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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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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 중인데 대리님이 밤마다 자꾸 부릅니다
2개월 정도 베트남에 해외출장 나와 있는데요... 장기 출장이다보니까 같이 온 분들과 거의 호형호제하면서 친해졌는데 대리님이 혼자 있기 싫으신지.. 외로우신지 자꾸 밤마다 부르시네요 근데 이게 하루로 끝나는 게 아니라 거의 매일 부르십니다. 위스키 까면서 노닥 거리는게 재밌어서 저도 괜찮았는데 매일매일 부르시니까 대리님 수다가 안 끝나서 시간도 점점 길어지고 새벽 3~4시에 자고 6~7시에 일어나서 또 일하러 가고.. 몸이 망가지는게 문제네요 그래서 한 번은 오늘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쉬워야될거 같습니다.. 라고 돌려서 거절했는데 젊은 놈이 체력이 왜 그러냐 벌써 지쳤냐고 기겁하시면서 나때는~ 어쩌구 하셔서 여자친구가 전화하고 싶다고 서운해한다고 했더니 솔로는 서러워서 살겠냐고 엄청 외로워하셔서 너무 눈치가 보입니다. 어디까지 맞춰드리는 게 맞는 건지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냄샠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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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먹고 짝남 포기를 못하겠어요
20대 후반입니다. 짝남이랑은 꽤 오랜시간동안 연락하던 사이였고 (1년 반) 최근 데이트에서는 분위기도 좋았어요 근데 지난 10월에 고백 비슷하게 했다가 차였고 (연애 생각이 있냐? -> 지금은 연애를 할 생각이 없다) 연초에 내가 이성으로 보이냐고 물어보니까 그건맞다고 했었고 최근 데이트에서는 타인이 우리 무슨 관계냐니까 아직 친구.. 라고 했어요. 너무 오래 기다렸고 오래 좋아했고 상대도 제 마음을 알아요. (중간중간 지나가듯이 오빠가 좋다 라는 내용을 말했어요) 2월인가에 이런식이면 나는 더이상 못만날꺼같다는 내용을 말하니까 그만두는게 좋을것같아 라고 말했는데 오히려 제가 못놓겠더라구요. 그래서 또 그냥 어영부영 넘어가면서 계속 연락하고 데이트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좀 제가 뭘 졸랐는데 안받아줘서 저도 그냥 좀 딱 잘라말했어요.. 쉬라고.. 그랬는데 더이상 연락이 안와요ㅠ 너무 속상하네요 정말... 그만두고 다른 사람 만나고 싶은데 이 사람이 너무 좋아요ㅠㅠ 상대는 나랑 사귈마음이 아예 없는데...진짜 속상하네요
소심한잉어킹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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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기존 다니던 회사가 여러모로 문제가 있어서 이직을 했습니다. 근데 이직한 회사에서 출근전에 여러서류들을 가지고 오라고 하더군요. 그중 이력서를 자기네 양식으로 다시 써오라고 해서. 입사지원할때 냈는데 귀찮게 왜 또 다시 써오라고 살짝 불만이었지만, 뭐 이쯤이야 하고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또 보니까 신원진술서 서류를 작성해오라는겁니다. 이건 뭐야 하고 열어보니까 정말 헉 했습니다. (이미지 첨부) 본관..본적. 호주성명.신장.체중.색신(첨들어봄) 재산상태...신원보증인까지... 하... 뭔가 80년대 쓰던걸. 아무 생각없이 계속 쓰는 느낌입니다. 이런거 쓰는 회사가 있나요?... 작성하는건 일도 아닌데... 이런회사 다녀도 좋은지. 빨리 다른 회사 알아보는게 나을지 고견을 여쭙고 싶네요.
이것독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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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자꾸 ccm을 틉니다
혼자 조용히 듣는 것도 아니고 크게.. 잔잔한(?) ccm도 아니고 가사 있고 호소하는듯한 그런 ccm 불편하면 이어폰 끼라는데 이어폰을 뚫고 들어와요 사무실에 안계실때도 틀어놓고 나가서 몰래 스피커 줄여놨는데 갔다와서 다시 키워놓네요 처음엔 제가 너무 예민한가 싶었는데 은근 스트레스에요 맘같아선 저도 목탁소리 틀어놓고싶습니다 ㅋ
ccm싫어요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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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실수해서 죽고싶습니다!!!!
