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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를 지나오신 분들께 묻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30대 중반을 지나고 있는 평범한 회사의 노예입니다. 종종 회사에 계신 4~50대 분들과 얘기 나누다 보면 가끔 이런 말을 듣습니다. > 30대 중반이면 진짜 좋은 나이야.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제일 좋았던 것 같아. 그때로 돌아가면 아무 걱정 없이 좀 더 즐겼을 것 같아. < 저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오히려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막상 저한텐 하나도 좋은 시기가 아닌 것 같거든요... 뭔가 이제는 제대로 자리를 잡아야 할 것 같은데 아직 뚜렷하게 이뤄놓은 것도 없는 것 같고... 그렇다고 20대처럼 아무 생각 없이 새로운 걸 해보기에는 그리 젊은 나이가 아닌 것 같고요. (회사에 있는 00~04년생 친구들을 볼 때마다 섬찟합니다.) 회사도 계속 다니고는 있지만 앞으로 뭘 하면서 살아야 할지 확신이 없고 그렇다고 뭔가 새로운 걸 시작할 용기도 없습니다. 돈을 쓰면서 놀면 >이렇게 놀고 있을 때가 맞나?< 싶고 집에서 쉬면 >나는 지금 뭐 하고 있지?< 싶습니다. 거의 지킬앤하이드입니다. 여행을 가도 마음 한구석이 불편하고, 일을 열심히 해도 이게 내가 원하는 삶이 맞나 싶고요. 전 심지어 결혼도 아직 못했습니다. 주변을 보면 결혼하고 아이 낳고 자기 집 마련하고 자리를 잡아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아직 어디쯤 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말을 들으면 더 조급해집니다... 저는 그 좋은 시기를 제대로 보내고 있는 건가 싶어서요. 여기는 연령대가 제법 다양하던데 그중에서 30대를 이미 지나오신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지금 이 시기엔 뭘 하면서 보내는 게 좋을까요? 다시 이 나이로 돌아가신다면 무엇을 하실 건가요? 어떻게 해야 후회없는 30대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고견을 구해봅니다.
헷헤헤헷헷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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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부산행 KTX
부산으로 영업~~🚈 AX 에이전시& GEO 마케팅을 시작하면서 느낀 점은, 서울 외 지역에 숨은 강소기업들이 참 많다는 점이였다. 이들이 적극적으로 AI시대의 전환을 준비한다면 한국을 넘어 글로벌에서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
루카86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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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걱정입니다
보완수사권 폐지 대법관 증원 3군 통합 국군사관학교 부정선거, 조작투표 제주도 실종자 이슈 이렇게 큼직한 이슈가 있는데 한 개인이 바꿀수도 없고 5000천만 인구 중 몇 프로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좌지우지 된다는게 답답하네요
백억남
금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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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집안 가사분담 궁금해요.
