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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운다고 차였어요
여자 입장에서 담배 피우는 남자가 그렇게 싫은가요? 소개팅에서 한 여성분을 만났는데 서로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매일 카톡하고 지냈습니다. 나름 소개팅을 여러번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느낌의 사람은 처음이었거든요. 두번째 애프터에서 어쩌다보니 담배 얘기가 나왔는데 제가 흡연을 한다고 하니까 여자 분 표정이 약간 놀라면서 실망하는 듯한 표정이더라고요. 연초 냄새가 싫어서 주로 전자담배를 피우고, 피고 나서 무조건 가글하고 냄새 관리 잘하고 있다고 해명했어요. 그런데 그 대화 이후로 확 식은 듯 하더니 결국 오늘.. 서로 다른 인연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다고 연락이 왔네요. 연초는 지금도 술 먹었을 때만 진짜 가끔 피우고 있어서 미래 여자친구가 원한다면 아예 끊을 생각이 있고 전담도 횟수를 줄여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붙잡아볼 수 있을까요.. 냄새 관리는 정말 잘하는 편인데 여자 입장에서 그래도 싫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RISE
동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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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다른 회사에 합격하여 퇴사
안녕하세요, 현재 한 회사에서 입사를 확정받고 3일정도 인수인계를 받고 다다음주부터 정식 출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른 가고싶은 회사에서 면접 제안을 받았어요l 인수인계가 끝난 후에야 면접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 회사입장에서 인수인계까지 마친 채용확정자가 갑자기 입사취소를 하게되면 많이 황당하겠죠?ㅠㅠ 그냥 입사포기나 면접포기를 하는것이 맞는지.. 업계가 좁은지라 혹시 평판에 문제가 생길지도 걱정됩니다.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머리뽀개져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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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체크 후 전형지연
대기업 자회사고 리더급 포지션인데요 2차면접 전에 처우협의위한 서류랑 레퍼러스지정인 자료 제출하라고 해서 3인했습니다. 2차 대표이사 면접 후 3일뒤에 제가 지정한 3인에게 인사에서 직접 래퍼체크 시작해서 지난주 수요일 오전에 마무리 된 상태입니다. 그 이후 피드백이 없어 인사담당자 문의했더니 내부검토중이고 결과 및 향후일정을 확인되는대로 알려주겠다고 답변이 왔는데요. 이 경우 오퍼레터를 받게될 가능성있을까요? 왠지 후순위로 밀려서 지연되고 있을거같다는 예감이 드는데 유사한 경험있으신 분들의 고견부탁드리겠습니다.
멀더와스컬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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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무 때문에 제 일을 못해요
워크숍 체육대회 고객 선물 준비 컨퍼런스 박람회 간담회 회의준비 회의자료 만들기 성과 보고서 쓰기 해외연수 준비 이것들 전부 마케팅 부서에서 하는줄 몰랐어요 제 메인롤이 있는데 쟤네들에 허비하는 시간이 더 많아요. 쟤네들은 잘해도 본전, 못하면 욕먹고, 결국 제 성과도 아닌데 너무 싫어요 진짜...
jijijili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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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AI랑 일을 하지..왜..
임원이라는 사람이 팀장들을 못 믿고 AI 정보만이 정답인것 처럼 무시하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여 몇자 적어 봅니다. 일일이 대응하기도 어렵고 개발,시스템운영,구축,아키텍처,보안을 모두 쳇GPT가 답인둣..직원들말까지 무시를 하니 어쩌면 좋을까요? 요즘 다 이런건지..다른 회사들은 어떤가요?
답답한마음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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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의 장단점
출장이 잦은 회사인데 아직 시즌이 오지 않아, 한 번도 못 가 본 신입입니다. 제가 워낙 어디 가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출장에 엄청 기대를 하고 있는데요. 사람마다 다르다 보니 어떤 분들은 출장을 되게 싫어 하시더라고요. 출장 다녀 보신 선배님 분들의 출장 장단점을 듣고 싶습니다!
