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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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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 올려서 누가 dol I 인지 물어보래서 올립니다
모든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성별과 작성자를 퀴즈 처럼 맞춰주셔서 ㅎㅎ 수정글로 올려봅니다 저는 여자고 b에요 답변을 읽으며 본문내용 수정없이 첨글 해보자면, b는 아무리 화가나도 음식물을 던지는 건 선을 넘었다 그에 반해 b 의 잘못은 못참아서 나오는 생리현상인데 아무리 큰일이여도 음식물을 던진건 잘못했다 a는 생리현상을 자기 앞에서 함부로 하는것을 절대 용납할수없고 이 말을 이해못하는걸 보니 아이큐도 딸린다 라고 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b가 계속 반복적으로 자기 의견에 반하는 걸 했다라고 또 말이 길어지는데 지금 이상황은 젤리 던진 1 개 사건으로만 얘기 되어야한다 생각합니다. 둘 다 뭐 똑같죠 음식물 던지는 사람이랑 살고있는 b 가 가장 큰 문제고 그걸 고치려 들면서 설명하고 있는 b가 가장 못난 사람입니다. 생리현상을 못참는것도 잘못이구나 똥방구도 아니고 그냥 뿅이였거늘 -------------------------------------------------------------- a,b는 부부입니다 성별은 안적겠습니다 신혼 부부이고 아직 생리현상을 안텄습니다 극도로 a는 방구 트름을 상대방 앞에서 하는걸 삻어합니다 b는 트고 싶어합니다 더럽게 하는거말고 어쩔수없는건 이해해주는게 맞지않냐 라는 의견입니다 초반에 많이 좀 싸웟고 이유는 b가 일부러 장난치듯 말고 어쩔수없을때 그냥 나온 상황들에 a가 빡치고 그러다 a는 더럽다 우리 부모님도 안그랬다 전에 만나던사람들 중에서도 그런적 없었다 최악이다 이런말들을 하곤합니다 하지만 정말 참을 수없이 더럽다 느낍니다 이번 주 퇴근하고 거실에서 앉아 얘기중에 b가 방구 실수를 또 했습니다 a는 먹고있던 젤리를 b 얼굴에 던져 귀 뒤를 맞았습니다 먹는걸 던지지말라고 따지자 a는 니가 먼저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해서 던진거라 자기는 잘못한게 없고 무조건 b가 미친또라이로 보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더한것도 던질 수 있다 생각합니다 a는 음식물을 던지는거가 참을 수 없습니다 a,b 둘 다 또라이인가요 ㅎ
뾰족한쿠션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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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은
버거왕으로 시작😄
보고가라
억대연봉
쌍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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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매에 레깅스 입고 출근하는 게 진짜 괜찮아요?
이직한지 얼마 안돼서 회색 츄리닝 바지에 크록스 끌고 출근한 사람을 보고 깜짝 놀라서 옆자리 동료한테 얘기했더니 정색하면서 "헐 ㅇㅇ님 꼰대예요? 저도 츄리닝 자주 입고 출근하는데요" 라고 하더라고요. 그 얘기 듣고 '아, 내가 진짜 꼰대인가 보구나. IT 회사는 역시 다르네' 하고 반성하고 남들 복장 신경 안쓰고 다녔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 눈을 의심하게 되는 복장들이 끊임없이 나오네요. 여름이 되니까 아예 민소매 딱 달라붙는 나시를 입고 다니질 않나 레깅스만 입고 다니질 않나 맨발에 쪼리를 질질 끌고 다니지를 않나.. 아니 쪼리는 사실 거의 맨발이나 진배없지 않나요? 아무리 편해도 회사에서... 백번 양보해서 우리끼리만 있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 회사는 비즈니스 미팅이 종종 있어서 외부 손님이나 클라이언트들이 수시로 왔다 갔다 하는 곳입니다. 그 분들은 다 정장이나 깔끔하게 셔츠 입고 오시는데.... 그 앞에서 맨발에 쪼리 신고 츄리닝 반바지 입고 지나가는 게 뭐랄까 비현실적이고... 제가 다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외부인들이 우리 회사를 얼마나 수준 낮게 볼까 싶기도 하고요. 복장 자유라는 게 TPO 다 무시하고 집 앞 슈퍼 갈 때처럼 입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지 않나요? 기본적으로 옷차림이 단정해야 마음가짐도 단정해지고 업무 효율도 오르는 법인데... 라고 적고나니 진짜 제가 심한 꼰댄가 싶어서 씁쓸합니다.... 라떼는 말이야~....
