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어머니 임종면회도 안온다는 아내..
연애 6년. 결혼 37년. 노환의 어머님 임종면회도 거절하는 아내. 내 삶 자체가 실패로 끝나는 기분입니다. 원인이야 많을테니 굳이 따질 필요도 없겠죠. 후배분들께 삶의 마지막 성적표는 아내 혹은 남편, 자식들에게 받는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함께 사는 배우자를 끝까지 따뜻한 삶의 동지로 남게하는 삶이 가장 중요한 1번입니다. 그외는 사실 부질없어요. 대표이사도 해봤고 대기업. 중소기업. 자영업 다 겪으며 울고 웃었고 돈도 깨먹다 벌었다 다 해봤지만, 마지막 성적표는 배우자가 내립니다. 타워팰리스에 혼자앉아 랍스터 먹으면 뭐합니까. 작은 아파트라도 정성들인 웃음밥을 함께 나누는 노년이 승리여요. 곁에 있는 사람들 마음을 내곁으로 당기는 노력을 항상 하셔요. 부부가 의리가 좋으면 전쟁이 나도 안무섭습니다. 그 반대는..
변화를 한다면
12시간 전
조회수
1,321
좋아요
102
댓글
14
이직 고민
고민이야 인사팀장으로 15년 일하다가 나왔는데 이직한 회사가 똥이야 근데 똥을 해결하기 힘들어 그와중에 경영진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 업무구성도 별로고 성과를 낼수가없어 그와중에 업무시간은 되게 길어 그냥 그런분위기야 전형적인 꼰대회사 연봉은 대기업 계열사 수준 그와중에 스타트업에서 연락옴 연봉은 새로이직한회사 대비 한 5백 떨어짐 스톡옵션은 준다고 하는데 헤드헌터 말로는 맥스로 부른거 같다고함 출퇴근도 자유롭고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경력기술서는 어디를 가도 잘 뽑아낼자신있어
인생젠장
11시간 전
조회수
190
좋아요
6
댓글
1
다음 달이면 10년인데 면담신청을 해야하나..푸념
안녕하세요. 7월이면 근속 10년을 맞이하게되는 직장인입니다. 어플 가입한지는 얼마 안됐고 처음 글을 써보네요. 10년짜리 스토리 중에 제 고민과 연관있고 이해하기위한 배경만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지금 다니는 회사와 매출이나 비전을 비교했을 때 나쁘지 않으면 이력서를 넣고 있습니다. 합격하면 이직할 생각입니다. 단지 이직할 생각뿐이면 글 쓸 필요도 없는거지만 저는 그래도 이 회사에 10년간 몸 담고 있었는데 제 상황을 바꿀수 있을까해서 글을 써봅니다. 먼저 이 회사에 첫 입사는 2016년 R&D로 했습니다. 생활가전에 들어가는 사출,판금,절삭,도장 등 현재 양산품들에 대해서 생산성이 올라갈 수 있는 부분을 발굴•개선하고 신규개발업무를 6년 3개월간 했습니다. 어느 날 똑같은 개발회의시간에 숨이 안쉬어져 회의실을 나오고 제 몸 상태에 놀라 일단 진정 후 병원에가서 공황상태였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공황상태 이유에 대해선 생략합니다.) 그 상황은 회의에 참여했던 사람은 물론 하나 둘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전부터 퇴사생각이 있었고 이 참에 숨 좀 고르고 다시 시작해보려고 퇴사를 결심합니다. 면담신청을 했고 그간 있었던 일과 퇴사희망을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면담 중 역으로 전략기획본부로 인사이동 제안이왔고 저는 퇴사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2022년 전략기획본부에선 각 사업부의 KPI관리, 안전•보건 업무, ESG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2023년에는 6년간 긴 사내연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회사는 일학습병행사업을 매년 하는데 2024~ 2025년은 제가 현장교사로 해당업무를 추가로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2025년 7월 제 아내가 임신을 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10월 한 사업부에 경영지원팀이 신설되었고 제가 가게되었습니다. 좌천이지요. 하지만 전 이제 아빠입니다. 쉽게 그만 둘 수 없어요. 제가 맡았던 일을 인수인계하고 새로운 자리에서 또 다시하면 되지라고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습니다. 