저를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서, 진짜 어떻게 사시는지 코멘트를 듣고 싶습니다. 육아를 한다는 가정하에, 특히 아이밥어른밥은 누가 하는지.. 그리고 밥을 누군가가 많이 하는 경우 그 사람의 퇴근시간과 업무강도가 어떤지. 그리고 밥을 많이하는 경우 나머지 사람이 집안일 비중을 어느정도로 가져가는지 모르겠네요. 둘다 너무 바쁘면 사실 전 일과의 병행을 위해서 시켜먹기or사먹기의 선택지도 있다고 보이는데 어느정도로 평일저녁.. 주말 잘 해드실까요? 자유로운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hddall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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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정인데 갑갑하네요
안녕하세요~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살곳 알아보는데 갑갑하네요.. 둘다 직장은 서울이고 부모지원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 합산으로 세후 800정도 인데 일 시작한지 얼마안됬다 보니 모은 돈이 얼마없네요.. 월세로 시작해서 모으자고 먼저 말해주는데 눈물이 나서.. 속상해서 올려봅니다
cpadoo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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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가 반복될 가능성의 이유와 방지책
처벌을 안 하니 반복 전두광 노태우 2년만에 사면해 준 김대중 전두광 노태우 및 쿠데타 군인들 후손들은 호위호식 노태우 자식은 주중대사 방지책 -노태우 자식 주중대사 해임 및 임명 이유 밝힐 것 -전두광 노태우 및 쿠데타 세력 재산 몰수: 친일파 재산도 추징하는데 못 할 이유가 없다 -사면해 준 김대중에 대한 재평가 및 비판 -박정희와 측근들 후손들의 재산 몰수 쿠데타 세력들을 박멸하지 않으면 내란은 반복된다 한국은 미얀마 수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정신 차려야 한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노태우 자식 주중대사 임명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관련자는 같이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내란 심판으로 집권하고 바로 내란 후손을 주요 공직 임명한 건 국민들에 대한 모욕이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도 내란 방조 세력이며 내란 재발생을 부추기는 세력인 것이다 ___ [속보] 권창영 특검 "내란 세력 의지 보존... 다음 기회에 내란 성공 가능 생각" 김우영 기자 입력 2026.08.24. 11:23
@청와대
Matrix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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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트업들이 거의 다 잡주 인 이유
스타트업들 중 상장되는 것도 소수이나 상장되어 잘 된 회사는 거의 없다 상장후 VC들은 팔고 튀고, 창업자들도 슬슬 팔아 지분 낮추고 주가는 상장가 보다 밑으로 떨어 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상장 전에 온갖 언플로 주가 거품으로 띄워 놓고 상장 후에는 모른척 아무 책임도 안 진다 수 많은 잡주들 중 하나 예를 보면, 상장시 나름 유망주라 하며 청약 증거금이 15조로 25년 코스닥 최대였던 주식조차 잡주이다. 코스닥은 도박이니 도박꾼 외엔 하지 마라 세미파이브 라는 반도체 관련 주식으로 25년 12월에 상장을 했다. 공모가는 24,000원 상장 첫날은 장중 42,200원까지 올랐으나 종가는 27,650원. 저런 잡주들은 상장 공모 참여할 이유도 없고 상장 직후 아니 상장 후 1년내에는 살 이유가 없고 지켜 봐야 한다. 