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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방산주 올랐다고 신난 남친... 다들 그런가요?
이란 공습 때문에 민간인 사상자가 늘어난다는 소식 때문에 전 세계가 뒤숭숭하잖아요. 어제 남친이랑 저녁 먹으면서 식당 티비로 그 뉴스를 같이 보고 잇었는데 제가 뉴스를 보면서 너무 안타까워서 진짜 어떡하냐, 죄 없는 사람들 다치는 거 보니까 너무 불쌍하다. 일이 더 커지면 안 될 텐데라고 걱정스럽게 말했거든요. 근데 남친은 주식 앱을 켜더니 "와~ 이럴 줄 알았다. 저번 달에 방산주 더 담아놨어야 했는데 아쉽네. 지금이라도 더 탈까?" 하면서 빵긋 웃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아무리 주식이 중요해도 그렇지, 사람 죽어나가는 전쟁 났는데 거기서 수익 났다고 그렇게 대놓고 좋아할 일이냐. 속으로만 생각하지 굳이 그렇게 신나서 말해야 하냐고 했더니 남친이 오히려 저를 감정적이고 현실 파악 못 하는 사람 취급을 하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흐름 읽는 게 뭐가 나쁘냐. 내가 여기서 슬퍼한다고 쟤네 전쟁이 멈추냐. 이럴 때일수록 이성적으로 기회 잡는 게 똑똑한 거지, 너처럼 감정 이입해 봤자 득 될 거 하나도 없다고 하네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방위산업 관련주가 오르는 건 팩트고, 기회를 잡는 것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뭔가 제 입장에선 최소한의 인류애나 타인의 불행에 대한 공감보단 돈이 더 중요한가 싶은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요...? 어쩌면 제가 투자나 경제 관념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걸지도요... 주식 하시는 분들 입장에선 남자친구 입장이 더 이해가 가시는 건가요? 제가 주식은 안 하고 있어서 어제 얘기나온 김에 급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국립중앙방구석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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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망한거 같아요. 인수인계 15분컷 당했습니다.
입사 첫날부터 쎄했습니다. 인수인계 해준다고 미팅 초대해서는 문서도 없이 혼자 속사포 랩 하시고 15분만에 끝났어요. 나머지는 모르겠으면 1. 팀폴더 2. 회사 구글 드라이브 두개에서 검색해서 찾아서 하래요. 팀장이랑 둘이 일하고 저 말고 다른 팀원도 없어요. 죽을 맛이에요. 팀장은 일을 시킬 줄도, 가이드를 줄 줄도 모르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일 시킬 때 최소한의 방향성도 없이 "일단 해봐" 하고 구두로 던집니다. (절대 문서 작성 X) 그동안 저도 나름대로 노력을 해봤어요. 방향성 3~5개 설정해서 초안을 여러개 짜서 가져갔는데도 싹다 리젝. 왜 마음에 안 드는지 설명도 못 하면서 "음... 내가 원하는 느낌이 아닌데?" 이 소리만 무한 반복입니다. 본인도 뭐가 좋은지/안 좋은지 모르니까 결국 "다시 고민해봐"라며 공을 저한테 넘겨버리는데, 매일이 무한 루프예요. 그러다가 결정 안 나서 어떻게든 혼자 내용 채워놓으면 실장님이 와서 샤우팅 갈기시고 전날 철야 하면서 급하게 수정합니다. 주변 부서에도 욕 뒤지게 먹고 있어요. 저까지 일못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혔어요. 팀장은 의사결정하라고 있는 자리 아닌가요.. 본인이 의사결정을 못 해줄 거면 왜 팀장 자리에 앉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실무자 입장에서는 최소한 동쪽이다 서쪽이다 방향이라도 잡아줘야 속도를 낼 텐데, 상사가 같이 헤매고 있으니 밑에 있는 저는 지쳐서 쓰러질 지경이네요. 일을 시킬 때는 '뭘 해야 되는지' ... 하다못해 '뭘 안해야 되는지, 뭐가 맘에 안드는지' 둘 중 하나는 말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금이라도 튀고 싶은데 경력 끊길까봐 나가지도 못하고 미치겠네요. 다른 팀은 실무자가 적어도 3명은 붙어있는데... 여기는 왜 한명도 없었을까? 라는 쎄한 질문이 머리를 떠나지 않아요. 이직 제대로 망한거 같아서 불안합니다.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진짜 답답해서 잠이 안 오네요.