경영지원팀에서 협력사관리, 구매업무 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 1월 전략기획본부에서 제 업무를 맡았던 사람이 퇴사를 했습니다. 전략기획본부는 새로 사람을 충원할 생각이 없다하여 남은 인원끼리 본부단위 업무는 분배하고 안전•보건, ESG업무는 제가 할 줄 아니까 다시 떠안게 되었습니다. 현타가 살짝 옵니다. 그리고 3월, 작년에 일학습병행을 하던 대학생 2명중 1명이 일학습병행을 끝내고 우리회사에 근무하기로 합니다. 위치는 저랑 같은 경영지원팀입니다. 저는 올해 7월이면 입사 10년차인데 입사한지 몇 달밖에 안된 이 친구랑 포지션이 똑같습니다. 현타가 또 옵니다. 이전까진 그래도 내 위치에서 내가 맡은 업무가 확실해서 책임감도 있고 이런 생각 안들었습니다. 그리고 좌천되고도 그냥 주어진 일 하면 되지. 다른 생각하지 말자. 화이팅 해보자라고 하루하루 보내왔는데 저 나름 멘탈 강하다고 자부했는데 이제 다 무너질 것 같습니다. 아이가 오늘자로 태어난 지 91일 됐습니다. 이 아이를 생각하면 냅다 때려칠 순 없고 회사에 또 면담신청을 해서 얘기를 해봐야하나.. 하지만 이번엔 제가 홀몸이 아니죠. 만약 회사에서 '니가 어쩔건데' 식으로 나오면 오히려 얘기를 안하니만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으니 이 문제는 어찌 해결해야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lyonera
1시간 전
조회수
81
좋아요
2
댓글
0
12년차 만두장수, 한강에 한쪽 발 담갔습...ㅠㅠ
안녕하세요. 리멤버에 첫글이네요^^;; 각설하고 짧지 않은 시간동안 만두 하나 붙잡고 꼬맹이들 대학4학년생까지 키웠?습니다. 저는 11년 전, 지하 4평짜리 작은 매장에서 만두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젊어 하던 사업 시원하게 말아 드시고, 지방을 떠돌던중 1기신도시 어딘가의 종합상가 지하에 방치 돼 있던 4평짜리 점포를 보게 됩니다. 2천만원 대출을 받아 만두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지방으로 떠돌 때 만두 만드는 걸 어깨넘어로 본 기억도 있었고 여러가지 레시피 검색을 하여 만두맛을 다듬어 가며 그렇게 지하 4평에서 시작했습니다. 종합상가 지하에 정말 작은 매장... 관리비만 내면 임대료 0원인 점포가 다수있는... 유동인구가 1도 없는... 그런데 손님들이 조금씩 찾아와 주셨습니다. 한번 오신 분이 다시 오고, 포장해 가고, 계속 다시 찾아오시는 분들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버티다 보니 1년, 3년, 5년이 지나고, 어느새 11년이 넘었습니다. 처음 창업했던 그 지하 4평 매장은 현재도 영업중입니다. 지금은 아내가 혼자 운영합니다. 1인 운영, 주 5일 영업, 짧게 영업을 합니다. 최근 LIPS등 투자유치를 위해 자료를 준비하며 약 50개월동안의 누적 카드결제 데이터를 뽑아 봤습니다. 2번이상 결제한 카드가 전체 매출의 50.6%를 만들었으며 50번 넘게 결제 된 카드가 4장이 있더군요. 암튼 마케팅이 뭔지도 모르며 딱 1년만에 1층에 2차 창업을 합니다. 생방송투데이 방송출현도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온라인판매를 위해 즉식판매제조가공업 3차 창업을 합니다. 온라인 판매...그럭저럭 나쁘지 않았습니다, 무슨 먹방하는 소녀가 다녀가며 주문이 밀려 택배발송까지 2주넘게 걸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만두 냉동시키고 드라이아이스 준비해서 기화 돼 날라가지 않도록 전전긍긍하는게 슬슬 지겨워지던 어느 날 돈을 벌어 공장 차려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A급 상권이었던 지금은 ㅠㅠ인 상권에 권리금없이 방치 돼 있던 매장을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또 빚+렌탈+정책자금대출등등 영끌해서 무리한 4차 창업을 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4차창업 매장은 2년 가까이 돼 가며 수천개의 리뷰가 등록 돼 있고 맛에 대한 부정적인 리뷰는 눈 씻고 찾아봐도....아마 반나절 이상 찾아봐도 찾기 힘들 겁니다. 겉으로 보면 나쁘지 않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구조였습니다. 저는 제조와 판매를 한 공간에서 같이 해왔습니다. 수제만두라는게 손이 너무 많이 갑니다. 