피노키오코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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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자랑도 직장 내 괴롭힘이라네요.
회사 사정이 안 좋아서 전사 연봉 동결 분위기였는데 저희 팀만 목표 매출 초과 달성해서 유일하게 연봉 올렸습니다. 회사 상황 안 좋은 걸 알기 때문에 더 쌔빠지게 일한 결과였습니다. 진짜 밤새서, 주말에도 일했거든요. 남들 다 동결이라는데 우리만 올랐다고 말하기 눈치 보여서 굳이 좋은 거 티도 안 내도 조용히 지내왔습니다. 근데 오늘 인사팀에서 면담 요청이 와서 가보니까 제가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신고가 들어왔다네요? 며칠 전에 저희 팀 사람들끼리 캔틴에서 차 마시면서 주식 얘기 하면서 제가 그래도 연봉 오른 덕분에 여유 자금이 생겨서 삼전 투자했다는 이야기를 했거든요. 남들 들으라고 한 소리도 아니고 우리끼리 고생했던 거 회상하면서 소소하게 나눈 대화였는데 그걸 누가 들었나 봐요. 신고 요지가 '전사 연봉 동결로 모두가 고통받고 있는 시기에 본인들 연봉 올랐다고 사내 공용 공간에서 대놓고 기만질을 하며 분위기를 흐렸다. 동결된 사람 면전에서 자랑질을 해서 엄청난 정신적 고통과 박탈감을 주었으니 징계해달라'고 했다네요. 물론 인사팀에서는 좋게 좋게 돌려서 말해줬지만 딱 저거였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조심해달라고... 제가 뭐 그 사람 붙잡고 조롱한 것도 아니고 몇 달 동안 입 꾹 닫고 배려해 주다가 우리끼리 사적으로 한마디 한 건데 이게 진짜 직장 내 괴롭힘이 되나요? 인사팀에서는 그냥 주의 부탁한다고만 말했지만 참.... 당황스럽네요. 요즘 애들 학교에서도 선생님을 경찰에 신고하고 부모님이 혼냈다고 부모님을 경찰에 신고하고 한다더니 그게 이런 걸까요 ㅎ 마음 상해죄 아닌지...
달랑구야
5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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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 박문수! 암행어사 박문수?
조선의 암행어사하면 누가 머래도 박문수다. 영조때 입바른 소리 잘하는 박문수를 영조도 총애했고 다른이가 했으면 삭탈관직 했을 말도 박문수가 하면 그려려니 하고 넘어갈 정도로 영조의 총애가 컷던 박문수! 그래서인지 박문수는 어사를 유독 많이 했는데 암행어사는 단 한번도 없었고 별건어사로만 파견갔었다는 사실! 그런데 왜 암행어사 하면 박문수인가? 그만큼 청렴 결백하에 백성들의 고충을 해결해 줬기 때문이다. 박문수 관련 이야기는 어마어마 하게 많고 지어낸 이야기도 많지만 그만큼 백성들에게 한줄기 희망이었기에 그런 이야기들도 지어진것 아닐까? 박문수는 영조와 대놓고 말싸움 할정도였고 그 수준이 당장 목이 날라가도 전혀 이상할것 없는 정도의 수준이었다 오죽하면 조선왕조실록 영조편에 사관이 대놓고 미친놈(광인) 이라고 했을까? 어느정도냐 하면...임금이 백성의 부모이고 백성은 자식이라면서요. 아들이 아버지 얼굴좀 본다고 세상 뒤집어 집니까? 코 처박고 아부 떠는 것보다 우리 얼굴좀 보고 이야기 하시죠.. (승정원 일기 영조9년) 이렇게 얘기했다고.. 이런 박문수를 다른 신하들이 좋게 볼일 없었으며 당연히 탄핵안도 올라왔지만 영조는 "제 그러는거 하루 이틀이냐. 저 성격을 누가 고치겠냐" "제 아니면 누가 저리 바른말 하겠냐 로 쉴드 쳐줬다는건 역사적 사실이다. 박문수도 대단하지만 그걸 다 포용한 영조도 보통 임금은 아닌듯... 다만 소론계열이지만 자기 당파에도 할말은 다하는 탕평계열이라 결국 삼정승은 못하고 판서, 의정부 우참찬까지 역임했다. 영조는 그가 죽자마자 당일 영의정을 추증하면서 "생전 소론계로 그 성격 때문인지 정승에 오르지 못했다"고 안타까워 했다고 한다. 명신의 뒤에는 명군이 있는거 비단 박문수와 영조뿐 아니라 송나라 포증(포청천)과 인종이 비견할만하고 포증역시 인종이 든든히 버티어 주고있으니 부패한 황족들 포함한 탐관오리들을 과감하게 용,호작두로 처형(실제 포증은 인종 으로부터 3가지 작두를 받았다)할수 있었다. 추가. 3작두는 소설에서 나온것이라는 말도 있고 실제 허리를 자르는 요참형에 사용됐다 라는 말도있음 조광조의 개혁이 실패한것은 개혁의 피로도를 견디지 못한 중종에 의해서 였고 결국 개혁은 최고 권력자가 믿고 밀어주지 않으면 실패한다는건 만고불변의 진리인듯 하다^^
