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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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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월급이 300을 넘었습니다. 여전히 가난하고요.
지난달은 연말정산 때문에 월급이 정확히 얼마나 들어왔는지 몰랐는데, 이번달에 드디어 300이 넘었네요. 여기 수두룩한 억대연봉분들 보기에 밴댕이속알딱지만한 돈이겠지만 저는 처음으로 받는 300 넘는 월급입니다. 300 정도 받으면 그래도 살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부모님은 시골에 계시고, 서울에 혼자 올라와서 200 초반으로 시작했거든요. 손바닥만 한 원룸이지만 혼자만 쓰는 제 방이 생겨서 행복했고, 월세 내고 나면 남는 돈 없었지만 그래도 이 정도 돈 들어가면 300 정도 벌면 숨은 쉬겠다 생각했어요. 근데 막상 300이 찍힌 통장을 보고 있자니 묘한 현타가 옵니다. 물가 상승이 월급 오르는 것보다 훨씬 빨라서일까요. 삶은 여전히 허덕이거든요. 분명 숫자는 커졌는데 삶의 반경은 여전히 손바닥만 한 원룸 안에 갇혀 있는 기분이랄까요. 월세에 관리비, 보험료랑 통신비 떼고 나면 100만원이 넘게 사라지고요. 남은 돈으로 미친 듯이 오른 식비랑 교통비 감당하고 나면 저축은커녕 한달을 무사히 넘기는 게 기적 같습니다. 200 벌 때나 300 벌 때나, 식당 메뉴판 볼 때 가격표 앞자리부터 확인하는 습관은 여전하더라고요. 월 300으로 정말 평범하게 산다고 말할 수 있는 게 맞나요? 그 정도면 평균이지 않냐 말은 하지만 갑자기 치료비로 100만원이 깨지거나 경조사가 겹치면 일상이 흔들리는 이 위태로운 상태를 정말 먹고살 만한 돈이라고 불러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물론 제가 서울에서 태어나고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었다면 먹고살 만한 돈이었겠지만요.) 가난하지 않다는 건 중요한 걸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를 말한다고 생각하는데, 300도 결국 선택보다는 참는 법을 먼저 가르쳐주는 금액이잖아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진짜 가난하지 않은 월급 기준'은 얼마인가요? 특히 1인 가구 기준으로요. 얼마가 찍혀야 비로소 미래를 꿈꾸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품위 유지의 마지노선이 될까요?
잊혀진멜로디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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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말 의도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제 올해면 만9년정도 되는 재직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대표님과 대화할때 좀 의문이 드는 포인트가 있는데 제가 예민한건가 궁금해서요.. 저희 회사 직원들은 대체로 다 오래 재직한편이며 오래 남아있는 분들 모두 대체적으로 다 애사심이 높고 다른 성격적인걸 떠나서 다들 일은 잘하는편입니다.(실제로 장기근속자들 모두 매년 상위고과) 추가로 회사가 힘들때부터 시작한 스타트업 멤버같은 느낌이라 다들 끈끈하고 회사 매출이 50퍼 급락했을때도 다들 연봉인상 최소로 하면서도 크게 불만이 없었고 또 잘 회복중이에요. 대표님도 항상 고마워 하십니다. 무튼 대표님이 가끔 저희거래처 얘기를 할때 오퍼받아서 더 좋은곳으로 올라가거나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때 원래 일잘하는 애들은 본사나 더 좋은곳에서 무조건 스카웃하고 오파해간다 그래서 생각해봐라 우리 거래처중에서도 오래다니고 남아있는애들은 다 일못하고 그런애들이지않냐 이런말을...하시는데 한 6개월에 1번정더 거래처 직원 이직하거나 오퍼받아 떠나면 저란소리를 늘 하시는데요 어제도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저런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여태까지 한..10번 들었을땐 내가 예민한가 싶어 넘겼는데 어제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게 뭔가 제가 의도를 과대해석하는건가 싶은데.. 무슨 의도가 있으신걸까요? 솔직한 내막으로는 저와 저희 팀원을 무능한 애들이라 남아있는거라고 생각중이신걸까요?
돈많이벌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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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 사람 ...
