자체에 큰 불만은 없으나... 전산만 잘 갖춰졌다면 << 이 생각에 요즘들어 현타가 너무 심합니다. 혹자는 ai시대에 다 대체되는 마당에 노가다업무하는 걸로라도 먹고 사는 거에 감사하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매일 이렇게 살 수는 없는 거잖아요 ㅠ;;? 회사 여유가 없어서 전산시스템이 개선되려면 몇년은 더 걸릴 텐데 그동안을 더 견딜 자신은 없습니다.. 그래도 팀장님은 절 믿어주시는 편이고 회사에서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어서 그건 가장 큰 장점인데, 낮은 연봉테이블과 고강도의 노가다업무로 인한 업무역량 침체....에 이제 슬슬 이직을 위해 움직여도 되겠다는 판단이 드는데.. 이직 많이 해보신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
zxcvmnb
9시간 전
조회수
213
좋아요
8
댓글
3
해외 출장
해외 바이어 출장가는데 여권이나 비자를 요청하기도 하나요?
ililjsis
방금
조회수
9
좋아요
0
댓글
0
[코스닥 시장 투명성 체질 개선 제안] 장부 조작을 원천 차단하는 실무 메커니즘과 독립적 감사 환경
전 세계 자본이 미국 증시로 몰리고 '월스트리트'가 글로벌 스탠다드의 대명사가 된 이유는 명확합니다. 미국은 과거 거대한 회계 스캔들을 겪은 후, "경영진의 양심을 믿어달라"는 호소를 버렸습니다. 대신 장부 조작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시스템을 세우고, 외부 감사인이 외부의 압력이나 이해관계에서 완전히 벗어나, 오직 시장의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객관적인 잣대를 들이댈 수 있는 독립적 환경을 제도화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이 고질적인 횡령·배임의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 반드시 벤치마킹해야 할 실무적 메커니즘은 무엇일까요? 🏛️ 1. 왜 미국 증시는 투명한가? : 시스템과 독립성의 힘 - 사후 처벌이 아닌 사전 예방 구조: 미국 시장은 문제가 터진 뒤 엄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금 집행과 회계 처리가 임의로 수정될 수 없도록 시스템의 기본 뼈대를 강제합니다. - 타협 없는 독립적 감사: 경영진이 감사인의 임면이나 예산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도록 제도를 정비하여, 외부 감사인이 철저하게 투자자의 입장에서 장부를 낱낱이 뜯어볼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습니다. 🔒 2. 실무 메커니즘 ① : '수정 불가 원천 기록'과 디지털 안심 자물쇠 - 엑셀 결산과 임의 수정의 퇴출: 수작업이나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장부 숫자를 고칠 수 있는 낡은 관행은 회계 부정을 키우는 온상입니다. - 자동화된 기록 보존: 자금의 흐름과 장부 기록은 입력되는 순간 누구도 임의로 지우거나 고칠 수 없는 안전한 디지털 기록 시스템(분산원장 및 감사 로그 기술 응용)에 연동되어, 자금 유용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합니다. 👁️ 3. 실무 메커니즘 ② : 눈치 보지 않는 '독립적 감사 환경' - 형식적 감사의 탈피: 매년 연례행사처럼 치르는 형식적인 외부감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상시적 이상 징후 포착: 대규모 자금 이동이나 특수관계자 간의 의심스러운 거래가 발생할 경우, 사내 내부통제망과 독립된 감시 툴이 실시간으로 경고를 울리며 경영진의 일탈을 사전에 방어하는 실질적인 감시망이 가동되어야 합니다. 💡 맺음말: 신뢰는 선의가 아니라 시스템에서 옵니다 미국 증시가 증명해 낸 것처럼, 자본시장의 신뢰는 경영진의 도덕성에 기댈 때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뚫을 수 없는 시스템과 독립적인 감시 잣대 위에서 비로소 완성됩니다.