주방 면적도 많이 필요합니다. 재료 준비, 만두 빚기, 육수, 소스, 판매가 한 공간에 묶여 있으니 매출이 어느 정도 나와도 인건비가 ㅎㄷㄷ 입니다. 전체 28평 규모인데 주방+작은창고만 15평입니다. 이 모든 걸 처음부터 예상치 못한 건 아니었겠죠. 그런데 '마케팅' 에서 망했습니다 ㅠㅠ 마케팅이란 건 지식도 경험도 전부한 터라 믿었던 대행업체와 맞지 않아... 암튼 마케팅만 믿었습니다만 어렵더군요. 정책자금 수혜경험도 있고 대충 보니 LIPS라는 정책자금 제도를 잘 이용하면 공장 갈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장사하는 틈틈히 IR자료 맹글어서 투자운영사들 접촉을 하고 화상미팅등 대화를 해 보았으나 제가 원하는 건 공장 만들어줘...였고 그들이 원하는건 최소 7~10개의 다점포 실적 숫자로 증명부터 해, 그 전에 공장은 없어...입니다. 닭이 먼저인지, 닭알이 먼저인지....암튼 그렇습니다. 장사에 전념해도 될까말까 일텐데 그놈의 정책자금, 투자유치, 대출....등등에 쏟은 시간 때문에 설상에 가상이 되고 근무자들 급여, 임대료 밀리기 시작하고...ㅠㅠ 아~3차창업까진 좋았지 말입니다. 빚내서 1차창업하고 빚갚고 또 빚내서 2차창업하고 빚갚고 빚내서 또 3차창업하고 4차창업도 잘 될 수 있었는데 마케팅 너란 놈은 대체...ㅠㅠ 버티고 버티다가 한강에 이미 한쪽 발 담갔습니닼ㅋㅋ 여러분 만두가 다 같은 만두가 아닙니다. 만두 드시러 오세요, 드실 수 있을 날...며칠 안남았습니다^^;;
만두장수
6시간 전
조회수
165
좋아요
4
댓글
1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하고싶어요
여기 올리면 당연히 주지 말라고 하시겠죠?ㅠ 그냥 음.. 마지막 남은 미련 정리 +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제가 생각하고 있던 의미 있는 선물이 있어서 가볍게 전달하고 싶어요 ( 깊티 같은 느낌 ) 괜찮으려나요
GOOytg
12시간 전
조회수
439
좋아요
4
댓글
9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요
이번년도 남친과의 결혼이취소되고 그다음번 만난 남자랑도 잘안되고.. 35세여자인데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요 결혼도하고 애기도 낳아서 행복한 가정꾸리고 싶은데 이게 이렇게 어려운거구나. 내가 뭐가문제인가싶고 마지막으로 결정사라도 가볼까하는데 현타올것같고 많은생각이 드는데 거긴 넘 조건따지는 곳이니깐... 그래도 자만추를 추구해보는게 나을까요? 한두푼도 아니고 고민이됩니다.. 내년에는 결혼하고싶은데 내려놔야하나 ㅠ
이직원튜
2시간 전
조회수
116
좋아요
2
댓글
3
신입이 얄미워요
2개월 전에 신입이 들어왔습니다. 아무래도 신입이라 맡은 업무를 완벽하게 처리하진 못해서 사수격인 제가 신입의 업무를 커버치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제 업무는 뒤로 밀리고 덩달아 주3회 야근하고 있어 미칠 지경이었어요 신입은 보통 5시 50분쯤부터 텀블러 씻고 짐 정리 하는데 매번 옆자리에 앉은 저한테 순수하게 궁금한 눈빛으로 오늘도 야근하세요? 라고 묻네요... 일이 좀 남아 있어서 그렇다 정도로만 대답했는데 팀장님한테 어떻게 전한 모양인지 팀장님이 대뜸 "너 요즘 야근해서 불만 많다며?"하시네요... 다행히 제가 해명해서 넘어가긴 했는데 어제 대뜸 "저희 6시 땡하자마자 같이 일어나면 안 되나요?" 하는 해맑은 말을 하는 거 보고 앞으로 이 신입과 어떻게 일해야 하나 싶어서 골이 아픕니다.. 그래서 요즘 담배피우러 가는 신입 모습 마저도 얄미워보이는데 어쩌죠
두사랑산악회
14시간 전
조회수
965
좋아요
19
댓글
5
왕복 3시간 거리 연애하기 먼 거리인가요?
이번에 소개팅을 했는데, 서로 호감 느껴서 표현 꽤 했거든요. 근데 헤어지고 답이 왔는데 계속 생각했는데, 제 거리가 그분 집에서 왕복 세시간이 훨씬 넘는 거리라 꾸준히 감당할 자신이 생기지 않는다. 가까웠으면 당연히 다시 뵀을거라고 너무 죄송하다. 하시더라고요. 그냥 돌려 말한건지, 아니면 진짜 현실적으로 회사와 커리어가 중요한 30대 후반~ 40대초반은 실질적인 거리가 중요한건지.. 마음은 알겠는데 너무 아쉬워서요ㅠ 저도 차 있고 !! 대중교통 타도 되는데 ...... 오랜만에 마음 맞는 분을 만났다 생각하는데 3시간쯤은 충분히 극복 가능하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 제가 철딱서니 없는건지.. 남자분들 여성분이 마음에 들어도 거리가 납득이 안되면 시작이 힘드신가요?