모니모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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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입니다. 이런 분위기가 흔한 편인지 궁금합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인력 배치나 금액 산정처럼 제가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 생겨서 직속 상사인 A 임원에게 "이건 어떻게 처리하면 될까요?"라고 물어보면 "그건 B 임원에게 물어봐."라고 합니다. 그래서 B 임원에게 가서 물어보면 "A에게 물어봐."라고 하고, 다시 A에게 "B님이 A님께 물어보라고 하십니다."라고 전달하면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는 일이 반복됩니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 정말 자주 있었습니다. 입사 초기도 비슷했습니다. 제 직군 담당자가 퇴직한지 한참이라서 인수인계가 전혀 없었고, 몰라서 물어보면.. "나도 모른다 너 일이다." 화를내시며 상황을 회피?합니다. 또 다른 답답한 점은, 직속 상사뿐 아니라 다른 임원들과도 일을 많이 하는데 명확하게 지시를 안 합니다. "그거 대충 이렇게..." 흘리는 정도로만 이야기하고, 최종 결정은 제가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도 애매해지고요... 지금은 '여기가 우리나라 초고의 일 배우는 사관학교라고 생각하고 배우자'는 마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이런 문화가 중소기업에서는 흔한 편인가요? 아니면 제가 있는 회사가 유독 심한 편인지 궁금합니다. 더 심한 회사들도 많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계속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제가 이상하게 느끼는 건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하 그래도 버텨야죠..
2회차후반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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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 달 차 태권도 사범입니다. 퇴사 문제로 관장과 갈등 중입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수도권 쪽 태권도장에서 근무 중인 입사 약 1달 차 신입 사범입니다. 현재 도장에는 관장, 실장, 그리고 저까지 총 3명이 근무 중이며 제가 수업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현재 퇴사 문제로 관장과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고, 관장이 소송 및 손해배상을 운운하며 협박하고 있어 정신적으로 피가 마르는 상황입니다. 객관적인 법적 조언과 커뮤니티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1. 근로계약 및 사직 통보 상황 - 계약서 상태: 서명 및 날인은 완료했으나, 근로계약서 상 계약 기간 중 '종료일(언제까지)'이 공란(비어있음)으로 되어 있고 시작일만 적혀 있습니다. 다만 면접 당시 구두로만 "1년 정도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적은 있습니다. - 계약서 내 독소 조항: "대체 근무자를 직접 확보해야 한다", "무단이탈 및 무단결근 시 불이익 발생"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구인 사이트는 사업자 명의로만 가입이 가능해 제가 직접 구인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 사직 통보: 6월 26일에 관장에게 문자로 사직 의사를 명확히 밝혔으며, 최종 근무일을 7월 중순(7월 12일 또는 7월 24일)으로 지정하여 약 2주~4주의 유예기간을 주었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수업은 성실히 하겠다고 약속한 상태입니다. 2. 관장의 반응 및 대화 사직을 통보하자 관장은 "대체자가 없으면 구해질때까지 못 나간다" 거나 "손해배상 청구해도 괜찮냐“ 라는 등 난리를 쳤습니다. 3. 