라낑
4시간 전
조회수
59
좋아요
4
댓글
2
시누이가 4명인데, 실제 결혼하면 어떤가요?
20대 후반 여성이고 남자친구는 2살 어린 20대 중반입니다. 결혼을 생각할 만큼 좋은 사람이라, 미래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걸리는 건.. 누나가 4명있는 막내 아들이라는 점인데요. 또 가족 구성원 모두가 아버지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가족분들을 다 안 만나봐서 집안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고.. 어머님이 막내 아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시누이 많은 거 자체가 걱정되기도 하고.. 아버님은 옛날분, 가부장적인 느낌도 있는 것 같구요. 혹시 결혼 하신분들 중에서 시누이 관련 이야기… 시댁 관련 얘기, 조언 있으면 알려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땅콩샌드냠
14시간 전
조회수
609
좋아요
15
댓글
14
언어와 소통이 지닌 따뜻한 힘
오늘, 오랜 시간 차곡차곡 노력을 쌓아온 한 수료생이 최상위 영어 레벨을 마치고 환하게 웃으며 수료식을 치렀습니다. 한국에서 스피치 코치로 활동하다가 2026년 이곳 캐나다 밴쿠버로 무대를 옮겨 다양한 국적,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들을 코칭해 오고 있습니다. 언어도, 문화도 다른 환경에서 매일 사람들을 만나며 더욱 선명하게 깨닫는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언어와 소통이 지닌 따뜻한 힘’입니다. 소통은 그저 유창한 단어를 나열하거나 매끄러운 발음을 자랑하는 일이 아닙니다. ‘나’라는 사람의 진심을 담아 누군가에게 마음을 건네는 일, 그리고 그 울림으로 한 사람의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는 일에 가깝습니다. 자신만의 매력적인 소통 방식으로 오늘 그 수료생을 보며 다시 한번 되새겨봅니다. * 진심 어린 소통은 닫혀 있던 마음과 세계를 엽니다. * 명확한 전달력은 개인의 세계를 넓히고 커리어의 가능성을 결정합니다. 오늘 여러분은 스스로의 마음과 가치를 세상에 어떤 목소리로 건네고 계신가요? *강의 및 코칭문의 :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senahoo
Sheena
방금
조회수
11
좋아요
0
댓글
0
직내괴 신고썰
잠안와서 썰풀어봅니다. 특정될것을 우려하여 약간의 각색은 있으나, 과장은 없습니다. 서울소재 모 대기업계열사 재직당시 있었던일이고요. 신고대상은 사수였습니다. 당시 사수는 10년차 책임이었고. 저는 신입이었습니다. 처음엔 장난기 많은 사수분이라고 생각했고. 업무능력은 뛰어났기에 리스펙했습니다(지금도 뛰어나다고 생각함). 근데 막말을 하는게 있었습니다. 첨보는 자리에서도 키가크면 거기도 크겠네 뭐 이런 말을 하시더군요. 남정네들끼리 맨날 하는농담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타이밍에 변화가 한번 있었는데요. 제가 추측컨데 아래 일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반복업무에 사소한 실수가 반복되어서 사수분이 뭐라하신적이 있습니다. 가벼웠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스스로가 꼼꼼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트리거를 여러개 만들어놓는다. 그 필터 다 거쳐서 일을 하고 그래서 결과는 실수가 없게 할수있다. 당신이 지적해준덕분에 어떤 트리거를 더 만들어야할지 깨달았다. 감사하다. 