기린린린린
13시간 전
조회수
547
좋아요
5
댓글
14
IMF 당시와 현재 비교: 관료의 거짓말
한국에서 고위관료가 되려면 거짓말을 잘 해야 하는 것 같다. IMF 이상의 경제위기가 오고 있다. 반도체 사이클이 끝날 때 일어날 일들과 반도체 일시적 호황에 가려진 모래성의 붕괴가 들어 날때 한국은 중남미화 될 가능성이 있다. 중남미 부자들이 한국 부자들보다 잘 산다 그러나 중남미가 한국이 지향하는 미래는 아니다. 이미 정치인 관료 법조 경찰 공무원들의 부정부패로 마약이 사회에 퍼졌고, 최고자살 최저출생 연금고갈 지방정부제정 파단 고환율 고물가 등으로 양극화로 사회 붕괴 과정이다. 그래도 관료들은 자신들이 재벌들과 결탁 잘먹고 잘산다고 경제는 성공이라 주장하며 위기를 감츈다. 관료들은 기사 달린 차 뒷좌석만 타지 말고 나가서, 택시도 타고, 줄 서는 맛집이 아닌 일반 식당들도 가서 경기에 대해 물어 봐라. 대부분은 IMF 때 보다 어렵다 한다. 기업들도 홈플러스, Jtbc 중앙일보처럼 계속 무너진다 중소기업 자영업자 폐업은 이미 사상 최대이다. 한국은 관료들을 의사결정에서 배제하고 스위스와 북유럽식 시스템으로 가야 한다. 한국은 관료들의 부조리가 너무 심하다. 현 장관들 보면 대기업에 취직했다 다시 정부에 왔거나, 퇴직후 갈 사람들이라 대기업을 위한 정책만 한다. 대기업들은 글로벌기업화 되어 한국 경제에 기여가 제한적이다. 아무리 돈을 벌어도 한국에 투자 안 한다 하게 하려면 노동법 개혁을 해야 하는데 재벌 재벌노조 관료 법조 언론 공생으로 10%만을 위한 정책이다. 한국은 중남미화 되고 있다. 김용범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은 한국 경제 ‘성공의 비용’…위기 아냐”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0932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기재부 차관 출신이다. 전남 무안출신, 광주대동고, 서울대 겅제학과, 행정고시 전형적 관료이다. 송영길 전 의원과 고등학교 동기라 하며, 성적이 좋았다고 한다 악마처럼 공부했다고 (나무위키) 즉 독하게 암기했다는 뜻으로 보인다. 한국 교육의 문제는 암기 그리고 책을 안 읽고 암기만 하는 사람들이 점수를 잘 받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러 과목들에서 점수를 잘 받아야 해서 핵심과목 수학 국어 등을 못해도 암기과목 열심히 외워 점수를 보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이 성공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관료, 재벌과 재벌노조의 성공을 한국의 성공이라 주장하는 듯 하다. 국민의 약 10%미만의 성공이 국가 성공이라는 곡학아세이다. 과연 최고자살 최저출생 노인빈곤최악 연금고갈의 나라가 성공한 나라라고 주장하는 철면피와 곡학아세는 기본적으로 지적 정직성의 결여와 결과를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사고체계에 있다. 신용보증기금 고갈, 은행 부실채권 최대, 대전시의 파산 직전 재정 상황 등 경제 근간은 모래성이다. 학교 다닐때 기계적 암기에 고시 보면서 암기만 해서 사유 능력이 없고, 사유와 논리를 통한 답을 도출하는게 아니라, 한국 관료와 법조들이 학창시절부터 익숙한, 답을 먼저 정해 놓고 그에 도출논리를 왜곡 맞추는 전형이다. 지금도 문제집에 답안지를 보고 답을 먼저 표시해 놓고 외우는 학생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점수 받으면 저런 관료들이 되는 것이다. 관료들도 스스로 안다 그래서, 자녀들을 거의 100% 유학 보낸다. 관료 생활하다가 세금으로 유학을 가서 자식들 학교 보내고 들어 온 이후에도 자녀들은 계속 해외에서 산다. 자신들이 받은 주입식 암기교육의 문제를 잘 아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 시스템 개혁은 커녕 자녀들을 외국인으로 만든다. 관료라는 자들이. 그러니 국익이 아닌 외국 이익을 위해 정책을 하는 것이다. 개인이 개인의 선택이나 그러려면 세금 받는 공무원 하지 말고 외국기업이나 사기업 또는 자영업해라. 공무원으로 후안무치한 것이고, 한국은 영원히 매국 관료들에 의해 매국적 통치되는 것이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은 성공이 아니라 실패이다. 고환율로 생활필수품인 수입물가가 비싸니 고물가가 되고, 나가는 돈보다 들어 오는 돈이 적으니 자본이 부족해 고금리가 되는 것이다. 수출 사상 최대는 통계적 허상이고, 삼전닉스가 반도체 팔아 받은 돈은 한국에 안 들어 오고 해외 지사에 달러로 보유한다 그러니 환율이 계속 약세인 것이다. 