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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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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죽었어요
가족들한테도 친구들한테도 속상해할까봐 이야기는 못하겠고 쓰는 커뮤니티가 여기밖에 없어서 주저리해봐요 남자친구 전화번호 뒷자리가 8253이었는데 처음에 저한테 전화번호 알려줄때 ㅇㅇ이(제 이름)가 부르면 언제든지 빨리오삼! 이렇게 외우라고 했었어요 그때 했던 말대로 제가 부르면 몇시간이 걸려도 달려왔어요 남자친구는 김포에, 저는 잠실에 사는데 제가 친구들이랑 술 먹고 보고싶다고 주정부리면 새벽에도 택시타고 와서 택시로 데려다주고 자기는 다시 택시타고 가고 제가 교외든 지방이든 가보고싶은 곳 있다고 하면 주말에는 차 타고 드라이브 나가곤 했어요 제가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아서 좋다고 했어요 자기도 덕분에 좋은 곳 많이 가보고 많이 알게 된다고. 접촉사고 한번 난 적 없는 남자친구 운전병 출신이라고 맨날 자랑하던 남자친구였는데 교통사고는 누구한테나 찾아올 수 잇다는걸 왜 몰랐을까요 시간이 마니 지나서 정말 정말로 용기내서 소개팅을 받았는데 상대방 남자분 전화번호 뒷자리가 거짓말처럼 8253이네요.. 괜찮은 줄 알았는데 한순간에 무너지더라고요 너무 보고싶어요 다정하던 우리 오빠
저장해주세요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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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다가 여친말 듣고 끊었는데요
여친이 담배냄새 싫다 해서 처음 금연이란걸 했습니다 연초에서 전담 최종은 안피우는데 1달 걸렸어요. 근데 말입니다 1년쯤 사겼을까요? 헤어졌습니다.. 담배를 다시 필까 고민중입니다 15년을 피우다 이렇게 쉽게 끊을줄도 몰랐고 주변에 다들 끊으라고 말하는데 막상 끊어야 할 이유가 사라지니 이걸 다시 펴? 이러고 있습니다.. 금연한지는 10개월째입니다
미래가걱정돼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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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12년 때려치우고 택배업 3년차
말 그대로 12년 (차장) 때려치우고 택배업 3년차 들어갔네요. (39살...) 7시 출근, 분류작업 후 상차 배송 1 ~ 2시 종료, 거래처 집하 3시 시작 4 ~ 5시 퇴근.. 중간에 시간이 남아서 1 ~ 2시간 요즘 일본어 공부하고있네요. 자녀가 있다보니 좀더 더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택배를 시작했더니.. 직장생활당시의 벌이와 그닥 차이가 없네요. 다만 공휴일은 다 쉬고있지만 , 몸이 아파도 개인사업자다보니 쉴수가 없다는게 아쉽긴하네요 ^^;; 많은분들이 올리는 게시글보면 '아, 저럴 수도, 저럴 때도 있었지.. 그립다' 라는 생각이 들고, 다시 취직할까? 하면 취업가능할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 덥네요.. 뭘 해도 힘든 시긴거 같아요. 그냥 깐바레 ! 하고싶어서 주절주절 써봤네요.
