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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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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협의 중인데 지원자 어머님께 전화가 왔습니다ㅎㅎ..
어질어질하네요. 신입 채용 아닙니다. 5년차 경력직이에요. 나이도 30대 초반이십니다. 회사 인원이 10명도 안 되긴 합니다. 그렇다보니 괜찮은 사람 뽑는 게 너무 어려워서 오랜 기간 채용중이었고요. 최근에 경력이 괜찮은 지원자가 나타나서 면접도 스무스하게 패스하고 최종 합격 후 처우 협의중이었습니다. 지원자가 희망했던 연봉이랑 회사에서 줄 수 있는 금액이랑 갭이 좀 있어서 어느 정도 선에서 맞춰줄 수 있다고 메일 보내고 회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지원자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요. 지원자 어머니랍니다. 당황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아. 네. 어머니께서 어쩐 일이실까요? 하고 여쭈었습니다. 어머니의 요지는 우리 애가 밤새 고민을 하길래 들어보니 그쪽에서 제시한 연봉이 우리 애 능력에 비해 아쉽더라. 우리 애가 전 회사에서도 에이스 소리 들었고, 알아보니까 그쪽 회사도 앞으로 전도유망하고 비전이 좋던데 우리 애 원하는 만큼 맞춰주면 안되냐. 우리 애 그 정도 투자할 만 한 인재다. 였습니다. 어머니 화술이 좋으시대요. 손흥민 아버님도 이렇게 협상은 못하실 듯. 하마터면 홀릴 뻔 했지만 정신 차리고 처우는 지원자와 직접 논의해야 하는 부분이니 추후 지원자에게 연락 주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사장님한테 지원자 어머님께 연봉 올려달라고 전화왔다고 말씀 드리니 마시던 커피를 뿜으시더군요 ㅎㅎ 헬리콥터맘 소문으로만 들었지 실제로 목도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우리 회사가 아무리 작고 별볼일 없어도 우리에겐 소중한데 작고 소중한 월급이라도 본인이 만들어 가야죠. 이러면 입사시켜도 피곤한 일이 틀림없이 생길 것 같아서 아무래도 채용 취소 쪽으로 가닥을 잡게 될 것 같습니다. 사람 뽑는 거 진짜 너무 어렵네요. 하 참... 물론 리멤버 유저분들 중에는 이런 분들이 없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걸 보시는 지원자 분들은 사회인이니까 채용 프로세스는 본인이 스스로 진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해내는 모두, 건승하십시오.
일단퇴근
은 따봉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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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유전병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하여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써봅니다. 여자친구가 유전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꽤 긴 기간 장기연애를 했었습니다. 이제 나이도 들어감에 따라 결혼 얘기도 자연스럽게 나와서 부모님을 뵙고 식사자리가 있었습니다. 여자친구의 유전병에 설명을 들었었고 부모님은 일단 첫 만남에 많이 물어볼수 없으니 식사 당일에는 병에 관하여 함구한다고 하고 이야기를 잘 맞쳤습니다. 분위기는 좋았구요. 하지만 부모님은 만나고 나서 유전병때문에 결혼을 반대하시고 계십니다. 저는 결혼을 했을때 저희 부모님과 사이가 틀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이 결혼을 진행을 어떻게 시켜야할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저는 사귀는 동안에 그 병에 대해 알고 있었고 부모님께는 정확하게 설명을 못드렸고 어떤 증상의 병이 있다고만 설명하였었습니다.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세상만좋게보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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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남친이 주식 잘되서 퇴사한다고하면?
