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와 아픔과 결핍을 겪고 살아가는 분들에게 ,,,,,
제가 리멤버 커뮤니티의 여러 글을 읽다보면 공통된 주제를 발견했는데요
그것은 아픔으로 인한 상처와 부족함으로 인한 결핍 입니다 .
해결되지 않은 아픔이나 상처를 여기에 내러티브 하신 글들을 보고 많은분들이
위로의 메시지로 댓글 달아주고 고마워 를 눌러주며 공감해주고 하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깨닫게 되는 부분이 몇가지 떠올랐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누군가를 도우려면 내가 먼저 완벽하고 건강해야 한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
하지만 진정한 치유는 자신의 상처를 아는 사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오은영선생님 , 이호선 선생님 처럼 유명한 심리상담가나 정신건강의학자의 공통된 특징은 그분들도 유년 시절 부터
수 많은 상처와 부족과 결핍으로 인한 고통을 많이 경험했다고 합니다.
그분들도 상처와 아픔과 결핍으로 얼룩진 힘든경험을 이겨내고, 그분들의 결핍과
상처는 부끄러운 그림자가 아니라, 오히려 다른 이의 아픔을 깊이 이해하고 다독일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되었다고 말씀한적이 있더군요 .
따라서,,,,, 그런 분들을 한마디로
" 상처입은 치유자 (The Wounded Healer)"로 불리기도 합니다.
"나의 상처와 결핍 때문에 누군가는 위로를 얻고 혜택을 입게 됩니다."
그분들은 이말을 항상 기억 합니다.
상처로 인한 아픔과 결핍과 부족함의 흔적이 남아있는 글을 쓰는 여러분들의
경험이 소중한 자산이 되어 나중에 상처 입은 다른 사람에게 위로를 주는
" 상처입은 치유자 ""상처입은 리더" 가 되어 존경받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산책하다가 주저리 주저리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