마셔마셔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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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반말해줬으면 좋겠어요
팀장님이 객관적으로 봐도 이쁜 편이고 저랑 나이도 얼마 차이 안 나는데도 벌써 팀장 단 능력자고 리더십도 있어서 팀원들 다 좋아하고요. 업무할 땐 엄청 꼼꼼하고 차가운 것 같다가도 평상시엔 덜렁대고 엄청 잘 웃고 애교있는 스타일이라 왜 남친이 없는지 모를 정도로 매력있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면접관으로 만났을 때부터 내심 이성적인 호감이 생겼던 거 같습니다. 근데 저한테만 말을 안 놔요. 저빼고 다 2년 이상 다녀서 그런 건지 팀장님이 팀원들한테는 편하게 반말 섞어서 쓰기도 하거든요. 기분 나쁜 식은 아니고 예를 들면 그 여자들 설레한다는 반존대st로 "진짜? 빨리 마무리하고 커피 사드릴게요~ㅎㅎ" 하고 귀여운 식으로 쓰는데 저한테는 단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네요; 여기 들어온지 8개월 정도 됐는데 짧은 시간도 아니고 점심도 매일 같이 먹고 개인적인 얘기도 많이 하는데도 그래요. 이성이라서 그렇다기엔 팀원 5명 중에 저 포함 남자 두 명이 있는데, 그 팀원한텐 잘만 반말 섞어서 쓰고요. 제 딴에는 더 친해져서 반말 터볼려고 아침에 팀장님 자리에 커피 사다두거나 회식 때 팀장님만 숙취해소제 젤리 먹으라고 드리거나 하거든요. 팀장님 좋아하시는 간식도 챙겨두고, 머리 스타일 바꿀 때마다 칭찬하고요. 회사라 대놓고 플러팅 하기엔 어려워서 좀 소심하게 하는데 혹시나 눈치채고 부담스러워서 철벽치나 싶기도 합니다. 근데 또 다른 팀원 얘기 들어보니까 제가 팀장님 이상형이랑 80% 겹치더라고요. 혹시 절 오히려 이성으로 보고 의식해서 거리두나? 싶은...ㅋㅋ 희망회로도 돌리고 있는데요. 더 다가가도 될지 고민하는 중인데 제 3자가 보기엔 어떤 것 같나요? 팀장님이 아예 반말을 쓰는 건 아니라서 편하게 말하라고 하는 것도 좀 웃긴데... 방법 있을까요.
언제까지어깨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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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료 써비스 10가지
긴급 상황 필수 체크 리스트 👉모르면 손해 보는 국가 무료 서비스 10가지 총정리😘 1. 응급실 비용 지불 못 할 때 129: 응급의료비 대불제도를 통해 국가가 선지급하고 나중에 상환할 수 있습니다. 2. 이사 후 주소 일괄 변경 1588-1300: 번거롭게 일일이 바꿀 필요 없이 우편물 수령지를 새집으로 한 번에 옮겨줍니다. 3. 무료 법률 상담 132: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민사 및 형사 고민부터 소송까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병원비 환급받기 1577-1000: 본인부담상한제를 통해 기준을 초과한 병원비가 있다면 환급금을 신청해 돌려받으세요. 5. 해외 긴급 상황 발생 02-3210-0404: 영사콜센터를 통해 24시간 한국어 통역 및 긴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탐정사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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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상사의 이직제안, 근데 평이 별로네요
먼저 퇴사한 상사(임원급)로부터 이직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동료로부터 그 상사분의 안좋은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직제안받은건 동료에게 말 안함) 이간질을 좀 하시더라, 책임을 아랫사람한테 넘기더라는 등의 말을요.. 제가 이간질을 받거나 책임전가를 받은적은 없어서 그런건 잘 몰랐던부분이긴합니다. 제안받은 회사는 현재회사보다 규모가 더 큰 그룹사이고, 현 회사에서 보다는 배울것이 더 많은 곳이에요. 기회가 왔을때 잡아야할것같은데, 상사분의 안좋은이야기를 들으니 붙어도 가는게 맞는지 살짝 주춤하게 되기도하고, 어차피 일은 내가 하기 나름인데, 그런걸 신경쓸 것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어서요. 연차에 비해 나이가 있는지라 이직이 쉬운케이스는 아닙니다..
버터구이오징어
5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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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연차, 과장님께 양보해야 할까요?
저희 팀이 워낙 소수 인원이기도 하고 업무 특성상 다같이 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명절 연휴나 징검다리 휴일에는 한명씩 돌아가면서 연차를 붙여 쓰는 암묵적인? 룰이 있고요. 지난 설날이랑 작년 추석 땐 다른 분들이 쓰셔서 이번 5월에 있는 징검다리 휴일은 제 차례였거든요. 지금 해외여행 가기엔 너무 부담이긴 해서 그냥 본가 내려가서 오랜만에 부모님도 뵙고 푹 쉬려고 미리 팀장님께 말씀드리고 연차도 다 올려뒀어요. 근데 저희팀 과장님이 따로 부르시더니 대뜸 5월 4일 연차를 자기가 써야 할 것 같으니 양보해 줄 수 없냐는 겁니다. 과장님이 아이들 데리고 해외여행 갔다올거라 하시더라고요. 이미 표를 다 끊어놨대요. 한 마디로 제가 연차 양보 안 해주면 자기가 곤란하다는 뜻이겠죠... 저는 여행이나 다른 중요한 일정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직장인이 5일 연속으로 쉴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고 그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양보를 하라고 하시니 난감하더라고요. 어쨌든 저보다 상사이기도 해서 이런 경우엔 양보하는 게 도리인가 싶기도 해서 머뭇거렸어요. 과장님이 비행기 표 끊은 것도 아닌데 빡빡하게 구냐며 미혼이라 뭘 몰라서 그러는데 본인은 가족이 있으니 사정 좀 봐달라고 자꾸만 조르시고... 결혼해서 애 낳아보면 이해할 거라네요...ㅜㅜ 순간 저도 욱해서 애 키우는 게 벼슬이냐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 생각해 보겠다고 일단 말씀은 드리긴 했거든요. 사회생활이라 생각하고 제가 양보해 드려야 하는 게 맞는 거겠죠?