개인들은 국내에서 돈 벌어 해외 주식에 계속적 매수하고 국민연금도 그렇고 환율의 약세는 계속될 것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데에도 환율이 약세인 것은 달러를 갖고 있지 원화로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고 이는 시장참여자들이 계속적 환율 약세 예상 또는 달러로 돈을 쓴다는 것이다. 유학간 자녀들에게 송금 등. IMF당시 강경식 경제부총리는 위기는 없다며 은폐를 했다. 1936년생으로 현재 90세이다. 부산고등학교 서울법대 행정고시로 전형 관료이다. 경제위기에 대한 책임에도 그 후 국회의원 출마까지 한 것 보면 대단한 철면피에 욕망덩어리인 것 같다. (나무위키) ____ 1997년 3월 재정경제원 장관 겸 부총리로 임명되었다. 그 후 한보그룹 부도 뒷처리, 기아자동차 부도 등 1997년 들어 급증한 대기업 부도 사태를 처리하고자 노력했으나 실패했다. 그로 인해 대한민국은 1997년 외환 위기를 겪어야 했다. 결국 그 이후 김인호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과 함께 외환위기의 주범이 되었고 비판을 받았다. 1997년 3월에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외환위기 가능성을 시사하며 대책강구를 촉구하는 보고서를 발간했는데, 이를 막은 것이 강경식 전 경제부장관이었다. 이 보고서가 시중에 유포되는 걸 못마땅해하는 눈치라, 강경식 장관이 홍콩 출장 중일 때 전국에 배포했는데, 강 장관이 이를 알고 홍콩에서 대노, 재정경제원에서 해당 보고서를 다시 회수하는 일이 있었다. 결과론이지만 이때 조치를 취했으면 최악의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급기야는 외환위기 실상을 축소 보고해 환란을 초래한 혐의(직무유기)로 기소, 투옥되기도 했다.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되던 1997년 10월 말,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은 튼튼하며 동남아식 위기는 없다"고 말했던 것까지 인용되면서 더욱 빈축을 샀다. 여기에 대해 강경식은 "한국 경제의 신인도를 우려하는 해외 측을 염두에 둔 발언"이었다고 해명했다. 같은 시기에 IMF도 동일한 평가를 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에 "나는 '실패한 소방수'지, '방화범'이 아니다"라며 항변했다. 결과로는 1999년 8월에 고의가 아닌 정책 실패에 대해서는 사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이유로 1심에서 무죄 판결이 났고, 이에 대해 검찰이 항소하였으나 항소심(2002년 10월)에서 무죄,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난 2004년 6월에야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을 수 있었다. 환란의 원인과 책임을 둘러싼 공방이 그 정도로 치열했던 것이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하려 하였으나 1997년 외환 위기를 연상케 하는 강 전 부총리의 입당 자체가 불허되었다. 위의 판결은 사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었던 것일 뿐, 그가 정치적 책임이 없다는 것은 아닌 것이다. 결국 무소속으로 부산광역시 동래구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한나라당 박관용 후보에게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동부그룹, 농심그룹 등에서 사외이사로 일했으며, 저서로는 <강경식의 환란일기>가 있다. 2022년 11월 21일 서울 동대문구 글로벌지식협력단지에서 열린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에 참석하여 "선진국이 됐지만 우리나라가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다. 선진국 지위를 지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라고 발언을 하였다. -> 착각이다. 한국은 선진국이 된 적이 없다. 시골 촌놈이 대도시 유흥가에 와서 온갖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돈 좀 벌었다고 선진 시민이 되진 않는다. 성형하고 피부과 다니고 비싼 차 옷 집으로 외피는 그럴 듯 하게 만들 수 있어도, 선진 시민이 되는 건 아니다. 젊은이들은 맹목적 열심히 살지 말아라 나중에 저렇게 될 수 있다. 어디로 가는지 방향도 모르도, 무조건 열심히 뛰고 쉴세 없이 움직이면 어느새 원치 않은 곳에 가 있을 수 있다.
