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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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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선배 호칭
저는 1월 입사 후배는 11월 입사입니다. 입사 초기에는 둘 다 평사원이고 서로 부를일이 없어서 별생각 없이 지냈는데 어느순간부터 저를 ㅇㅇ씨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당황스러워서 그냥 넘어갔는데..현재 그 친구는 승진없이 평사원이고 저는 과장입니다... 직함이 분명해지면 직함으로 불러주겠거니 했는데 대리때도 그렇고 과장때도 그렇고 아직도 ㅇㅇ씨라고 부르네요🥲 4년동안 그렇게 불렀는데.. 이제와서 직함으로 불러달라는것도 웃긴것같고...또 이름 불릴때마다 기분은 나쁘고...고민입니다..😮‍💨 ++제가 후배보다 1살 어립니다..!
난뎁쇼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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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우선선택 고려사항
박봉으로 이직을 하려는데 타업종이지만 연봉을 우선고려해야할지. 경력을 지속관리하여 미래의 결과물을 위해 기존업종을 유지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케이블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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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 전 희망연봉
1차 면접 보기 전 희망연봉을 써서 내라했어요 이직이 처음이라 소심하게 제 연봉써놓고 협상가능이라 했는데요.. 혹시 오퍼레터를 받고 협상요청 할때 해당 자료 기반으로 불이익이 크게 있을까요..ㅠㅠㅠㅠ 아니면 정말 해당 숫자 기반으로 픽스가 되려나요..
돌고래아갈머리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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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사이버대
이직하려고 하는데 이력서 작성할 때 사이버대 재학중인건 굳이 안써도 되는걸까요?
핑크펑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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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금융권 신입 나이 마지노선
은행빼고 IB에서 프론트 / 금융권 신입 나이 마지노선이 몇살이라고보시나요??
금융희망자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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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참 존경스럽습니다
매일 참 엿같습니다. 어떻게 회사를 다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엿같은 상사, 지겨운 일 등등 다 비슷한 처지의, 아니 저보다 훨씬 힘들고 어려운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참으로 한심하게도 매일매일이 너무 싫습니다. 뭐가 싫은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뭐가 싫은지 말하면 다들 그렇게 산다는 식으로 반응하는게 무섭습니다. 다들 그런식으로 사는건데 한심하게 너만 못하냐는 얘기로 들리기 때문입니다. 스스로가 무너지고 있을때 제일 실망이 큰 것은 본인인 법이니까요. 세상 모두가 참으로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다들 뭔가 멋있게 할 일을 척척해내는 멋진 사람들 투성이입니다. 저는 매일매일 제가 뭘 하며 살아가는건지를 모르겠네요. 오늘은 정말이지 끈이 툭 하고 끊어진 것만 같은 날입니다.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영화롭다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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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공유 어떻게 하시나요?
다수 플젝을 관리하며 팀원과 외부 활동을 많이합니다. 진행과 관련 복잡한 수식이 있는 엑셀을 주기적으로 이메일 배포하는데 비효율적입니다. 다수 인원과 엑셀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참고로 유료 솔루션은 비용지출이 어려운 환경입니다.
yes54
억대연봉
쌍 따봉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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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복장
3년차 경력직으로 재경팀 면접이 잡혀있는데 면접 복장이 고민됩니다. 상장사 중견기업입니다. 1. 흰색 블라우스 + 슬랙스 2. 베이지색 코튼 블라우스 + 슬랙스 이직면접은 처음인데 조언좀요
냥밈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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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한지 3개월 정도 됐습니다
팀 선배들이 그동안 잘해주신게 감사해서 한명씩 작은 선물을 전달드리고 싶은데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추천해주실만한거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p.s.다 자식도 있으신 30~40대 남자분들입니다
등뼈감자탕