나이는 둘다 30대 중반 이상 결혼 적령기 잘풀린다면 미래까지도 생각해볼만한 남친(혹은 여친)이 주식투자하던게 잘되서 한 15억~20억쯤 벌고 직장다니기 싫어서 퇴사하고 당분간 계획없이 유유자적 살겠다고하면 어떨거같으세요? 일종의 파이어 생활을 하겠다는 선언 아닌 선언(?) 현재로썬 재취업 의지나 넥스트 플랜은 크게 없음 막상 다시 한다고해도 나이와 경력때문에 인정받고 들어가는건 힘듦 1.본인인생이고 돈있는데 어떠냐 노상관 2.미래까지 생각한다면 조금 고민된다 3.기타등등 
복숭아살구맛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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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회사 생활이 다 이런건가요?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하고싶은 일을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우연히 현재 회사에 취직하게 됐습니다. 제가 업무능력이 떨어지는건지 업무량이 많은건지 매일 같이 야근을 하며 현재 진행하는 업무에 대한 뿌듯함이나 성취감도 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무력감만 커져 갑니다. 하루하루가 벅차고 삶의 원동력이 없습니다.
힘들힘들힘들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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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달차 휴가
안녀하세요 저는 5인미만 사업장에서 주 6일 근무 중이라 연차 및 휴가가 아예 없는데요 (말이 5인미만이지 둘이서 일해요) 토요일엔 9시부터 2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근무입니다. 지금 한달 조금 안된 상태이고 3주 뒤 토요일에 무급휴일도 상관없으니 하루만 빠질 수 있는지 여쭤보려는데 혹시 너무 엠지 같거나 예의없어 보일까요..ㅠ 5인미만 사업장 사장님이나 혹은 다른 분들이여도 제가 20대 극초반 사회초년생이라 어떤식으로 말씀드려야할지가 고민인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ㅠ
응언해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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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경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회식 후 신입에게 일방적으로 머리채를 잡혔습니다. 그날따라 장비가 5대 중에서 3대가 에러를 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앞쪽 라인 3대가 에러를 치니 제품이 나왔다가 안나왔다가 반복이 되긴했죠. 제일 뒷쪽에 2명이 배치되어 있는데 한분은 7개월 정도된 검사자 분이셨고 한분은 신입분이셨습니다. 원래 그분은 조립쪽에 조장을 생각하고 키울려고 하신분인데, 그날 돌아가는 제품이 뒤에 두명이 필요한 작업이라 그날은 저희 라인으로 빠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앞에서 에러를 친다고 해서 자꾸 조립쪽에 있는 남편분 옆에 계신걸 제가 4번 정도 보았고, 안보일때 검사자분께 어디가셨냐 물어봐도 말도없이 계속 왔다갔다 하고 계신거라 잘 모르겠다 하시더라구요. 또 다시 봤을 때는 뒤에 이제 제품이 정상적으로 나오면서 밀리고 있는데도 거기 계시길래 여쭈어보니 파트장님이 조립쪽 신입들 챙겨주라고 해서 왔다갔다고 하셨습니다. 솔직한 제 입장에서는 조립쪽도 정식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전부 신입이라 배우고 있고, 그렇게 많은 부품이나 챙겨줘야할게 없어서 이해는 안갔지만, 신입이라 잘 모르시니 자주 왔다갔다 할수도 있지 뭐.. 하고 아 그래요? 넵 알겠습니다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회식 후 모두 보내고 혼자 남으셔서 보내고 집에 갈려고 같이 기다리며 잠깐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자기 싫어하지 않냐며 물어보시더라구요. 사유는 말을 안해서... 에러치고 정신없는 와중에 아 네 하고 답한게 본인을 싫어해서라고 하시길래. 