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환피케이대표입니다. 저는 새터민입니다. 원유없는 북한에서 1995년 부터 중유, 폐유, 폐풀라스틱 만톤이상을 열분했으며 그과정에 새로운 압력변환식 다단계열분해법을 개발하였습니다 이기술로 폐풀라스틱에서 재활용한 가솔린과 경유를 직접차들에 판매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불시로 찻아온가정사로 건력싸움의 먹이가되여 한국으로 2014년 오게되였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와서 저의기술은 보잘것없을것 같아보였는데 한국의 로타리 켈론이나 뻬찌식 열분해방식은 제가 수십년간 북한에서생산및 실험을하면서 찻아낸 위험성, 재생유의 갱신및 속도생사에서 출발부터 툴린공식을 적용하며 그공식하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는라 애쓰고있었습니다. 그라서 2016년 열분해에관한 대한민국특허 2건 2020년 미국특허2건등록하고 이에기초하여 폐플라스틱등을 연속식으로 하루600톤이상 열분해하는 세계최고 수준의 새로운 열분해 정제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 이기술은 현제 그어떤 열분해기술보다 높은 사업성과 안정성 친환경적인 연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재생되는 정재유의 성분분석표는 선박용경유및 경유발전기용으로 적합하여 여러대기업과 일본기업에서도 관심을가지고있습니다 허나 제가 자비로 4억이상투자해만든 파일롯살비에서의 우월성및 재생유의 우월성 또한 함께 생성되는 비응축가스는 다른 설비들과는 달리 가스발전기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에 인정을하면서도 파이롯모델이아닌 실중설비를 봐야한다고 합니다 중소기업 3개업체와 여러가지 협약을 맺고 진행중이기하지만 속마음을 알수없 어요 폐풀라스틱은 물론이고 폐유까지도 생산량되뵈 적은 설비투자와 부지 ,친환경적이면서도 비응축가스에 의한 수소및 가스발전성, 하루 1000톤 이상까지 재활용 을 가진 세상에 나오지않은 이설비가 어떻게하면 빨리ㅁ만들어져 세계의 탄소배출에 의한 대기변화 재생너지 자원순환 알이100에 기여할수있을가요 .파일롯 실험모델및 모든케드파일들은 준비되여 있습니다. 따뜻한 조원을 부탁드릴게요. 01035297367

같이 일했던 사수가 한달전에 퇴사하고 제가 사수의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사수가 사실 엄청 꼼꼼하지 못한 사람이라 예전에 사수가 맡은 부분에서 누락된게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수와 저는 맡고있는 프로젝트가 달랐고 저는 사수보다 꼼꼼한 성격이라 칼같이 일하고 두세번 검토하는 사람인데 (사수랑 같이 일할때도 이런 부분이 서로 안맞았습니다. 제가 계속 사수의 사소한 실수를 체크해주기도 했구요.) 예전에 사수가 누락시켰던 일들로 다른 부서로부터 제가 혼나게 되는 상황이 계속 발생하니깐 너무 짜증나네요. 방금은 저희 부서를 못믿겠다면서 매번 확인 메일을 보내고 전화하겠다고까지 하는데 솔직히 제가 왜 이런 소리를 듣고 있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업무검토전화를 연속해서 5번을 받았습니다. 한 사람으로부터요.) 물론 저도 사수랑 같은 부서 사람이고 사수가 맡은 업무를 검토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애초에 맡은 프로젝트가 달랐어서 저에게는 접근권한도 없었었는데 왜 사수가 누락시킨 일로 저를 계속 시험하고 불신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그땐 제 업무도 아니었는데 왜 저한테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라고 말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진짜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어떡할까요??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 ‘네이선'이 여러분의 출근통도 잡아드립니다! 📢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갓반인 히어로의 등장 지루할 틈 제로! 쉴 새 없이 폭주하는 강렬한 '통파민' 유발 영화! <노보케인> 예고편을 감상하고 댓글에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예매권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2/25(화) ~ 3/5(수) ✅ 당첨 경품 <노보케인> 전용 예매권 ✅ 당첨 경품 : 25명 (1인 2매, 총 50매) ✅ 당첨 발표 : 3/6(목) 👉예고편 보러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iX9bBDDvFN4

2024년 10-12월 급여를 이지급 하였는데, 연말정산 원천징수에는 포함해서 날라왔네요... 이게 정상인가요? 나중에 지급하려는거라면 회사 재량인건가요? 혹시 불법은 아닌가요?