@재정경제부
Matrix
쌍 따봉
2시간 전
조회수
55
좋아요
1
댓글
0
AI에게 묻다: 현대차가 사라질 가능성
테슬라 모델 Y가 국내 최대 판매 차종이 되었고 외제차 중 테슬라가 일위에 올랐다. 많은 사람들이 현대차 때문에 국토부에서 FSD를 막고 있는데 허용되면 테슬라의 국내 점유율은 더욱 올라 갈 것이라 예상한다. 그래서, AI에 질문을 하니 다음과 같은 답변 - 살아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젠슨 황는 엔비디아 초기부터 오늘날까지도 회사가 사라지기 30일 전이라고 비공식적 사훈으로 회사내 위기의식을 끊임 없이 말하고,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도 아마존이 언젠가는 없어질 것이라 임직원들에게 말한다 한다. Jtbc, 홈플러스 등 기업이 계속적 유지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라는 건 수 없이 역사에서 증명이 되었다. 로마제국과 같은 국가 그리고 수 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흥망성쇠를 볼때,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대차도 언젠가는 사라질 것이다. 대한민국도 그것을 늦추는 것은 오로지 ‘리더’ 오너 대표이사가 할 일이다. 아무리 임직원들이 회사 생각한다 해도 그들은 회사가 어려워 지면 언제든 떠날 수 있다. 잘 된다고 오만해 질 수도 마음 놓을 수도 없다. 일년 뒤에 사업환경과 실적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글로벌 사업 환경이다. 남들은 재벌 회장 부러워 하나, 흰머리가 오래 전된 정의선 회장을 보면 정작 부러운 인생은 재벌 회장은 아니고, 재벌기업 고액 월급받는 임원들로 보인다. 노동법 개혁해서 해고 자유화를 하여 노조의 횡포를 끝내고, 고인물들 제거하고 신규 채용 기회를 늘려 공정과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____ 현대차는 망할 수 있을까? 2026년 현재 현대차의 단기 파산 가능성은 매우 낮다. 현대차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 글로벌 브랜드, 미국 생산기지, 전기차 기술력, 막대한 현금흐름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위대한 기업도 영원하지 않았다. 로마제국도, 코닥도, 노키아도, 제너럴모터스도 한때는 무너질 수 없는 존재처럼 보였다. 기업은 경쟁자보다 먼저 내부에서 경직될 때 쇠퇴한다. ⸻ 시나리오 1. 소프트웨어·AI 전환 실패 자동차 산업은 더 이상 단순 제조업이 아니다. 미래 자동차의 핵심 가치는 • 자율주행 • AI • 차량 운영체제(OS) • 데이터 • 로봇 으로 이동하고 있다. 현대차가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를 만들어도 미래의 부가가치가 AI 플랫폼 기업으로 이동한다면 제조사는 하청업체와 비슷한 위치로 밀려날 수 있다. ⸻ 시나리오 2. 중국 업체의 추격 중국은 이미 • 배터리 • 전기차 • 공급망 • 희토류 분야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구축했다. BYD, 샤오미, 지리 등은 엄청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만약 중국 업체들이 “현대차 수준 품질에 30% 저렴한 가격” 을 실현한다면 현대차의 수익성은 크게 압박받을 수 있다. ⸻ 시나리오 3. 미국 시장 악화 현대차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는 미국이다. 만약 • 보호무역 강화 • 관세 확대 • 미국 우선주의 • 현지 기업 우대 정책 등이 강화된다면 현대차는 상당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현재는 미국 현지 생산을 확대하며 대응하고 있지만, 지정학적 변화는 항상 변수다. ⸻ 시나리오 4. 노조와 경직된 노동시장 구조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지만 장기적으로 매우 중요한 리스크다. 현대차 노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기업이 생존을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조조정을 적시에 수행할 수 있는가가 핵심이다. 예를 들어 미래에 • 내연기관 인력 축소 • 전기차 전환 • AI 인력 확대 • 공장 자동화 • 로봇 도입 이 필요할 수 있다. 그런데 강한 노조와 경직된 노동법이 결합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변화가 필요하지만 변화할 수 없는 상태” 가 될 수 있다. 실제로 과거 • 미국 자동차 산업 • 영국 제조업 • 일부 유럽 국가 제조업 은 높은 인건비와 경직된 노동시장 때문에 경쟁력을 잃은 사례가 존재한다. 특히 현대차는 글로벌 경쟁을 하는 회사인데, 경쟁 상대인 중국 업체들이 훨씬 유연한 구조를 갖게 되면 비용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 ⸻ 시나리오 5. 성공의 함정 사실 가장 위험한 것은 외부 경쟁자가 아니다. 많은 위대한 기업들은 성공 이후 • 관료주의 • 책임 회피 • 정치화 • 성과보다 연공서열 • 문제 은폐 에 빠졌다. 조직이 커질수록 “도전하는 사람보다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승진하는 구조” 가 만들어질 수 있다. 그 순간 혁신은 사라진다. ⸻ 최악의 시나리오 1. 중국 업체가 원가 경쟁력 확보 2. 자율주행·AI 플랫폼 경쟁 패배 3. 미국 시장 압박 증가 4. 노조와 노동법 때문에 구조조정 및 전환 지연 5. 고정비 증가 6. 수익성 악화 7. 연구개발 투자 감소 8. 시장점유율 하락 9. 인재 유출 10. 장기 쇠퇴 이 과정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는다. 10~20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다. ⸻ 반대로 현대차가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은 이유 현대차는 과거의 많은 제조기업과 달리 이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 자율주행 • 로봇 • UAM(도심항공모빌리티) • AI • 미국 대규모 투자 등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 노조 역시 과거보다 미래차 전환에 대한 논의를 늘려가고 있으며, 회사와 노동자가 모두 기업 생존 없이는 고용도 없다는 현실을 인식하고 있다. ⸻ 결국 현대차의 진짜 위험은 노조 자체도, 중국도, 미국도 아니다. 기업이 변화해야 할 때 변화할 수 있는가의 문제다. 역사적으로 망한 기업들은 대개 기술이 없어서 망한 것이 아니라, 변화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기존 이해관계와 관성 때문에 움직이지 못해서 망했다. 현대차의 미래 역시 자동차를 잘 만드는 회사에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AI·로봇·모빌리티 기업으로 진화할 수 있을 것인지에 달려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노조, 경영진, 정부, 투자자 모두가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변수다. 생자필멸(生者必滅)과 사필귀정(事必歸正)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13시간 전
조회수
505
좋아요
9
댓글
0
제 성과 자신의 성과로 포장해서 이력서 쓰는 후배 어쩌시나요?
