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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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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축구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귀 한쪽에 이어폰 꽂고 듣고 있는데 이거 영 똥줄타네요 회사에서 같이 보는 분들 계시던데 너무 부럽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그레그레
금 따봉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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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결혼 해보신 선배님들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장기연애한 연인과 결혼 전제로 연애중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상대방 부모님 쪽 반대가 너무 거세서요. 학력이나 직업, 모은 돈은 둘이 동일해서 반대 이유는 아니고, 가정사적인 이유가 큽니다. 상대는 그냥 돌파해서 반대당해도 차차 인정 받으면 된다도 합니다만은, 그게 과연 가능할까요? 혹시나 결혼 반대 뚫고 하신 선배님들 계시면 고견 여쭙고자 올립니다. 지금 행복하신지.. 어떠신지.. 감사합니다.
값대위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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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명만 봐드릴게요 ㅎㅎ
연애, 회사생활, 이직 등등 개인적인 고민들이 있다면 ... 올해의 운세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댓글 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우라고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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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우울증
대기업 30년차 부서장으로 이제 6개월만 있으면 퇴직입니다. 지난 세월 정말 열심히 일하고 아이들도 착하게 자라고, 서울에 자가(강남 아님)있으면 됐지. 라고 스스로 토닥여도 마음 한켠 공허합니다. 어느틈엔가 벌어진 배우자와의 거리는 이제 큰 강이 되었고 그게 전혀 슬프지 않은 자신에게 놀랍니다. 태어나서 내가 잘 살기는 한건가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건강하니 다행이라고. 남은 인생 운동도 열심히 하고 밀린 책도 읽다보면 또 길이 보이겠지요. 중년에도 꿈을 꾸고 비전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맥주조아
억대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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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생일
5년만난 여자친구랑 이별하고 처음으로 혼자서 생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연차내고 쉬고 있는데, 자취하면서 혼자 있으니 뭔가 울적하네요. 축하한다는 지인들 연락도 많이 받아서 너무 고맙지만, 마음 한 켠은 쓸쓸하네요… 비가와서 그런가요? 무기력한 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내일 아침에 제주도라도 혼자 다녀올까봐요 ㅎ
머리가띵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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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명만 봐드릴게여
연애, 회사생활, 이직 등등 개인적인 고민들이 있다면 ... 올해의 운세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댓글 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우라고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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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산 10억을 달성했습니다