평소에 자잘한 업무 실수는 있어도 오늘처럼 이렇게 큰 비용이 나가는 업무실수는 또 처음 해봅니다.. 팀장 과장님 대표님까지 다 보고 드렸고 이런 실수는 흔히 있는거니 다음부터 잘 확인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너무너무죄송해서 진짜 죽고싶습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지금 당장 옥상에 올라가서 뛰어내리고 싶은 정도입니다.. 거래처까지 너무 죄송해서 진짜 죽고싶네요
마감보내주세요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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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같은 한주
셋업 공장에서 영업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 주 6일 근무 (일요일 주간보고 및 개인정비) 공장 설립하자마자 가동한지 1년도 안됐는데 벌써 오더가 1000만불입니다. 아 너무 힘든데, 외벌이에 애가 셋이라 버팁니다. 모두 화이팅.
사표내는제이지
쌍 따봉
3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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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뜻밖의 고민이 생겼네요...
누군가는 배불렀다고 할 수 있겠지만서도 나름 진지한 고민이라 올려봅니다.. 팀원들 다같이 밥먹는 문화를 가진 곳이 처음이라서 적응이 잘 안되네요 저는 하루에 저녁 딱 한끼를 먹는 주의라 점심을 잘 안먹기도 하고, 회사에서는 밥이 잘 안넘어가기도 하고 남들 밥먹고 빠듯하게 커피 먹을 때 저 혼자 이어폰 끼고 유튜브 보거나 보고싶었던 책 보는게 하루의 유일한 힐링이었고 여태까지 다녔던 회사에서 제가 점심시간을 혼자 보내는걸 터치한 곳은 한 곳도 없었거든요. 근데 지금 팀원들은 제가 혼자 나가는 꼴을 못보네요.. 일단 팀장님은 제가 소식하는걸 정말 싫어하고 잔소리를 많이 하시고요 혼자 먹겠다.. 라고 하면 무슨 왕따 구출 작전하는 것처럼 안쓰럽게 쳐다보면서 제가 먹고 싶은거 먹으러 가자고 하십니다.. 저는 혼자 먹는거 하나도 안 외롭고 오히려 평화로운데.. 저를 불쌍한 왕따, 히키코모리, 독고다이 프레임에 가두는거 같아서 오히려 제가 이상한건가 싶네요?? 제 소중한 점심시간을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피로회복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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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라고 건배사 시키지 말라네요...
요즘 회식 거의 없어지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저희 회사는 회식, 단합, 워크샵 이런 거 중요시하게 생각하거든요. 차마 적기엔 민망하지만 그만큼 구시대적인 회식 문화가 조금씩 남아있기도 합니다. 인사팀에서도 건전한? 회식 문화 하자고 권고 내리기도 해서 다들 눈치보며 자제하긴 하는데 저희 팀은 굳이 꼽자면 막내한테 건배사를 시키는 문화(라고 해야할까요)가 남아있긴 합니다. 그거 외에는 술 억지로 마시라고 강요하거나 2, 3차 끌고 가거나 하는 것도 없고요. 저 입사 초기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라 생각해서 그런가 요근래 회식 문화에 대해 나쁘게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요. 지난 주에 신규입사자 환영회식을 했는데 팀장님이 통과의례 비스무리하게 막내가 건배사 멋지게 해보자고 외쳤거든요. 그런데 신입이 "팀장님~ 단지 막내라는 이유만으로 건배사를 강요하시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안 하겠습니다." 라고 제법 당차게 말하더라고요. 하 ㅜㅜ 저도 마음 같아선 건배사 하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윗선에서 하는 일에 대놓고 정색을 하는 바람에 저랑 과장님이 어떻게든 분위기 수습하려고 아무말하고 결국엔 과장님이 적당히 멘트 던져서 건배하고 넘어가긴 했는데 그 이후로 분위기가 완전히 조졌거든요. 솔직히 저도 억지로 건배사 시키는 옛날 회식 문화 별로 안 좋아하고 막내 입장도 너무 이해가 가는데 회사 생활이라는 게 어느 정도 융통성이 필요한 거 아닌가요? 중간에 낀 저나 과장님만 곤란해서 팀장님 기분 풀어주게 생겼는데... 