fire 911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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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보니 과몰입 되는 역사적 사건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조상님들 진짜 인내심 엄청났던게 1년 넘게 월급 밀렸다가 뒤늦게 6개월치만 주는데 그것도 절반은 웹하드 쿠폰같은 걸로 줘서 일어난 게 임오군란 월급이 1년 넘게 밀리는데 어떻게 참으심? ㄷ ㄷ
그레그레
쌍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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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요즘 여자 연예인들.. 기아처럼 마르는거.... 어떤것 써서 그런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정상적인 식이+운동 은 절대 아닌것 같구요
글글사
5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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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사합니다. 저 잘한 거 맞죠?
사내연애 1년 반.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에게 석달쯤 전 갑자기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내가 본인에게 과분한 사람인 것 같다고,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아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정진하고 싶다, 그렇기에 당분간 누구를 만날 여유가 없다는 이해가 안 되는 이유였어요. 정말 말도 안되지 않아요? 그래서, 너무 이해가 안 가니까 제가 많이 질척댔어요. 정말 많이 좋아했으니까. 울면서 얼마나 잡았는지 몰라요. 술 마시고 울면서 전화하고. 사무실에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사람들과 웃는 그 사람을 보며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어요. 근데 헤어지고 보름도 안 돼서 알게 됐습니다. 연말에 입사한 신입을 보는 그 눈빛, 묘하게 겹치는 동선, 둘이 주고받는 눈빛, 그리고 누가 봐도 데이트 코스인 듯 한 그사람의 인스타 스토리.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알죠. 저한테 숨기려는 노력도 하지 않은 것 같지만. 아니면 그런 생각도 하지 못했을 정도로 빠져있었던 건지 ㅎ 매일 지옥 같은 기분으로 출근해서, 온통 제 신경은 그 사람에게 쏠려있는 채로, 그 둘이 주고받는 눈빛과 웃음을 보고, 자꾸 스치는 둘의 스킨십을 보는 건... 정말 영혼이 갈려 나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석달만에 몸무게가 5kg가 빠졌어요. 결국 도망치듯 이직을 결정했습니다. 운 좋게 더 조건이 좋은 곳으로 가게 됐지만, 마음이 계속 힘들었어요. 저 사람을 다시는 못 보게 된다는 생각 때문에 슬퍼지는 제가 싫을 정도였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출근이었어요. 친했던 사람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다니는데 그 사람을 마주쳤어요. 아무 사이도 아닌 듯 웃으며 '고생 많으셨어요. 인연이라면 어디서든 만나겠죠?' 하고 그 사람이 말하는데 갑자기 정신이 차려지더라고요. 이렇게 회사에서 정면으로 날 보고 이야기를 나눈 거, 헤어지고 처음이기도 했고. 날 뭘로 보고 이런 말을 하는 걸까,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제일 잘 아는 사람이. 그래서 그냥 남들 들으라고, 반말로 얘기했어요. '티 다 나더라. 적어도 나한테는 사실대로 얘기했어야지.' 당연히 우리는 비밀연애였거든요. 뭐 알 사람은 알았겠지만 ㅎ 놀라서 '무슨 말씀이세요?' 하고 되묻는 그 사람을 두고 돌아 나왔습니다. 무슨 일이냐, 무슨 일 있었냐 묻는 회사 사람들의 카톡들. 말을 해줄까 말까 어디까지 말할까 고민이에요. 이직한 곳에서는 절대절대절대 사내연애 안할거예요. 진짜 너무 힘들었거든요. 오히려 마지막에 정 떼게 해줘서 다행이지만요. 오늘은 그 사람에게서 진짜 떠난 기념으로 맛있는 와인 한 병 사가야 겠어요. 뭐가 좋을까요? 비싸도 좋으니까 (그렇다고 막 50만원 이러면 안돼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퇴사 기념 이직 기념 나쁜놈에게서 졸업한 기념!