상황을 최대한 좋게 풀어볼려고 설명을 드렸고 그렇게 느꼈으면 죄송하지만 진짜 그런거 아니고 동시에 3대가 우는데 그걸 제가 다 봐야하니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 상황이 싫었던거다. 라며 오해를 풀려고 하여도 그럼 며칠전에 관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왜 나한테만 지랄이냐 뭐라하시길래 ㅇㅇ씨한테만 말씀드린적 없다. 그때 신입 5분께 다 말씀드렸고, ㅇㅇ씨는 적고 가지만 다른분들은 관리가 안되고, 최종적으로는 제가 실사 및 관리하는 부분이라 그냥 저한테 말씀하시면 가져다 드리겠다고 한거다. 라고 설명을 드려도 " 야 나는 니 편하라고 다 적고 가는데, 왜 나한테 지랄이냐 " 또 반복이 되어 거기에 저도 슬슬 열이 받았지만 또 다시한번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러다 이제 남편분도 옆에서 술깨고 이야기하자며 와이프분을 말렸고, 그말을 들으시고는 저를 째려보시며 내일 볼래요? 하시길래 주말에 굳이 만나고싶지도 않고, 그래도 제가 회사 사람이고 조장인데 야 니는 하지말아달라 말씀드리는 자기가 언제 야 니 했냐고 하셔서 하셨던 말씀 다시 전해드리니 썩소를 지으시고는 담배를 피시며 저를 계속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계속 쳐다보며 그냥 정적만 흐르던 중 담배를 다 피시고는 근데 뭘 쳐다보노 시발련이 하면서 제 머리를 치면서 머리채를 잡고 건물밖으로 끌고 나갔습니다. 그 과정에 제 안경도 날라가고, 남편분이 중간에 껴서 말리셔서 그나마 머리채만 잡힌 수준이였지만, 며칠이 지난 아직까지도 목과 머리도 아프고 비닐봉지를 팔에 끼고 있던터라 그자리에 멍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알수없는.. 귀에 작은상처까지 생겼구요. 그 일을 겪고 저는 무서워서 도저히 같이 일을 못할 것 같아 그 일을 겪자마자 회사 단톡에 미리 상황 설명 및 같이 일을 못하겠다.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출근을 했는데, 그분도 출근을 했고 다같이 이야기를 해보자며 부르더라구요. 부장님은 들어보니 실수고. 발단이 별것도 아닌거였고 일 크게 만들필요도 없는것같고, 좋게좋게 그냥 화해하고 그러면 더 사이좋아질거다. ㅇㅇ씨 사과도 할거잖아 그치? 하시더라구요. 제가 이 나이먹고, 이렇게 일방적으로 맞을일도 없었다. 하니 자기도 그나이때까지는 없었고 그뒤로는 있었는데 다풀고 잘 지낸다. 이런건 신고해도 소용없다. 민사걸어도 뭐 없을걸? 하시는 부장님 태도에 회사에도 정이 떨어졌습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맞은건 전데 왜 좋게좋게 넘어가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말다툼과 욕이 오고가고 정도는 실수라고 생각하지만 손이 올라오는건 저는 절대 실수라고 용납할 수 없다. 절대 같이 일 못할것같다. 왜 가해자랑 한 공간에서 일을 해야하는지 이해가 가지않는다. 신고든 민사는 그건 제가 해보고 결정하겠다(이말을 들으시더니 해봐야 의미없을걸? 끄덕끄덕 하셨음) 라고 제 입장을 말씀드렸으나, 일단 둘이 이야기 한번 해보라며 둘만 놔두고 가버렸습니다. 제가 이야기 할때 중간중간 옆에서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질때도 무서웠는데, 단둘이 남겨두고 가는건 정말 이해가 안갔고, 사과는 하시면서 병원비는 말하면 주겠다. 하시는데 저는 그냥 그렇게 마무리하고싶어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그냥 제가 나갈거고, ㅇㅇ씨는 계속 일하라고 하시니 전반적으로 다 아는 제가 있는게 맞는것 같다고 자기가 나가겠다. 하시길래 이런사항을 가볍게 보는것 같은 부장님 태도에 저는 이미 정이 떨어졌고, 확고하게 말씀드렸던 만큼 변함은 없을 것 같다. 하고 그만뒀습니다. (물론 그날 잔업까지 다 하고 그만뒀음) 친구들은 경찰 노동청 뭐 다 신고하라고는 하는데.. 이런일을 겪어본적도 없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아직까지 목이랑 머리 뜯겼던 부분에 통증이 있습니다. 병원갔을 때 뼈에는 이상없다고는 하였지만 목통증 때문에 파스 붙이고 다녔다가 목뒤에 상처까지 또 났구요... 우선 그날 경찰에 신고는 했었어서 상황은 대충 기록되어있으나 접수는 하지않은 상태입니다.. 무료 법률자문에 글을 남겨봤지만 7월은 되어야 답글을 달아준다고 하여서 급한마음에 여기라도 여쭈어봅니다...