ㅎㅎㅋㅀ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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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동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1분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4월 아빠는 소세포폐암 확장기 진단을 받았어요. 폐암은 알겠는데 소세포폐암?? 했죠. 알고보니 암세포가 분무기로 물 뿌린듯 작은 암세포가 여기저기 퍼진형태라 소세포폐암이래요. 분명 4개월전의 Xray 도 깨끗했었는데 확장기(4기)래요. 그만큼 진행이 빠르고 전이가 잘되는 암이예요. 암세포가 작은데 여기저기 퍼져있어서 수술도 불가하대요. 항암 및 방사선등 적절한 치료를 하더라도 생존기간이 9개월 남짓(중간값) 2년이상 생존률 5% 미만이예요. 지난 30년간 이 소세포폐암의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 약이 표준항암을 제외하곤 없었어요. 근데 최근에 신약이 개발되었고 투약하신 분들 사례중 일부지만 1. 7개월 투약 후 암세포 사라짐 2. 병원 입원하며 병원에서 죽겠다 한 어떤 어머니- 한달 뒤 걸어서 퇴원. 현재 점심시간엔 딸 회사앞으로 가셔서 같이 식사하고 혼자 귀가하심. 출근하는 딸 아침밥도 차려주심. 3. 5개월 투약하신 어떤 아버지 - 일상생활중이심. 등등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는 약이예요. 환자와 보호자들에겐 너무나 큰 희망이죠. 다만. 이 약의 한달 치료비는 5천만원정도예요. 이 어마어마한 가격에 시도조차 못하고 호스피스로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통증 완화제를 맞으며 죽을날 기다리는 병원) 이 신약의 이름은 탈라타맙(임델트라)입니다. 이 약이 급여화 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국민청원이 진행중입니다. 소중한 시간 내시어 동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08CF230FB8538A0E064B49691C6967B 매주 주말이면 엄마도 쉬어야 한다며 그주에 남은반찬 때려넣어서 해주시던 아빠의 볶음밥을 다시 먹고싶습니다. 그나마 저희 아버지는 치료를 받으시며 1년넘게 생존해 계시지만 많은 분들이 진단 후 치료 시작도 전에 돌아가시거나 진단 후 수개월 만에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지, 저희 아빠 뿐 아니라 소세포폐암이라는 희귀암 환자들 모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의 동의 한표한표가 치료제가 있음에도 비용때문에 치료를 포기해야 하는 환우와 가족의 피눈물을 닦아줄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쿠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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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한 남친 고민
몇 년 사귀고 결혼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남친입니다. 예전에 20살때 성매매를 했다는 얘기를 했을 때 정말 별로였거든요.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았고 그 얘기가 다신 나온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넘어갔어요. 근데 오늘 또 그 얘기가 나왔습니다. 어쩌다가 자기 친구가 성매매를 하네 마네 뭐 이런 얘기가 나와서 제가 그런 사람이랑 친구 하지말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솔직히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 한다 뭐 이러더라구요. 남자친구도 친구들도 홍콩에 투자은행에 있어요. 그래서 제가 아 그렇지 너도 했었지? 부끄러운 줄 알아야 돼라고 했더니. 그게 뭐가 부끄럽냐는 거예요? 합법인 나라도 정말 많고 자기가 20살 때 한번 동남아에서 성매매하고 온거고 여자친구도 없을때 한거고 바람을 핀적도 없고 어린 시절 경험으로서 갖고 있는 거지 자기는 그게 부끄럽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사람이 어려서 누구나 철없는 행동이나 실수를 할수는 있다. 그런데 과거의 행동 자체가 아니라 30대중반의 지금 그걸 반성할줄 모르고 부끄러워할줄 모른다면 그게 문제라고 했어요. 우리 가치관에 상당히 어긋남이 있다, 나는 성매매가 더러운 것도 더럽지만 가치적으로 섹스를 돈주고 살수있고 산다는거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니 이건 그냥 의견 차이다. 내가 20살때 한번 해보고 이후 싫어서 안했고 다시는 안 할 거다. 그래서 문제가 없는데 왜 너는 우리 관계에 아무 영향이 없는 걸로 문제를 만드냐는 거예요. 1시간 넘게 인권과 법철학 ㅇㅈㄹ을 넘나들며 이야기한뒤 둘다 기분 더러워서 대화중단입니다. 다르다고생각하는것과 틀리다고생각하는것의 차이일까요. 이 이유로 헤어질게 아니라면 더 이상 꺼내지 말아야 하나라는 생각과 이정도 가치관의 부조합은 본질적으로 문제가 있지않은가 생각이 동시에 듭니다. 여기 있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필로소퍼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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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원하지 않는 회사에 취직하는 거 어떤가요..