괵귁곽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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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온 팀장님 때문에 부서가 개판낫습니다 어쩌죠
새로온 팀장님과 2달차 저희팀 상태 지금 개판입니다. 새로오신분 팀장직책 2년차. 메인팀장은 올해가 처음인데요.. 일단 업무진행속도가 엄청나게 느립니다. 본인 업무 느린거야 그러려니 하는데 문제는 단순 결재도 엄청나게 오래걸립니다.. 서류확인 다된부분을 전자로 확인버튼 딸깍 누르는건데 가서 누가 재촉하지 않으면 3시간이고 4시간이고 기다려야합니다... 본인은 FM을 주장하시는데 말은 좋지 관행적인 부분들 까지 하나하나 체크하고 하는데 있어 걸리는 시간이 임계점을 넘어가다보니 모든 팀원들의 업무가 지연되는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본인은 항상 기일이 그래도 좀 남지 않았느냐 하시는데 대부분 회사 업무가 기본적으로 기일에 피니쉬가 되는게 마지노선이지 목표선은 아닌데 말이죠. 팀원들은 혹시라도 지연되다가 중간에 이슈라도 터지면 수정할 시간도 급박해지고 다들 피가 말라갑니다. 거기다 사소한 부분들에 대한 지적 까지는 모두가 그러려니 하지만 그 피드백이 비즈니스적 언어로 제대로 이루어지지가 않습니다... 여초직장에 다니면서 보고배운바로는 동년배 여성간에는 피드백도 최대한 둥글고 간결한게 좋다 배웟는데 동년배 여성 팀원분께 어디 사춘기 딸한테 잔소리하듯 피드백하는걸 보면 제가 다 조마조마 합니다... 이미 고참직원 몇분은 벌써 올여름에 이동신청 하려고 인수인계 준비들어가셨고... 분위기 자체가 팀장님 입장하면 괜히 말섞기 싫다는 분위기다보니 바로 초상집되고 숨막혀죽겠네요.. 저는 이동이나 이런건 싫어서 이 일은 계속 하고싶은데 이분 밑에서 이대로는 도저히 제대로 된 팀도 안될거같고 앞으로 업무진행도 제대로 안될것 같습니다 어떡해야할까요... 좋아하는 일이 싫어지기 전에 먼저 떠나는게 답일까요
1010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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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려고 합니다
이제 말해야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업무도 환경도 결이 안맞는 곳에서 1년을 넘게 버티다보니 출근길이 이제 너무 곤욕스럽습니다. 포트폴리오도 다듬었고, 이력서는 이제 퇴사하면 다시 수정해야하겠지만, 이직 준비하는데도 멘탈 회복이 되야 잘되겠더라구요. 백수생활이 길어질까 겁나서 직장 다니면서 이직 자리 알아보고 싶은데, 이도저도 안되는걸 보면 멀티는 안되는 것 같고, 오늘이 되어서야 복잡했던 머리가 조금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
주디000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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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신에게 치명적인 단점들, 포용하시나요?