정 하기 싫으면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요~" 하고 적당히 웃어넘기거나 짧게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마디만 했어도 다 같이 기분 좋게 넘어갔을 텐데 굳이 굳이 저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은 원망이 살짝 듭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신입한테 뭐라한 건 절대 아닙니다. 신입의 날 선 대처가 너무 아쉽고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막상 이 일을 제가 아는 주변 후배들에게 얘기하니 솔직해서 좋다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하네요. 요즘 애들이 달라졌는데, 부당한 건 없애려고 해야 그게 어른 아니냐며... 저보고 꼰대가 다 됐다고 난리입니다. 정말 제가 그새 회사에 찌들어서 꼰대가 되어버린 걸까요?ㅠㅠㅠㅠㅠ 욕하신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레1고1레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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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이란걸 계약했어요
안녕하세요, 서른후반 청년입니다. 두서가 없으며 그냥 남기고 싶은 일기이자, 배출하고 싶은 내 안의 무언가들을 쓰고 자려합니다.. 이번에 저희 동네에 신혼부부&청년 임대주택 공고가 떳어요. 우리 동네에도 공고가 뜨길 기대하고 있었기에 서둘러서 서류들을 준비하고 계약 날짜에 맞춰 회사는 반차를 하고 갔어요. 일찍 갔는데도 대기 인원이 많이 계시더군요. 역시나 애기 손 잡고, 업고 오신 부부들도 계시더군요. 계약을 어떻게 하는 건지, 절차도 모르는 상태로 순번만 기다렸어요. 아파트 동, 호가 적힌 표가 그려져있는 종이에 원하는 동, 호수를 손가락으로 짚어서 순서대로 고르면, 계약금을 입금하고 계약서를 쓰면 끝이더군요. 전 마지막 순번이라 흥미진진하게 구경하고 있었어요. 근데 예상외로 계약금이 높았던 거지요. 서류만 준비했지 계약금이 대략 얼마 들어가는지도 몰랐던거에요. 부랴부랴 잔액을 확인하고 머리를 굴려서 친구에게 빌리기러 마음먹고 연락해서 도움요청을 했답니다. "ㅇㅋ" 답을 듣고 마음 놓았는데, 이제 바로 다음이 제 순서인데 입금이 안되고 있는 거에요. 빌리는 입장에서 재촉 할수도 없어서 '포기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을때 폰에서 반가운 알람이 보이네요. 전 별 생각 없이 노인은 별로 없을 것 같아서 그냥 1층 구석집을 골랐어요. (고양이들 조망권을 고려하여) 지금 생각하면 아차 싶네요. 애기들 쿵쿵댈텐데..;; 월세를 보니 지금 지내는 원룸 월세의 반값이더라구요. 이곳에서 비싼 월세를 내며 몇 년 동안 지냈었는데.. 전 주거급여를 받으며 일용직으로 풀칠하고, 고양이들을 키우며 자기계발하고있는 취준생이랍니다. 힘들 때는 고양이들을 보며 힘을 내고 있어요. 친구도 있구요. 회사 사람들에게 말씀 드렸더니 잘됐다며 축하해주시네요. 한 달 동안 심사를 받고 합격해야하는데요.ㅎㅎ 이제 살림 차려도 되겠다고 격려를 받았습니다. 살림은 혼자 한답니까ㅎㅎ 올해 목표를 두었던 숙제들이 아직 진전이 없고, 재산도 없지만 저의 앞날이 기대가 됩니다. 불안하기도 하구요. 어쩌면 많이. 이성과 연이 닿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제 처지가 부끄럽고, 염치가 없는 것 같아 깊은 관계는 상상만으로도 벅차네요. 제가 아비라도 절 만난다면 반대할 테니까요.. 아 또 우울하려그러네 괜히 쓴듯. 아 어차피 일기구나ㅎㅎ 나이드니 눈물만 많아지네요 나중에 다시 보면 이불킥 하겠지..후후
실런
은 따봉
3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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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무슨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날씨 따뜻해졌다고 사무실에 헛바람이 단단히 들었나 일하라고 뽑아놨더니 좀만 지켜보면 아주 곳곳에서 러브버그들이 출몰하네요 옆 팀 대리랑 우리 팀 과장이 사귄다더라 직원 둘이 썸 타다 깨졌다더라 출근하면 들려오는 소문들이 연애프로그램 저리가라 월급루팡이면 몰라도 하트루팡이라니 이거 인사팀에서 나서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근데? 왜 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걸까요? 분명 여긴 동물의 왕국인데 저는 아프리카 초원 위 나무가 된 이 느낌 뭐지 문득 달력을 보니 오늘 솔로들이 짜장면 먹는 블랙데이네요 저녁으로 짜장면이나 먹어야겠습니다 절대 외로워서 우는 건 아니고요 그냥 먹고 싶다고요
