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와 관계 문제로 트러블 (신혼)
[인물 소개 및 배경]
*남 : 40대, 7살 연상, 결혼 후 직장 관두고 사업 준비 중 (성과는 어느정도 보이는 편)
*여 : 30대, 결혼 후 직장 관두고 이직 준비 중
(공백기 채울 수 있는 개인활동 충분, 남편 사업 돕고 있음.)
여자 혼수 7천 + 공동 저금 약 500만원 기여
남자 빚 2천 + 공공저금 약 800만원 기여 + 부모님 명의 집 + 결혼식 비용 1천 만원 지원
일 관두기 전 연봉차이는 200~300만원 정도.
[발단]
연애 6개월 이후 부터 관계 횟수 문제로 트러블 자주 발생함.
*여 : 주 2회 원함
*남 : 2개월 1회 원함
이 문제로 결혼 초부터 엄청나게 싸웠으며, 실질적인 관계는 평균 월 1회.
[전개]
해결 방법으로 남자가 요일과 시간을 정해두고 하는 것을 제안함.
(우리 미래를 위한다는 이유로 준비하는) 사업 준비다 뭐다 바쁘니 우선순위의 문제다. 배려해서 약속이라도 잡는 거다. 배려하는 것도 받아들이지 않는 (여자의) 태도가 이기적이다 주장.
여자는 진지하게 혼인신고 전, 아기 없을 때 갈라서야하나 고민 중.
[장점]
1. 종교가 같고, 기질이 선함.
2. 성격도 잘 맞는 편.
3. 가족들에게는 서로 잘 함.
4. 진취적이고 외향적 성격
5. 외모가 여자 취향임.
6. 모임, 친구만남 등 없음.
7. 이성문제 깨끗함.
[단점]
1. 싸울 때 궤변을 늘어놓고, 상대방 탓으로 돌림.
(병이다, 병원 가봐라 등)
2. 남자 부모님 사이가 많이 안 좋음.
3. 화나기 전&후 갭이 큼. (폭언, 인신공격)
결혼하고도 룸메이트나 비즈니스 파트너 정도의 느낌으로 살고 있다고 느낍니다.
남여 사이가 완벽하지 않은 두 사람이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을 때, 이 정도 트러블은 감안이 가능한 수준인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30대 중반에 접어들어서, 아이계획 등의 문제로 새로 시작하는 것도 부담이 많이 되어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