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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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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이 제시한 파이낸셜 스토리 관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570957 --> 관련기사 입니다. 마음에 와 닿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재무 현황 --> 어떻게 하고 있느냐 financial stroy --> 앞으로 어떻게 해서 모두에게 돈을 벌어 줄 것이냐 인 것 같은데요. 흔히 스타트업들이 IR에 많이 쓰는 방법인데 이제 좀 업력이 있는 기업들도 이런 방식에 눈길을 좀 줄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보면 매출 얼마 안되는 스타트업들은 수백 수천억씩 투자를 받는데 매출도 건실하고 나름 성장성도 있는 기존 기업들은 이런 스토리를 짜는데 익숙치 않고, 또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크가 없어서 이런 부분이 어려웠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맨날 하던 사업만 하니, 스토리 자체가 없을 수는 있겠는데요. 그래서 더더욱 미래 비전을 잘 짜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 회장께서 화두를 잘 던져주셨다고 생각이 드네요. 대표님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스크래치수프
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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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방인가여?
제가 즐기는 몇 가지 취미...를 얘기해보자면.. ① 스쿠버 다이빙 : 요새는 코로나 덕에 외국을 못... 크흑 ㅠ ② 캠핑 / 출사 / 드론 : 밖으로 나가는 김에 일석삼조..... ^^ ③ 자전거 : 요새 같은 시기에는 그냥 생각없이 달리는데만 집중! ④ 게임 : 콘솔 게임 위주로 퇴근 후 짬 날 때마다 잠깐씩!! ⑤ 골프 : 가장 최근에 멱살잡혀 시작된 운동 ㅠㅠㅠ 비슷한 취미 가지신 분들이 있으려나요? ㅎㅎ
한장의추억
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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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스킬에 대한 고민
자사에 cs 사업부분에 민원담당 파트가 있습니다. 소싱 쪽이라. 현장에 투입되어있는 인력인데.. 최근에 교체이후에 딜레마에 빠지네요.. 채용시에는 동종경력과 관련 직무 경험을 보고 선발을 했는데.. 이거 이거.. ㅎㅎㅎ 막상 투입하고 나니.. 업무 진행이 영 ㅠㅠ 꽝입니다.. 신입상담사 보다 못하네요.. 물론 일반적인 기준 적용시에도.. 클레임을 처리하기 위해 어떤 내용들이 필요할까요.. 개인의 성향도 봐야겠지요?
어설픈 전문가
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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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단합대회 시행 여부
내부에서 임직원 단합대회를 하는게 어떻겠냐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일치기든 1박을 하든 추후 결정될 사안인데요, 혹시 단합대회가 필요한지 여부 및 한다면 어떤 것이 단합하기에 효과가 좋을까요?
케이준
억대연봉
은 따봉
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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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자산에서 부동산, 국내주식, 해외자산 비중은?
보통 월소득에서 투자를 진행하게 되는데.. 한국은 부동산이 대부분이고, 주식은 불투명한 회계랑 배당을 잘 하지않는 제도로 목돈을 맡기기가 어려웠던게 트랜드 였습니다. 요즘은 부동산도 주식처럼 시세가 보여지는 마켓인데, 앞으로 국내부동산 vs 국내주식 vs 해외자산(부동산/주식/채권)에서 투자비중에 얼마나 변화가 생길까요?
SungChan
억대연봉
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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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번한 직무변경을 요청하는 회사가 힘이듭니다.
현회사에 3년 조금 넘게 온라인 커머스 유통총괄로 근무했습니다. 2년전에 갑작스럽게 부서 매각이 일어났고, 2019년도 170억 매출에서 올해는 110억 정도 로 마감할 것 같습니다. 1. 문제는 작년 10월에 낙하산 한 명이 왔는데, 1년 안에 과장-차장-부장으로 고속 승진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직원이 있습니다. 2. 매출하락과 빈번한 조직개편으로 초기멤버 2명이 올해초 10월에 5명이 대거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전체 커머스 직원이 20명). 3. 저도 올해 1월에 1팀&2팀중 1팀 총괄로 업무 1/2배제, 올해 10월에는 영업으로 업무변화가 계속 일어는 상황입니다. 회사의 직무변환 요청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경영진의 생각이 어떨지는 알 수 없지만, 낙하산을 밀어주는 거는 확실한 거 같고, MD 혹은 마케팅 쪽 업무를 제가 다시 해달라는 요청이 저번주에 왔습니다. (5명 대거 사직서 수리 후). 신규직원을 뽑을 생각은 없는 거 같고, 백업으로 제가 진행해 주길 바라는 것 같은데, 자꾸 회사에 헌신하면 버려지는 반복이 계속되는 것 같아 요즘 자괴감이 심하게 들고 스트레스를 받네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노력해서 매출과 유입수를 올렸다고 생각하고, 지금 회사에 애정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직을 하고 싶지는 않은데 주변에서는 자꾸 떠나라고 조언해주는 사람들도 많고, 혼란스럽습니다. 제 상황에 대한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책임감'과 '미련'이라는 단어에서 혼란이 많습니다.
