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이 제시한 파이낸셜 스토리 관련

20년 10월 26일 | 조회수 365
스크래치수프

--> 관련기사 입니다. 마음에 와 닿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재무 현황 --> 어떻게 하고 있느냐 financial stroy --> 앞으로 어떻게 해서 모두에게 돈을 벌어 줄 것이냐 인 것 같은데요. 흔히 스타트업들이 IR에 많이 쓰는 방법인데 이제 좀 업력이 있는 기업들도 이런 방식에 눈길을 좀 줄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보면 매출 얼마 안되는 스타트업들은 수백 수천억씩 투자를 받는데 매출도 건실하고 나름 성장성도 있는 기존 기업들은 이런 스토리를 짜는데 익숙치 않고, 또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크가 없어서 이런 부분이 어려웠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맨날 하던 사업만 하니, 스토리 자체가 없을 수는 있겠는데요. 그래서 더더욱 미래 비전을 잘 짜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 회장께서 화두를 잘 던져주셨다고 생각이 드네요. 대표님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댓글 0개
공감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