심심행구9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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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강아지를 버린거 같아요
저는 키우던 동물을 버리는건 경범죄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 생각은 다르거든요... 어떤지 한번 봐주세요. 남자친구가 러닝하다가 신발주머니 안에 강아지가 버려져있는걸 발견하고 집에 데려와서 키우려고 했어요. 강아지가 엄청 작았어요. 완전 새끼 강아지였어요 애기가 엄마랑 떨어진지 얼마 안됐다보니까 계속 울고 남자친구만 보면 짖고 그랬어요. 남자친구는 한번도 강아지를 키운적 없었고 약간은 충동적으로 데려온거다보니까 힘들어하고... 저희가 사귄지 얼마 안돼서 썸타는 중에 벌어졌던 일이라 강아지 줏어왔는데 힘들다고 몇번 하소연을 했었거든요. 가끔 강아지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고 그랬는데 잠잠하더니 남자친구 자취방에 놀러가니까 강아지도 없고 강아지 용품들도 싹 치워져있길래 물어보니까 친구 집에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누구 집에 갔냐고 물어보니까 우물쭈물하더니 알고보니까 2주 전에 강아지를 발견했던 곳에 다시 두고 왔대요.... 강아지 용품이랑 박스에 같이 넣어서요.. 그 다음날 러닝하면서 자기도 걱정돼서 그 길을 지나갔는데 이미 박스째로 없어져있었다고 자기보다 더 좋은 사람한테 갔을테니 괜찮을거라고 해요.. 그냥 인간된 도리로서 실망스럽기도 하고 충격적이어서 제가 뭐라고 하니까 주운 곳에 돌려둔거니까 괜찮다고 그러는데 저는 이해가 안가거든요... 남자친구는 제가 극단적인거라고 하는데.. 남자친구한테 정떨어지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이게내인생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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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급을 뽑았는데 가르쳐서 쓰는건 무슨 경우임?
지금 거의 신입사원 가르치는 수준으로 가르쳐서 쓰는중이고 내가 틀린거 지적하면 되려 나보고 ㅈ랄하는데 어떻게 해야됨? ㅈ같은게 저게 찔끔 손댄거 내가 마루리 지어줘야되는 상황이라 무시하고 놔두는거도 못 함
qwerty18
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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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이 돈 줄테니까 살빼라고 하는데...
부장님이 소개팅을 시켜주셔서 만나게 된 분인데... 매너도 좋고 대화도 너무 잘 통하고 무엇보다 제가 엄청 사소한 고민을 말해도 진중하게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모습에 조금은 설렜어요 그분도 첫만남때부터 제가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이상형인거 같다고 직설적으로 표현해주시기도 했어요.. - 근데 2프터 때 그분이 정말 진지하고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오늘 대화하면서 정말 즐거웠다. 근데 자기가 정말 말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실례가 안된다면 10kg만 뺄 수 있겠냐... 라고요... 제 이목구비가 너무 예뻐서 살만 조금 빼면 훨씬 빛날거 같대요. 감량 성공하면 자기가 30만원을 현금으로 주거나 30만원어치 선물을 사주겠대요. 그 돈으로 같이 여행 가도 좋을거 같대요. 이 말을 하는 눈빛이 장난하거나 저를 무시하는 눈빛이 아니였고 진심으로 저를 위하는듯한? 눈빛인거예요.. 사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살도 빼고 돈도 벌고 남친도 얻으면 저한테 손해볼건 하나도 없긴한데 사귀지도 않는 사이에 몸무게로 조건을 거는 게 맞나? 라는 생각에 고민이 되네요... 이런 고민을 하는게 바보같은걸까요?