퇴사할 때는 다시는 이 직무 이 산업으로 돌아오지 않겠다 다짐했지만 퇴사 후 6개월 동안 이직에 실패하고 돈이 떨어지니 다시 돌아가게 되는데.. 취직하는 게 맞나요 아님 좀 더 기다리는 데 맞나요? 면접에 합격했는데도 너무 우울합니다 그래도 알바하면서 지내는 것보단 낫겠지 싶지만.. 우울하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ㅠㅠㅠ
sownrld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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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임말고 둘이서 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 동네 모임에서 호감가는 남자분이 생겼습니다 (30대 초반) 모임 가입한지는 꽤 됐는데 분명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었거든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모임에서 그 사람을 찾고… 헤어지기 아쉽고… 생각나고… 이건 인간적 호감이다 애써 부정하고 있었는데 꿈에도 나오네요ㅠㅠ 문제는 여태까지 전혀 그런 마음이 1도!! 없었어서 서로 전남친 전여친 얘기 다 알고 회사에서 관심가는 사람이며 소개팅썰까지 얼마나 줄줄줄 얘기했는지ㅠ 그와 저 사이에 이성적 텐션이라고는 전혀… 없네요 소개팅 나갈 거라며 얘기하는데 얼마나 조바심이 나는지 이러다 제가 고백공격 해버릴까봐 걱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를 이성으로 인식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단도직입적으로 나 어때요? 라도 물어봐도 될까요 연애를 오래 쉬었더니 호감표시 하는 법도 모르겠어요 여러분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
다머거은
은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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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는 팀장.. 괜찮을까요
원래 실무를 하다가 갑자기 팀원 몇명을 이끌게 돼서 30초에 팀장을 처음 달게 됐습니다. 요즘 제일 고민하는건 '어떻게 해야 좋은 팀장이 될 수 있을까?'인데요. 성과 잘 내는 팀장? 꼰대짓 안 하는 팀장? 위에서 욕 먹더라도 팀원 보호하는 팀장? 얼마전에 신입이 실수해서 제가 대신 혼난 일이 있었는데 이걸 어디까지 커버해줘야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저보다 나이 많은 팀원도 있다보니 종종 제가 오히려 눈치를 보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팀원일 때 제일 싫었던 팀장들을 떠올리면 기분파 꼰대, 본인 생각만 하고 팀원들 안 챙기는 팀장이었던 것 같아서 그렇게는 안 되게 노력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지.. 어렵네요.. 팀원들보다 제가 더 불안해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팀장이 좋은 팀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방해금지중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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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6개월 차, 벌써 이혼 위기입니다.
그동안 참던 것이 어젯밤에 터졌습니다. 최근 몇 개월간 아내의 짜증이 많아졌고, 그 빈도가 점점 늘어났습니다. 짜증내는 이유는 사소한 것들인데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되지 않습니다. 퇴근 후에 환기를 안 시켰다고 짜증냅니다. 그래서 일찍 퇴근한 날 집안일(환기, 청소, 빨래, 저녁준비)을 다 했는데, 이번에는 소파에 누워서 게임만 한다며 짜증냅니다. 그리고 주말에 아침에 강아지 산책 안 시켰다고 짜증냅니다(본인도 늦잠) 대부분 이런 식입니다. 그리고 늘 제가 먼저 다가갑니다. 기분 나쁜 일이 있는지 물어보고, 공감해줍니다(말이라도). 그후에 제가 서운한 걸 이야기하고, 서로 배려하고 말을 예쁘게 하자고 이야기합니다. 아내도 사과하고 화해합니다. 그런데 이게 최근 한 주 동안은 매일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어제 참지 못하고 저도 화를 냈습니다. 어젯밤 장인장모님 댁에 갑자기 방문했습니다. 장인어른이 혼자 계셔서 반려견을 데리고 야식을 챙겨 갔습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 장인어른, 저와 아내 셋이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다가 장모님이 귀가하셨는데, 셋 다 자리에 앉아 일어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내가 저한테 일어나서 인사 드리리고 눈치를 주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저만 일어나서 어머님께 인사를 드리러 갔습니다. 그렇게 몇 분을 더 담소를 나누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보니 아내가 기분이 안 좋아보이더라구요. 집에 와서 어떤 점 때문에 기분이 나빴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까 장모님이 오셨을 때 제가 일어나지 않고 앉아 있어서 그게 버릇없어 보였고, 그게 기분이 나빴다고 하더라구요. 조금 억울한 사정이 있지만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수긍하며 이야기를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덧붙인 말에 저도 감정적이 되었습니다. “나도 오빠네 가서 어머님 아버님께 똑같이 할까?” 이 말에 저도 화가 나서 “나라면 같이 일어나서 인사드렸겠지” “그래, 그렇게 해” “굳이 우리 부모님댁 같이 안 와도 돼”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중단하고, 저도 그냥 소파에 말 없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내가 지금 한 공간에 있는 게 너무 싫으니까 저보고 방으로 들어가라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거실에서 자겠다면서요. 그래서 제가 계속 그런 식으로 이야기히면 나도 더이상 좋게 이야기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고, 아내는 저도 똑같이 짜증냈으니 자기한테 뭐라고 하지 말라며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참기만 해야하냐 나는 짜증낼 수 없냐고 하니까, 아내는 조롱조로 그래도 되니까 지금처럼 그렇게 하라고 말했습니다. 