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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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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벤처로 이직했어요
대기업 경력이직했다가 여왕벌과 시녀들에게 직장 내 괴롭힘 및 왕따를 당했거든요 정말 지옥이였어요 정신과 약 먹으면서 다니다가 쌩퇴사하게 되었어요. 저의 삶의 패턴에 비해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연봉을 받고있는게 아닌가 싶었어요. 아이도 가지지않을 계획이고, 돈 많이 드는 취미는 없고..그냥 걷는거 좋아해요 그래서 돈은 적어도 되니 사람들이 괜찮았으면 좋겠다 바랐어요 쉬면서 나아지지않을 것 같던 제 마음속 멍들이 아물기시작했고, 전부터 배우고 싶었던 기타를 배우게 되었어요 다 내려놓고 최저시급 아르바이트도 했어요 그런데 그곳은 월급여도 아르바이트생과 별 차이 없는 직원들이 사비를 들여가며 먹을 것을 사주시고 나눠주시더라구요.. 제가 있던 대기업에서는 무조건 법카썼는데... 사람들이 참 따뜻하고 좋았어요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가 사람들로 인해 치유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최근 입사하게된 벤처기업은 연봉은 낮지만 집과 가깝고 무엇보다 사람과 복지가 좋아요(주4일 출근, 야근하면 다음날 그 시간만큼 일찍 가도됨) 조금 더 다녀봐야 알겠지만 보통 처음 느꼈던게 오래 가더라구요 진짜 안맞으면 다시 알바갈껍니다. 몸이 힘들어도 동료들이 좋으니 기타치는것도 걷는것도 너무 즐겁더라구요. 혹시나 저처럼 직장 내 왕따를 당하셨거나 지금도 괴롭힘을 당하고계신분들 사람들이 좋은곳도 분명히 있습니다!! 죽겠다면 당장 나오세요 자존감 도둑들에게서 자존감을 다 빼앗겨 다른 면접에서 자신감 없는 모습 보이지마시고 정말 나는 바닥부터 가도 이겨낼 수 있는 강한 자아와 몸을 가졌다는것을 꼭 명심하세요!
기타포괄손익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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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가 일이 된 순간, 다시 시작될 나의 뜨거운 계절
3개월간의 폭풍 같았던 프로젝트가 끝났다. 숨 가쁘게 달려온 끝에 내게 주어진 달콤한 휴가. 하지만 내 몸은 보상 대신 '투병'을 선택했다. 일주일째 링거와 약 기운에 의지해 누워 있으면서, 천장을 보며 자꾸만 되물었다. "나, 왜 이러고 있는 걸까?" 나에게 일은 언제나 즐거운 '놀이'였다. 픽셀 하나를 다듬고, 복잡한 금융 로직을 직관적인 화면으로 깎아내는 과정에서 나는 살아있음을 느꼈다. 휴가 기간 중에도 새벽까지 마우스를 놓지 못했던 건, 누가 시켜서가 아니었다. 내가 만든 결과물의 퀄리티가 내 자존심이었고, 내 존재 이유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이 서늘했다. 일이 재미없어질 리가 없는데, 왜 자꾸만 에너지가 바닥을 보일까. ​손이 떨리고 어지러운 몸을 이끌고 결국 노트북을 들고 카페로 뛰쳐나왔다. 회사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을 겨우 누르고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깨달았다. 나는 지금 '일'이 하기 싫은 게 아니라, **'내가 가장 나답게 쓰일 곳'**을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몸이 아팠던 건 아마 마음의 고민이 깊었기 때문일 것이다. 10년 넘는 시간 동안 누군가의 신뢰를 단단히 쌓아오며 팀을 이끌었지만, 정작 '나는 어디서 더 가치 있게 쓰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찾지 못해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낸 것이리라. ​하지만 나는 안다. 나는 결국 다시 일어설 사람이라는 것을. 링거 바늘 자국이 채 가시기도 전에 "난 아직 살아있어!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라고 외치는 내 안의 불꽃은 여전히 뜨겁다. 일이 고통이 아닌 즐거운 놀이가 되는 곳, 내 무한 긍정의 에너지가 팀원들에게 신뢰의 씨앗이 되는 곳, 그곳이 어디든 나는 멈추지 않고 찾아낼 것이다. ​ 지금의 이 통증은 더 단단한 마음의 중심을 잡기 위한 과정이다. 나는 여전히 내가 사랑스럽고, 내 곁의 사람들이 소중하다.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긍정의 힘으로 중심을 잡는 '진짜 리더'가 되기 위해, 나는 오늘 아픈 몸을 추스르며 다시 꿈을 꾼다. ​어딘가에 나를 가장 멋지게 활용해 줄 곳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아니, 내가 그런 곳을 만들어낼 것이다. 나는 계속 도전할 것이고, 결국 다시 증명해낼 것이다. ​ 나의 놀이는 이제 막 2라운드를 시작했을 뿐이니까.
