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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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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10년차 개발자로 근무중입니다. 올해 7월에 와이프가 출산이 계획되어있습니다. 회사에선 인정받으면서 다니고 있고 구축부터 운영까지 진행한 서비스라 모르는게 없는 편입니다. 다만 연봉이 적은편이라 이직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출산을 하고 이직을 해도 이직한 회사에서 출산휴가 20일을 사용할 수 있을 지가 걱정입니다. 현 회사에서 출산 휴가를 사용하고 이직을 할지 이직 후 출산 휴가를 사용할지 고민인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sidbejfkdkwlql | 웹 개발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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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3개월 후 퇴사예정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이런 상황엔 1)다음 이직에 3개월의 현재 이력을 넣는게 좋을지, 넣는다면 곧 퇴사할 현재직장의 3개월의 급여로도 직전연봉 책정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재빵이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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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빠진 게 좋은 신호일까요?
처음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서 으쌰으쌰 잘했었는데 몇 달이 지난 지금은 본래의 업무 하느라 바빠서 부차적인 업무는 우선순위에서 밀어버립니다. 그치만 외부에서는 너 전에는 이만큼 더 해줬는데 이제는 안해주네..? 읭? 이런 시선으로 봅니다. 그런 시선이 느껴지고 내가 잘못했나싶지만 사실 저에게 남은 에너지가 별로없거든요. 그동안 부차적인 업무하느라 본업무에 구멍이 숭숭나고 오지게 깨지고 했었거든요. 힘이 빠져서 좋다고 해야할지.. 씁쓸해지더라고요. 이번에 거절해서 다음번에 도움을 못받을것같기도하고요.. 애초에 그냥 오늘은 남탓 하고싶은 날인가봐요
애매모호2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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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중고신입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스타트업에서 1년 6개월 재직중입니다. 그리고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준비하면서 공고들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계약직 or 채용 연계형 인턴으로 신입을 채용하는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제가 너무 고민인 것이,, 회사를 빨리 떠나고 싶다는 목적 하나로 비슷한 직무의 계약직/채용 연계형 인턴(일정 기간 인턴 후, 정규직 전환 심사 등..)을 쓰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정규직 채용 (수습 일정기간)만 서류를 내는 것이 맞을까요..? 그래도 지금은 정규직이니 계약직 or 채용형 인턴으로 가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나라는 고민이 있습니다.. 그래서 경력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레로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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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소 초봉
제목 그대로 요즘 중소기업 초봉 어느정도 인가요? 서울권 인사직무 초봉 궁금합니다. 일단 저희 회사는 초봉 3000 입니다. 인상률은 다 다르지만 보통 5퍼센트인 것 같습니다. 서울 인사직무 보통 연봉 시세가 어떻게 되나요? 경력 쌓고 빨리 이직하고 싶네요
yhtt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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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출 가능할까
와이프랑 저랑 월급합치면 세후 850정도고 오늘 계산해보니 절반이상은 저축하고 있어요. 이번에 첫 매매 하려고 dsr 가득채워서 8억 대출하면... 원리금균등으로 하면 4.1% 받아서 월 386이던데 괜찮을까요... 가족은 아기포함 셋이예요
어딜사야될까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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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서류 검토기간(상시채용)
1지망으로 원하는 회사가 11월 중순부터 5개 팀에서 같은 직급을 동시에 상시채용 시작 {본인은 개인적 사정으로 1월 30일 마감 당일 지원} 마감일로부터 10일 후 연락이 없어서 인사팀에 전화 하여 진행 상황 확인 ㅡ {여러 팀의 동시진행으로 지원 인원이 많아서 서류 검토 중이며 서류 결과 상관없이 연락준다는 답변을 받음} 3주가 지나서 인사팀에 진행상황 문의메일 보냄 수신확인은 되었으나 답변 없음 {모집 공고의 JD는 딱 맞고 제 경력은 좋은데 나이와 연봉이 높은편인게 걸립니다ㅠ} 이제 4주차가 시작되는데 이럴경우 불합격인거겠죠? 결과 상관없이 연락준다고했고 인터넷 찾아보니 불합격의 경우 대부분 2주 안에 연락받았다고 하는데 못받았다는 사람도 있다고해서 문의 메일 보냈는데 읽씹당해서 ㅠ 마음을 비웠는데 궁금하기는 하네요 ;)
모디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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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동료
같이 일하는 동료 중 한명이 진짜 일을 개못해요....정말로....하 이해도 못하고 사소한 일 하나 터지면 호들갑에 혼자 난리치고 문제 생기면 해결할 생각도 안하고 그냥 들고 저한테 옵니다...본인은 문제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없어요. 그냥 저더러 해결하라나봐요 중요한건 저보다 직급이 높네요 돈은 더 많이 받아가면서 멍청해서 일은 못하는거 보면 개빡칩니다 퇴사하고 싶은 마음 꾹 참고 다니고 있는데 주먹이 우네요
퇴사각인가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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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 6~7시간 걸려요..