그 조롱섞인 말투와 표정에 화가 너무 나서 (이혼 뉘앙스로) ”우리 이제 그만할까“라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절 경멸하는 표정으로 바로 그러자고 했고요. 반복되는 갈등에 지치고 힘이 듭니다. 홧김에 그만하자고 한 것은 맞으나, 진심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이대로는 결혼생활이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러다가 한편으로는 아내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함께 보낸 좋은 시간들(항상 싸우는 것은 아니니)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결혼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이런 상황이 올 거라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선배님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렁찬새우
4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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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반려
안녕하세요 현 재직중인 회사를 사직하고자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을정도로 많이 지쳐있고 심적으로 힘든 상황입니다. 지난 일주일간 2번의 사직서를 내밀었지만 회유와 가스라이팅으로 반려를 당하고있습니다. 물론 법 운운하면서 사직서 던지고 한달뒤 퇴사해버리는 방법도있지만 이 회사를 끌고들어와주신분이 계셔 그런식으로 사직을 하긴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여러분들의 경험이나 조언이 필요합니다. 모질라보일수도있고 답답해보일순 있습니다.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또개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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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와 관련되어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선후배님! 뭐 제가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신입이라 후배님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선후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하나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차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입니다. 보통 출근할 때는 1시간 정도 걸리며 퇴근할 때는 1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근데 금요일 퇴근 시간은 그냥 답이 없습니다. 완전. 집까지 가는 데에 2시간 3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ㅎ.. 고속도로 위에서만 거의 2시간 가까이 시간을 허비하니 연비는 연비대로 나오지 않고 시간은 시간대로 허비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을 한 게 아싸리 이 시간에 뭐라도 하고 늦게 출발을 하자! 였습니다. 근데 도통 뭘 해야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이제 막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이라 회사 사람들과 그렇게 친하지 않을 뿐더러 여기 지역이 아는 사람이 하나 없어 혼자서 할 수 있는 거면 굉장히 좋을 듯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취미가 야구 보기 뿐입니다 ㅎㅎ... 혼자 pc방 가기, 어디 좋은 카페 가서 책 읽고 멍 때리기 등등 선후배님들이 즐겨하시는 취미 또는 재미난 것들 알려 주시면 저도 한 번 즐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오늘은 제 인생 첫 혼영 한 편 때리기로 했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화이팅 하는 하루 되세요!
ㅎㅎㅋ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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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수갑차인 금융계 40살의 이직결정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업계가 좁아서 근무중인 분야를 특정하여 말씀드리긴 어려우나 금융업계 프론트에 있습니다 이직을 고려 중인데, 현재 조건 대비 다운그레이드해야하는 상황의 옵션을 두고 선택여부에 대해 큰 고민이되어 여기 계시는 분들의 고견을 청취하고싶습니다 1. 현재 직장 : 위치 - 중추적 실무 총괄, 직함 - 임원급, 연 급여 4억원 가량 확보 2. 이직 사유 : 현재 회사의 침몰 가능성 또는 리더쉽을 바라보건데 분명 더 나아지기 어렵다는 자괴감과 불만 또는 그러한 일이 발생할거라는 메타인지 3.이직처에 대한 고민 이직처는 고성장중인 회사이고 대표님과 개인적 인연이 있는 곳이나 전반의 처우가 급격히 하향되어 혹여 재이직이 필요하게 될 경우 급격하게 시장지위를 상실하게될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1)직급 두단계 하향 2)기본급 60%삭감 3)연성과급을 포함하면 안정적 연 4억-> 2~2.5정도 될 것으로 예상 4)개인 성과연동부 특별보너스: 기존은 상방이 막혀있으나 상방을 크게 열 수 있음 성장중인 회사에 조인하는 것도 좋은 옵션이라 생각됩니다만, 위 조건에 따르면 매월 가정경제가 (-)가 나는 상태로 빚내면서 생활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에 하방이 열리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별개로 나이가 들고 몸값이 무거워 이러한 기회조차도 쉽게오지않을 것 같다는 막연한 두려움도 있습니다 또한 근원적으로 이직을 하는데 처우가 이렇게까지 낮아지고 4)만을 기대하며 생활한다는게 마음이 너무 힘들것같다는 걱정이 있습니다 어찌해야할지 도통 못정하고 와이프는 반대하는데… 여러분의 비슷한 경험 또는 고견 부탁드립니다
borabora
억대연봉
4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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