비상장 동안 투자한 VC들이 증권사들과 의구심이 생기는 뭔가로 상장 직후에는 주가를 띄우고 팔고 나오기 때문에 개미들은 당하게 된다 현 주가는 14,170원, 상장일 종가 대비 -48.75%. 공모가에도 한참 못 미치는 주가는 잡주일 뿐 아니라 일종의 사기라고 볼 수도 있다 주관사도 아무 책임을 안 진다 - 증권사들은 ‘투자는 투자자의 책임입니다’ 할 뿐이다 삼성증권이 주관사. 일류를 지향한다는 삼성의 증권사 주가 관리는 전혀 안 하는 전형적 잡주 만일 상장시 허위 정보 제공이 있었다면 주주들은 회사와 주관사에 소송해라 코스닥은 너무 엉멍이다 코스닥을 없애라 국가가 나서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등 국민들을 도박판 유도 한다 실적도 누적 적자가 얼마나 되는지 25년 영업손실이 530억원 이상으로 매년 매출은 증가하는데 오히려 적자가 증가해서 과연 흑자 전환 가능성이 있는지 의문시 된다. 그런데 시총은 아직도 4,800억원이나 된다. 향후 실적 개선이 된다 해도 현 시총이라도 합리화 되려면 후하게 P/E 배수를 30배 줘도 이익이 160억은 나야 한다. 그게 될지, 그리고 그것도 현 주가 합리화 정도이다 언플하며 실적 개선이 된다 주장하는 듯 하는데 주가는 계속 하락인 것 보면 사실이 아닐 듯 하다 실적 개선된다면 왜 주가는 빠지나 대표가 경영 컨설팅 출신이라 더 신뢰가 안 간다 언플로 주가 띄우기만 하고 막튀하려는 것 아닌가 의구심이 든다 회사에 어떤 문제가 있길래 주가가 공모가도 한참 못 미치나 거래소는 잡주될 회사들 상장 심사 통과에 대해 책임져라 거래소가 저 따위니 코스닥은 투기판이지 무슨 투자냐 하여튼 한국은 부조리 카르텔로 썩어서 미래가 없다 생태계를 스스로 망친 자들은 거래소, 잡주 회사, 증권사, VC들 아직도 코스닥 하는 흑우들 없지? 도박할 자들만 해라 그런데 도박에선 하우스만 버는 것 알지 코스닥은 잡주둘 집합소. 스타트업들 제대로 해 보겠다 할 곳들은 상장하려면 코스피에 해라. 코스닥 잡주들에 끼지 말고 국가는 국민들을 도박판에 몰라 넣고 허황된 일확천금 부추기지 말고 성실하게 살며 노동소득으로도 인간의 존엄을 지킬 수 있게 노후자금인 국민연금 고갈을 막는 것이 정부 책임이다 국민연금은 저런 잡주는 절대 사면 안 된다 만일 사면 배임으로 국민들이 법적 조치해야 한다
@(주)세미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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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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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향, 성격, 성장배경이 직장생활에 미치는 영향
직장생활 중에는 대개 실력을 많이 따지죠. 그리고 실력이라고 하면 사회초년생부터 대리 시절까지는 엑셀이나 개인의 업무 역량들을 따지고, 과장 이상부터는 회사에 이윤을 만들어주는 사회성, 정치(?)력, 리더쉽, 인성을 좀 따집니다. 사실 직장생활 대리까지만 하면 참 편한데, 희안하게 저의 직장생활을 어렵게 하는게 팀장을 달고부터 입니다. 제가 요즘 많이 듣는 얘기가 조직 역량을 키울 줄 모른다는 말입니다. 업무에 도움이 안되는 직원은 자르고, 직원들이 일을 하게끔 일들을 던져주고, 직원들이 성장하도록 가까이서 지도해주라는 말을 듣는데, 생각보다 잘 안됩니다. 일을 분명 내가 시켰는데, 결국 내가 하고, 그렇다보니 정작 내가 진짜 해야할 일을 못하는 상황까지 옵니다. 주말동안 계속 생각을 좀 했는데, 생각보다 나의 성향과 성격, 그리고 성장배경의 영향인지 남을 잘 믿지 못하게 만들고, 내가 해야 직성이 풀리고, 남에게 맡기면 불안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제 자신이 약하다는 걸 요즘 느낍니다. 다른 부서는 일 못하면 가차없이 자르고, 타 부서로 전출보내고 하는데, 저는 다 끼고 삽니다. 나름 기다려주고, 그들에게 시간을 더 주겠다는 생각인데, 위에서는 마음에 안드나봅니다. 최근엔 경고를 좀 받았습니다. 밑에 직원을 솎아내지 못하면, 위에서 저를 솎아낼 거라고 합니다. 뒤늦게 느끼지만 너무 힘듭니다. 직장생활.
사표내는제이지
쌍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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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영도 좋은데 선은 지켰으면..
