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술집, 사전 안내 없이 1시간 후 메인메뉴 추가 주문… 이런 운영이 흔한가요? (네이버 권리침해신고 당했습니다)
최근 강남권의 한 술집에서 있었던 일인데, 이런 운영 방식이 일반적인지 궁금해 글을 올립니다.
이번이 *네 번째* 방문이었고, 이번 주말에는 식사를 마친 뒤 저녁 9시 15 분 정도에 둘이서 하이볼 4잔과 명란구이를 주문했습니다. (5만5천원 주문)
식사를 거의 마친 시점에 (매장 이용 약 1시간 경) 직원분께서
*“착석한 지 1시간이 훌쩍 넘었으니, 계속 이용하려면 사이드메뉴가 아닌 메인메뉴를 추가로 주문해야 한다”*고 안내하셨습니다.
그때 명란구이가 사이드 메뉴인지 알았고, 확인해 보니 사이드 메뉴는 맞더라구요. 손님은 저희 제외 2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확인한 범위에서는 메뉴판, QR 주문 화면, 매장 내에서 관련 안내를 찾지 못했고, 이전 세 번 방문 때도 1시간 이상 매장 이용하기 위해서는 메인을 필수로 시켜야 한다는 정책을 구두로도 안내받은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특히 추가 주문한 하이볼 두 잔이 막 나온 시점에 안내를 받아 술을 그대로 두고 나가기도 어려웠고, 결국 당황스러웠지만 메인메뉴를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업소가 자체적인 이용 정책을 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메인 주문이 필요한 조건이라면 착석 시점이나 최초 주문 전에 미리 안내해 주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추가로, 네이버 리뷰에도 동일한 내용을 작성했으나 업주의 권리침해 신고로 비공개(삭제) 처리되어 제가 너무 과하게 반응했던 건가 싶더라구요 ㅠㅠ 객관적으로 메타인지를 하고싶습니다
-사실관계-
21:24 [정확] 처음 주문한 하이볼 2잔이 나옴
21:42 [정확] 사이드메뉴 나옴
22:15경 [추정] 하이볼 2잔 추가 주문
22:20경 [추정] 추가 하이볼 2잔이 나옴
22:20경 [추정] 직원이 “착석한 지 1시간이 훌쩍 넘었다”며 메인메뉴 추가 주문을 안내함
22:20경 [추정] 당황한 상태에서 메인메뉴 주문
22:35 [정확] 메인메뉴가 나옴
23:13 [정확] 최종 결제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 계신가요?
* 이런 운영 방식이 강남권 술집에서 실제로 흔한 편인지
* 보통은 착석 전이나 주문 전에 안내하는지
* 제가 과하게 받아들인 상황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