콜라더쿠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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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뿐인 팀 그만두고 싶어요
10년차입니다. 최소 부사수 2명으로 팀 꾸렸는데 현재는 모든 부사수 퇴사로 혼자입니다. 남은.일들은 모두 제가 하고 있구요 신입 뽑았지만 1개월차 입니다... 여기가 일은 빡센데 연봉은 적어서 그간 부사수한테도 2년만 참고 대기업 점프해라 그것만 버텨봐라 했는데 버티고 바로 대기업 점프합니다. (당연 축하함) 저도 이직제의가 안온건 아니지만 ... 최근 임신휴가로 2시간 단축근무를 하다가 유산으로 유산휴가까지 썼지만 다 못쉬고 나왔구요 출퇴근 왕복 4시간 이상, 밤 11시~12시 퇴근이 일상으로 돌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운동 좋아했는데 할 시간도 없고, 몸은 망가져가고.. 솔직히 지금은 승진, 성과 이런 것보다 그냥 저녁 6시 30분에 퇴근해서 저녁 먹고 쉬는 삶이 부럽습니다. 단축근무하고 퇴근하면 6시였는데 남편이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같이 저녁보내는게 너무 좋다고.. 유산휴가 쓰자마자 밀린 일들때문에.. 힘들어하니.. 남편도 옆에서 보기 힘들다고 퇴사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는 상황이고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 정도로 힘들다고 퇴사하는 게 맞나?" "조금만 더 버텨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계신가요? 결국 버티셨나요, 아니면 퇴사하셨나요? 후회는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도르마무릎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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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엔지니어, 프로젝트매니저를 사무보조라고 조롱, 비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디시인사이드 중소기업 갤러리인데 제가 특허엔지니어(정규직 입사.) 프로젝트매니저(공기업 채용문항 개발 프로젝트 관리) 인데 저를 자꾸 '사무보조'라고 급을 낮춰서 부르더군요 명함 및 사원증은 없는 회사도 존재하는데 그게 없다는 이유로 그러는건지..그냥 초봉이 낮아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직무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더군요 저는 정규직 입사를 했구요. 사원~대리 직급을 단적이 있습니다. 제가, 사무보조면 직원들도 전부 사무보조가 되어야만 합니다 저는 대학교때 사무보조 알바를 한적이 있기 때문에 사무보조와 사무직은 엄연히 다른 개념인걸 잘알고 있습니다.