오늘 금융자산 10억을 달성했습니다 ㅎㅎ 막판에 장이 밀리면서 지금은 10억 쪼금 밑으로 내려오긴 했는데 그래도 잠시나마 찍먹할 수 있어서 기분은 좋네요 주식으로 돈 번거 함부로 자랑하는 거 아니라고 하는데 어디 말할데도 없고.. 익명을 빌려 여기서라도 소소하게 자랑해 봅니다 ㅎㅎ 2019년1월 처음 주식계좌를 만들면서 투자를 시작했고 이제 8년차가 됐네요. 그동안 코로나 폭락장도 겪고 V자 반등도 겪어보고 금리인상기에 두들겨 맞아보기도 하고.. 투자경력이 저보다 높으신 분들 앞에 할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 나름 많은 일을 겪은거 같습니다 주식투자하면서 흔들릴 때마다 유튜브나 기사 보면서 많은 투자고수들의 조언을 참고했는데요. '시장을 떠나선 안된다' '타이밍을 보지 마라' '주식은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다' 등등 그분들이 공통적으로 했던 얘기들이 처음에는 와 닿지 않았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 다 맞는 말인거 같네요. 제가 특별한 능력이나 재능을 갖고 있는 건 아닌데 그저 시장을 믿고 기다려 온게 좋은 결과로 나타나니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저 성과는 제 실력으로 이룬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취업하고도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월급 대부분을 저축할 수 있는 환경이었고, 시드가 어느정도 마련된 상태에서 마침 반도체 빅사이클을 맞았고, 그때 마침 제가 주식을 갖고 있었다는게 참 여러모로 운이 좋았네요 ㅎㅎ 주식 처음 시작하면서 투자했던 삼전을 안 팔고 갖고 있던 것도 참 다행인거 같습니다 사실 수십, 수백억 자산가들에 비하면 10억은 진짜 소소한 금액일 수 있습니다. 전 부동산도, 차도 없고 저게 제 전재산이거든요. 이번 상승장에 저보다 더 큰 돈을 버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럼에도 10억은 제게 참 의미있는 금액이라 생각합니다. 투자를 하면서 10억을 달성하면 파이어해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했기 때문이죠. 10억이면 지방에 3억짜리 작은 아파트 하나 사고 7억으로 연 5~6% 배당만 받아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10억은 너무 막연하고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라 생각했기에 파이어는 그냥 기분좋은 상상에만 그쳤는데 막상 10억을 달성하고 나니 기분이 좋으면서도 좀 묘하더라고요.. 평소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매일 사표쓰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진짜 그만둘까 생각하니 선뜻 나서지지 않네요. 나름 정든 회사이기도 하고 가끔씩 일에 보람을 느낄때도 있고... 퇴사에도 용기가 필요한가 봅니다 ㅎㅎ 아무래도 회사는 당분간 다녀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10억이 있는데도 제 삶은 크게 달라지진 않는거 같습니다. 평소에 먹던거 먹고 가끔씩 치킨 시켜먹고 쉬는 날엔 유튜브만 보고... 그냥 이전보다 마음이 좀 든든해지는 정도? 물론 그것만으로도 힘든 삶을 버티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하다 힘들때 한번씩 계좌 열어보면 기분이가 좋더라고요 ㅋㅋ 제가 뭔갈 기념하거나 의미를 두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오늘은 기록이라도 남겨야 할 거 같아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모두 성투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개4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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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사태 총정리 (중계권이 원인이 아니라고?)