기쁜하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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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이직 질문
한화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두 곳중에 경력으로 간다면 어디를 선택할 것 같나요? 이유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베르세르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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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대 금액은 얼마가 적정 한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법인 대표인데요 저희 회사는 연봉제 회사 이구요 별도로 점심을 제공해요 직원수는 5명 이구요 그래서 여직원에게 법카를 주고 그걸로 식대를 결제 하라고 했습니다 근데 점심 식대가 카드 금액을 보면 1인당 최하 9.000원에서 최고 1,5000원 입니다 그리고 식후 커피는 법카로 사먹고요 요즘 경기도 안좋고 해서 부담 이 됩니다 식대 상한선을 두어야할지 아님 회사 앞에 9,000원 짜리 한식뷔페 집이 있습니다 한식 뷔페 집으로 고정을 해야할지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커피는 개인돈으로 사먹으라고 할지 회사 탕비실에 커피 랑 과자는 구비되어 있으니 그걸 먹으라고 할까요 많은 의견 주세요
kang1966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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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퇴사한 IT개발자 형사 민사고소
무단결근을 3일동안하고, 회사에서 프로젝트의 일부를 혼자서 맡아서 진행중인 10년차 IT개발자가 갑자기 사직서를 내고 잠수를 탔어요. 퇴직절차를 진행하면서, 회사에 반환할 자산들 리스트가 있는데 노트북만 반환하고, 나머지는 반환할 생각을 안하고 있고, 인수인계도 안하겠다고 하네요 ㅜㅜ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금액이 큰 대형 프로젝트라서 사직서 낸 직원도 중요성을 이미 알고 있는 상황이에요 회사 대표는 반환하지 않는 자산은 횡령죄/절도죄로 경찰서에 형사고소 제소, 법원에는 회사에 손해를 끼친부분을 특정하여 민사고소(손해배상)을 하겠다고 합니다. 무개념인 경우가 많다고는 들어봤지만, 회사 빅엿 멕이고 퇴사하는 이런 직원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회사에 손해 배상 끼친 내용은 상세히 공개할수 없음—— 증거가 이미 확보된 상태 ****** 혼자서 잘 흥분하고, 사회성도 없어서, 상사가 지시하는데 본인이 마음에 안들면, 근무중에 바로 집으로 퇴근하는 스타일입니다. 일은 원만하게 했기에 그동안 별탈없이 일했는데, 갑자기 고의적으로 저렇게 행동하는거 참 이해불가입니닷. 참고로, 근로계약서는 25년된 노무사와 상의해서 법적 검토후 작성했고, 퇴사시 30일전에 미리 알리지 않고 인수인계 없이 퇴사하고 회사에 손해를 끼칠 경우에는 손해 배상 청구한다고 기재되어있고, 퇴사한 직원도 동의하고 서명했습니다.
쿨가이7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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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멤버 가입해봤습네디
이직 준비하디가 요즘 리멤버라는 어플이 핫하길래 빠르게 가입해봤습니다 ㅎㅎ 좋은 인사이트들을 많이 얻어갈 수 있을거 같네요. 다들 반갑습니다
냥뇽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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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주기적으로 주차 자리를 옮겨 달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지인에게 중고차를 받아 제가 사는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를 해놨습니다. 근데 어제 관리실에서 전화가 왔는데, “타이어가 펑크 나있고, 외부차량이 3-4일간 주차를 해놨다는 민원이 들어왔으니 차량을 등록하고 차를 옮겨 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전화를 받고 나가서 차량을 등록한 후 자리가 많은데 차를 이동해야 되는 이유가 있냐고 여쭤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관리소장이 저녁엔 주차자리가 부족하고 민원이 들어왔으니 차를 계속 옮기라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원래 차를 이용하지 않아도 주기적으로 옮겨줘야 하는게 맞나요?? +참고 현재 저는 휴직 중으로 차량을 잘 이용하지 않습니다. 제가 주차해 놓은 곳은 단지 바로 앞도 아니고 관리소와 놀이터가 위치해 명당 자리가 아닙니다. 또 늦은 저녁을 제외하곤 항상 주차자리가 비어있는 곳입니다.
