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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 한 줄 서기는 민폐 아닌가요?
저 같이 생각하는 분들 많으시죠? 출퇴근하면서 매일 에스컬레이터 타는데 답답하네요... 한 줄로 서는 게 무슨 국룰처럼 되어 있는데... 뒤에 아무리 사람이 밀려도 끝까지 한쪽만 비워두더라고요. 특히 출근시간에는 사람 꽉 차 있는데도 다들 오른쪽에만 줄줄이 서 있습니다. 왼쪽은 텅 비어 있고요. 저도 예전에는 그냥 그러려니 해왔는데 한두명 때문에 뒤에 수십명씩 줄 서 있는 거 보면 좀 그렇습니다. 제가 일부러 두 줄로 서봐도 뒤에서 사람들이 비키라고 하니까 결국에 눈치 보여서 비켜서게 되더라고요. 환승역 같은 데서는 계단도 사람으로 꽉 차 있기도 하고 어떤 역은 계단 쓰려면 삥 돌아서 다른 출구로 나가야 하는 경우도 있고요.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두 줄로 서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앞사람이 왼쪽을 비워두면 뒤에서는 당연히 걸어가려는 사람이 생기고 그러다 서로 부딪히거나 밀치는 경우도 생기더라고요. 물론 급하다고 사람 밀치면서 올라가는 것도 문제고요. 그냥 다 같이 두 줄로 서서 가면 안 되나요? 적어도 출퇴근 시간만큼은 제~발 두 줄 서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돈까스망치꽝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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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처음에는 1년반 전쯤 한번 위기가 왔던거 같네요. 16년 가까이 정말 열심히 달려왔고 열정적으로 성과만 생각해서 주변을 돌볼 여유도 없었는데 결국 일잘러에게 만 일이 몰린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은 뒤에야 모든게 다 하찮게 느껴지고 그야말로 무기력에 빠지게 되었습니 다. 결국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을 위해 CTO 자리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퇴사 의사를 밝히고 나서 연구소장님 (현 사장님)의 설득과 연봉 인상, 업무 조정 등을 약속받고 잔류를 결정했습니다. 그 후로 1년 반쯤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이직을 했어야 했네요. 업무 조정은 그당시 잠시뿐이었고 개발 완료 후 양산 과정에서 점점 누적되는 업무와 너 아니면 누가 해 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쏟아지는 신규 개발 아이템 들. 특히 최근 한달 전에는 가장 오래 믿고 손발을 맞춰왔 던 후임이 육아휴직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그나마 분산되 고 있던 일들이 온전히 저에게 집중되고 있네요. 그리고 어제 저녁에 무방비로 훅들어온 결정타. 그 다음 후임 연구원 한명이 이직을 결정했다고 하면서 하는말이 팀장님 (저)이 제 미래라고 생각하니 빨리 도망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네요... 제가 한 10년전쯤 당시 선배들에게 느꼈던 감정이었던 것 같은데 ㅠㅠ 제 일을 아무리 잘하고 팀원들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해도 가장 어려운건 역시 사람과의 관계인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모든게 다 시시하다는 생각에 세상이 그냥 회색으로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 위기 를 어떻게 돌파해야 좋을지... 어디 하소연 할만한 곳도 없 고 딱히 뭐가 좋은 방법일지 떠오르지도 않고 그냥 주저 리주저리 풀어봅니다.
기구한기구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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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추가 진짜 가능한 건가요?