제가 이 회사를 다니는 동안, 또 앞의 선배들에게 들은 기간 포함하면 이 회사는 단 하루도 비상이 아니었던때가 없습니다. 시황이 좋으면 ‘나빠질때를 대비해야 한다‘ 라며 비상이고, 시황이 안 좋으면 안좋으니까 비상이고.. 이렇게 비상을 남발하면 사람들이 익숙해집니다. 왠만한 일로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지요. 원가절감해라, 매출을 올려라 해도 어차피 ’보고용’으로 목표와 과제를 올리고 성공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입니다. 게다가 충분히 고민하고 찾아볼 시간도 없이 ’오늘 퇴근전에 제출’ 하는 식이면.. 뭐 그런게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렇듯한 키워드에 비현실적인 숫자 적어서 제출하고 끝나지.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는 어려워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업계 수위권의 영업이익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도 2-3%일때 저희는 7%였고, 지금 2-3%인데 대기업들은 적자전환 아니면 0.x%대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오너 회장의 욕심은 끝이 없고, 경영진은 비상비상을 외치죠. 원가 절감이다, 에어콘 온도 올려라, 회식비 줄여라, 출장비 아껴라. 당알출장 교통비 올리지 마라 특근비 올리지 마라.. 다 좋습니다. 그런데… 인건비를 건드리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 회사가 인건비를 건든건 지금까지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딱 2번.. IMF 때와 미국발 서브프라임 금융위기때뿐이었습니다. 지금 인건비 줄이라고 하는데, 그럼 그 회사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요? 다른데라고 일감이 있을리가 없고 저희가 인건지 줄이면 퇴사압박입니다. 협력사 직원이라 내 알바아니어도 괜찮나요.. 그 다음은 임금동결, 삭감, 구조조정이 뒤를 이을텐데.. 그런데, 지금 협력사들 인건비까지 쥐어 짤 정도로 회사가 비상인가? 회사는 여전히 돈을 벌고 있고 영업이익이 나고 있습니다. 회장이 탑다운으로 내려준 영업이익목표를 달성하지 못해서 그렇지. 차라리 지금 적자 보고 잇고 진짜 회사가 어려우면 이해라도 합니다. 그런데, 경영진이 자기 목 지키려고 의미없는 과제, 절감목표로 스트레스 주다가 (협력사라지만) 인건비까지 건드는거 보고.. 이건 아니지 않나 싶네요. 한 사람의 자리를 위해 수십명이 일자리를 잃어야 하나. 사람 귀한줄 모르는 회사..결국 사람 때문에 망할 겁니다.
노예22년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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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상사 상대로 투서 넣어도 될까요?
작년 진짜 전직장 상사한테는 너무 무리한 업무 프레셔와 가스라이팅 당해서 공황장애까지 발생해서 2달 휴직을 했지만 회사에선 산재, 소송문제 때문에 휴직 마지막날 관리부장이 저희 집앞까지 찾아와서 권고사직을 하였습니다 (원래 야발 문자 통보가 끝인데 자기들도 걸리는게 있는지 집 앞까지 찾아왔습니다). 너무 화나고 빡쳤지만 마음 다잡고 비슷한 레벨의 동업타사로 연봉 조금 더 높여서 이직 성공했거든요. 근데 아직까지도 너무 분해서 그 아줌마 상사만 생각하면 밤에 잠을 못 이룹니다. 진짜 너무 억울해서 제 전회사 주식도 사모으고 있고 더 갑의 직장으로 갈려고 감사원 시험도 수면시간 줄여가면서 준비하고 있어요. 진짜 본사 감사팀 상대로 투서 넣고 싶은데 참아야하나요...?
@(주)KCC건설
3121john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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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을거 같다...