TAMBURIN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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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후 이직고민중입니다 ㅜㅜ
같은업종 같은직무로 면접봐서 합격한 상태입니다. 현 경력 5년차(만 4.5년) 내년초 진급 대상이고 진급후 예상연봉보다 합격한 회사 연봉은 천만원 정도 높습니다. 다만 경력을 차감해서 3년차(만2년)로 조정한다네요.(조율불가) 연봉 높아지고 직급낮으면 오히려 좋을까요 제 연차에 비해서 경력이 괜찮은편이라 생각했고 면접당시에도 그러한 언급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경력 삭감된다는 말을 듣고 기분이 좋지는 않았는데 연봉높으면 장땡인가 싶기도하고...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회사규모는 매출기준 10배정도 큰회사입니다. 많은 고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돌겠네정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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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온..쎄한 경력직 팀원…어쩌죠…
현재 저희팀은 팀장님께서 최근에 보직을 맡게된 상황이라 업무 지시 체계가 완전히 정리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업무 특성상 상위에서 갑작스럽게 요청이 내려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대부분의 저포함, 팀원들은 상황에 맞춰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긴급한 업무부터 대응하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의 팀원의 경우, 이러한 상황에서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아 소통의 문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존에 업무를 진행 중이라면 “현재 ○○업무 진행 중으로 ○시 이후 처리 가능하다”거나 “한 시간 뒤 처리해도 되는지 확인 요청” 등 간단한 중간 공유가 필요함에도, 별도의 보고 없이 지시된 업무를 지연시키는 경우가 잦아요.. 이로 인해 팀장 입장에서는 해당 업무가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인식되어 재촉하게 되고, 결국 타 팀원들과의 비교 속에서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결국 팀장이랑 싸움…) 더욱 우려되는 부분은 해당 팀원이 이러한 상황을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본인은 업무를 진행 중이라는 이유(하지만 본인이 직접 무언갈 하는 상황은 아니기에, 충분히 따로 시간를 낼수있음…) 로 재촉을 부당하게 느끼며, 오히려 팀장이나 타 팀원들에게 책임을 돌리고 불평불만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평소 팀원들과의 관계 형성에도 소극적이며, 업무적으로 필요한 정보 공유에도 협조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지각 등 기본적인 근무 태도 역시 지속적으로 지적되는 상황… 최근에는 본인보다 직급이 높은 타 팀 동료에게 부적절한 요청을 하여 강한 피드백을 받았으나…이 또한 본인의 문제로 인식하기보다는 상대방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 팀은 이상한 사람들만 모아둔것같다는식….) 해당 인원에 대한 조직 내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고 저도 불안하네요..차석으로 있는 선배님께서 퇴사예정이시라 향후 역할 확대 가능성까지 고려할 때 리스크가 큰 상황입니다… 차석 선배님께서도 저친구를 차석으로 두기에는 아직 불안함이 많다고.. 감사하게도 일단 계속 같이 봐주겠다고 하시며 꼰대같지만 그직원에게 한번 지적을 하겠다곤 하셨습니다.. 저희팀 괜찮았는데.. 미꾸라지 한명 이상하게 오더니 진짜 힘드네요.. 첫인상과, 보여지는 모습과 너무 다른 업무태도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ㅠ 중간에서 참 괴롭습니다 이미 해당직원은 수습기간은 지난상황이고.. 회사다니기싫으면 그냥 빨리 그만두었으면 좋겠는데 그럴것같지도 않습니다.. 팀장님도 저에게 하소연을 많이 하시고, 화가 많이 나신… 참 여러가지로 어떻게 해야할지 중간에서 어렵습니다
틀딱킹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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