요즘 중앙그룹이 아주 시끄러운데 정보들이 너무 파편화되어 있어서 제가 한 번 정리해보겠습니다. ## 무슨 일이 벌어졌나 6월 12일, 하필 월드컵 한국-체코전 당일에 JTBC가 206억 유동화 차입금(미르제이차 56억 + 제일티비씨제이차 150억)을 못 갚으면서 디폴트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사흘 만에 중앙홀딩스,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핵심 계열사 5곳이 한꺼번에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신청을 넣었습니다. 중앙그룹 창사 이래 최대 위기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죠. 홍정도 부회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서 사과문을 낭독했고, 법원은 23일에 대표자 심문을 잡아둔 상태입니다. 그런데 여파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6월 17일 중앙일보 회사채 4개 종목(1,370억 원 규모)에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고, 중앙일보는 "계열사와 별개"라며 워크아웃을 추진하겠다고 했지만 바로 다음 날인 6월 18일, 한양증권이 보유한 220억 원 규모 기업어음(CP)을 결제하지 못해 1차 어음 부도가 터졌습니다. 원래 만기가 12월과 내년 3월이었는데, 신용등급 하락으로 기한이익상실이 발동되면서 조기상환 요구가 들어온 겁니다. 중앙일보 측은 "워크아웃 중이라 특정 채권자에게만 먼저 갚을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그룹 리스크가 모기업으로까지 전이되는 게 실시간으로 눈에 보이는 상황입니다. 한국기업평가는 중앙일보 신용등급을 BB+ > B- > CCC로 연이어 강등했습니다. ## 월드컵 중계권 때문에 망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커뮤니티들에서는 "무리하게 중계권 질렀다가 망했네 ㅋㅋ" 이런 반응이 많은데, 실상은 좀 다릅니다. JTBC는 2011년 12월 개국 때부터 드라마·예능에 돈을 미친 듯이 쏟아부으면서 계속 적자였습니다. 2026년 3월 말 기준 JTBC의 재무 상태를 보면 총자산 5,755억, 총차입금 4,274억, 부채비율 2,443%, 누적 결손금 7,293억. 그냥 적자가 좀 큰 정도가 아니라 자본을 다 까먹은 수준이었습니다. '스카이캐슬', '이태원 클라쓰' 같은 대박이 터져도 IP를 계열사인 SLL한테 몰아줘서 정작 JTBC한테는 돈이 안 남는 구조였거든요. 2022년 12월에는 '아는 형님' 포함 279개 프로그램 IP를 SLL에 433억(예능 338억 + 드라마 95억)에 넘기기까지 했습니다. 광고 수입은 줄어드는데 미래 먹거리까지 팔아버린 겁니다. 빚 갚을 돈이 없으니까 다시 빚 내서 돌려막기를 하는 일이 수년간 이어졌고, 결국 206억짜리 만기도 못 넘기게 된 거죠. 206억 때문에 망했다기보다는, 206억도 못 막을 정도로 이미 곪아 있었다는 게 맞는 표현입니다. ## SLL이 계열사니까 같은 주머니 아니냐? 차근차근 설명하자면, SLL은 JTBC 소속이 아닙니다. SLL의 지분 53.82%를 콘텐트리중앙이 갖고 있고, 그 위에 중앙홀딩스가 있는 구조입니다. 정작 JTBC가 가진 SLL 지분은 2.85%에 불과해서 거의 남의 회사 수준이에요. SBS가 '스튜디오S' 지분 100%를 보유해서 수익이 배당으로 돌아오는 구조와는 정반대인 거죠. 그래서 벌어지는 일이 이런 겁니다. - JTBC가 돈 들여서 '재벌집 막내아들' 같은 대박 드라마를 만듭니다. - 제작과 IP는 SLL이 갖고 있으니까 수익은 SLL > 콘텐트리중앙 > 중앙홀딩스로 올라갑니다. - JTBC한테 남는 건 쪼그라드는 광고 수입뿐. - 2022년 말에는 '아는 형님' 등 핵심 IP 279개까지 SLL에 팔아넘기면서 미래 수익 기반마저 잃었습니다. 어쨌든 그룹 전체로는 돈이 도는 거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기업은 법인 단위로 빚을 지고 갚습니다. JTBC가 206억 못 갚을 때 "옆에 SLL이 돈 벌고 있으니 괜찮아요"가 법적으로 통하지 않죠. 각각 별개의 주머니니까요. ## 그럼 중앙그룹은 왜 이런 구조를 만들었나 원래 중앙그룹의 플랜은 SLL을 상장(IPO)시켜서 큰돈을 만들고, 그 자금으로 그룹 전체 유동성을 해결하는 것이었습니다. 2021년에 프랙시스캐피탈, 텐센트 등으로부터 4,000억 원을 유치했을 때도 상장이 전제였어요. 그런데 업황 악화로 SLL 상장이 계속 미뤄지다가, 두 차례 연장 끝에 지난달 상장 기한이 최종 만료됐습니다. 마지막 자금줄이 끊어진 겁니다. FI(재무적투자자) 피해도 심각합니다. JKL파트너스가 2021년 콘텐트리중앙 CB(전환사채) 1,000억 원을 인수했는데, 주가가 전환가를 크게 밑돌면서 주식 전환이 불가능해졌고, 이자 포함 약 1,200억 원의 상환 부담만 남은 상황입니다. 