하...진짜.... 화난 마음 꾹꾹 누르고 씁니다. 남편이 운전을 하면서 가는데(뒤에는 미취학 아동 2 타고), 저는 남편의 운전이 조금 불안해요. 브레이크를 차 가까이 가서 밟고, 누가 옆에서 끼어들거나, 앞차가 급정거를 밟으면 너무 불안합니다. 그게 다에요. 그래서 그냥 좀 브레이크를 미리 밟았으면 좋겠다.. 너무 가까이 붙어서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말을 하는데 남편은 사고 안났는데 왜 그러냐.. 결국 이 사건만 들으면 별것도 아닌데, 이것 때문에 싸웠어요... 근데 운전문제 때문에 자주 싸워요. 진짜... 왜 이러고 사는건지... 아니 제가 불안하다고 하면 그냥 좀 천천히 가주면되는데 그게 어렵나요? 최근에 제가 출근 (운전)하다가 정차중 기재개를 켜는데뒤에 발이 떨어지면서 앞차를 살짝 박았거든요... 제 과실 100%여서 사과드리고 보험처리해드리는데, 정말 그 과정이 너무 더티했어요.. 앞에 아주머니 허리잡으시면서 내리시는데, 죄송하다고 했는데도 엄청나게 뭐라고하시고 뒷범퍼 싹갈고, 대인까지... (진짜 기스 하나도 안났는데.....한문철에 영상 보내고싶네요) 어째꺼나 그 이후 뭔가 차가 자꾸 가만있는데 움직이는 것 같다, 불안하다 등등 이런이야기도 하는데 저의 대한 배려가 하나도 느껴지지 않아요. 심지어 제가 임신했을 때 당시 만삭에도 자꾸 급브레이크 밟으면 배가 땡긴다고 해도 전혀 고쳐지지가 않았어요. 임신때도 운전문제로 많이 싸웠죠. 문제는 자기 운전방식에는 문제가 없대요. 네 저희 남편 사고난적이 없긴해요. 근데 제가 답답한건, 제가 불안하다고 하는데, 놀랐다고 하는데... 놀랐어? 이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결혼 이후 지금까지 대화 불통이예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거같아요. 저도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싶은데, 마음의 대화를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지금도 남편은 자기 네비어플에 나오는 운전점수 92점인가 뭔가 보내면서 자기 운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는 사람이예요. 진짜 일도 힘들고 육아도 힘들고 행복하지가 않아요... 별것도 아닌것때문에 이해를 바라고 하는 저 자신도 너무 싫어요. 아니 근데 매번 너무 놀라 심장이 깜짝깜짝 놀라는걸 어떡해요? 이젠 화도 안나요. 그냥 남편이랑 말하기가 싫어졌어요. 앞으로는 그냥 차 따로 타고 다니려구요. 이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겠죠? 제가 심장을 바꾸던지 남편이 운전을 조금 소프트하게 하던지 둘다 안되면 따로 타고 다녀야 되는거 아닌가요... 어딘가에 말하고싶었는데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인변토 유툽도 다 안하는데, 리멤버 커뮤니티 눈팅이 유일한 재미였는데 글을 다써보네요.
9미호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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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내가 포기할 수 없는 욕망은? 기대평 댓글 이벤트🔥
권력의 중심에 선 백기태, 그리고 9년 후 9월 9일, 당신의 욕망을 자극할 시리즈가 돌아온다! 피보다 뜨거운 욕망의 충돌, <메이드 인 코리아2>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메인 예고편 감상 후, 나의 욕망을 한 줄로 고백하고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디즈니+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예) 무슨 일이 있어도 모닝 커피 한 잔은 포기 못 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로 돌아온 백기태의 욕망이 기대돼요! ✅ 이벤트 기간 : 8/24(월) ~ 9/2(수) ✅ 당첨자 발표 : 9/3(목) ✅ 참여 방법 : 아래 링크 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메인 예고편 감상 후 한 줄 욕망과 기대평 댓글로 남기기 ✅ 이벤트 경품 : 디즈니+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 (30명) 👉예고편 보러가기 : https://youtu.be/zYu_T7bCc08 역사를 뒤집을 거대한 욕망의 전쟁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월 9일 디즈니+ 단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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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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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소 중견 제조업들이 경쟁력 없는 이유