MC대중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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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경력직 이직 시 JD의 자격요건을 얼마나 만족해야 지원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경력직 이직을 처음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관심 가는 공고가 참 많은데, 채용공고의 ‘자격요건’ 항목과 저의 경력이 1-2 개씩 불일치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자격요건을 얼마나 충족해야 지원가능한지 여러분은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직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
코코넛버터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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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일할 것인가 ai와 일할 것인가
회사에서 AI 사용 어떻게들 하시나요 제 실무 직원 과장급 되는 직원이 ChatGPT로 모든 일을 다 합니다. 뭐 회사에서 권장 하는 상황이니 문제가 없죠. 근데 ChatGPT가 틀렸는지 맞았는지 그거는 확인하고 보고를 하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 틀린 내용이 너무나상관 없는 내용이라서 어떻게 하다 이런 내용이 들어갔냐 물었더니 (참고로 저는 팀장 입니다) 이메일로 ChatGPT 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 라고 당당히 말 하더군요.그러고 말을 덧붙여 그런 거를 고쳐 주는 역할이 제 역할이라고 주지 시켜 주더라구요. 저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러면 제가 ChatGPT랑 일해야지 왜 이 직원 하고 일해야 할까요? 어떻게 제가 이 직원에게 말해야 할까요
도레미ABC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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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직장 고객사 담당자님이 제 스타일이에요
퇴사를 한지 조금 됐는데 가끔 생각나더라구요 얼마전에 카톡 프사를 바꾸셔서 상단에 뜨니 또 생각이 났어요 여친이 있으신건지 유부남이신지도 모르겠고 정확한 나이도 모릅니다..ㅎ 지금은 퇴사 후 백수라 입사 후에 연락을 해볼까 고민되네요 ㅠ (직무 변경 중) 어떤 식으로 연락해보면 좋을까요?! 만약에 여친이 있으시면 어쩌죠 ㅠㅠ 그냥 인연이 있다면 또 만나겠지 생각으로 접어두는 게 좋을지..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겅가요…
익명이져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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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대학도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남자친구가 현재 중견기업에서 7년 차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문대 비전공자로 졸업했고, 이후 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해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중소->중견으로 한 차례 이직한 상태이고,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팀에서 리드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 경력도 어느 정도 쌓였고 지금 회사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보니, 앞으로는 대기업에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어 하는데요. 이직을 준비하면서 학력 부분이 계속 마음에 걸리는 것 같습니다. 일부 기업은 지원 자격 자체에 학력 조건이 있는 경우도 있고, 공고상 제한이 없더라도 서류 단계에서 학력이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는 것 같기도 해서.. 그래서 최근에는 직장인이 다닐 수 있는 야간대학이나 대학원 진학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만큼, 실제로 도움이 되는 선택인지 판단이 잘 안 됩니다. 여기 인사 담당자분들도 많이 계시는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1. 경력이 있으면.. 야간대학이나 대학원 학위도 채용 과정에서 일반 학력과 동일하게 인정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경력직 채용에서 야간대학·대학원 학위가 서류 통과나 평가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 현재 학력(전문대 → 방통대 학사) 상태에서 대학원 졸업이 학력 보완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결국 학부 학력을 더 중요하게 보는 편이라 대학원 진학의 실익이 크지 않은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뇽뇽늉뇽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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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기업 고민