결국 JTBC 입장에서 보면, 흥행해도 돈이 남지 않는 구조가 가장 치명적이었다는 게 업계 평가입니다. ## 중계권은 원인이 아니라 마지막 승부수였다 올림픽, 월드컵 중계권은 2019년부터 사들인 건데, 이때 이미 JTBC는 재무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올림픽 중계권에 추정 약 3,100억 원(2억3000만 달러), 월드컵 중계권에 약 1,840~1,900억 원(1억2500만 달러)을 투입했는데, 이미 기울어진 배에서 뭐라도 잡아보겠다고 던진 고위험 베팅이었던 겁니다. 그런데 그 베팅의 전제가 "TV 광고 시장이 유지될 것"이었는데, 현실은 OTT가 다 먹어버렸습니다. 올해 2월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JTBC가 단독 중계했는데 시청률 1.8%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지상파 3사 합산 약 18%(KBS1 9.9%, SBS 4.1%, MBC 4.0%)의 10분의 1 수준. 중계권 독점해봤자 사람들이 안 봅니다. JTBC의 진짜 계산은 지상파한테 재판매해서 비용을 분담하는 것이었는데, 그마저도 실패했습니다. 월드컵 중계권(약 1,900억)을 놓고 지상파 3사에 각각 140억 원을 제안했지만, KBS만 140억에 겨우 합의하고 MBC와 SBS는 120억 이상은 어렵다며 결렬. 네이버에 온라인 중계권을 300억 원 이상에 판 것까지 합쳐도 투자금 회수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 미디어 업황이 다 안 좋은 거 아니냐?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TV조선, 채널A, MBN도 똑같은 광고시장 위축을 맞고 있는데, JTBC처럼 재무가 박살 나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종편은 부채비율이 훨씬 낮고 흑자를 내거나 최소한 버틸 수 있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어요. 결국 방송업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JTBC만의 구조적 문제인 IP를 빼앗기는 지배구조, 무리한 콘텐츠 투자, 중계권 올인 등이 복합적으로 터진 겁니다. 심지어 인력 관리도 의문입니다. 경영이 악화되는 와중에 직원 수는 2023년 345명 > 2024년 461명 > 2025년 438명 > 2026년 462명으로 오히려 늘었습니다. ## 사실 더 뿌리 깊은 문제는 따로 있다 중앙그룹의 역사를 보면 이게 처음이 아닙니다. - 90년대 : 종합 미디어 사업 전환 시도 - 실패 - 2000년대 : 신문 판형 변경 등 혁신 시도 - 효과 미미 - 2010년대~ : 종편 진출, 메가박스 인수, 중계권 올인 - 보시다시피... 매번 돈은 쓰는데 회수를 못 하는 패턴입니다. 사운 걸고 밀어붙인 경영 판단이 연쇄적으로 실패하면서 부채가 계속 쌓여온 거죠. 모태인 중앙일보도 신문 자체가 사양산업이라 그룹에 현금을 공급 못 하는 상황이고요. ##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당장의 일정부터 보면, 23일 서울회생법원 대표자 심문이 첫 번째 분기점이 됩니다. 월드컵 중계는 계속 진행 중이고요. 증권가에서는 중앙그룹 신용등급이 원래 비우량이라 크레딧 시장 전체로 번지지는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긴 합니다. 하지만 회생 신청 직후 삼성카드, 현대카드가 JTBC 법인카드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직원들한테 개인카드로 결제 후 증빙 제출하라고 공지한 상황이라 내부는 이미 비상입니다. 더 큰 문제는 남은 카드가 없다는 겁니다. 이전에 휘닉스파크 매각(한화), 메가박스-롯데시네마 합병, 해외 자금 조달(아레스 매니지먼트 3,000억) 이런 카드를 전부 시도했다가 다 무산된 상태거든요. 중앙일보마저 220억 어음 부도를 냈으니, 그룹 내부에서 구원투수를 찾기도 사실상 불가능해 보입니다. 채권 시장에서도 중앙그룹 계열사 회사채 가격이 액면가 대비 30~38% 급락하며 투매가 나오고 있고, 회생절차가 개시되면 모든 채무가 동결됩니다. ## 한 줄 요약 : 월드컵 중계권은 방아쇠가 아니라 마지막 총알이었고, 총은 이미 10년 전부터 장전되어 있었다.
@JTBC(주)
퇴근이꿈
쌍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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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물류부지
대전 신탄진동IC인근에 물류창고부지로 적합한 토지 5,000여평이 있읍니다 매도하고자 합니다 연락처 010-5451-6926.