제가 궁금한 질문 4가지입니다 ① 계약서 공란 vs 구두 약속: 계약서에 종료일이 공란이면 법적으로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정규직)'가 맞나요? 관장이 "입으로는 1년 한다 해놓고 나가는 건 앞뒤가 안 맞다, 엿 먹이는 거다"라고 주장하는데, 제가 "대체자 구질 때까지 하겠다"고 당시 대화에서 "네, 알겠습니다"라고 답변한 것이 무기한 강제 근로의 의무를 가질까요? ② 무단결근 및 손해배상 여부: 제가 지정한 최종 근무일(7월 12일 또는 24일)까지 성실히 수업과 인수인계를 마치고 퇴사하는 것이 계약서상 '무단이탈'이나 '무단결근'에 해당하여 관장이 진짜로 저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해서 승소할 가능성이 단 1%라도 있을까요? ③ 대체자 구인 조항의 효력: 계약서에 사동 사인을 했더라도 "근로자가 대체자를 구해야만 나갈 수 있다"는 조항은 근로기준법 제7조(강제근로 금지)에 위배되어 원천 무효가 되는 것이 맞을까요? ④ 녹취록의 효력: 관장이 제 이직처 를 언급하며 전화해서 내가 빡쳐서 전화하려다 말았다 이건 나한테나 도장한테 엿 먹이려는거다 라고 하는 부분은 근로기준법상 '취업방해 협박' 및 '직장 내 괴롭힘'으로 역고소가 가능한 강력한 증거가 될까요??.. (음성녹음 있습니다) 마지막 날 퇴근하면서 최종 퇴사 문자를 남기고 관장과 실장을 전면 차단하고 안 나갈 생각입니다. 제가 법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불리한 점이 있는지 정말 그냥 나와도 상관없는지 선배 사범님들과 사회인분들 전문가분들의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체자가 안구해져도 저는 그냥 퇴사를 해도 괜찮은지 의문입니다. 또한 솔직히 너무 겁나고 무섭습니다. 도와주세요. 나갈려고 하는 이유는 제가 생각하는 교육하는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처음이어서 배운게 많이 없는데 옆에서 누군가 알려줬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도 못했고 바로 메인수업을 잡고 아이들 수업하기에 벅찼습니다. 면접보기전 후에도 이럴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새로운 이직처는 저와 생각하는 가치관이 비슷한게 제일 컸던 조건이였기에 이직할려고 했습니다.
아물사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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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워라밸 찾아 떠나신 분 계신가요?
시즌 3번 겪고 (만 3년), 4대회법 중 하나 다니고 있습니다. 업무는 감사랑 PA제일 많이하고 Val이랑 Fdd도 경험해봤습니다. 성과도 항상 최상위로 나름 회사에서 인정도 받구있구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괜찮습니다. 페이도 제가 생각하기에 제 연차치고 꽤 많이 받고있구요 (26년 1.1장정도 예상) 다만 문제가 업무량이 너무 많습니다. 시즌(1~3월)에는 말 그대로 밥/화장실/잠/출퇴근 빼고는 일만하고있구요. 비시즌에도 10~11시 퇴근에 주말출근 수두룩합니다. 그래서 그냥 도망을 가고싶어요 워라밸찾아서 어제는 새벽 2시에 퇴근하다가 집앞에서 울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이런 마음으로 이직하면 나중에 많이 후회할까요?? 진짜 모든게 다 좋은데 업무량때문에 나가는게 맞을까요?? 내년에 결혼도 앞두고 있는데 이직이라는 변화를 주는게 맞을 지 모르겠습니다.
펭구인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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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강요
회사에서 전사로 회식을 필참하라고 하는데 ㅠ 요즘도 회식 강요하는 곳이 많나요,,
관세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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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저닮은 딸일까봐 아들을 갖고 싶답니다.