dlosowk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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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준비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격증 취득)
50대초반 IT엔지니어링 회사에 재직중 입니다. 정년까지 다닌다면 7~8년 남았습니다. 주로 건설분야 전기, 정보통신, 소방분야 프로젝트 관리 경력입니다. 자격은 전기기사, 소방기사, PMP, Prince2, 기술자협회(전기, 통신, 소방)고급정도 됩니다. 은퇴 후, 돈벌이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재직중에 틈틈히 은퇴 후 경쟁력을 위해 라이센스 취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소방시설관리사, 소방기술사 1. 어떤 종목이 괜찮을지, 2. 위 2개 정도를 취득한다면 어느 종목 순으로 해야할지, 3. 이외 다른 괜찮은 자격증은 있는지 선후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변칙복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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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남아 훈육 제가 이상한건가요?
오늘 아들이랑 자전거를 탈려고 주차장에서 아들에게 기다리라고 하고 차량에 시동걸고 준비하는동안 자전거를 가지고 차량 사이를 들어와 차량에 스크래치(다행히 제차)를 내서 아들에게 집중해서 안듣는거랑 부주의한 행동에 대해 얘기하고 그런행동으로 인한 피해를 준거에 대해 보상을 해야한다 라고 했더니 집사람은 잘못된 훈육이라며 그러면 얘가 돈만있으면 실수해도 된다라고 생각할거라고 그런식으로 훈육을 하지마라 라고 하는데 @ 요약 아들이 자전거로 차량에 스크래치 냄 제의견 부주의한 행동에 대한 훈육 + 금전적 책임 가족의견 부주의한 행동에 대한 훈육이면 충분 (잘못된 훈육으로 선입견이 생길수 있음 ex. 돈만있으면 나쁜행동 해도 된다 ) 어떤게 맞는걸까요?
초보cmr
4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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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여버린 커리어.. 어떻게 풀지
저는 학벌도 너무나도 애매한 34살 남자 입니다. 인사로 커리어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첫회사(A) : 4년 근무, 회사 내에서 야근의 대명사가 될정도로 각종 업무 다 짬맞았지만 배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함 사내에서 인정도 받고 했지만 몸갈아서 인정받는 것보단 내 능력을 직접 인정받고싶다! 해서 이직 결정 두번째회사(B) : 2.5년 근무. 인원 규모는 A에 비해 작지만, 중견그룹사의 계열 법인이며. 나름 안정적이지만 경영진과 직원 모두 인사에 큰 관심이 없어서 할일이 너무 없었음 제도 기획안 같은거 올리면 이 돈으로 영업애들 접대비나 늘려줘야지 뭘 이런걸 하냐, 니가 손으로 하면 되는걸 뭔 프로그램 도입하냐? 등의 사유로 주도적인 무언가를 할 수 없는 내부 분위기였음 A,B 모두 업계에선 그래도 이름 들으면 알법한? 위치였고 보수도 나쁘지 않았지만 항상 모자란 나의 학벌을 채우기위해 더 큰 업무를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항상 아쉬웠던 찰나에 집안에 환자가 생겨 돌봄이 필요하여 근무형태(자율출퇴근제) 에 고민이 많고 좀더 주도적인 환경을 꿈꾸던 와즁에 건너건너 알게된 회사의 계열법인 C로 이직 세번째 회사(C) : 모 게임회사의 계열 법인이며 규모는 300인 수준. 약 7개월 근무 중 게임업에 대해 말로는 들었지만 이 정도로 지원부서가 핫바지 취급인줄 몰랐고 시스템도 전무하며 주변에 나를 이끌어주고 가르침을 줄만한 동료가 아무도 없음. 리더 마저도 자기 안위에만 신경쓰고 여성근로자만 편애하며 게임업계 특성상 프로젝트 드랍되면 사업이 정리되는..것을 직접 보고듣고 해보니 지금 잠이 안올정도로 과거에 대한 후회가 막심하네요 더 이상 여기에선 배울것도 없고 연봉도 낮춰왓는데(그나마 업계특성상 비포괄 임금이라 총액은.. 높겟다만 성과급도 없고 저는 돈을 준다고 야근을 엄청 달고사는 그런건 이해를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이력서를 쓰고있고 약 6개월 넘는 기간동안 재직중인 c회사의 경력을 기재하지 않은채 지원해도 저의 학벌이라던지. 몸담앗던 산업군이 (a,b 둘다 제조업은 아님) 제조업이 아닌지라 서류통과도 힘든 상황이네요 더 이상 지금 회사에선 미래도 안보이고 직무경력이 이제 7년이 다되가는데 벌써 세번째 회사면 어느 누가 좋게 보겟냐 싶고.. 하루하루 너무 고민입니다. 이직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요.. hr밥 먹고 살아왓지만 정작 내가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한 해답도 안떠오르고 선택에 대한 후회만 밀려와서 하루하루 우울합니다 B회사까진.. 업무적 발전은 크게 없을지언정 회사는 안정적인 회사인데 무엇에 홀려서 정말 출근이 조금 자유롭다는 장점 말고는 저에게 아무런 장점이없는 c회사에와서 매일밤 잠도못자고 우울하게 지내고있을까요 오늘도 서류탈락 메일을 보며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퓨리오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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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착인형 볼래? 24년 됐음