김홍경 | (주)홍피엠엔씨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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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 0:1로 패배한 이유 분석
한국이 멕시코에 0:1로 졌다. 어느정도 예상했던 결과지만 점유율을 쥐고도 답답했던 경기였고, 결국 한 방의 실수로 끝났다. 1. 어이없는 실점 후반 5분 경 김승규와 이기혁이 충돌해 공을 놓쳤고 루이스 로모가 가볍게 밀어넣으며 결승골이 되었다. 아마추어에서도 보기 힘든 충돌이라는 평이 나왔을 만큼 황당한 자책성 실점이었다. 2. 점유율은 높았지만 슈팅 기회 X 전반 40분이 되어서야 첫 슈팅이 나왔을 정도로 초반 결정력이 무뎠음. 무리한 침투 패스를 시도하다가 옾사가 반복되며 슈팅 기회가 제한됐고 후반에서도 슈팅 정확도가 떨어졌음. 3. 후반에 무리한 전술 변화로 측면 수비 붕괴 후반에 만회를 위해 윙백 김문환, 설영우를 빼고 공격수 양현준, 엄지성을 넣으면서 측면 수비가 헐거워졌고, 그 틈을 멕시코가 파고들었음. + 경기 외적인 악재 경기 초반에 이강인이 경고를 받으면서 플레이가 위축될 수밖에 없었음. 그 외에도 경기 내내 멕시코 관중의 일방적인 노매너 야유가 이어졌고 주심도 멕시코쪽으로 유리한 판정을 여러번 냈음. 이런 분위기도 경기 흐름에 악영향을 미쳤을 거임. 선수별로 보면 1. 이기혁의 골기퍼 길막 2. 설영우가 체코전과 다르게 왼쪽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였음. 멕시코의 주된 위협이 설영우 진영에서 반복적으로 나옴. 3. 손흥민 무득점 엄밀히 따지면 손흥민 탓은 아님. 교체 타이밍이 빨라서 활약할 시간이 없었음. 황인범도 체코전 때 활약했던거랑 너무 달랐음. 조규성을 못살린 것도 아쉬웠음. 한국은 1승 1패로 조 2위. 멕시코는 이 승리로 A조 1위를 거머쥠. 한국은 25일 남아공전에서 최소 무승부 이상을 거둬야 32강 진출이 안정적일 것.
옥상으로따라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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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헤어졌어요
1년반이란 짧고도 긴 만남이 막을 내렸어요 너무 슬픈데 이겨내는 좋은방법 공유해주세요 시간만이 답일까요...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눈물만 납니다
아인슈페너한잔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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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로부터 얼굴 가격
안녕하세요. 회식이후 귀가 하려는 상황에서 직장 임원으로부터 얼굴을 갑자기 한대 맞았네요. 술은 취해있었지만 인사불성은 서로 아니였고 술자리에서 다투거나 그러진 않고 , 애로사항을 얘기하라 해서 계속 참다가 인사발령이후 본부내 기존 분들이랑 갈등 이런부분을 얘기 했던거 같습니다. 귀가하려고 식당 밖으로 나왔고 지나가던 삐끼가 전단지포장되어있는 껌 몇개를 주길래 받았고, 술냄새 없애고자 제가 씹고 하나를 뜯어 임원분께 드릴려고 하는데 '너는 건방지게 껌을 씹어'라고 듣는 순간 한대를 아래턱에 맞았습니다. 핑돌고 너무 당황해서 얼어 붙은거 같습니다. 순간적이라 피할틈도 없었고, 뒷골이 너무 땡기고 두통이 너무 심해 집으로 귀가 하다가 응급실로 가서 ct촬영을 했습니다. 잠깐 눈부치고 지금 일어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직장내 괴롭힘, 폭행이라 신고도 해야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
아조씨1689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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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지만 여러분도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물 드세요 여러분.
AI 나오기 전 이미지라 AI 아니고요. 콩팥에 결석이 가득 찬 사진인데, 이 정도까지 심각하게는 아니더라도 실제로 아주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물 대신 에너지드링크만 마셔서 10대 20대들 콩팥에 결석이 많이 생겨서 주의를 준다고 하고 중국에도... 물 대신 버블티만 마셨다가 결석이 400개 이상 생긴 사람이 있다고 하네요ㅠ 탄산수고 에너지 드링크고 다 안 되고 무조건 물. 물을 드셔야 합니다. 라고 물 대신 탄산수 마시는 사람이 글을 썼습니다. 이 사진 보자마자 물 떠와서 마심ㅇㅇ (혐주의)
그리너리데이
은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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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혼 했습니다.