아무런 생각도 고민도 하지않고 본인 주관 없이 남이 하는 말들만 옮기는 PM 때문에 정말 너무 힘들어요. 일정 관리 박살난지는 이미 오래구요. 대체 직장생활 30년을 어떻게 한 걸까요. 거의 아버지뻘 되는 한 사람 때문에 주니어 직원들이 모두 무력감을 느끼고 있어요. 진짜 한탄할데도 없어서 여기에라도 신세한탄 해봅니다 ㅠㅠㅠㅠㅠㅠ
이지직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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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정년의 넋두리
상호금융에서 34년 근무하고 있고 곧 정년을 앞두고 있는데 정년 후 또는 정년이 오기 전에 퇴사하여 유사업종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연간 1억 정도 소득을 꿈꾸고 있습니다. MBTI가 ESTP이고 적응력이 있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지만 살아오면서 이런 저런 일울 겪으면서 모아둔 돈이 별로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퇴직 후에 오래 쉴수 없기 때문에 최선의 선택을 하지 못하고 닥치는대로, 평가 없이 먼저 찾아오는 직업 기회를 선택하여 피곤하 삶을 살아갈까봐 염려가 됩니다. 지금까지 숱한 피곤한 일도 많이 겪고 이겨내고 해결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생각을 하겠지만 이제는 더 이상 내 인생에 파란만장은 없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 가진 능력 활용하여 조직 성장에 보탬이 되고 싶고 후배들도 돌보고 좋아하는 골프도 계속 즐기면서 인생 잘 살아가고 싶은데 .......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은 있는 사람입니다. 그동안 잘 이겨내고 잘 해 왔으니까. 그럼에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뭘 해볼까요? 뭘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똑바로살자
억대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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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자꾸 제 몸을 만져요
이걸 성희롱으로 봐야할지 너무 당황스러워서 글 써봅니다.. 제가 더위를 많이 타서 요즘같은 날씨에는 반팔 + 외투를 입고 출근하고 사무실에서는 외투를 벗고 다닙니다. 팔 안쪽에 사자성어로 한문 타투가 있는데 여자 신입이 지나가다가 갑자기 제 팔을 확 잡는 겁니다. 진짜 너무 놀라서 쳐다보니까 문신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이거 진짜예요? 스티커 아니죠? 우와우와 하면서 느낌이 신기하다고 문질문질거렸어요. 제가 당황해서 팔을 확 빼면서 "아, 네. 진짜예요. 근데 팔은 왜 만지세요?"라고 정색했거든요. 보통 이러면 먼저 사과 하지 않나요..? 눈치가 없는건지 무례한건지 꺄르르 웃으면서 문신 처음 본다고 손톱으로 살짝 긁어보기까지 하더라고요. 짜증나서 팔 확 빼고 그만하라고 언성을 높이니까 자기 자리로 도망갔는데 무슨 장난인줄 알았나봐요. 제가 목 뒤에 점이 있어요. 이것 때문에 학교다닐때부터 놀림 많이 받았는데 점심에 식당에 줄서있는데 신입이 뒤에서 제 목 점을 누르면서 띵~동 이러는겁니다. 제가 너무 화나서 정색하고 쳐다보니까 주변에서 동료들이 먼저 말렸는데 베실베실 거리는게 아직도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이거 제가 참아야 하나요? 너무 불쾌하고 언제 제 몸에 또 손댈지 몰라서 스트레스받네요. 팀장님께 말해서 징계할 수 있는 사안일까요?
라벨루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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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 460이면 많이 받는건가요?
계약 6500입니다. 만31살이고 석졸하고 중소기업 취업했는데 사회초년생이라 잘 몰라서 물어봅니다 선배님들,, 성과급은 나올지 잘 모르겠네요ㅠㅠ
석국수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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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출근x 소소소기업 반차 가능할까요
전자결재 없습니다...근데 몸이 너무 아파요ㅠ 따로 연락 안하고 서류로 써놓고 반차나 반반차 써도 될까요... 팀장,리더급 없습니다...
네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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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이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대학원 졸업으로 이제 막 2년 정도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년생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연애를 오래쉬었고, 이제 소개팅이나 여러 모임을 통해서 연애를 시작해보고 싶은데요,, 여러번의 소개팅자리를 거치다보니,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직장이나, 현재 상황이 괜찮더라도 이성적 끌림이 없거나,, 혹은 고졸 이후 바로 취업하여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분도 계셨습니다. 제 학벌을 내세우거나 혹 자랑하고자 하는 마음은 절대 없습니다만, 이런저런 조건을 자꾸만 생각하게 되네요. 상대방의 학벌이나, 직장이 정말 크게 중요할까 싶은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라 글을 한번 적어봤습니다.
게으른청개구리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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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이 정말 안느는데 이건 답이 없는 걸까요?
