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팀장님 이간질 때문에 왕따가 됐습니다...
회사 생활이 지옥같아졌습니다. 웃는 얼굴로 팀장님을 마주하기가 어렵습니다. 사실 이직하고 나서 팀원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대인관계에 전혀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너무 마음이 힘들더라고요... 이런저런 이유를 제 나름대로 고민해 봤는데 저를 제외하고는 같이 일한지 2,3년씩 되기도 했고 개인플레이로 일하다 보니 굳이 친해질 필요를 못느껴서 최소한으로만 챙겨준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입사 6개월이 되어가는데도 팀원들과 데면데면하고요. 그래도 제 일 묵묵히 하면 되겠지 싶어서 버티고 있었습니다. 지난 주에 팀장님이 연차를 쓰셨는데 이번 달 말에 퇴사하기로 한 팀원이 저한테 잠깐 얘기 좀 하자고 하시더라고요. 팀장님이 제가 없을 때 다른 팀원들에게 제 뒷담을 한다는 얘기였습니다. 일을 못해서 욕하는 거라면 차라리 이해라도 해보겠는데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서 전달하거나 제 의도를 완전히 악의적으로 왜곡해서 다른 분들이 저를 오해하게 만들고 있었더라고요. 팀장님 때문에 그동안 팀원들이 다가가길 꺼려 했다고 그분이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업무 분장에 대해 <이 파트는 제가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다른 분들 하시는 걸 조금 더 보고 배우고 싶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 그걸 다른 팀원들에게는 <ㅇㅇ님이 자기가 일이 너무 많은데 상대적으로 칼퇴하는 너희들이 하면 안 되겠냐고 하더라. 너희들이 얼마나 고생하는 줄도 모르는 것 같다>는 식으로 말을 옮겼더라고요. 뭔가 명백한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 팀원이 말한 내용이 전부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팀장님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그리고 저와 단둘이 있을 때는 항상 다독여주시고 친절하셨거든요. 저보고 <팀원들과 친해져서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먼저 다가가 보는 것도 좋다>는 식으로도 얘기하셨습니다. 여기서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어렵습니다. 솔직히 왜 그러시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정말 재미로 그러신다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면접 봤을 때도 팀장님이 저를 엄청 좋게 봐서 뽑혔다고 들었거든요. 다른 팀원들에게도 물어봐서 팩트를 확인해야 할지, 팀장님께 면담을 신청해야 할지, 아니면 모른 척 묵묵히 제 할일을 해야 할지... ㅜㅜ 뭐라 한 마디 조언해주실 분 계실까요?
삼각참치김빱
20시간 전
조회수
12,097
좋아요
85
댓글
41
싸가지(예의) 없는 회사가 웰케 많나요
요즘 면접을 많이보는데 업무랑 관련없는 질문하는 회사 너무 많네요. 결혼 하셨냐 계획있으시냐 이딴걸 면접 질문이라고 해대는데 진짜 ㅋㅋ 어이없더군요. 그리고 의무는 아니지만 면접 불합격은 알려주는게 매너이지 않나요? 그리고 이건 거의 대부분 회사가 면접자에 대해 면밀하게 파악하고 면접에 임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게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본인들하고 같이 일하게될 사람을 뽑는데 지원서를 대충 읽고 들어온다는게 참... 개념이 없는거 같습니다.
칭찬고래도춤춘다
3시간 전
조회수
364
좋아요
6
댓글
7
채용시장
이직 준비하는데 벽에다가 박치기하는 기분이네요 으어
소소한직장인
방금
조회수
5
좋아요
0
댓글
0
신한은행 본사 전문계약직 어떨까요
심사쪽인데 오퍼받아서 고민중입니다. 생각보다 고용안정성이 떨어진다거나, 정규직과 차별 문화 등이 있을까 걱정인데 재직중이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도될까요
@(주)신한은행
sofiage
억대연봉
5시간 전
조회수
149
좋아요
0
댓글
5
감사합니다. 잘 새겨듣겠습니다.
도니짱
2시간 전
조회수
393
좋아요
2
댓글
7
원래 회사에서 남 험담많이하나요?