생물학적으로 이상한 말인거 이성적으로 저도 알지만 남편의 언행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야기를 듣고 싶어 올립니다. 저희 집에는 강아지가 한마리 있는데 남편이 키우던 아이입니다. 입질이 심하고 예쁘다 예쁘다하면 오히려물고 무시하면 치대는 성격입니다. 아직도 남편도 저도 물리는중인데요 강아지가 저를 질투해서 더 무는거 같아 "강아지가~ 나한테 '저년이~들어와서~'라고 하면서 무는거같아"라고 하면서 장난치면 같이 웃으면서 맞다고 본인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맞장구치고 웃었습니다 이렇게 장난도 많이 쳤구요 그런데 어제 술마시다가 강아지 때문에 왜아직도 서운해하냐 그런이야기를 하다가 남편이 "솔직히 니가 서운할때마다 말도 안하고 눈치보게하고 너같이 이년저년하는 너같은 딸 나올까봐 딸말고 아들낳고 싶다"면서 말하는데 너무 충격적이고 상처가 깊어 어제잠도 못자고 울고 오늘도 딸이랑 같이가는 아빠들만 봐도 그말이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제가 평소에 욕설을 자주 사용하거나 그렇다고 강아지를 싫어하거나 미워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입질에 이유를 생각하다 재미를 위해 말했던것 뿐이고 이후에는 사용한적이 없습니다. 남편은 평소에도 그렇고 결혼전에도 항상 자기보다는 저를 닮은 딸을 낳고싶다고 말해왔습니다. 저는 저를 상처주려고 한말로 밖에 생각이 안들고 실제로 배우자와 저닮은 아이를 바라고 있던 입장에서 큰상처를 받아서 식사도 제대로 못하겠습니다. 제가 많이 예민한건지, 남편의 언어가 문제가 있는지 객관적인 판단부탁드립니다.
얄루루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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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서 30만원 뺏길 뻔 했습니다...
이런 사람 만나면 무조건 피하세요. 퇴근하고 강남역에서 신논현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웬 어르신이 다급한 표정으로 저를 붙잡더라고요. 자신을 대학 교수라 소개하며 정장을 깔끔하게 입고 계시고 서류가방도 들고 있어서 이상한 사람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말투도 점잖으셨고요. 자기가 친구 병문안을 오느라 부산에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지갑이랑 핸드폰을 다 잃어버렸다며 당장 내려갈 차비 좀 도와달라고 하며 발을 동동 구르셨어요. 몇 만원 하는 KTX 값이어도 생판 모르는 남한테 선뜻 빌려주기가 어려웠는데 그분이 무려 30만원이나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어이없는 금액에 머뭇거리니까 손목에 차고 있던 시계를 풀면서 못 믿겠으면 이걸 담보로 하라고 하면서 제 손에 쥐어주려 하셨습니다. 나이 지긋하신 분이 땀 뻘뻘 흘리면서 간절하게 말씀하시니 순간적으로 홀릴 뻔 했습니다. 근데 사투리도 안 쓰고 아무리 연고 없는 서울이라지만 교수씩이나 되시는 분이 이렇게 길에서 돈을 빌려달라고 하나? 싶은 마음에 퍼뜩 정신이 들어서 경찰서까지 모셔다 드리겠다하니까 갑자기 돌변하더니 정색하고 화를 내더라고요...ㅋㅋㅋ 참나... 바로 뿌리치고 가면서 혹시 몰라서 구글에 검색해보니 저같은 피해자가 많더라고요. 리멤버에도 비슷한 글이 있었고요. 이거 완전 유명한 고전 사기 수법이라는데 저는 평생 처음 당해봅니다. 당연히 그 시계는 당연히 짝퉁이고 돈 받고 잠적하는 수법이라네요. 강남 말고 터미널 같은 곳에서도 자주 일어난다고 해서 저처럼 귀한 퇴근 시간 손해보시지 말라는 의미로 글 올립니다. 선의를 짓밟는 이런 사기는 없어져야 할텐데 말입니다. 혹시라도 강남역이나 번화가에서 시계, 금반지, 차 키 같은 거 쥐여주면서 차비 빌려달라는 사람 만나면, 절대 말 섞지 말고 무조건 경찰서 가라고 한 뒤에 무시하세요. 눈 뜨고 생돈 30만원 날릴 뻔한 거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진짜!
yum하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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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매매 어디까지나오나요?
서울 소재 오피스텔(매매가 3억 2000만원) 매매 진행 중이고, 매수인은 무주택자입니다. 은행 가서 대출 상담받으니 LTV 40%고 안내받았습니다. 그런데 상담 끝나고 집에 와서 찾아보니, 오피스텔은 "비주택"이라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는 무관하고 LTV 70%가 맞다는 내용이 많더라고요. (실제로 2025년 10월 정부 발표 이틀 만에 "오피스텔 LTV 40%"는 잘못된 설명이었다고 정정 보도도 있었던 걸로 압니다.) 은행 상담: LTV 40% 인터넷 검색: 오피스텔=비주택이라 토허구역/규제지역 LTV 강화(70→40%) 대상 아니고 70% 유지 혹시 저처럼 무주택자인데 서울 오피스텔 대출을 40%로 안내받으신 분 계신가요? 은행마다 자체 심사 기준으로 더 낮게 잡는 건지, 아니면 제가 놓친 다른 규제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겠습니다.