저는 만나이로 20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다만 그건 겉으로 보기에 그런거고, 제가 느끼기에 저는 전문적인 직장인들에 둘러싸인 10대 고등학생 수준 같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뚝딱대거나 말을 더듬고, 대화를 이어나가지 못해 저차원적 질문만 기계적으로 하고는 합니다. 회식자리에서도 할 말을 잘 찾지 못해 어색하게 앉아있고 거래처를 만나러 가도 저 혼자 허둥지둥... 회사에서 저보다 어린 직원들도 일할 때는 전문적인데 늘 저만 모든 상황에서 한단계 낮은 학생처럼 느껴집니다. 다들 능숙한데 저만 어색해요. 당장 어제도 명함을 세로로 건네는 실수를 했네요. 그런데 문제는, 개선의 가능성이 안 보인다는 겁니다. 이제 너무 지쳐서 평생 이렇게 살아야되나 싶습니다. 저는 타고나길 게으르고 어릴 때부터 극도로 소심한 데다 야무지지도 못했지만, 노력을 아예 안 해본 건 아닙니다. 공부만 하던 대학교 2학년 시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전단지알바, 식당 홀알바, 과외알바, 학원알바, 텔레마케팅, 사무보조 등등, 이거로는 부족하다싶어서 커뮤니티센터, 페스티벌, 소극장, 카페 등에서 봉사활동도 하다보니 지금까지 사회생활 공백은 없게 살았습니다. 일부러 새로운걸 지원할 때마다 죽도록 싫었지만 체크리스트 해치우듯이 했죠. 어쨌든 경험을 해보면 모든게 조금은 덜 낯설어지겠지, 사회성이 조금은 늘겠지 생각했던 겁니다. 그래봤자 식당에서 1년 일하고나니 식당 주문이 좀 편해지고, 텔레마케팅 3개월 후 전화가 좀 편해지는 식의 아주 미세한, 남들보다 못한 수준에 겨우 도달할 뿐이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솔직히 당장 히키코모리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의 대인관계, 사회성 미달이에요. 이렇게까지 나아지지 않는다면 저는 정말 희망이 없는 것 아닐까요? 저만큼 사회성이 없고 매일매일 어른들 사이에서 아이처럼 사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별다른 재능도 없는데 평생 이렇게 괴로워하면서 회사를 다녀야 할까요?
직장인늘보
4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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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그렇게 가르쳤어요?"라며 선 넘는 고객사
그리고 그 고객사와 계약 깰 생각 없는 회사 때문에 현타 옵니다. 고객사 담당자가 평소에도 반말을 섞어 쓰거나 억지를 부리는 등 태도가 별로였는데 최근 업무 조율 과정에서 저에게 대놓고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며 선을 넘었습니다. 제게 "한국말인데 혹시 이해 못 해요?" 라거나 "집에서 그렇게 가르쳤어요?" 라며 비웃더군요. 개인적으로 감당할 선을 완전히 넘었다고 판단해서 팀장님께 정식으로 보고했습니다. 제 맘 같아선 아예 계약을 깼으면 좋겠는데 그게 어렵다면 최소한 회사 차원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 자제해 달라고 얘길 해주거나 그쪽 담당자 교체 요구라도 해줄 줄 알았습니다. 팀장님도 심각성에 동의를 했었을 정도니까요. 그런데 반응을 보니 재계약을 고려하기는 커녕 어떠한 언질도 할 의사가 하나도 없어서 현타가 심하게 옵니다. "그쪽 담당자가 원래 성격이 좀 불같으니 네가 이해해라", "사회생활이라는 게 숙이고 들어간다 해서 지는 게 아니다"며 오히려 저를 다독이는 척 참으라고만 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직원의 자존심보다 당장의 이익과 매출이 최우선이라는 걸 머리로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소속 직원이 대놓고 가족 모욕까지 들으며 부당한 취급을 당하는데도 방어해 주지 않는 회사를 보니 그동안 열심히 일했던 시간들까지 부정당하는 기분이고, 의욕이 사그라듭니다. 회사를 위해서 이렇게 내 자존심 다 버려가며 회사의 이익을 위해 참고 견뎌야만 하는 건가요? 어떻게 멘탈을 잡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출근하고 싶지 않네요.
걷는고구마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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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님이 자꾸 실무만 합니다.. 저는 대리인데 기획을 해요.. 그리고 맨날 저한테 짜증내세요... 어떡하면 좋죠?