이렇게 답변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말듣고 요즘애들은 어떠니 저떠니 했었고요. 첫 말다툼아닌 말다툼이었죠. (선결론 드리면 저 입사~신고 기간 내 실수 12회, 사수는 27회한 것으로 신고내용에 포함, 즉 본인이 실수를 더 많이하였고 그것을 제 탓으로 돌린것까지 신고내용에 포함됨.) 그때부턴 쥐잡듯이 잡았습니다. 뭐만 해도 미쳤냐로 대화가 시작되고. 겁박을 했죠. 너 승진할때 내가 어떻게든 막는다. 신입 또들어오면 너한테 교육 못맡기겠다 등. 때로는 본인 실수를 저에게 뒤집어씌우기도 했죠. 근데 그냥 참을만해서 네네 죄송합니다 하고 말았습니다. 저도 일을 하기위해서는 이사람이 필요했으니까요. 그러다 사수분이 선을 넘습니다. 본인이 인수인계 해준 일에 본인이 빠뜨린 문서가 있었고, 그것때문에 회사에 피해가 간것이죠! 그래서 그땐 말씀드렸죠. 첨부터 없던거였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너가 나한테 달라고했어야지.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는 그것이 필요한지도 모르는 내용의 문서였고, 알려준적도 배운적도 없고, 저희 회사만의 그런 룰이었습니다. 저도 짜증이나서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고 했죠. 그때부터 폭언이 쏟아졌습니다 ㅎㅎ. 뭐 상상하시는 모든 폭언이 전부 쏟아졌어요. 다행인건 전화였고. 전 사무실, 사수는 외부출장중. 복귀한다길래 금요일임에도 저녁 9시까지 기다렸는데, 일마치고 바로 퇴근했다더라고요. 주말에 그냥 차분히 자료 정리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따로 말씀드렸죠. 당신 저번에 말한건 좀 과했다고 생각한다. 그랬더니 바로 똑같은 욕설이 또 날아옵니다. 그리고 보여드렸습니다. 모든 통화내역, 카톡메시지, 직장내 괴롭힘 증거 출력해서 a4로 30장 들고왔습니다. 방금건 녹음 안했다. 그래도 충분하더라. 한번 해보시자.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지않냐. 그냥 한마디 드리고 저는 제 할일을 했습니다. 절차는 정확하게 거쳤습니다. 사수한테 말했고. 본인이 보고하기 꺼리니 팀장한테도 제가 보고했고. 인사팀에도 자료 건네주고 신고했고. 인사팀에서 이정도 사건이면 고용노동부쪽 권장한다그래서 고용노동부 접수했고. 인사팀에서 고소하실거냐길래 고소는 안했습니다 ㅎㅎ. 그건 제가 귀찮을것같아서. 결론적으로 욕설은 약 500개 통화/카톡/문자 중 60%가 심한 욕설로 인정되었고, 다른일들도 많았어서 ㅎㅎ.. 혐의는 업무범위를 넘어선지시, 직권 남용등등 해서 한 5개 됐고.. 참고로 사수는 업무교정차지도로 훈계를 한것이라고 했고, 회사 조사위에서 그 내용 듣고 억지주장이 심하다며 징계가 가중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결국 20%감봉인가 10%인가 그거랑 전출 내부 징계먹었습니다. 웃긴게 소문이 퍼지니 몇몇분들은 응원의 말을 건네주시더군요. 걔 원래 맘에안들었었다. 너가 확실히좀 끝내줘라.. 결론적으론 그분이 뜨뜻미지근하긴 했지만 미안하다길래 고용노동부 건은 취하했습니다. 내부 징계는 뭐... 제가 취하할수있는게 아니라.. 그냥 전 사과가 받고싶었나봅니다. 그 후로 뭐 자기잘못없고 요즘애들이 이상한거다. 그러고 다니시길래, 저도 자세한 내막은 얘기 안하고있다가 그얘기 듣고 사람들에게 썰풀듯이 풀고다녔습니다. 그렇게 한달뒤에 그분은 퇴사하셨습니다. 저도 그 회사 잘 다니다가 한 1년 더다니고 환승이직으로 퇴사했네요 ㅋㅋㅋㅋ 자랑은 아니라는건 알지만 되도않는 가스라이팅으로 사람 찍어누르려는것도 싫어해서 참다참다 그렇게 했었네요..ㅋㅋ 그분은 다른회사 가서도 똑같이 하고있겠죠.. 사람 쉽게 안바뀌니까요.. 이젠 추억입니다..