웃는게아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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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깔끔떠는건가요!?
저희 회사엔 사정상 아예 사는 사람이 있어요..... 대표지인인데 회사에 산지는 9년정도되었고 라꾸라꾸에서 자고 우리 출근(9시)에 해도 자고있고 잘안씻고 방에서 냄새나고 맨날 그러긴해요.... 오늘 전반적으로 자리바꾸면서 우리팀보고 그사람이 쓰던 방으로 들어가란거에요..... (먹고자고 다하던곳) 평소에는 냄새나도 저방문만 안열면되지라고 생각하고 그냥 반포기로 지냈는데 그방으로 들어가라니..... 안에 화장실도있고해서 업체청소한번 해달라했어요 (업체청소 어차피 매주오는데 그방만 청소 못하긴함 그시간에 본인이 자는시간이라 못한댔음 한 1년째...ㅜㅜ) 다른것보다 화장실까지 이제 우리가 쓰라고하셨으면 업체청소 이번주에하고 방바꿔라 vs 그사람 왈 내가하면되는데 내가더럽냐, 내가바이러스냐 이러다가 싸워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싸우면서 임밍아웃까지 하고..... 계속와서 무섭게 소리지르고 하시길래 저임신했고 그만얘기하고 싶다고 해버렸어요 자격지심인지 말하다가 맨날 욱하시네요 젊은여직원들 혼자 늦게까지 있지말라고 했어요
미닝미닝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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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학생이 되는 날 : 리버스 멘토링 설계법
어느 날 저는 회의실에서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30년 경력의 시니어 영업 임원이, 입사 6개월 된 20대 주니어의 노트북 화면을 진지하게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주제는 'ChatGPT로 제안서 초안 잡는 법'.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경험의 방향은 위에서 아래로만 흐르지 않는다는 것을. 왜 리버스 멘토링인가 22회에서 시니어의 멘토링 효과를 다뤘습니다.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판단력, 맥락, 실패 경험을 전달하는 방향이었죠. 하지만 지금 스타트업이 싸워야 할 전장은 바뀌었습니다. AI 툴 활용, 숏폼 콘텐츠 감각, MZ 소비 언어—이 영역에서는 주니어가 선생입니다. 리버스 멘토링은 이 역방향 지식 흐름을 '우연'이 아닌 '구조'로 만드는 것입니다. 어떻게 설계하는가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1️⃣ 페어링을 공식화하라 "알아서 배우겠지"는 통하지 않습니다. 월 2회, 45분, 주제를 사전 합의해 캘린더에 고정해야 합니다. 2️⃣ 주제를 좁혀라 "디지털 트렌드"처럼 막연한 주제는 어색한 침묵을 만듭니다. "우리 고객이 쓰는 인스타 릴스 패턴 분석"처럼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3️⃣ 시니어의 자존심을 설계에 넣어라 주니어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구조는 시니어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매 회차 끝에 "시니어 인사이트 코너"를 붙여 양방향 교류로 설계하세요. 이것이 실패하는 이유는 하나다 리버스 멘토링이 무너지는 원인은 대부분 같습니다. 시니어가 "모른다"고 말하기 두려운 문화. 34회에서 살펴본 것처럼, 주니어도 시니어 앞에서 가르친다는 게 불편합니다. 양쪽 모두 심리적 안전이 확보되어야 이 구조가 작동합니다. 가장 빠른 방법? CEO가 먼저 말하는 겁니다. "나 요즘 우리 팀 막내한테 배우고 있어요." 경험은 연차 순으로만 쌓이지 않습니다. 시니어의 깊이와 주니어의 속도가 한 팀에 공존하는 것— 그게 히어로잡이 만들고 싶은 조직입니다. 리버스 멘토링 도입을 고민 중이시다면 DM 주세요. 실제 운영 가이드를 공유해 드립니다.