신입이에요 (사회초년생) 인턴빼고는 첫회사에요 다른회사 인턴 할때는 직장상사들이 간간히 윗사람들 욕하는건 종즁 들었어요 그땐 별로 신경안쓰녔고 사람들끼리 일하는거니 어쩔수없구 당연한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지금 회사 들어와선 사무실에서 하루에 약 1시간정도는 옆에서 (우리부서 사람들이 다른부서) 욕을 해요 저 팀장이 어쨌네 저쨌네 하면서요 물론 욕먹을만 하긴하더라구요.. 근데 다른 회사도 원래이렇게 대놓고 험담 이야기를 많이 하는가해서 궁금합니다 ㅎㅎ 순전히 궁금한거지 저희 부서사람들 이 거슬렸다는 의도의 글은 아니에요
커피펄슨
41분 전
조회수
47
좋아요
1
댓글
0
X된 인천 공뭔이면 개추ㅋㅋㅋㅋ
물론 나도 포함,,,
@인천광역시청
그릭요거트3
6시간 전
조회수
394
좋아요
4
댓글
2
SK하이닉스 경력 지원 문의 드려요(하닉)
안녕하세요 이번에 운좋게 최종면접까지 보고 결과 기다리고 있는 지원자 입니다. 다름아니라 최종면접 결과 나오기전인데 기존회사의 연봉계약서, 과거 원천징수영수증 등 추가자료를 요청하네요. 불합격자들 한테도 일괄적으로 요구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면접 망했다고 생각해서 손 놓고 있었는데 괜히 자료 제출하라니까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것 같네요... 경력 지원하셨던 경험이 있으시거나 재직자 분 계시다면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K하이닉스(주)
행복하고싶어
4시간 전
조회수
651
좋아요
2
댓글
13
고준혁한 하루네요
황금 연휴 전날이라 연차 쓴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사무실에 에어컨 시래기 소리만 빼면 시끄러운 자붐도 없이 조용하니 평화롭네요. 하늘도 청명하고 따뜻한 게 정말 고준혁한 하루입니다. 이런 날은 다들 호브로 없이 좋아하시겠죠? 그렇지만 취사율 높은 살인진드기가 유행이라 하니 이번 연휴에 놀러가시는 분들 다들 풀밭 조심하세요.
휴우가
57분 전
조회수
45
좋아요
1
댓글
1
반년 전 대체불가한 팀원이 된다는 거에 대해 글을 썼던 글쓴이입니다.
반년 전 쓴 글은 팀장님의 신뢰와 인정을 얻었다는 기쁨을 드러낸 글이었는데요. 4개월 뒤, 매달 몸이 아프면 말없이 당일 연차 쓰시던 팀장이 막상 팀원이 아프면 병원도 못가게 막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팀원이 당일 반차 쓰는것도 막고, 병원가는것도 "직장인은 무조건 아프면 점심시간에 가는거다" 라며 하시던 분이었네요. 조금이라도 버티려고 하면, 아픈 사람에게 "표정 관리해라. 대표님 앞에서도 표정 안좋을거냐" 라고 핀잔 주고, 업무 질문도 하지 말라고 하고, 참다못해 원오원을 신청하니, 제가 하는 말이 붕떠있다며 앞으로는 보고처럼 할말을 정리해서 보고로 올리라고 하는 모습에 결국 정이 떨어져서 이직 했습니다. 새로 이직한 곳에서는 아플때 잠시 병원 갈 수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게 얼마나 행복했는지... 전 회사에서 4개의 플젝을 완료하고도 인센도 없고, 최저임금으로 다녔는데, 현직장에선 최저가 아니여서 기뻐요. 두서없는 글의 결론은.. 상사의 인정만큼 덧없다는 걸 깨닫고 전 직장상사의 칭찬에 목을 맨게 후회되네요.
세뷔
5시간 전
조회수
368
좋아요
5
댓글
3
남성향콘텐츠...?
저는 콘텐츠 업계 경력 4년차에 부모님 투병 및 아이 양육등 가족돌봄으로 5년을 경력단절을 겪고 최근 다시 재취업을 하려고 이력서를 내고 있는데, 역시나 30대 후반의 애매한 연차와 나이... 경단으로 취업의 문턱은 높기만 하네요. 나름 가치관을 가지고 이전엔 교육콘텐츠 쪽으로 굵직한 회사들을 거쳤는데, 최근 남성향콘텐츠... 회사에서 제안이 왔는데 참 고민이 되네요. 콘텐츠에 거부감은 없습니다만, 현재 빠르게 재취업을 하고 싶은 마음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기회를 잡아야할지, 맘 같아선 이 기회로 재취업하고 싶은데... 주변에 말하기 부끄러운 일을 한다는 것이 또 걸리네요... 향후 부정적인 꼬리표가 달릴 것 같은(?) 두려움도 있고요. (종사자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제가 기존에는 교과서쪽에 있었어서요ㅠ) 현직에 계신 분들에게 의견을 여쭙고 싶어요.
로렐라이11
2시간 전
조회수
188
좋아요
0
댓글
5
최근에 입사하신 디자이너분들 질문 있습니다!!
요즘 포폴 어떤걸로 제작하시는지요!? 3년전엔 노션으로 만들어서 입사했는데 지금 코딩도 ai랑 으쌰으쌰 해서 웹사이트를 만들었거든요! 옆분이 웹디자이너(콘텐츠)면 아직 PDF도 꼭 있어야한다 추세다 하시는데 ... 웹사이트는 사실 이제 이미지만 넣음 끝나서 PDF도 필요할까요? ㅠㅠ 두개 만들어서 업로드를 해둬야할지 고민이에요..