직장 2년정도 차이나는 후배가 매번 성과 있을때마다 어떻게한건지 자세히 물어보길래 친절하게 알려줬는데 레퍼쳌 해준 동료가 저걸 자기 성과로 포장해서 이력서 낸거같다고 하길래 충격받았네요.. 당연히 그 친구는 탈락한 모양인것 같더라고요 앞으론 말해주지 말아야 하나..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아파도다시출근
14시간 전
조회수
293
좋아요
0
댓글
6
47살 연봉8천~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생활 21년차의 47살 남자입니다~ 회계,기획분야로 주로 있었구요~ 들으면 알만한 대기업이고 20년 있었구요~ 팀장경력 2년반 있었구요~ 아무래두 이직시장 자체를 잘 알지 못한 부분있었고, 사정상 8개월전에 이직을 했고, 또 다시 이직을 했습니다.. 첫회사에서 실수령기준, 최고는 1억2천 이였구, 퇴사하던 해는 9천5백수준.. 성과급 비중이 높았습니다(20~30프로)..(성과급은 2012년부터전부 받음) 연봉만 보면 7천대였구요~ 상황상 이직을 했는데...중소기업으로~ 최종면접은 많이 갔었고 대부분 고민하는 회사의 대답은..(이력은 화려해서 1순위지만, 제조업경험이 없다..) 마음이 급하다보니 뽑아주기에 갔고, 8천수준으로 시작했네요 (회계팀장)~ 자존심은 상하지만, 이직을 시작한 회사가 구라를 쳤더라구요(성과급 있다고했는데 막상 없음), 제가 다른회사의 경험을 안해봐서 속은것 같기도 하고, 시작을 너무 낮게 한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이직을 시작했고 탈락한 곳은 똑같은 이유로 주저하더군요 다시 비슷한 연봉으로 2번째 이직했구요 좀 내려놓기도 했고, 제조업 출신이 아니다보니, 저를 뽑아주시니 감사하지만.. 대부분 연봉만 보더라구요~ 성과급이 고정성 급여였다고 얘기해도 안 통하더군요~ 8천정도의 연봉이 제 나이를 고려해서는 낮은 편 아닌거죠?
중년남성
5시간 전
조회수
45
좋아요
1
댓글
0
회사 막내는 원래 이런걸까요
팀에서 막내고 잡일 다 합니다. 여기까진 오케이. 회사 일은 원래 다 그런거니까요. 회사 입장에서 정말 중요한 클라이언트 방문 예정입니다. 저희 팀은 그러한 손님들 접대하는 업무도 있어서 이거저거 준비 하곤 합니다. 마지막엔 1인분에 10만원 넘는 고급?식당 예약 끝냈습니다. 클라이언트 중에 알러지 때문에 특정 음식 못 먹어서 식당 측과 메뉴 조율하고 이거저거 묻고, 중간에 팀장님이 인원이랑 시간을 3번 정도 수정하는 바람에 예약 하는 과정이 순조롭지는 않았습니다. 괜찮습니다. 팀에서 도움이 뭐라도 됐으니까요. 그렇게 이거저거 준비하는데 최종 스케줄을 보니 그 식당 참석 인원에 저는 빠져있더라구요. 저희 팀 선배 직원과 팀장님, 그 외 다른 팀 팀장님들까지 모두 그 식당에 참석하는데 저만 빠져있더라구요. 직급으로 따지면 물론 맞지 않는 거 압니다. 그리고 사실 그렇게 가고싶은 식당도 아니고 일찍 퇴근하는 게 더 좋긴 합니다만 몇 년 간 저 이외의 다른 팀원들 (회사 근무 10년 이상..)은 참석하는데 매번 저만 그런 자리는 빠집니다. 배려인걸까요? 원래 회사는 이런걸까요?ㅎ 평소 성격이 화합과 소속감을 중시해서 그런지 몇 년 간 이런 상황이 익숙하면서도 서운합니다.