은 따봉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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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안녕하세요! 이직 후 새로운 직장에서 근무 중이고, 잘 적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고인물 과장이 1명 있는데, 처음에는 잘 챙겨주고 말도 많이 걸어주고 했었습니다. 자격지심때문인지.. 아니면 제가 업무를 물어보지 않고 혼자서 하려는 습성 때문인지 어느순간 제가 말을 해도 전처럼 말을 해도 답이 단답적이거나 짧게 끝나더라구요. 기분이 안좋나 하고 말았는데, 최근에 업무적인거 요청이 와서 처리해서 회신 했는데. 그 업무가 아니라 아 내가 히스토리를 설명을 안했다 원론적인 내용을 이거다 라는거를 뒤늦게 말해주더라구요. 짜증은 났지만 그래도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확인해서 다시 의견 전달 했더니 이런저런 얘기로 또 말을 바꾸고 하더라구요. 시험 해볼려는건지.. 아니면 그냥 진짜 까먹고 말을 안해줘서 그런건지 파악이 안됩니다.. 밥먹으러 갈때도 3명이서 가는데, 단 한마디도 안하고 밥만먹고 회사에 들어오는데 회사는 일만 하고 집에 가는게 목표라지만 너무 숨이 막혀서 불러다가 좋게좋게 말을 해야하는건지.. 어렵습니다.. ㅠ 어떤 성향인지 전혀 모르겠고. 주변 분들은 원래 시크하다 평소랑 같다 하는데.. 어렵네요
어렵다린생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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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에게 어떻게 조언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요 몇일 고민하다 우선 경험자 또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여 글 올려봅니다. (저의 직접적인 일이 아니다보니...) 사무실 업무중에 몇일 출장 다녀온 후임이 안색이 안좋아보였습니다. 하여 잠시 티타임겸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팀장(대외적으로 팀장으로 불러주는 상황)이 업무지시한것이 있는데 그껀으로 힘들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업무 자체가 힘든것이 아니라... 사람이 힘든 상황인데... 제가봐도 상식을 벗어난 발언들을 해서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대처방안은 무엇이 좋을지... 고견을 듣고자 글 남겨봅니다. ========================= 팀장왈 : 밤낮없이 찾고 밤낮없이 읽어보고 밤낮없이 공부 해가지고 (특정일)까지 써라. ※ 현재까지는 상식적인 업무지시... 특정일까지 쓰는 내용이 초등학생 수 준이면 너 진짜 허드렛일만 하게 될 거야. 내하고 일할 생각하지 마. 최대한 성의를 보여라. 무슨 말인지 알겠지 더 이상 날짜 연장 없다. 출장가서라도 니 하고 있는 일 중에 가서라도 고민하고 읽어보고 네가 했던 노력의 흔적이 보이면 내가 뭐야 아이디어라든지 내가 써줄 수도 있어. 대인 고민한 흔적 내용이 없으면 그냥 사표 쓰고 나가게끔 만들어버릴거야. ========================== Q. 인사권자도 아닌 같은 직장동료인데... 사표쓰게 만드는게 가능한지. Q. 노동청에 신고는 가능한 케이스인지.
Do4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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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상사가 나를 못믿을때
안녕하세요 아직 초보라 (다닌지 1.7개월) 상사분께서 제가 하는 일을 제대로하는지 아직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확인하려고 하십니다 어떻게하면 그리고 언제쯤 걍 믿고 맡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까요?
맛있는게너무많아
은 따봉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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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만 하고 싶었는데…
권고사직으로 퇴사를 당하고 1년을 넘게 계속 이력서를 넣어보고 있는데 업계 상황은 계속 안좋아져서 올라오는 공고도 없고 10년차라는 짬도 부담스럽고 탈락만 계속되네요… 요즘은 어딜가서 안좋은 이야기 하면 다들 피하는 분위기라 어디가서 말할 데도 없고 죽겠네요 ㅋㅋㅋㅋㅋ😭😭😭 더 슬픈건 요즘 저같은 사람들이 리멤버에서 많이 보이더라구요 ㅠㅠㅠ
그레이디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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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스터디 하실분있으실까요?
안녕하세요! 여의도 부동산업 주니어입니다 공인중개사 공부같이 하실분 있으실까요? 한달에 2-3번 정도 만나서 서로 리뷰하고 진행 점검해주는 정도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하이하이루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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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GP커밋 금액 어떻게 해결 하시나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VC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초짜 심사역입니다. 하우스가 작으나 빠르게 크고 있어 제안 및 결성 과정에서 부터 투자 까지 빠르게 경험하고 있음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단 여러개 펀드가 급하게 선정 및 결성하게 되면서 gp출자금 확보에 난황을 겪고 있습니다. 먼저 저희의 경우 1. 일부 금액 유상증자 2. 기보, 신보의 gp커밋 특별보증 연계 대출 로 해결을 해 왔는데 보증기관에서 추가 보증을 위해 이제는 본부심사가 필요해 사실상 어렵다는 답변을 받아 낭패입니다. 혹시 다른 금융기관에서 위와 같이 출자금 관련 보증 혹은 대출을 해주는 경우가 있다던지, 다른 방법으로 난관을 타개해 보신 경험이 있으신지요? 있으시면 경험과 고견을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신입이에옹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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