이히야에기당차
7시간 전
조회수
398
좋아요
10
댓글
4
오늘은 기분 좋은 생일날을 보냈습니다.
어느덧 30대를 지나 40대 초반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제 눈에 애기로만 보였던 초등학교 다니는 두 딸이 용돈 모아서 '조선왕조실록' 세트를 서프라이즈로 선물해주고~ 와이프는 '드래곤볼' 컬러판 세트를 사주고ㅎ 회사에서는 동료분이 점심에 커피랑 조각케익도 사주시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살면서 정말 기억에 남는 생일날이 되었네요. 원래 글을 구경만하고 잘 남기지는 않는데~ 오늘은 한 번 작성해 봅니다. (드래곤볼은 원래 재미있었지만,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조선왕조실록이 만만치 않게 재미있네요ㅎㅎ)
미남아빠
억대연봉
13시간 전
조회수
302
좋아요
14
댓글
5
업무도 모르는 사람이 팀장으로 온다
회사와서 업무를 배우겠다는게 말이되는건가 어느정도 지식이 있어는 사람이 팀장으로 와야지... 외부인원서 충원할꺼면
바코드넥
방금
조회수
112
좋아요
0
댓글
1
친구 노후 준비 듣고 기죽었습니다...
얼마 전에 친구한테 넌지시 노후 어쩌고 있냐고 물어봤거든요. 공무원 연금에 미국 배당주 세팅까지 따로 쫙 해놨다, 월 500은 생각한다. 학교 다닐 때부터 참 똘똘한 친구였는데, 역시나 싶었고요. 저 나름대로 잘 살고 있다 자부했던 사람입니다. 헌데 기가 팍 죽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급해져서 국민연금이랑 퇴직금, 개인 연금 하나하나 따져봤습니다. 예전엔 막연하게 국민연금 200만원 이상은 누구나 다 받는 당연한 건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통계 찾아보니까 월 100만원 넘게 받는 수급자가 전체의 10% 이상이라고. 세상 물정을 좀 몰랐더라고요. 저희 부부 상황은 국민연금 150~200 이상 예상 연저펀 50~60 예상 노인연금은 자격이 안 되고요. 현재 노후 목표 매월 300~350만원 정도로 두고 있습니다. 근데 애들학교에 대출, 생활비 빼고, 지금부터 노후만을 위해 순수하게 더 굴릴 수 있는 여윳돈이 기껏해야 월 50?40? 남짓일 것 같아요. 문제는 이 돈에 목돈이나 퇴직금 합쳐서 부동산 임대 수익을 볼지, 친구처럼 주식이나 배당주를 봐야 할지, 아니면 싼 지방 땅이라도 사둬야 할지, 당장의 방향이 잘 안 섭니다. 현실적으로 노후에 부부 합쳐서 월 350만원 세팅하는 거면, 충분할지 걱정되네요. 아니면 친구가 워낙 똘똘해서 그렇지 사실은 저 정도도 노후 준비 선방인 건가 싶기도 하고...
눈오면파전
2시간 전
조회수
663
좋아요
8
댓글
2
팀장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저희팀 팀장님은 제가 기획하지 않았는데 기획자의 의도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기획하실때 어땟냐물어보면 협조가 잘안됏다 등 기획자가 아닌이상 알수없는 내용을 말하십니다. 까라면 까는데 상황설명이라던가 그런걸 일체 알려주시지 안알려주십니다 이번에 제 밑 위로 새로운분들이 들어오셔서 정신없는건 알겠는데 무작정 내용도 모른상태로 사업계획서를 써오라고 방치하시는데 이게 맞는지 잘모르겠어요 원래 이러신가요? 요즘들어 너무 방치되는 느낌을 받아 글 남깁니다.