사내 직급 명칭은 명확하게 차장, 대리 이런 건 아니지만 일반적인 직급으로 환산하면 그 분은 차장/ 저는 대리입니다. 같은 분야 업무를 하고 있구요. 업무 절차가 이렇습니다. 1. 차장님이 저보고 ㅇㅇ건에 대한 계획서/보고서 등등을 쓰라고 하세요 2. 지시받은 대로 보고서를 씁니다.. 쓰고 팀장님 및 임원분들께 승인을 받습니다. 3. 이후에 '차장님 승인 났습니다! 이제 어떻게 할까요?' 이러면 이거는 중요하지 않으니 딴 일 하고 있으라고 또 던져주십니다(이것도 보고서..) 4. 그리고 차장님이 자리 비우셔서 전화드리면, 실무 진행을 위한 회의/협력사 방문/시스템 테스트/설치 등등등을 혼자 다 하고 계세요. 저한테 말 하나도 안하셨고요;; 그냥 그 업체들이랑 1대1로 연락해서 진행 후루룩 해버리십니다. 팀장님께도 말씀드렸었어요. 팀장님도 이렇게 하면 안되고, ㅇㅇ대리 프로젝트랑 ㅇㅇ차장 프로젝트가 따로있는거라고 말씀하셨었고요. 그런데도 자꾸만 이렇게 진행하세요. 물어보면 ㅇㅇ대리는 보고서만 쓸 줄 알지 뭐 실무를 알아? 씁(강아지 혼낼때 내는 소리;;) 내가 다 알아서했어 신경 꺼. 이러세요 근데 ㅋㅋ ... 윗분들은 이 프로젝트를 다 제가 진행한 줄 아시잖아요? 대면보고든, 품의든, 완료보고든 다 제가 했으니까요;; 그래서 절 칭찬하시면 차장님 얼굴 빨개지시고 제가 본인의 업무공적을 다 가로채는 것 처럼 말씀하십니다. 사실 저는,,, 이렇게 해주시면 너무 편하죠... 제 업무 실적도 막 쌓이고요.. 그런데도 이렇게 하면 안되는거 아니까 자꾸만 '제 힘으로 해보겠다. 조언을 주시고 실무는 조금만 뒤에서 지켜봐달라. 제가 하겠다. 회의 하시기 전에 저도 좀 알려주세요..' 하는데도 저 쌩으로 무시하시고 진행하셨고, 본인이 그랬으면서 저한테 짜증과 비아냥을 하시니까 기분이 좀 그렇네요 팀장님도 몇번 이야기하기는 했는데 차장님이 팀장님과 몇살 차이가 안나서 그런지, 아니면 오래 본 사이라서 그런지 안고쳐지세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떤 태도를 취하면 될까요?
사이버펑크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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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커뮤니티에 글을 처음 써봅니다. 정말 궁금해서요... 저는 38살 2살 아기와 예쁜 아내와 살고 있는 가장입니다. 제 직업은 의료영상진단 쪽 국내 영업 유통하고 있습니다. 국공립 전문대나와서 어찌저찌 살다보니 연봉 6600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또래에 비해서 정말 잘 벌고 있는건지 평균인건지 못벌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주위에 워낙에 다들 잘 나가는 사람들만 있어서 그런가 곧 불혹도 다가오는데 뒤쳐지는건 아닌가 고민이 많은 시기입니다.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 지나오셨거나 고민중이신 분은 지혜로운 답변, 현일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지방 18평 구축 아파트 자가, 회사에서는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법카 지급 받았습니다.
아빠는평화로워
5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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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일주일전이 이야기해도 될가요? (팀장급)
안녕하세요. 무대조명 업계에서 근무 중입니다. 이전에 참여했던 해외 투어팀에서 다시 연락이 와서 합류 제안을 받은 상황입니다. 다만 현재 회사에서 이미 잡혀 있는 공연 일정이 있고, 후임이 들어온 지 한 달 정도 된 상태입니다. 후임이 경력자라 공연 진행은 가능하지만, 기존 담당자인 제가 계속 맡기를 회사에서 원할 가능성도 있어 고민입니다. 또한 8월에 외국계 회사로 이직이 예정되어 있어, (회사는 모름) 그 전에 투어를 다녀오고 체류하며 영어를 준비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에 퇴사를 요청했을 때 현실적으로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핫바디보이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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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만화책 자랑
who시리즈 에스파나왔다해서 바로 챙김 팬들을 위한 만화다ㅋㅋㅋㅋㅋㅋ
유니콘29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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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cctv로 감시합니다...
선임자가 팀원들에게 성적 발언과 터치, 근태로 인하여 설치했어요. 저희 대표님은 설치하고 나니 계속 직원들 상시 체크하시네요..ㅎ - 오늘 과일도시락 먹었네~ - 빨리 퇴근해라~ - 무엇을 그리 이야기하냐? 챙겨주는 건지 감시하는 건지ㅋㅋㅋ 직원들이 대표가 이렇게 말하더라 하는데 조금만 기다려봐라 하고 있어요.. 한번은 대표랑 이야기가 필요할듯한데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녹음도 되고 직원 전체 동의 서명도 없이 설치된건데... 불법인지는 아시는지 ㅋㅋㅋ
우주호르몬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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