인력 수준이 낮다 온갖 거짓 사기 횡령 등이 많아 발전이 불가. 가끔씩 치명적 아닐 정도로 공장에 화재 내서 보험금 타 먹는게 수법 중 하나다. 보험사들은 잘 조사해라 이는 세습재벌들이 쥐어 짜고 기술탈취하고 완장질 갑질 등으로 다른 직장 구할 수 있는 최소 능력이 되는 인력들은 중소중견 제조업에 일 하지 않는다 다른 직장 못 구할 자들이 모인 부조리 집합소 제조 대기업들 인력 수준들도 생산 쪽은 한심한 수준이다 부장 임원해도 수준이 너무 낮은 인력들로 가득하다 그러니 무슨 혁신을 하고 발전이 있겠나 문제는 롤 모델이 없다 지방대 고졸이라도 정직하고 실력있는 상사 동료가 있으면 롤 모델로 보고 배워 바른 길로 발전을 할 텐데 열등감 피해의식 패배의식에서 극복하고 배울 롤 모델이 없고 거짓 사기 횡령이나 하는 것들 보니 따라만 한다 중국 제조업 약진으로 한국 제조업 2, 3차사들은 다 무너지게 되어 있고 2, 3차사들에 비용 전가를 해 오던 1차사들도 무너지기 시작한다. 영업이익율 1-2%에 가끔 적자내고 차입금이 수천억원씩 되서 오래 못 바틴다. 한국 대기업들은 중국 공급망에 종속된다 그러다 무너지게 된다 지속 가능한 제조 중소중견은 한국 세습재벌기업들이 아닌 해외 매출비중이 큰 곳들만 살아 남는다 이미 무너졌을 것인데 미 중 갈등으로 중국에 대한 견제로 일시적 버티는 것인데, 2년후 미국에서 새 정부가 들어 서면 결국 미 중은 타협한다 미국의 대기업들은 중국 내수 시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걔속적 갈등을 원치 않는다 그때 한국 제조업들은 상당수가 쓰러질 것이다
@현대자동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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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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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운영 경력 5년인데 지금 이직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31살 직장인입니다. 2017년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운영 관련 업무를 중심으로 약 5년 정도 경력을 쌓았습니다. 처음 2년 정도는 콜센터에서 근무했는데, 단순 상담 업무만으로는 커리어에 한계가 있다고 느껴 이직을 준비하던 중 스타트업의 서비스 운영팀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약 1년 정도 근무하면서 타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오류 원인 파악 및 문제 해결 등 운영 업무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후 회사 내부적인 사정으로 퇴사했고, 이후에도 계속 운영팀 직무를 중심으로 이직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입사해보면 제가 생각했던 운영 업무보다는 운영지원 성격의 단순 업무가 많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는 업무를 배우는 속도가 빠른 편이라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어느 정도 업무를 익힌 이후 더 이상 성장하거나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적다고 느끼면 다시 이직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지금까지 총 5번 정도 이직했고, 1년 이상 근무한 회사는 2곳 정도입니다. 현재 회사는 올해 1월에 입사했습니다. 처음에는 채용공고상 운영팀 업무라고 생각하고 입사했는데, 실제 본사 업무는 운영지원 업무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파견 업무를 제안받아 현재는 파견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업무 역시 단순 반복적인 업무의 비중이 높다 보니, 입사한 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다시 이직을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봉은 약 3,900만원이고, 운영 관련 경력은 약 5년 정도입니다. 물론 지금 당장 퇴사할 생각은 없고, 회사를 다니면서 충분히 알아본 후 결정하려고 합니다. 다만 제가 고민되는 부분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직해야 할지입니다. 단순 운영/CS/운영지원 업무를 계속하기보다는 지금까지 쌓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 더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 싶은데, 제가 이미 이직 횟수가 많은 편이라 또 이직하는 것이 커리어에 좋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현재 상황이라면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운영 경력 5년 정도라면 앞으로 어떤 직무를 목표로 잡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어 * 서비스 운영/프로덕트 운영 * IT 서비스 운영 * 운영기획 * PM/PO * QA/서비스 QA * 데이터 기반 운영 등을 생각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어떤 방향이 가장 적합할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력이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채채재재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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