dudufl
1시간 전
조회수
233
좋아요
3
댓글
5
AI때문에 다 때려치고 내려가고싶네요ㅠ
영상 기획 쪽 일을 하다가 SNS 쪽으로 노선을 틀어 디자이너로 근무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SNS용 PSD 템플릿을 만들라고 하시더니, 이제는 그 파일을 활용해서 AI 자동화까지 구축해보라고 하시네요. 문제는 제가 이쪽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는 겁니다. 회사에서 AI 툴이나 계정을 지원해주는 것도 아니라서 제 개인 GPT를 붙잡고 하나하나 찾아가며 끙끙대고 있어요. 어제는 대표님 지인으로 타칭 ai전문가라는 분이 오셨는데, API를 쓰라느니 AI랑 이야기하면서 만들면 된다느니 하시는데… 기본 지식이 없는 제 입장에서는 그 말조차 막막하게 느껴지고 어떻게하란건지... 우선 이미지 내 정보값이나 텍스트를 자동으로 바꾸는 정도까지는 어떻게든 구현했습니다. 그런데 이미지마다 크기나 비율, 여백이 제각각이다 보니 자동 보정이나 크기 조정까지 시키려고 하니까 점점 일이 커지네요. 결과물도 결국 제가 하나하나 확인하고 수정해야 하고요. 하다 보니 이 정도면 그냥 내가 직접 바꾸는 게 더 빠르지 않나 싶고. 자동화를 구축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도 있고, API나 AI를 사용하면 비용도 발생할 텐데요. 어차피 최종 검수는 사람이 해야 하고, 사람도 새로 뽑아놓은 상황인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서 이중으로 비용을 들이는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입장에서는 ‘나를 자르기위해 지금 나한테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하는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기도 하고요. 제가 원래 개발이나 자동화를 하던 사람도 아니고, 영상 기획에서 SNS 디자인 쪽으로 넘어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어디까지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지 퇴근하면 그냥 바로 뻗어서 잠으로 도피하게 되네요. 가끔은 다 때려치우고 그냥 지방으로 내려가버릴까 싶기도 하고요. 에휴… 그냥 여러모로 막막합니다.
비빔국수호로록
49분 전
조회수
316
좋아요
2
댓글
2
장모님 명절 용돈 고민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는 보통 명절에 양가에 각 20만원씩 용돈을 드립니다. 그런데 이번 추석에는 처가에 10만원만 드렸어요 이걸 줄인 이유는 와이프가 최근 병원비 명목으로 간병비 보험금 나온거를 장모님께 이미 많은 돈을 드렸으니, 이번 명절은 좀 줄여서 드리는게 맞다. 이런 논리로 명절 용돈을 줄여서 드린거였어요. 와이프가 현재 장모님 명의로 간병인 보험을 좀 쎈걸로 들고 보험비 납부 중인데요. (월 15만) 장모님이 중증이 있는건 아니지만, 여기저기 자주 편찮으셔서 병원에 종종 입원하십니다. 최근 3달사이에 기억나는것만 4번정도 입원하셨고 보험료 청구해서 환급된 걸 다 드리고 있어요. 장모님이 60대초반인데..제가 봐도 너무 건강관리를 안하세요ㅠ 아무튼 그래서 입원하시면 같이사시는 처형댁 가족인원들이 감사하게도 간병을 해주셔서 그거 기준으로 간병비 보험금 청구해서 나온돈을 다 드렸었고요. 그걸로 병원비도 충당하고, 나머지는 처형댁이 수고비겸으로 가져가세요. (장모님이 종합보험/실비 아무것도 없으십니다..) 이러한 간병비 지급 부분을 장모님도 잘 알고 계십니다. 근데 어느 순간 부터는 이걸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시는지, 저희한테 처음에는 덕분에 병원비 줄어서 고맙다 하시다가, 이제는 이런 말씀도 없으시더군요. 뭐 그건 익숙해지니 그럴 수 있다고 보고요.. 근데 이번 명절에 저희로부터 용돈 줄어서 들어온걸로 같이사는 처형께 상당히 불만을 표시하셨다고 들어서 저로서는 상당히 난감한 상황입니다. 저는 매월 따로 용돈 드리는것도 아니고, 간병비 드리는거는 따로 분리해서 보자, 그래서 다음 설날때는 용돈 원복하자는 주의인데.. 와이프는 이 얘기듣고 엄청 분노하면서, 간병비 이렇게 챙겨드리는거 고마운줄 모르고 그깟 용돈 좀 줄었다고 저렇게 불만이시냐,이런식으로 하면 간병비고 뭐고 다 끊어 버리겠다 이런 생각도 가지고 있어요. 참고로 처가댁이 조금 어려운 상황이고 제 본가쪽은 어머님이 건강하시고 연금도 꽤 나와서 부족함은 없으십니다. 양가 비교해서 와이프가 저의 눈치를 보는것도 일부 있겠지만, 진짜 와이프의 분노가 느껴져요.. 당장 다음 설날때 장모님댁 명절 용돈을 어떻게 해서 드려야할지 고민입니다..
