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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능력의 한계를 느끼실때는 있나요?
부서 옮긴지 두달차인데 전공과 다른 필드... 벌써부터 심한 챌린지를 하는 대표 그 상사의 업무 협업 상대가 까마득한 후배인데 이번에 임원으로 승진하면서 더욱 꿀리는 상황에 메일 하나에도 극도로 예민해하고 빨리 업무 채치업해서 자기를 서포트하라는데 정작 나를 트레이닝 해줄 능력은 못되는 대표 저번주부터 한시간 일찍출근해서 두시간 늦게 퇴근하고 주말에도 업무파악하려고 노트북 가져오는데도 이게 아직도 업무 파악이 잘안되네요ㅠ 진짜 제 능력의 한계를 느끼는데 문제는 무엇을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네요
회개하쟈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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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승계 06. 안녕하세요 총경리입니다
가업승계 이야기 6편, 입사 후 짧은 교육을 마치고 중국 지사에 부임해서야 총경리라는 어색한 직함을 처음 알았었네요. 어떻게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가서 덜컥 자리를 맡았는지, 지나고 나니 참 무모했다 싶습니다. 중국 지사 숙소에 혼자 남은 첫날 밤, 불이 꺼진 채 혼자 누워있으니 일었던 정말 적막하고 막막했던 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https://brunch.co.kr/@marenightjm/51
저녁이있는삶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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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2세 입니다!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운동 열심히 하고 있고… 돈도 나름 열심히 투자하는데 아직 부족한거 없나? 궁금하네요 😊 꼭 했어야 했던 그런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
rookie
은 따봉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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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솔직히 말하면 버틴 해였습니다
2025년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잘 해냈다기보단, 버텼다”에 가깝습니다. 올해 저는 회사를 그만두고 생각보다 긴 공백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불안했고, 아침에 눈 뜨는 게 부담스러운 날도 많았습니다. 아무것도 안 한 날도 분명 있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내려놓지는 않았습니다. 이력서를 몇 번이고 고쳐봤고, 헬스장에 등록해서 며칠은 정말 열심히 가다가 또 빠지기도 했습니다. AI 공부도 시작했지만, 이해 안 되는 날에는 그냥 노트북을 덮었습니다. 그럼에도 며칠 뒤 다시 켰다는 게 올해의 저에겐 꽤 큰 일이었습니다. 남들이 보면 별거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도 불안한 상태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애썼다는 점만큼은 스스로 인정해 주고 싶습니다. 2025년은 아직 결과가 없는 해입니다. 하지만 무너지지 않으려고 애썼고, 포기하지 않으려고 계속 다시 시작했습니다. 올해의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딱 하나입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온 거면 충분히 잘했다.”
호크미사일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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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흡연자 땜에 너무 힘들어요 ㅠㅠ
저희 팀에 5명이 배치 되어 있는데 여성 2명 남성 3명 이렇게 5명이 한팀으로 있는 부서입니다 주임 직급 남성 한분만 흡연 하는 분이 계시는데 나머지 저 포함해서 다 비흡연자예요.. 항상 연초를 피고 오면 사무실에 냄새가 퍼집니다.. 지금 특히 겨울철이라 그런지 담배도 빨리 피고 사무실 들어와서 그런지 냄새가 진짜 장난 아니게 나요 ㅜ 그분이 엘베만 타고 내려도 그 안에 담배 쩐내가 ㅜㅜ 이게 밖에서 피고 왔다고 하지만 폐에 잔량이 남아서 숨만 쉬어도 냄새가 코랑 입에서 나거든요... 근데 이걸 참 말하기도 애매하고.. 솔직히 그 냄새 맡기도 ㅈ 같아요... 간접흡연이 더 안좋다는데 ㅠㅠ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제가 예민한게 아니라 진짜 냄새가 너무 나요.. 진짜 난감하네요.. 너무 괴롭습니다...
이은이
동 따봉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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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을 모르겠어요
1. 일을 왤케못할까 2. 왜이렇게 느릴까 3. 왜이렇게 자꾸 실수를 할까 4. 왜 늘 아등바등할까 5. 언제쯤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6. 말은 또 왜이렇게 못하고 7. 별거아닌거에 상처받고 겁내고 8. 남들보다 노력도 안하고 9. 체력은 왜이리 딸리고 10. 뭐하나 조용히 넘어가는일이 없고 11. 그렇다고 그만둘 용기도 없으면서 12. 어쩜이렇게 발전없이 13. 한결같이 못날 수 있나 나도 시원시원하게 일 끝내고 인정받고 이쁨받아 보고싶다.. 내가 잘하는게 뭐더라...
뇸뮥뇸뮥뇸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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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성과급이 궁금해요!!