소국왕자
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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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담원의 여정을 정확히 예측한 AI
요런 사례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재밌고 느껴지는 것도 많고.
DBDBD
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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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구할때 중요 요인이 무엇이세요..?
저 같은 경우는 교통입니다. 1. 직장과의 교통 .. 교통수단, 소요시간 2. 학교.. 1급지 학교와의 거리, 교통수단 3. 편의시설.. 마트, 공원 등을 걷거나, 한번에 쉽게 갈 수 있는지? 여러분들은 중요하게 보시는 요인이 어떤게 있으신지요?
SungChan
억대연봉
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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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남자 후배
후배가 처음입니다. 2살 많은 남자 후배가 직속으로 들어왔어요. 제가 막내일 때 싫어하던 선배들처럼 되지 않으려고 수습 때 엄청 챙겼어요. 모호한 지시 안 하려 최선을 다했고, 취재 보완할 자료도 던져주고, 기사도 제 선에서 여러 번 제 기사 보듯 고쳐서 넘기고 했습니다. 그런데 수습을 떼자마자 저를 묘하게 경계하는 느낌을 풍기더니 최근에는 제 출입처를 제 집 드나들 듯 거치면서 제게 보고도 않더군요. 출입처에서 친한 취재원을 통해 후배 얘기를 여러 번 듣기도 해 난처했습니다. 보고를 제대로 하라고 좋은 말로 몇 번 타일렀지만 귓등으로 듣더군요. 결국 참다참다 터뜨리자 '다른 선배 지시로(저보다 윗선) 한 건데 왜 보고해야하느냐'고 오히려 따지고요. 제가 초반에 너무 잘해준 게 독이 된 걸까요? 이후로는 독고다이, 마이웨이로 저는 더 이상 그 후배를 챙기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선배들은 그 후배한테 원래 무관심했고요. 제 관심이 불편했을까요? 이제 각자 갈 길 가면 되는 거겠죠
도롯띠
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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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유통사에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IT 유통사에 2년 9개월차 재직 중입니다. 요즘 이직이 너무 고민돼서 준비하려고 하는데 지금 연봉이 3000 정도거든요. 내년 2월에 오르면 10에서 12%정도 오를텐데 연봉올리고 이직할지 바로 준비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참고로, 지금 다니는 회사 초봉은 2500 정도고 가고 싶은 곳의 초봉은 3.5천 정도인 것 같습니다. 아, 제가 돈 얘기만 썼는데 돈만이 이직의 이유는 아닙니다.
croiss
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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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돌봄휴가 자유롭게 쓰시나요?
사안이 있어서 써야되긴 하는데 전엔 이런거 그냥 연가 쪼개서 쓰고 그랬어서 좀 눈치도 보이고 어색하기도 하고..
바람소리
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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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시장 개척은 어떻게 하는지
유럽 시장 개척중인데 어렵습니다 코트라와도 하고있습니다만 신규 고객을 찾기가 어렵네요 어떻게 새로운 고객들을 찾으시는가요?
드라이울
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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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에서의 매입 제품 영업
안녕하세요 제조사 비투비 초짜 영업맨입니다. 제조된 제품을 팔고 있지만 매출에 한계가 있어 외부 제품을 매입하여 판매를 하려고 합니다. 이때 제가 참고해야할 리스크나 업무 프로세스가 있을까요?? 여러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0729
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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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대응 하면 좋을까요?
저는 원래 무역업계에 일을하다가 한국와서 다른직군 자재부 7년차 근무중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서 글써봅니다. 저도 나이가 좀 있는 편이라 항상 나이 젊은 직원들 대할때는 조심조심 하는데, 여기 이상한 사람들은 꼰대 인거 같은데 자기들은 꼰대가 아니라고 하는 후.... 1. 외국에서 대학교 졸업 했으니까 고졸이다... 2. 도피성 유학 아니냐?,외국 대학 졸업장은 그냥 주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사람 깔아뭉게고, 불이익 주고 그러는데 어떻게 대응을 해줘야 할지 제가 과민 반응을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넘겨야 하는지
잭잭
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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