또고민
1시간 전
조회수
8
좋아요
0
댓글
0
냄새나는 여직원 후기
사태는 의외로 쉽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아마 동료 직원이 귀뜸을 해준 모양이에요. 얼마 지나지 않아 냄새도 나지 않게 되었고 사무실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보여주신 관심과 조언 덕분에 저도 구연산으로 관리 하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와이프는 이미 알고 제품을 사놨더라고요. 빨래에 냄새가 안나서 더이상 안넣고 있었을뿐… 글을 올리고 나서 충격이었던건 오히려 냄새나는 직원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여러 댓글들이었어요. 새삼 회사라는 조직 구성원들에 대한 무서움이 더 커졌습니다. 예쁜 여직원은 냄새가 안난다는 둥, 여직원 남자친구 냄새가 아니냐는 둥 회사 생활 할만큼 하신것 같은 분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헛소리같은 댓글을 남겨 놓으신거 보고 진짜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 분들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지 진짜 의심이 됩니다. 정신 좀 차리시기 바랍니다.
쟈니는언제자니
쌍 따봉
3시간 전
조회수
875
좋아요
9
댓글
3
[가끔은 수다] 가정의 달 프로젝트 =)
5월은 가정의 달, 5월 4일 연차를 쓰면 황금연휴 완성! 우리 부서는 월, 금 연차 붙여쓰기 문화가 있으나 화요일 공휴일로 눈치 보는 일부 분이 계시더군요. 입사한 지 2주차인 신규인력도 눈치 보시는 듯 하고... HRM에 미리 양해 구하고, 연차 장려 안내했습니다. 고객들도, 협업 외부사도 당일은 많이들 쉬실테니... 😅 내일... 아니 오늘은 맛나고 가격 좀 되는 런치박스와 함께 하는 OJT가 있습니다. * 매월 1회 진행, 전체 22개 모듈 3년 과정 * 현재 4번째 모듈(기초역량 코스) * 오늘 내용은 비즈니스 문서 작성(회의록, 보고서/ 한글, 워드 핵심 기능 포함) * 참고: https://link.rmbr.in/5hnk2n 이후 공식적인 산책 시간이 있어요. * 휴게시간 고려 2시간 * 주변 산책로가 너무 좋아요 =) 내일은 버디 제도 가동 첫날이라 좀 어색하실 수 있으나 산책 다녀오시면 다른 파트와도 친해질 쾌를 만드실 수 있을 듯... * 버디는 다른 파트, 같은 직위로 연차가 차이나도록 매칭해 멘탈 지지 관계를 만들어 드리는 제도입니다. MBTI도 고려 ㅎㅎ 날씨가 좋아야할텐데... 새벽에 잠이 깨서 일기예보, 리멤버 들락날락 중입니다. 소풍 전날 선생님 마음이랄까... f(^_^) 행복한 5월 맞으시길! (⌒0⌒)/~~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11시간 전
조회수
130
좋아요
7
댓글
1
투표 누구를 만나야할까요?
업무내용은 아니지만 하는 커뮤니티가 없어서 재미용으로 봐주십사 글올립니다. 2달 안팎으로 사적으로 알게된 2분이 생겼습니다. 저는 33살 일반 직장인 여성이구요. 우선 한분은 1살 연하, 개인 사업장의 관리직으로 있는 분이고 애교가 많고 섬세해서 이것저것 살뜰히 잘챙기고 대화도 설레는 편이에요. 소비패턴을 보면 벌이가 크지않아보입니다. 본인이 요리를 해주는 편이에요. 평소 생각하던 외적 이상형이 부합해서 자꾸 생각이 나고 요즘 무척이나 더 다정해지고 마음표현을 잘해서 혼란이 와요 다른 분은 9살 연상이신데, 사업체 운영하시는데 아버지사업이었던 것 같아요. 무리없이 이어받으실것같아요. 차량도 두대(승합차, 고급세단)가지고 있으시고 요리도 해주시고, 비싼 식당도 잘 데려가주시네요. 패션이나 외형도 30대 후반처럼 보이구요(같이 아는 분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심) 내향형이신듯한데 저에게 표현도 잘해주시고 틈날때마다 보고싶어하세요 나이가 좀 적었다면 연하를 만나서 즐겁게 연애했을듯한데, 결혼적령기라고 생각하니 안정적으로 사업체 운영하시는 분 생각을 안할수가 없네요. 결국 쓰다보니 외적 이상형 vs 안정감있는 편한 분 인것같은데... 여러분들은 누굴만나실것같나요?
수뿔
1시간 전
조회수
54
좋아요
0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