2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대학생 때 만났던 남자친구와의 첫 연애가 2년만에 끝이 났는데. 헤어지고 나니 다른 사람을 어디서 만나야 할 지 모르겠네요. 그닥 외모가 뛰어난 편도 아니라 번호를 따여본 경험도 없고, 사교적인 편도 못 되어서 인간관계가 그닥 넓지도 않아요ㅠ 그렇다고 소개팅 어플이나 커뮤니티에서 사람을 만나기에는 서로의 외모나 조건으로 면접을 보는 느낌이라 너무 불편하고요... 다들 저한테,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도, 굳이 번호를 따거나 따이지 않아도, 소개팅을 받지 않아도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연애할 수 있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제가 그동안 너무 내향적으로만 살아서인지, 그게 어떻게 가능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한 눈에 반해서 번호를 따거나, 그런 목적을 가지지 않고 있더라도 자연스럽게 만나서 연애가 가능한가요...? 진짜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ㅠㅠ
하루오늘어제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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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임금 진정 후 1년 8개월…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약 3년 전인 2023년 9월 27일, 회사에 당일 출근이 저지되었고, 그날 오후 회사 측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후 체불임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 9월 노무사를 선임했고, 2024년 12월 노동청에 임금체불 진정을 접수​했습니다. 그런데 사건이 생각보다 길어졌습니다. 담당근로감독관 함00이 배정되었고 조사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2025년에 7월에 사건을 맡은 유00 당시 담당 근로감독관이 사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체불임금을 회사로부터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진정을 일단 취하하고 2~3주 후 재접수하면 최대한 잘 해결해 보겠다고 요청했습니다. 노무사와 상의한 끝에 감독관의 요청을 받아들였고, 2025년 7월 18일 기존 진정 취하 → 2025년 9월 8일 재접수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사건은 해결되지 않았고, 담당 감독관은 2026년 2월 인사이동으로 사건을 세번째 후임 감독관에게 넘겼습니다. 그 과정에서 처음 진정서를 접수한 이후 담당 근로감독관이 세 차례 변경되었습니다. 회사 측의 비협조로 대질조사도 계속 지연되다가, 마침내 2026년 6월 4일 첫 대질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날 회사 대표는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본인이 바쁘다는 이유로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담당 감독관이 회사 대표에 대한 형사고소를 제안했고, 저는 당일 노동청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다음 날에는 노동청으로부터 고소장이 접수되었고 담당자가 지정되었다는 알림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의 상황을 간단히 정리하면, 2024년 12월 — 임금체불 진정 접수 ↓ 근로감독관 함00에서 유00으로 사건 이관 ↓ 2025년 7월 18일 — 유00 감독관 요청으로 진정 취하 ↓ 2025년 9월 8일 — 진정 재접수 ↓ 2026년 2월 — 유00 담당 감독관 인사이동, 후임에게 사건 이관 ↓ 2026년 2월 — 오00 담당 감독관 지정 ↓ 2026년 6월 4일 — 회사 대표와 첫 대질조사 ↓ 회사 대표가 조사 중 퇴장 — 담당 감독관의 제안으로 당일 노동청에 형사고소 접수 ↓ 2026년 6월 5일 — 고용노동부 알림톡으로 형사고소건 담당자 지정 알림을 받음 현재 담당 감독관은 8월 말까지 관련 자료를 정리한 뒤 회사 대표에 대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겠다는 취지의 설명을 노무사를 통해 전달해 왔습니다. 저는 그동안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근로감독관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독관 개인을 비난하려는 의도도 없습니다. 다만 피해 근로자의 입장에서는 답답한 마음이 큽니다. 처음 임금체불 진정을 접수한 지 1년 8개월이 지났고, 해고된 지는 곧 만 3년이 됩니다. 그동안 진정 취하와 재접수, 담당 감독관 변경, 장기간의 조사와 대질조사 지연 등을 거쳤고, 이제 노동청에 형사고소를 접수한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아직 체불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여쭙고 싶습니다. 임금체불 진정 후 1년 8개월, 해고 후 약 3년이 지나도록 해결되지 않고 있는 이런 상황이 일반적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런 경우 피해 근로자가 노동청이나 검찰 단계에서 추가로 할 수 있는 조치가 무엇인지, 또는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노동청 진정·형사고소·검찰 송치 과정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정당한 절차를 통해 체불임금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이있는삶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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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맨날 혼나요
업무팀이 3 명인 회사에서 3 년정도 일하다가 최근에 보다 큰 규모의 회사에 이직 한지 3개월 째입니다. 같은 업종이어도 다루는 업무의 폭이 너무 달라요. 예를들면, 이전에는 항공 수출입을 해도 정산 업무는 제가 하지 않고 BL을 만들고, 프리알랏을 보내고, 배차하고, 항공사 창고를 배정하고 부킹하고..화주에게도 간단하게 스케줄이나 배차정보를 보내는 정도의 일을 했어요. 그런데 이직한 회사는 영업팀이 있고, 영업팀에서 가져오는 건을 핸들링 해야 하다보니 영업팀과도 이야기해야 하고, 건수가 많다보니 정산도 전부 알아서 챙겨야 합니다. 정말 안 혼나는 날이 없다고 할 정도로 매일 혼나요. 실수좀 하지 마라, 새로 들어온 신입은 어디까지 업무 핸들링하는 줄 아냐, 비교된다, 메일은 왜 이렇게 보냈냐 등등... 문제는 계속 메모를 하는데도 이런다는 겁니다. 긴장하다보니 더 실수하고, 더 혼나고, 악순환이 계속돼요... 회사 가는게 무서워요.. 비슷한 업종이면 이런 내용을 알아서 잘 핸들링 해야 할텐데.. 어떻게 해야 나아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두둥누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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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후반 대기업 퇴사 후 창업..