흔히 ‘너 스스로를 인정하면 마음이 편해질거야’ 라고 하잖아요. 저도 제 단점들을 포용하고 싶어도, 저는 이런 단점이 너무 답답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 우유부단하고,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 겁이 많아서 도전을 하지 못하고 추진력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인데, 이게 정말 잘 고치기 어려워요 (성향같은데, 이런 성향으로 인해 손해가 컸어요) 이무튼.. 스스로가 너무 답답한데 이걸 극복해야할지, 그냥 포용해야할지... 이게 저라는건 알겠는데, 이런 제가 너무 싫습니다........이겨내는게 맞는걸까요
겸핸드
동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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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크게 달라진게 없는데 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그냥 제거 한살 한살 먹을수록 이정도 벌게 된 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 했는데 회사를 출근 할때마다 혈압이 오르고 끝없는 제 업무 범위에 심장이 두근 거립니다 왜 내가 저 연차 때 나보고 다 하길 원했는데 왜 쟤한테 같은 잣대를 안들이밀까 애 야근이라도 하면 일 많이 주지 말라도 하는데 본인이.. 시간안에 못끝낸건데 주관 없이 매니징 하는 팀장도 혐오 스럽습니다. 아 당연히 팀장도 실무는 모르는데 연차차서 겸직하게 된 인간이라 그렇거든요 아무튼 휴가 끝나고 출근 했더 심장이 너무 두근 거리네요
이직하게해주세요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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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요
사내 팀장 대 팀장 1. 앉아서 테스트 준비 하는데 지나가면서 '특'치면서 지나가서 뒤로 벌러덩 2. 파티션에 기대서 대화 하는데 뒤에서 무룹되를 자신의 무릅으로 눌러서 휘청 3. 스낵.기타 소소한 먹거리 주거나 책상에 올려 놓는거 지속 4. 내 파티션 공간 안으로 들어와서 옆 팀장과 대화 거의 의자 팔 걸이에 닿도록 접근 5. 본인 어려울 때 업무적 도움으로 해결해 줌 이거... 둘 다 젊은 팀장도 아닌데 뭐지?
런보이런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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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고수가 분석한 삼전 급락한 이유
나는 또 전쟁나서 싱숭생숭해서 생숭 샘숭 삼성이라 그런 줄 이 정도는 읽을 줄 알아야 국장한다
그레그레
쌍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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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가 아니라 성향차라고 생각
막내가 있었고 1년만에 퇴사했습니다 나가고 난 뒤 매일매일 환장입니다 알고보니 시킨 업무 처리를 엉망으로 해놓고 나갔더군요. 그래도 팀원들 모두 즐겁게 직장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막내의 업무태도를 한번 풀어봅니다 1.아침에 팀장 및 팀원들 인사를 안 받음. 몇번 지적했는데, 안함. 반갑게 인사를 해도 모니터보고 인사. 퇴근할때에도 고개 까딱, 이것도 지적하니깐 고쳐진거임 아예 안했음. 2.업무중 결과물에 대한 수정 등 요청시 정색, 그리고 왜 고쳐야하는지 반문. (본인이 한게 맞다는 견해 굽히지 않음.) 3.업무 미숙으로 인한 사고에 대해서도 유연하게 임원 및 팀장 등이 처리, 하지만 같은 실수 계속 반복. (심각하게 얘기하면 또 '실수 안하는 사람이 어디있냐'며 화냄, 이 직원에 대해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임원이 말을 꺼내도 팀장이 그래도 나아질 것이라고 말하며 안고 감.(팀장도 사람인지라 점점 얼굴이 안좋아짐) ) 4.메신저, 메일로, 카톡으로만 본인 업무 전달, 구두보고, 대면 보고 안함, 그리고 보고가 끝났다고 생각. 5.