와우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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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캉스를 시작했습니다..
유부남들 화캉스간다고 해서 저정도까지 한다며 안쓰럽게 생각했는데.. 결혼 2년 되었고 애도 없는데 저도 화캉스를 시작했네요. 이러고 사는게 맞는건지 싶습니다 하아
부동자세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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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시기에 쌩퇴사 .. 노답일까요?
대기업 계약직 2년하다가 중소기업 사무직무로 이직한지 거의 1년 1개월 정도인데 .. 첫 입사했을 때부터 퇴사를 고민하다가 어찌저찌 버텨서 1년을 넘겼습니다 회사가 버틸만했던 건 전혀 아니고 불면증이랑 회사꿈을 꿀 정도로 너무 힘들었는데 .. 현실적인 문제 (자취 중이라 금전적 문제, 취업난 등) 때문에 지금까지 버티게 되었어요 회사 힘든 이유는 더 많지만 대표적인걸 말씀드리자면 너무 보수적인 문화(부서 특성상 저희 부서는 더 심한 편이에요), 연차 사용 제한 등등이에요 나름 스펙업 하려고 ... 작년 하반기에 자격증따고 이곳 저곳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이직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 서탈, 면탈, 대기업의 경우 필탈이 반복되면서 멘탈이 무너졌습니다 특히 이번주에 어렵게 연차써서 면접보러 갔는데 탈락할 거 같아서 다시 또 어떻게 이직준비를 해야할 지 너무 막막하네요 본론으로 진지하게 고민이 되는 부분이 퇴사를 하고 재취준 하는게 맞는지에 대해 고민이 됩니다.. 회스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쓸 수 있는 연차가 제한되어 있어서 올해는 개인 일정으로 쓸 수 있는 연차가 2개 남았고 나머지는 회사에서 쉬라고 한날 무조건 쉬어야 해요 ... 그래서 면접이 잡혀도 포기한적이 2번이나 있고 이러다가 여기서 이직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연차만 쌓일 것 같아서 너무 무섭습니다 추가로 연차 사유도 다 물어보시는데 제가 하필 이번주에 연차 쓴 날이 팀이 바쁜 날이라 전무님께서 연차 쓰는 사유 자세히 알아보라고 하셨고 팀장님이랑 면담해서 연차 사유 자세히 물어보시더라구요 더 안 물어보셨음 해서 여성질환이라고 말했더니 어떤 병원인지 병명, 언제부터 아팠는지, 질에 혹이 있는건지 이런걸 여쭤보시는데 설명하면서도 현타가 와서 이게 맞나 싶었어요 🥹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회사도 다 비슷한건지...... 제가 나약해서 이런 생각을 하는건지 이제 판단이 잘 안 섭니다 서두가 너무 길어졌는데 결론적으로 고민은 정규직을 포기하고 대기업 계약직이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재취준을 준비하는게 맞을지 ,,, 죽도록 버텨서 내년에 연차 또 들어오면 이직을 도전하는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참고로 나이는 01년생 26살, 여자입니다
뵥뵥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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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명 자꾸 니멋대로 바꿔 쓰는 놈아
인테리어공사 납품일정 이야기하면서 지난번엔 아디다스 부천점 이라고 하다가 아디다스 부산점이라고 하더니 어제는 룰루레몬 양양점이라고 하다가 오늘은 룰루레몬 양평점이라고 하는 놈아 헷갈리면 확인 좀 하고 말해라 제발 발주할때 짜증난다 이자식아 그리고 대조할거없고 변경사항 말할때는 참조부탁드립니다 아니고 참고 부탁드립니다 않보입니다 아니고 안보입니다 이 무식한 놈아 남들 일못한다고 험담하고 다니지말고 너부터 잘해라 좀 어디 말할데가 없어서 대나무숲하고 갑니다 즐퇴하세요 뿅
김평온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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