스타트업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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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화장하고 출근하는 게 매너인가요?
오늘 늦잠 자서 선크림만 겨우 바르고 쌩얼로 출근했거든요. 원래는 빡세게까지는 아니더라도 베이스에 눈썹 그리고 립까지는 적당히 하고 다닙니다. 근데 아침에 탕비실에서 마주친 같은 팀 남자 대리님이 대뜸 제 얼굴을 보더니 "아무리 바빠도 눈썹은 좀 그리고 다니지~" 이딴 말을 농담이랍시고 하더라고요. 평소에도 자기 혼자만 웃는 선 넘는 무리수 던지는 직속 사수라 기분이 상했어도 억지로 웃으면서 적당히 넘어가려고 했어요. 근데 진짜 옆에 있던 다른 팀 여자 대리님이 남대리님 말을 듣더니 옆에서 "여자는 어느 정도 화장하고 오는 게 직장생활 기본 매너지" 이러면서 거들더라고요. 아니... 자기들이 제 화장품 값 보태준 거라도 있나요? 제가 뭐 서비스직도 아니고 하루 종일 파티션 안에서 모니터만 보면서 일하는데 여자가 화장 안 하고 출근하는 게 왜 예의가 아니고 비매너인지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어요. 남직원들은 쌩얼로 잘만 돌아다니면서 왜 여자 얼굴에만 매너 운운하며 평가질인지... 한 마디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누가 부르는 바람에 제대로 말 못한 게 계속 생각나는데 정말 제가 예의를 차리지 않은 건가요?
edcrfv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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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연극이 60%다
우연한 알고리즘에 보게 된 이호선 상담소 유튜브 콘텐츠. 귀에 탁 걸리는 말이었네요. 이어지는 결론. 이 연극을 잘하는 사람이 삶을 예술로 만든다. 누구나 지금의 자신과, 되고 싶은 자신의 모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극은 현재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바라는 모습으로 나가고자 할때 시작합니다. 인사 한 마디, 고맙다는 마음 표현, 미안하다는 인정, 화가 난다는 고백. 어색한 연기에 곧 그만 두기도 하지만, 1막 2막을 착실히 끝내면 어느새 이제 누가 진짜 나인지 스스로도 경계가 애매해짐을 느끼는 순간이 오는 경험도 해 보았습니다. 살아지는 삶은 사라질 수도 있다. 라는 글귀를 떠올려 봅니다. 적어도 원하는 삶을 연습처럼 연극하는 사람은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이끌고 가는 사람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듭니다. 종종 주위에서 위선이라는 날카롭고 상처내는 말로 노력을 폄훼 할 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신경쓰이지 않네요. 적어도 좋은 사람이고 싶은 의지를 넘어, 행동하는 과정이고, 넘어진들 분명 어제의 나 보다는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40대 중반을 향하며 오늘도 와이프가 기다리는 집을 향해, 꽤 괜찮은 남편 배우로 귀가 하려 합니다. 오늘도 대한민국 모든 아버지, 어머니, 직장인의 이름으로 삶을 예술로 살고 계신 모든 분들 화이팅 입니다.
프롬닷84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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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선생님이 제가 연장하기를 원하지 않는 것 같아요
PT 수업이 곧 끝나서 연장하고 싶은데 가격 어떻게 되냐고 선생님에게 물었더니 "회당 8만원 최소 10회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미 프로모션을 진행하셨기 때문에 더이상 프로모션 가격으로는 진행할 수 없지만 만약 선생님을 바꾸면 프로모션 가격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셨어요. 선생님께 수업 받는 경우 10회랑 20회 가격이 다르냐고 물으니 "동일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최대 10회까지만 받고 있습니다"라고 하셨구요. 이거 혹시 더이상 자기에게는 수업 신청하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는걸까요? PT 처음 받아봐서 감이 없는데 이렇게 영업에 소극적일 수도 있나싶어서요.. 5회짜리 프로모션이였지만 저는 나름 열심히 했고 선생님도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좋았는데 뭔가 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이러시는걸지 아니면 인기가 많아서 그러신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많이 몸치라 훌륭한 학생은 아니였겠지만 수업시간 외에는 연락도 최소화하고 힘들게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저런 태도면 그냥 다른 선생님에게 받는게 나을려나용?
츄미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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