1금융권에서 9년 근무하고 대기업 갔다가 공기업 갔다가 중견기업 이직 후, 다시 공기업에 취업한지 8개월째입니다. 이곳 출퇴근시간이 너무 힘드네요... 곳, 왕복 4시간 거리의 거주지로 이사 가는데.. 감사함으로 다녀야겠죠?... 이제, 나이도 있고..
통근시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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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기업 (FAANG + NVDA/TESLA 정도 규모?) 에서 시니어 데이터 엔지니어로 근무 경험이 있으면 어느정도 대우 받나요
친구가 알아봐달라고 하는데 저는 중소기업 다니니까 잘 모르겠어서요. 네이버 카카오 삼성 이런 쪽 다니시는 분들 어느정도 페이 + 직급으로 오는게 가능할지 조언 주실 분 계실까요
루룰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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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초기 근무시간 중 딴짓하는 신입
안녕하세요. 신입을 가르치는데에 좋은 방법이 있을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좋은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께서 조언해주신다면 새겨듣겠습니다. 우리 팀에 신입이 들어와 있습니다. 아직 모든것을 모르고 가르쳐준 업무도 다 틀리게 해옵니다. 제가 신입이었을때를 생각해서 혼내기보다 어떤 게 틀렸고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이런 업무는 어떤 방식으로 하는게 좋은지 알려줬습니다. 업무속도가 굉장히 느리지만 모르니까 그럴 수 있다 생각했고, 제 앞에서는 열심히 하는 모습만 보였습니다. 그런데 점점 다른 직원들 여러명이 해당 신입이 업무시간 중 사적인 일을 하는 모습(쇼핑, 게임 등)을 자주 목격하고 제게 말해주기도 하고 불평도 합니다. 제가 우려하는 점은 그 친구의 행동이 우리 팀의 사기를 떨어트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런 행동을 직접 목격한 것도 아니고 리더 직책이 있는것도 아니기에, 제가 그 신입에게 직접 얘기를 해보는게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지 부정적인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우리 팀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까요? 단톡으로 남는시간에는 개인적인 용무보다 업무공부를 하는게 업무습득에 도움이 될거란 얘기도 해봤는데 효과는 없구요.. 저는 장 직책은 없지만 리더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디로리
금 따봉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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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저는 서울이 고향이고 개발업무 수행중입니다.(석사전공과는 무관) 지역으로 인해 우울감이 들어 이직을 고민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현재회사 - 업계 갑이고 대기업 - 복지, 연봉 상위권 - 지방 소도시로 서울까지 편도 4시간 - 지방이라 점점 인력풀이 안좋아져서 지방대 위주로만 사람들어옴 - 출장 거의없음 이직 제안 받은 회사 - 현재회사의 을, 대기업 - 동일 직무라 현재회사의 동료들과 같이 일하게 되는 부분이 가장 걸립니다 - 연봉은 성과에 따라 현회사와 비슷 또는 1-2천 더 많음. 현재기준 업계 연봉 탑 - 수도권 근무이나 지방출장이 잦다고 함 - 복지가 나쁘진않으나 현재회사가 더 좋은조건임 - 인력풀이 우수한편(학벌, 전직장 네임밸류 등 따진다고 함) 지역으로 인해 이직 고민중인데 제안받은 곳으로 옮긴다면 현재 회사의 같은 직무 사람들에게 업무를 받아서 하는 포지션이 되어버려서 상당히 입장이 난감할 것 같습니다. 업계도 좁아서 면접중 레퍼체크를 실시할 것 같기도 하고... 좀 여러가지 걸리네요. 배신자로 낙인찍혀서 힘든 상황이 펼쳐질 것 같기도 하고요. 제안 받은 회사에서 연락이 자주 오는데 갈등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겠습니까?
두이1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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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이동 고민중입니다2편(팀장 면담편)
부서이동 전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60361 전편 부서이동 관련하여 팀장의 만행때문에 결국 지쳐 결국 부서이동 관련하여 팀장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팀장에게는 몸도 지쳐가 다른부서로 이동하고 싶다고 말했고 팀장은 참고 있는지 화를 억누르면서 다른 부서로 보내줄수 있는 권한은 없다고 하지만 인사과 부서에 가고싶은 부서에 대해 언제 또는 부서 부적응으로 가는걸로 말은 해놓는다고만 말했습니다. 순수히 이렇게 곱게 안보내주는 사람인데 이렇게 쉽게 보내줄 생각에 조금이나마 묵은 체중이 가라 앉은 느낌이였습니다. 그 이후에는 부서 이동 관련해서 인사 담당자와 상담이 있다고 하는데 가고싶은 부서에 어떻게 어필을하면 좋을까요?
좋은회사가고파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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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내가 준 선물을 다른 사람한테 주는거 어떻게 생각해? 이미 내 손을 떠나 그 사람 소유니까 그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주건 말건 내 상관할 바가 아닌가?
스티키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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