점심시간외에 말 걸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얘기. 6.사무실 분위기 안좋을때에도 나몰라라 자기 것만 함, 전체 팀 눈치 전혀 안봄. 시키는것 외에는 아이디어 안냄. 7.6시 퇴근 전 40분전부터 나가서 밥먹고 옴, 50분부터 짐쌈. 55분에 양치질 후 6시 땡하면 나감. 몇번 지적했는데도 안고쳐짐. 8.출장 및 외부미팅 시 나갈때나 올때나 인사 안하는건 기본, 업무 보고도 안함. 언제끝났는지, 어떻게 됐는지 보고 안함. 지적해도 안고쳐짐. (윗선임이 적어도 어디있는지는 얘기하라고 해도 말 안들음) 9.단순업무 외에는 성장하려는 생각은 안함. 6년차인데 자신의 의견이나 아이디어 아예 안냄. 그냥 주어진 일만 하고나서는 업무시간에 책보고 시험공부함.(토익 및 자격증 공부 떡하니 펴놓고 함) 지적했는데도 안 고쳐짐. 10.큰맘먹고 성장하라는 생각으로 2년짜리 대형 TF팀에 합류시킴. 차일피일 업무 피하다가 어제 무단 결근, 어이가 없긴한데, 간만에 팀 분위기 좋아짐. (1년만에 회식함) 다들 그러실겁니다. 아니 왜 안짤랐냐? 사람 자르는게 그렇게 쉬운것도 아니고 그래도 기회를 줬는데... 모든 MZ가 다 저러는건 아닐꺼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친구이기때문에 나아질꺼란 기대도 컸지만... 마지막 나가는 날에도 오전에 팀대팀 회의시간에 맞춰서 메신저로 인사하고 짐챙겨서 나갔습니다 MZ에게 눈치도 경쟁력이라는 말 여기계신분들은 꼭 눈치챙기시길 바랍니다^^
풍운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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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컨트롤에 어른스러워지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1년남짓 연애하고 헤어진 상대한테 마음의 짐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헤어진지 반년쯤 됐는데 나아지지 않네요 돌아보면 동정심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참 웃기죠 제가 뭐라고.. 전 얼마전 새 연애를 시작했고, 결혼 생각하며 행복하게 연애 중인데 행복하면 할 수록 그 사람한테 미안함이 커집니다. 오늘이 또 그 친구 생일이라 더 마음이 안좋네요 참 성격적으로도 안맞았고 상황이 여의치않아 합의 하에 잘 헤어졌는데 미치겠네요 생일 축하 메시지도 보내지 못하지만 그 친구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주고 싶습니다. 진짜 많이 고마웠고 생일축하한다고 전해주고싶네요
imblodd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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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 많이 걸리면 업무를 덜어주나요?
팀원중에 한 분이 편도 1시간 30분~2시간 거리 살고있습니다. 저는 25분거리고요. 그러다보니 그 팀원분은 '저는 갈 길이 멀어서 이만,,' 이러고 칼퇴하시거나 아예 업무를 펑크내시는데요(업무시간에는 담배타임 하루에 4번씩은 꼭 가지시고,, 주변동료와 티 타임도 하심). 그 일이 자꾸만 저한테 옵니다.. 자연스럽게 팀에서 가장 막내이면서 출퇴근 거리가 비교적 짦은 제가 업무를 제일 많이 하게됩니다. 팀장님께 건의해봤으나 ㅇ책임은 출퇴근이 멀어서 어쩔수없다고, 고생하는거 다 안다고만 하시고.. 주변 다른팀 분들은 맨날 야근하는 저 보면서 고생이다 합니다. (저희 팀 대상으로도 함) 그런데 팀장님이랑 책임님은 출퇴근 시간이 오래걸려서 어쩔수없다. 젊을때 하는 초과근무는 오히려 좋다. 돈 바짝 벌어라.고 하시는데,, ㅠ 다른 회사나 조직들도 이러나요? 제가 출퇴근 시간이 짧아서 남들을 이해하지 못하는건가요? 저는 떠넘긴 일들을 맡느라 매일 2~3시간씩 초과근무합니다(수당 나오긴 해요) ..
사이버펑크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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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재미없어요ㅠㅠ
말그대로 재미가 없어요. 심심하고 무료하고 일도 하기싫고 ㅠㅠ 맛집도 싫어지고..