아무래도 비슷한 분들이 많을 듯 하여 제가 했던 경험과 당시 생각 그리고 창업과 현재까지를 함께 나눠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2000년 초반 대학을 졸업하고 큰 어려움 없이 3-4곳 가량 지원을해서 졸업 전에 대기업에 입사를 했습니다. (당시에도 취준은 쉽진 않았지만 요즘처럼 어렵진 않았네요) 첫 직장에서 8년가량 근무하고 이직해서 14년 그리고 다시 첫 직장으로 돌아가서 팀장으로 2년 정도 근무하다가 권고사직을 받고 나오게 됐습니다. 당시 코로나로 회사 환경이 급격히 변화되는 와중에 그나마 제가 맡은 팀은 실적도 잘내고 여러가지 새로운 사업을 런칭했음에도 조직 축소 얘기가 나오니 결국 제게 권고를 하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를 사지로 내몬 전무와 상무에게 무한 감사합니다. 결과적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급여 생활 할때는 갖지 못한 시간의 자유와 경제적 자유를 얻었으니까요. 당시를 돌이켜보면 참 황망했습니다. 아니 내가 대체 왜 권고사직을 받지? 당연히 옆에 다른 무능한 팀장들이 받을 줄 알았는데.. 아이들은 아직 어리고, 집사람은 이미 경단 10년차.. 외벌이에 앞으로 어찌해야 하나.. 퇴직하고 알량하게 받아든 퇴직금 (몇 번 정산해서 최종 퇴직금은.. 퇴직금이랄것도 없었네요 + 위로금)은 1년 정도 지나니까 수중에 남는것도 없었습니다. 당시나이 만 46세.. 재취업이 안될 것 같진 않았으나 항상 최종에서 탈락하길 수십차례 자신감도 떨어지고 주변에서 오라는 곳은 성에 차지 않고.. 영업직군이었기에 재취업도 준비하고 사업도 도전하고 투 트랙으로 진행 했습니다. 매월 고정비가 만만치 않게 나가다보니 결국 수중에 남은 돈은 100정도? 당시 심정은 정말 절박했습니다. 가지 않겠다고 했던 선배 회사 혹은 친구회사에 가서 중간 관리자라도 해야하나? 이때 힘이 된건 집사람이었습니다. 단호하더군요.. 친구나 친한 선배와 함께 일한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않고 당신 성격과 자존심에 상처만 생길 수도 있다며.. 본인이 일자리를 찾아볼테니 걱정말고 하고 싶은거 계속 하라고..는 했지만 경단 10년 나이 40이 넘은 사람이 어찌 다시 일을 한단건지, 고맙기도 했지만 멘탈 참 좋네란 생각을 했습니다. 퇴사후 거의 2년여간 들어오는 돈은 없고 상황은 최악이었지만 최선은 다했습니다. 처음에는 경험하고 취급했던 품목이 많아서 이것저것 여기저기로 방향성 없이 마구 달려들었습니다. 조직에서 꼴찌 팀도 제가 맡아서 하면 순식간에 매출 상위부서로 만들수 있는 능력자였는데.. 결국 조직이었기에 가능했던 것인가? 몇 몇 자리 잡은 후배들과의 술자리 가벼운 농담에도 긁히고 내가 니들에게 곧 보여주리라 했던 마음도 반년쯤 지나가니 자신감은 극 하락.. 잘 될 줄 알았지만 현실의 벽은 상당히 높았습니다. 당시엔 매일 10km정도는 걸었던 것 같아요. 생각을 정리하는 데는 걷는게 도움이 된다고 누군가 말을 해줘서.. 그냥 매일 걸었던 것 같습니다. 걸으면서 생각했죠 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생각을 하나씩 정리해나갔습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가장 오래했고 가장 잘 알고 있는 필드가 무엇인지.. 여러가지로 제가 한계를 정해놓은 상태였던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선택하고 집중해서 해보자하면서 다시 도전을 시작 했습니다. 안될것 같은 일들이 숨이 끊어질 것 같은 순간에 정말 되더군요. 참 신기했습니다. 정말 되네? 첫 계약 성사 전화를 받고 술자리를 급하게 파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계약서를 만드는데 어찌나 기쁘던지.. 조직안에서 했던 계약의 1/100 정도밖에 안되는데도 제 심박수는 150을 넘어 200으로 치달았습니다. 그 이후 순조롭게 사업 5년차.. 제 명의 법인으로 3년이 지났습니다. 매출은 300억.. 아직도 완성된 단계는 아니지만 여기까지 어떻게 온거지? 그런 생각을 매일 아침 합니다. 어느정도 사업도 안정화됐고 확장성도 보이고.. 집사람도 제 실직이 계기가되어 재취업에 성공해서 대기업의 팀장까지 됐고.. 어떤 위기와 곤경이 찾아와도 정신 차리고 포기하지 않고 집중하면 죽으란 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40대 50대면 사회 경험도 많고 주변에 도움을 줄 사람도 꽤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전 이제 50이 막 넘은 나이고.. 조직에 있었다면 많은 생각이 들 나이겠죠? 