이것도 자랑인가? 아무튼 24년 된 제 애착인형입니다. 이미 수선을 한번 했는데 이제보니 목에 구멍이 났네요. 이 인형 파는데 아시나요?
llaapa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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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가 뒷담을 들어버렸는데요...
주문하고 목소릴 들어보니 회사 사람들이고 첨부터 끝까지 회사 사람들 뒷담이라 아는 척도 못했어요ㅠㅠ 고개 푹 숙이고 먹었는데 갈 때 발견한 것 같아서요...ㅠㅠㅠ 일부러 아는 척 안 했나 뭐 그런 오해 안 생기겠죠...ㅠㅜ
마물
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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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직 시장 어떤가요?
현재 글로벌 대기업에서 파견직으로 1년 조금 넘게 근무하고 있는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최근 한 중견기업에서 면접을 보았지만,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직 결과를 받지는 않았지만, 스스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속상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요즘 들어 스스로가 다소 애매한 위치에 있다고 느낍니다. ‘이 사람이다’라고 확신을 줄 수 있는 강점이나 포인트를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 것 같고, 3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비해 커리어 방향성도 명확하지 않은 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어디서부터 다시 정리하고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전체 경력은 약 6년 정도입니다. 이전에는 외국계 기업에서 약 3년간 사무직으로 근무했고, 그보다 이전의 경력은 전공 관련 분야였기 때문에 현재 커리어와의 연관성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지금의 커리어와 연결되는 경험은 많지 않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계속 도전해보자는 생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답답함과 불안함이 함께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비슷한 고민을 겪어보신 분들의 조언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글을 추가 합니다, 파견직이긴 하지만 기간이 정해져있지 않아 무기계약직입니다. 하지만 언제 레이오프 당할지 몰라서 그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움직이고 싶은데 근데 지금 있는 곳은 1년 밖에 되지 않아서 그냥 계속 여기서 스테이 할지 움직여야 될지 고민입니다.
leavethe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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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두통이 극심했던 어제는 아주 오랜만에 정시퇴근을 강행했어요. 원래 내려야 할 역에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내려서는 따릉이에 올라탔죠. 한강을 달리며 이르게 온 봄을 간간히 만났어요. 그랬더니 조금 숨통이 트이더라고요. 일몰이 너무 예뻤는데 그쵸. 매일 이렇게 예뻤을텐데 이걸 잊고 살았네. 잔뜩 눈에 담다가 가끔은 내려서 사진도 찍어봤어요. 그렇게 담은 약간의 봄을 이곳에도 두고 갑니다 헤헤. 지금은 친구에게 봄을 선물하러 꽃을 한 움큼 쥐고 나섰어요. 그것도 예쁘니까 함께 올려둡니다. 모두 조금이나마 숨통 트시길 그거 아세요? 봄이 왔어요!
본투비한량
쌍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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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손과 발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89년생이고 신입 때부터 지금까지 손발역할 하며 이제는 관리자가 되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요즘 손과 발이 되어줄 직원이 없습니다. 결국 머리겸 손발이 되어야 하는데, 이제 점점 힘드네요...
사표내는제이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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