남은 연차 소진을 위해 초딩 2 아들이랑 여행 중입니다. 오늘은 울진쪽에 왔어요. 아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군요. 혹시 꼭 울진이 아니더라도 추천 장소나 팁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내일까지 쉬어서 멀리 남해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손 올려놓는 부분이 세월에 따라 뜯겨지고 난리입니다. 교체 경험자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40대 초반입니다. 이직없이 첫직장 13년 다니고있고 요새 성장이 멈춘갓 같아 고민이 많은데 이직 제안이 있어서 응해야하나 고민이 많네요. 비슷한 고민 해보신분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미다. 현직장 SCM팀장, 500억매출 외국계 한국지사 근속기간 긴 회사 13년차라 동료 선후배 모두 집같이 편안함 연봉1억정도 휴가 복지 워라밸 매우 좋음. 사무직도 정년 하는 분위기 첫 10년은 인정받으며 바쁘게 달려왔는데, 요사이 성장이 멈추고 고인물이 되어 가는것 같아 불안함 임원 승진 기회는 다음 10년간은 없을것 같음(현재 윗 고인물들이 상당함) 이직 제안 조단위 업계 1위 대기업, 팀장 또는 차부장급 실무자 일듯 워래밸 낮고 많이 바빠 보이나 배우는게 많을듯 연봉 20프로 상승 제안 실력을 한번더 쌓을 기회이나 적응 못하면 큰일날듯 실력 잘 쌓으면 조금더 커리어를 발전 시킬 수 있음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이직을 안해봐서 조금 겁도나고 40대 나이가 있다 보니 지금 아니면 이직 기회가 잘 없을것도 같아서요. 경험 나누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30대 후반이고 vc 현직자입니다. 포트사 대표님 부친상 부고를 받았는데, 조문은 당연히 갈텐데 이런 경우 다른 분들은 조의금을 어떻게 하는지 문득 궁금하네요. 저희 팀이 리드한 딜이고, 비교적 초기에 투자했기에 앞으로 저도 앞으로 최소 4-5년은 계속 뵐 분입니다. 포트사 대표님은 50대 후반이고, 인생 선배로서 아주 훌륭한 경험과 연륜을 갖추신 분이지만, 어디까지나 업무적으로 만난 관계라 그 이상의 관계로 발전하기엔 한계가 느껴집니다. 경사에는 빠질 수 있어도 조사에는 빠지지 말라고 배웠습니다만, 작년부터 부쩍 많아진 경조사와 지출규모에 조금 부담스러워지는것도 사실이고, 이러한 사회적 비용에 저만의 기준을 세우고 싶어 익명의 힘을 빌려봅니다. 이런 경우 어느 정도가 적정 조의금 규모일까요?

연구원 직종인데 예상치 않게 공백기가 길어지는 중입니다. 물론 자소서 작성과 토익, 토스 점수 취득 등을 진행하고 있지만 점점 뒤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어떤 것들을 더 하면 좋을까요?

최근에 입사한 신입입니다 입사하고 근로계약서 작성하는데 저는 A 회사로 면접보고 입사했는데 계약서 쓸때 회사측에서 B회사 소속으로 계약서 작성하자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A회사는 5인 이상, B회사는 5인미만 사업장입니다... 안그래도 너무 찜찜해서 저한테 오는 불이익은 없냐 라고 물어봤는데 B회사로 계약서 쓰는 이유를 알려주면서 연차나 야근수당같은건 다른 직원들이랑 똑같이 대할거니 걱정말라고 너무 불안하면 메일로 증거자료도 남겨준다고 하더라구요... B회사로 계약서 작성해도 괜찮을까요? 혹시 거절한다면 어떤식으로 얘기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안녕하세요. SI업체 다니고 있어요. 자바 개발 4년차에 팀변경으로 SAP 운영으로 와서 일한지 1년 되었습니다. 꾸역 꾸역 어찌 1년은 채웠는데 앞으로 계속 ABAP해야할지 팀변경을 요청해서 자바, 스프링 웹개발로 다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SAP 자체는 희소성도 있고 어렵지만 괜찮아요. 그런데 운영업무 특성인지 사용자 전화응대로 하루가 다 가네요. abap 개발자로 살려면 여기서 3-4년은 더 버텨야할 것 같은데 할 수 있나 싶기도 하고, 동기들은 sap 커리어 타는게 얼마나 어려운데 배부른 소리라고 하니 고민이 많습니다. 이직 시장 보니 특급, 고급 분들도 넘쳐나는데 제가 해봤자 뭐 얼마나 영향력이 생길까 싶기도 하구요. 몇년 더 버티고 고민할까요? 빨리 웹으로 복귀해 일하는게 커리어에 나을까요 ? 연차 높으신 IT 선배님들 조언을 구합니다.

한번도 일대일로 대화나 식사한 적이 없는데, 갑자기 점심식사를 하자고 하십니다.. 밥 먹으면서 어떤 대화를 해야 할까요.. 좌불안석일까봐 걱정 됩니다ㅜ + 그냥 아쉽다고 하시면서, 일하면서 좋았던 점/안 좋았던 점 여쭤보셔서 얘기하구 했습니다! 생각보다 분위기도 편안했고 일상 얘기도 하면서 식사 잘 마쳤어요! 제가 이런 자리가 처음이라 괜한 걱정이 너무 많았나 봅니다^^;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10년차 개발자로 근무중입니다. 올해 7월에 와이프가 출산이 계획되어있습니다. 회사에선 인정받으면서 다니고 있고 구축부터 운영까지 진행한 서비스라 모르는게 없는 편입니다. 다만 연봉이 적은편이라 이직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출산을 하고 이직을 해도 이직한 회사에서 출산휴가 20일을 사용할 수 있을 지가 걱정입니다. 현 회사에서 출산 휴가를 사용하고 이직을 할지 이직 후 출산 휴가를 사용할지 고민인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