전 후배들에게 이런 얘기를 종종 합니다. 조직안에서는 안정적이지만 불안함이 공존했었다. 그런데 조직 밖에도 너희가 할 수 있는 일과 기회는 충분하다. 그러니 조직안에 있을 땐 최선을 다하고 선택을 해야하는 기로에서는 망설일 것도 없다. 너희들의 능력은 생각보다 더 뛰어나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생활하라고.. 이제 여름의 끝자락인 것 같네요. 곧 찾아올 가을 모두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사업대박남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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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의 새로운 지평 - 핵꿀팁 대방출
혹시 샤워타월에 치약 묻혀서 이랑 혀닦아본 적 있는 사람 있을까? 그게나임 처음엔 골프장에 칫솔을 안가져갔는데 입안이 너무텁텁해서 샤워타월 귀퉁이를 손가락에 감고 치약 묻혀서 양치해봤거든? 칫솔질하는거보다 한번에 더넓은 면적에 더 강한 압력으로 닦이니 금방 이가 유약 9번 발라서 오천도씨에서 구워낸 도자기같이 매끈매끈 뽀득뽀득 해져서 놀람 이빨 뒷면 어금니 안쪽등 칫솔로는 힘이 잘안실리는 곳까지 손가락만 들어가면 다 엄청 잘닦임 그리고 혀는 차마 골프장 타월로 못하겠어서 나중에 집에와서 해봤거든? 칫솔로 혀 잘 안닦이는데 이건 완전 대박임 혀가 아기 혀되서 꾸꾸까까 소리가 절로나오고 기저귀차고 젖병으로 우유먹고 싶어짐 사실 칫솔 갖다버리고싶은데 와이프가 뭐라할까봐 몰래 하는중 강추니까 꼭 해보고 댓글플리즈 신세계 경험해보기전엔 뭐라할 자격 없음
Rien
억대연봉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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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얼마가 적당할까요?
5년차입니다 해외경력 포함 5년차이고 외국어 1개 네이티브 마케팅직무이구요 해외거주는 약 10년 전문학사여서 학력은 좀 딸립니다 경력은 스타트업(100억), 대기업(20조) 매출기준으로 이렇게 있어요 프로젝트마다 담당은 거의 6~8할 정도고 직전 국내경력은 100% 제가 담당한 신규 사업부였습니다 안정된 상태구요 (중소, 직계가족 회사) 제가 판매하는 만큼 제조가 못 따라준다고 해서 이직하게 된 상황입니다 연봉 크게 받을 꿈은 없습니다 그냥 적당히 받고 싶은데 주변에서는 5천은 부르라는데 저는 너무 쎈거같아서요 4천5백~4천8백 정도 생각했는데 요즘 어떤가요? 이직하는 회사는 중견급이고 나이는 20후반입니다
흠냐링뽕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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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경력 지원할 때 9개월 경력 2개를 적어도 괜찮을까요?
2년 경력직 채용 공고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같은 산업군, 직무에서의 경력이 9개월씩 2개가 있고 현재는 크게 관련 없는 직군에서 11개월째 근무 중입니다. 제 경력이 모두 인정 받을 수 있을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지만, 2년 경력직 공고에 지원을 해도 될지 걱정되네요... ㅠㅠ 의견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슬픈개구리123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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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이라도 많은 내가…
회사에서 은근히 나이 운운하면서 메세지를 전달하는 이유는 뭘까요. 업무 지시와 조언은 직책자로서, 직장 동료로서, 직장 선배로서 혹은 업무 경험이 많은 유관자로서 하는거지 ’내가 한살이라도 더 많은 입장에서’, ‘내가 그래도 연장자니까‘ 이런 문장은 도대체 왜 붙이는 건지… 참 이해가 안가네요..
mondday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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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대출받는게 좋을까요?