10년차이직
5시간 전
조회수
373
좋아요
6
댓글
4
제가 실수로 쏟은 커피를 아무 말 없이 닦아주신 분
어제 아침 출근해서 정신없이 일을 시작하다가 책상 위에 있던 커피를 제대로 엎어버렸습니다 다행히 노트북은 피했는데 서류랑 바닥까지 커피가 쏟아져서 순간 머리가 하얘지더라고요 휴지를 찾으러 허둥지둥하고 있는데 옆 팀 직원분이 보시더니 말없이 휴지랑 물티슈를 가져와 같이 닦아주셨습니다 제가 계속 '괜찮아요 제가 할게요' 했더니 웃으면서 한마디 하시더라고요 '두 명이 닦으면 두 배 빨리 끝나잖아요' 덕분에 금방 정리하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잠시 후 그분이 다시 제 자리로 오셨습니다 손에는 새 커피 한 잔이 들려 있었어요 '아침부터 커피도 못 마시고 다 쏟았잖아요' 그 순간 커피보다 그 마음이 더 고마웠습니다 사실 같은 회사에 다녀도 부서가 다르면 업무 이야기 말고는 대화할 일이 거의 없는 분이거든요 점심시간에 커피값이라도 보내드리려고 했더니 절대 안 받으시면서 그러시더라고요 '나중에 다른 사람 커피 쏟으면 도와주세요. 그걸로 갚은 걸로 합시다' 별거 아닌 일이지만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직장생활에서 좋은 동료라는 게 꼭 내 일을 대신해주거나 큰 도움을 주는 사람만을 말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누군가 당황하고 있을 때 잠깐 손을 보태주고, 커피 한 잔 건네줄 수 있는 사람 오늘은 저도 그런 동료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서윤
쌍 따봉
1시간 전
조회수
291
좋아요
8
댓글
4
승진의 불공정
안녕하세요 너무 화가나서 글을 처음 써봅니다. 저의회사는 호텔이고요 인터네셔널입니다. 로컬국내브랜드였으면 이러지 않았을텐데 너무 길어져서 간략하게 설명 드리자면 승진을 기준도 없이 팀장 마음대로 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승진대상자가 3명이나 대기중인데 뜬금 없이 다른팀 후배를 데려와서 승진시켜서 족보를 다꼬이게하네요 그렇다고 그 친구가 일을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 직급 정도 능력도 안되고 우리팀 매니저들도 이해 못하는 독단적인데 이거 힘없는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은 무엇일까요..? 팀장결정때문에 후배가 그자리를 차지하고 일해도 무시당할게 뻔한데 왜 이런식으로 할까요 저는 6년차고 그친구는 3-4년차고 로컬처럼 기준없이 한사람의 판단만으로 이렇게 될수있는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요?
이직하고싶다요
1시간 전
조회수
226
좋아요
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