러안
동 따봉
4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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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 누락할 경우
2년째 과장진급 누락했습니다. 작년에는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겠지 마음 다잡고, 사실 업무로만 보면 저희팀 과장직급이 하는 업무를 혼자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팀장한테는 이번에는 정말 너가 될 줄 알았는데 나도 충격이다. 라는 코멘트를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가만히 있으면 안될 것 같아 인사팀장 면담 요청했습니다. 첫번째 들은 얘기는 너네팀 실적이 안 좋은 타이밍이다. 두번째는 이직해서 더 잘 되는 사례도 있다. 맞는 옷을 입고 있는지 생각해봐라. 세번째는 성과를 못보여줬다.(이에 대한 반박으로 저의 작년 성과를 나열하니 네번째로 넘어갔습니다) 네번째 너는 인상이 차갑다. 그거 바꾸기 쉽지 않다. 다섯번째는 면담 태도 지적.(불안해보인다) 마지막, 팀장이 아닌 같은 조직 내 목소리 큰 영향력자한테 얘기를 좀 해라. 2년전, 그 목소리 큰 영향력자 팀에 있다가 그 분과 트러블이 있어 타팀으로 옮겨왔었습니다. (그사람과 인사팀장 둘이 협의) 이런 상황에서 내년에는 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게 맞을까요? 가망 없나요. 직장생활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빔포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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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장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1. 전업 투자자 한다고 깝치지 말 것 2. 미실현 수익인 상태로 10배 더 갈 거라며 돈 헤프게 쓰지 말 것 3. 특히 2번을 할 때 주변인들에게 자랑하면서 사주지 말 것 4. ㅈ밥이면서 어디서 본 건 있어서 기회비용 창출이라는 명목 하에 할부 주렁주렁 달고 사치품 사지 말 것 5. 일시적인 소득임을 인지 못하고 생활 수준을 너무 업그레이드 하지 말 것 6. 일정 부분 투자자인 자신에게 베풀지 않고 졸업 욕심 내려고 시드를 계속 투입하지 말 것 7. 퇴사하지 말 것 사이클을 한 번이라도 겪어본 사람은 고개를 끄덕일 것이고 사이클을 겪어보지 못 한 투자자는 '뭐래 ㅋ'라고 할 것 (펌) 내주변에는 2번 안하고 말로만 자랑하는 사람들 뿐인데 ㅋㅋ 전 이전에 코인에서 사이클 겪은 후로 주식 안(못)하는 겁쟁이 돼서 etf만 투자중임다,,,
그레그레
쌍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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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보는 면접이 너무 어려워요
전 직장 8년 근무 후 팀장으로 퇴사했습니다. 퇴사 사유는 비슷하겠지만 목표 동기부여 어떤것도 내가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하는지 확신이 없고 일이 재밌어서 열정 가득한 모습 없이 시간 떼우려고.. 대출 갚아야하니까.. 의지없는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어요. 그 중에도 가장 큰 사유는 정치질에 질려버렸어요. 리더가 되고나서는 몰랐던 부서간 그리고 동일 직급간에도 정치질, 경쟁 구도가 많다는걸 겪고나서는 여우가 되지 못한 곰은 스스로 지쳐 나가떨어졌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아요. 그렇게 퇴사 후 이직을 알아보면서 커뮤니티를 많이 보다보니 요새 이직이 힘들다.. 불황이다 하지만 이전 이전 회사 네임류 덕분인지 면접 연락이 종종 왔습니다. 세어보니 20군데 정도 지원했는데 그 중에 면접은 대기업1, 중견2, 중소1 총 4번을 봤네요. 그 중에 면접 합격 2곳인데 둘 다 2차면접 포기를 했어요. 스스로에 확신이 없다보니 임원 면접이 너무 무섭게만 느껴지더라구요. 문제점은 제가 어떻게 준비를 하고 개선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면접 중간에 면접관분이 직접 피드백을 주신것도 있습니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럴까 싶은데.......... 익명을 빌려 도움 요청을 드리려고 합니다. 정리해보자면 이런 내용인데, 혹시 경력직 이직과 면접 준비 방향에 대해 코멘트를 주실분분 있을까요ㅠㅠ 1. 경력 10년차 이상에 팀장까지 했었는데 왜 팀원으로 가려고 하는지 - 우리는 이전 연봉을 못맞춰 준다. - 레벨 낮아지는데 괜찮은지? - 직무를 왜 바꾸려고 하는지? 2. 퇴사, 이직 사유에 대해 상세히 말해주면 좋겠다. - 이전 회사가 유명한 회사이고. 요즘같은 불황에 성장중인데 왜 팀장이 퇴사를 했는지? 3. 답변에 핵심이 없다. 다른 사람들은 본인 비중이 작은 내용도 크게 부풀려서 말하는게 대다수인데 지원자는 진행한 업무가 많음에도 왜 어필을 하지 못하는지. 겸손한건지? - 면접의 답변 수준이 팀장급은 아니라서 연봉을 상향해주기는 어려울것 같다.
런데블런
4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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