부모님 집에서 따숩게 자라서 부끄럽지만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신혼부부입니다. 첫 집을 전세로 구하고, 사는 동안 청약을 시도하려 합니다. 일단 양쪽 부모님께서 지원해주는 돈으로 전세/향후 매매 구하라고 하셔서 너무 감사하게도 5억 정도 선에서 대출 없이 10평 좀 넘는데로 알아보구 있어요. 그런데 친구들 말로는, 대출을 껴야 내 돈이 많아서 나중에 매매할때 중도금 내기 편하다, 대출받거나 무조건 보증금 싼데로 잡고 월세살아라, 등등 많은 얘기들을 듣다보니 고마우면서도, 우리도 대출 받아야하나 혼란스럽더라구요. 부동산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세요??
맑은공기
3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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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서 '엄마~' 해보라고 해서 울었네요
주말에 시댁 가서 점심을 먹는데 남편이 어머님한테 "엄마, 왜 아구찜이 싱거워? 이런 건 칼칼해야 제맛인데 어쩌고~~" 하면서 반찬 투정을 하더라고요. 아구찜이 얼마나 정성이 들어가는 음식인데 이 사람이... 어머님 편 들어드리려고 (실제로 맛있기도 했어요) "맛만 있구만 무슨 소리야 나는 딱 이 정도가 딱인데 회사 밥 자주 먹더니 자기 입맛이 자극에 물든거 아냐?" 했더니 어머님께서 "평생 키운 아들보다 1년 본 며느리가 내 맘을 더 잘 아네~ 이제 니가 내 딸 하자. 니가 딸이고 쟤가 사위야. 남이란 소리지." 평소에도 어머님이 엄청 잘해주시거든요. 시집살이 그런 거 하나도 없고 한달에 한 번 정도 시댁으로 부르시는데 그때마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해주세요. 제가 도와드리려고 해도 그게 더 귀찮다며 쉬게 하시고... "맛없으면 넌 먹지마라 난 우리 딸내미만 챙길란다. 우리 딸~ 많이 먹어~ 우리 딸도 얼른 엄마~ 해봐라." 하시니까 남편은 입이 삐죽 나와서 깨작대는데 전 괜히 울컥해서 눈물이 나오려고 했어요. 안 들키려고 입 한 가득 아구찜이랑 밥을 밀어넣고 씹었습니다. 사실 저는 어머니가 안 계시거든요. 오래 잊고 있던 따뜻함을 결혼해서 다시 찾은 것 같아서 사실 요즘 좀 행복해요. 남편은 철이 안 들어서 좀 별로일 때가 많은데ㅎㅎㅎ 어머님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요. 어제는 야근해서 회사에서 밥을 먹었던지라, 오늘은 어머님이 싸주신 아구찜을 조금 덜어서 점심으로 가져왔어요. 맛있다고 했더니 가져가라고 아구찜이랑 반찬들을 싸주셨었거든요! 너무 좋아요 뭐 먹을지 고민 안해도 되고! 오늘 뭐먹지? 하다가 아 아구찜 싸왔지! 생각나서 잠시 남는 시간에 월루 좀 해봅니다 ㅎㅎㅎ 모두 식사 맛있게 하시고, 많이 사랑하시고 사랑받으시고 사랑나누시기 바랍니다. 언제 없어질지, 그리고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를 일이니까요!
peterzumthor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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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40만원 내고 손절 당한 것 같습니다.
앞서 7월에 저희 부부는 결혼을 했습니다. 친구네가 지난 주에 결혼식을 했는데, 저희는 당일날 일이 길어지는 바람에 참석을 못 할 것 같다고 결혼식 전날에 전화로 미안하다고 연락을 했습니다. 친구 부부는 저희 결혼식에 와 주었고, 각 10씩 20을 냈고, 저희는 못가니까 미안한 마음에 20씩 40을 보내주었습니다. 그리고 결혼 후에 여러 경로들을 통해 2~3회 못가서 미안하다고 뜻을 전하기도 했는데 답이 없더군요. 오늘 프로필사진을 확인했는데 신랑측에서 저희 부부만 멀티프로필에 넣어뒀더군요. 허허.. 저희가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요...? 이해가 안되어서 여쭈어봅니다...
화이팅해야ㅈ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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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익의 시사톡톡] 서민 체감 경기 한파 이미 임계점 넘어
https://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9084
우리금융지주
4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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