여느 부부와 마찬가지로 저희도 권태도 있었고, 불안한 미래에 대한 걱정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결혼이라는 게 결국 서로의 책임과 동지애로 버티고 함께 나아가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전 배우자는 집안에서 책임져야 할 일이 많았습니다. 부모님 생활비, 병원비, 가족 문제까지 늘 본인이 떠안는 분위기였고, 그 부담은 결국 저희 부부의 삶에도 계속 영향을 줬습니다. 동생 내외는 아이가 있고, 자영업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빠져나가는데, 저희는 둘 다 직장에 다니고 아이가 없다는 이유로 모든 경제적 부담을 맏아들에게 기대하다보니 저와는 집 대출 이자도 반씩 냈고, 생활비나 생필품, 반려동물 케어 비용, 산책, 여행 숙박, 각종 돌봄은 대부분 제가 챙겼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언젠가는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금만 더 지나면 우리 가정이 우선순위가 되겠지.” 그런 막연한 기대 하나로 버텼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가 축하받아야 할 특별한 날이 있었습니다. 전 배우자는 회사 일 때문에 오지 못했고, 저는 제 가족들과만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통화를 했고, 그는 일본 거래처와 회식 중이라며 그래도 일찍 들어오겠다고 했습니다. 그게 그날의 마지막 평범한 대화였습니다. 그는 다음 날 새벽이 지나 아침이 다 되어서야 들어왔습니다. 평소에 그런 일이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블랙아웃이 왔다, 벤치에서 잠들었다, 약을 잘못 먹은 것 같다며 설명했지만 이상하게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촉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이후 알게 된 건, 그날 함께 있었던 관계사 일본 여자와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안부를 묻는 정도였지만, 곧 매일 연락이 이어졌고 감정적으로 깊어지는 내용들이 보였습니다. 제가 정확히 다 안다고 말하지는 않고 에둘러 이야기하자, 그는 오히려 억울하다는 듯이 화를 냈습니다. 앞뒤가 맞지 않는 말과 태도에 제가 “이럴 거면 이혼하자”고 했더니, 그는 망설임 없이 좋다고 했습니다. 그 순간 정말 많은 것이 무너졌습니다. 더 괴로웠던 건, 상대 여성에게는 마치 우리 부부가 오래전부터 정리 중이었던 것처럼 말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저에 대한 마음도 없고, 사랑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본인들의 관계를 정당화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짧은 시간 안에 자기들만의 세계에 빠져들었고, 저는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투명인간처럼 느껴졌습니다. 제가 이삿짐을 싸서 나가기로 한 날, 그는 그 여자를 만나러 일본에 갔습니다. 저는 그동안 확인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메일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건 아무런 사과도, 설명도 아닌 침묵이었습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났고, 저는 지금 혼자 독립해서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차라리 화를 내고 싸우고 뒤집어엎기라도 하지 그랬냐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 가치도, 그럴 에너지도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너무 큰 배신감에 그 사람을 다시 보고 싶지도 않았고, 더 이상 제 감정을 그 사람에게 소비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머리로는 압니다. 잘 헤어진 거라고. 오히려 이제라도 끝난 게 다행이라고. 그런데도 가끔씩 울컥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복수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왜 아무렇지 않게 사람을 배신한 사람들은 자기들 인생을 사는 것 같은데, 왜 피해자인 제가 이렇게 아파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함께 살던 집도 제가 발품 팔아 마련했고, 그 사람이 혼자서는 감당하지 못했을 많은 것들을 제가 함께 만들어줬습니다. 사랑하는 반려견들도 두고 나와야 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는 그 집이 더 익숙하고 안정적일 거라고 생각해서, 저까지 흔들리는 상황에 데리고 나오는 게 맞는지 판단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 선택이 아이들을 위한 최선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저는 제가 지키고 가꿔온 많은 것들을 두고 나온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분명 피해자인데, 왜 제가 이렇게 무너지고 힘들어야 할까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문득문득 올라오는 분노와 허무함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내말이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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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이버포인트..
요즘 네이버포인트 여기저기서 준다고 하는데... https://easylearn.kr/78b0ad3 네이버포인트가 선물용 으로도 살수 있나여?
스미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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