안녕하세요 ai 분야를 연구중인 대학원생입니다 주도적으로 프로젝트 하는 걸 좋아하는데 석사는 해야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신생연구실에서 공부중인 상황입니다 현재 취업을 앞두고 고민이 생겨 글쓰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주도적이고 자율적인 걸 좋아하는 만큼 당연히 스타트업을 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대학원 생활 중 마감 직전 일처리나 선배가 없는 상황을 겪어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스타트업에 가면 아마 이런 느낌으로 일을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니까 대기업을 가야 하나 고민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다보니 이전까진 급여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급여 차이도 많이 날 거라고 생각하니 고민이 커졌습니다 커리어는 연구 엔지니어로 시작하고 연차가 쌓이면 tech pm이나 사업 기획 쪽으로 빠지는 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표 커리어 관점에서 어디로 가는 게 좋을지와 가능하다면 대략적인 연차에 따른 급여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몬메론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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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또 카드대출 몰래하고 연락안되는 아빠에게서 엄마와 벗어나고 싶어요
우선.. 이 글은 저희 안쓰러운 엄마가 안전하게 금전적인 문제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도움 및 조언을 구하는 글 입니다. 장문이기는 하지만 마음이 너무 급하고 무서워서 이런 내용을 잘 아시는 업계분이나 경험자 분들의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아빠는 제가 갓 성인이 되었을 적 잘 다니시던 좋은 회사에서 희망퇴직을 하시고 어디서 바람이 잡혔는지 필리핀에서 돈을 벌어오시겠다 떠나셨죠 아빠를 뺀 모든 가족 친척들이 다 말렸는데 소용이 없었어요.. 그렇게 잘 살던 아파트 값, 퇴직값, 엄마 돈, 힘들게 모은 사회초년생 오빠 돈 다 해먹고 카드 대출 무서운줄 모르고 받아 그 시절 엄마는 죽고싶은데 저를 보며 버티시며 매일 일하고 친척들의 도움으로 카드 대출을 겨우 막아내셨어요.. 하지만 그 몇 년간의 고생으로 오빠는 거의 연을 끊었고 (오빠 정말 고생했어서 할 말이 없습니다.. 저도 엄마 아니면 끊었을거에요) 그 후로도 몇번이나 사고를 쳐 엄마의 보험금 퇴직금 등 다 해쳐가져갔어요 그렇게 저도 사회초년생이 되고 아빠가 한국을 뜬지 10년 정도 만에 이제서야 정말 밥 먹을 돈도 없다며 한국 오고싶다고 근데 투자금 돌려주지 못하면 못 온다고 염치없지만 돌아와서 한국에서 일 구하고 어떻게든 하겠다 빌어서 엄마가 우시면서 한국 들어오는 것 까지만 돕고 이혼하시겠다도 그래야 맘이 편할 것 같다고 대출을 받으셨고, 저도 몇개월 간 모은 직장 월급 몇백을 보탰습니다. 취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지 않은 돈이지만 다 털었어요 하.. 이렇게 한국 들어오면 저도 연 끊으려고 했어요 근데 하 이 망할 아빠가 귀국 전날 아는 지인의 가이드만 하고 들어오겠다 하고 며칠 후 집 문 앞에 안내장이 붙더군요. 보아하니 과거 집을 죽지 못해 못하는 곳으로 만들었던 그 카드대출을….. 연체장이… 어제기는 한데요 이 연체장 붙은게 아빠가 카톡도 안보고 보이스톡도 안받아요 그동안 아무리 사고쳐도 카톡은 다 봤는데, 이거보고 엄마랑 저랑 톡방에서 욕하고 같이 울고 우선 들어와서 처리해야할 것 아니냐며 부르짖었는데 연락이 없습니다.. 그 나라가 위험한 곳이라 잘못된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이젠 상관없고 저 빚이랑 아빠 임대차 명의로 된 지금 집, 그럼 엄마랑 나는? 이라는 걱정 때문에 죽을 것 같아요 저 대출이 아빠 명의이면, 이런 상황이면 우리 엄마나 저나 아빠 대출에서는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을까요? 집도 작은 집으로 그냥 옮기고싶은데 그럼 이 집은 어떻게 하냐부터, 아빠가 계속 연락이 안되면 엄마가 이혼이 가능한지도.. 저 매일 연체가 붙는 대출은 어쩌며.. 어디서부터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커뮤니티에 도움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저 돈의 압박이.. 저랑 엄마는 이제 저 사람의 돈을 대신 갚아주기도 싫고 차라리 이대로 사라진게 맞기를 바라면서도 돌아와서 책임은 떠앉고 갔으면 하는데 너무 무섭고 눈물이 납니다
루루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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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행정사이시거나 준비해보신분 계신가요?
원래 회사 다니면서 노무사를 준비해보려고 했는데 24년도에 1차 광탈하고 와 이게 하루 2~3시간 공부해선 안되겠구나 싶어서 포기했었거든요 근데 직장생활이 너무 비전이 없어보여서 다시 노무사로 눈을 돌려보고 있는데, 행정사라는 것도 있더라구요 조금 찾아보니까 노무사보다는 훨씬 쉬운데 업무 범위가 꽤 겹치기도 하고.. 행정사 먼저 해서 자리잡으면, 그 다음에 노무사 준비하는것도 방법일 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데 행정사는 혹시 직장 병행하면서 할만 할까요? 지금 직장은 회사에서도 몰래 공부할 수 있을만큼 널널해요 28년 합격 목표로 해볼까 합니다.. 실제 난이도, 비전공자가 노베이스로 할때 어느정도 수험기간을 잡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당
해외여행가고싶다
동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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