뿌앵앵
10시간 전
조회수
263
좋아요
13
댓글
3
[관료 갑질의 나라] 좋은 게 좋은 거다
한국 사회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좋은 게 좋은 거다.” 겉으로는 온화하고 현명한 말처럼 들린다. 싸우지 말자. 서로 불편하게 만들지 말자. 그냥 넘어가자. 하지만 이 말을 싫어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너무 자주 정의보다 침묵을, 원칙보다 편의를, 진실보다 체면을 선택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 조직에서 비리가 발생한다. 누군가는 문제를 제기한다. 그러면 돌아오는 말은 비슷하다. “괜히 일을 키우지 말자.” “조직을 생각해야지.” “좋은 게 좋은 거다.” 성추행이 발생한다. 폭력이 발생한다. 갑질이 발생한다. 그때도 마찬가지다. 피해자보다 조직이 먼저 걱정된다. 가해자보다 평판이 먼저 걱정된다. 진실보다 체면이 먼저 걱정된다. 그리고 누군가는 말한다. “좋은 게 좋은 거다.” ⸻ 이 말의 진짜 문제는 다수가 소수를 압박하는 데 사용된다는 것이다. 문제를 일으킨 사람은 소수가 아니다. 문제를 지적한 사람이 소수다. 침묵하는 사람은 많다. 불편함을 피하려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다수는 종종 진실을 말하는 소수에게 적응을 요구한다. “너만 참으면 된다.” “너만 조용히 하면 된다.” “너 때문에 분위기가 나빠진다.” 결국 잘못한 사람보다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더 큰 비난을 받는다. ⸻ 역사를 보면 많은 부조리가 이런 방식으로 유지되었다. 부패도, 차별도, 폭력도, 처음에는 소수가 문제를 제기했다. 그리고 다수는 불편해했다. 기존 질서를 흔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회를 발전시킨 것은 침묵이 아니라 문제 제기였다. ⸻ 어떤 가치들은 편의보다 중요하다. 정직함. 공정함. 책임. 존엄. 이런 것들은 “좋은 게 좋은 거다”로 덮어서는 안 된다. ⸻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이야기한다. 세상은 원래 그렇다고 말한다. 조직은 원래 그렇다고 말한다. 사람은 원래 그렇다고 말한다. 하지만 세상은 언제나 그런 사람들에 의해 조금씩 나아졌다. “원래 그렇다”를 거부한 사람들. “왜 그래야 하는가”를 물은 사람들. “더 나은 방법이 있다”고 주장한 사람들. 그들은 종종 고집스럽고 피곤한 사람으로 보였다. 그러나 그들이 있었기에 사회는 발전했다. ⸻ “좋은 게 좋은 거다”보다 “옳은 게 옳은 거다”라는 말을 더 좋아한다. 물론 그것은 더 불편한 길이다. 때로는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다수가 편안해지기 위해 소수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아니다. 정의는 다수결로 결정되지 않는다. 진실은 인기투표의 대상이 아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끝까지 불편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좋은 게 좋은 거다”라고 말할지라도. 그 질문을 멈추는 순간, 사회는 발전을 멈추고 부조리는 관행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종 강한 사람이 영원히 강할 것이라고 착각한다. 권력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항상 권력을 가질 것처럼 행동한다. 갑질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세상은 생각보다 오래 기억한다. 오늘의 갑은 내일의 을이 될 수 있다. 남을 침묵시켰던 사람은 언젠가 자신이 침묵을 강요받을 수 있다. 조직에서 사람을 함부로 대하던 사람은 더 큰 조직 앞에서 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역사에는 권력을 남용하다가 몰락한 정치인, 기업인, 관료들이 수없이 많다. 그들은 자신이 규칙 위에 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자신이 만든 문화와 구조 속에서 무너졌다. 갑질은 강함의 증거가 아니다. 오히려 권력이 사라지는 순간 가장 먼저 무너지는 허약함의 증거일 수 있다. 그래서 건강한 사회는 사람을 두려움으로 통제하지 않는다. 원칙으로 운영한다. 권력으로 침묵을 강요하지 않는다. 진실을 말할 자유를 보장한다. 오늘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많은 것들은 과거에는 불가능한 꿈으로 여겨졌다. 모두가 안 된다고 말했을 때, 누군가는 된다고 말했다. 모두가 원래 그렇다고 말했을 때, 누군가는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세상은 현실에 순응한 사람들보다 현실에 도전한 사람들에 의해 앞으로 나아갔다. 그래서 “좋은 게 좋은 거다”라는 말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을 선택하고 싶다. 오늘의 상식은 어제의 꿈이었고, 오늘의 불가능은 내일의 현실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부
Matrix
쌍 따봉
13시간 전
조회수
122
좋아요
9
댓글
4
족적을 남기고싶어서
남김
JOHNDOI3
8시간 전
조회수
51
좋아요
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