네이버클라우드 비개발 직군 연봉테이블이 있나요?? (6~7년차) 그리고 성과급 어느정도 나오는지도 궁금합니다
@네이버클라우드(주)
뿡야뿡야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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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
5년 사귀고 저한테 너무 소홀하더라구요... 1달전부터 나한테 관심 좀 가져달라고 했었는데도 마지막 헤어지는 주에는 일주일에 도합 20분 연락을 안한걸 보고 속상해서 얘기했더니, 자기도 삐졌다느니 하길래 대화를 좀 나누다가 헤어졌어요 어린 나이기는 하지만 일찍 사회에 나와 일, 집, 여자친구 3개만 반복하다보니 어디서 어떻게 이성을 만나야할지도 모르겠네요 갑자기 인생이 너무 공허해지고 말할 곳도 없어서 올려봅니다...
포근한 아기곰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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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빚 뿐인데 사랑이 가능할까요ㅜ
24세때부터 일을 했고 한 번도 쉬질 않았는데... 투자실패와 공동사업실패까지 ㅜ 빚만 거의 1억... 신용회복 중입니다 작년 초 너무 힘들어서 퇴사하고 중순까지 골프장 발렛알바하며 로또, 내가 쓴 소설 대박 등등 헛꿈(?) 꾸며 살다가 정신차리고 지금 직장(중견)에 정규직 입사해서.. 운좋게 은사님같은 상사 만나서 열심히 해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금 상사는 바뀌었는데 별로..ㅎ) 올해 연말 KPI 보니 영업실적 전국4등/80명 했더라고요 참 뿌듯해요! 그래서 직장일 하나라도 잘해보자 인센티브 챙기자!마음좀 단단히 먹고 연애/결혼은 일단 포기하고 일에 미쳐야겠다 하고 있는데 고등학교 친구도, 거래처 사장님도 갑자기 여성분을 소개해주겠다는거에요..? 헐~~ 근데 고딩친구는 학창시절에 제가 공부/운동도 잘했고 요즘도 열심히 사는거로 생각하고 있고 ㅜ거래처 사장님도 저를 성격 좋고 성실하게 보세요 근데 30중반에 돈이 없는..; 전 앞으로 정~말 열심히 해서 2~3년내에 털어낼 생각이지만 그래도 참 현실은 노답 스펙이긴 하니까요... 제 상황을 잘 아는 친구 2명에게 털어놓으니 좋은 마음으로 해준거니 받고 성심성의껏 소개팅해라 라고 조언해주더라구요... 김칫국일수도 있는데 잘되면 주선해준 분들께 너무나 죄송해지는건 아닐런지ㅠㅠ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복잡하네요 참...
행복미래그리미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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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공사 부탁해서 해주는 중인데.. 질리네요 정말
공사 진행 중인데… 제가 잘못된 건지 객관적인 의견 좀 듣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감정 배제하고 사실 위주로만 정리합니다. - 계약 구조 공사금액: 2억 8천 (부가세 포함) 턴키 선급금 지급받고 공사 진행 당시에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했고, 책임감 갖고 진행해 왔습니다. - 현장 상황 진행하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리스크가 많이 터졌습니다. 물 계속 분출 암반 다량 우수관 문제 토사 문제 제가 감당 가능한 범위까지 최대한 버텼고, 철골·판넬 비용 더 든다고 추가비 요구도 거의 안 했습니다. 정말 더 이상 버티기 어려워져서 최소 범위로 300~500만 원 정도만 협의 요청했습니다. - 제가 요구한 내용은 단순합니다. 불가피하게 발생한 추가 비용이 확인되면 정상적인 범위에서 정산 협의하자. 많이 달라는 것도 아니고, 합리하면 정산, 과하면 조정 이 정도 수준으로 상식적인 협의 구조 만들자는 의미였습니다. -그런데 발주처 입장은 이렇습니다. 선급금 사용내역 먼저 전부 제출해라 확인은 하겠지만 지급은 별개 문제다 정산에 대한 명확한 의사 없음 오히려 “애초에 못 할 공사를 수주한 거 아니냐”는 식의 프레임까지 씌움 결국 흐름이 자료는 다 내놔라 돈을 줄지 말지는 모른다 이런 구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금 핵심 쟁점은 이겁니다. 1. 확인되면 정산할 거냐 2. 아니면 어떤 상황이 와도 무조건 시공사 부담이냐 이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1. 선급금 받았다는 이유로 현장 리스크 전부를 시공사가 100% 떠안는 게 정상인가요? 2. 정산 전제도 없는 상태에서 선급금 사용내역만 넘기는 게 맞다고 보시나요? 3. 이 상황에서 제가 이상한 건가요, 아니면 발주처 논리가 비정상인가요? 현업 계신 분들 포함해서 냉정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빠바밤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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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보험비 늘리려면
지금 삼성화재 실비 보험 가입돼 잇는데 제가 내는건 아니고 아버지가 10만원씩 내주고 있습니다. 제가 사망 시 타는 보험료를 좀 높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카즈하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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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앱 VIP였던 제가, 6개월 동안 도시락 싼 걸 자랑하고 싶어요!
올 한 해 제가 가장 잘한 일은 거창한 프로젝트 성공이 아니라 제 식습관과 통장을 지켜낸 일이라 부끄럽지만 자랑해 봅니다. 사실 저는 회사 점심시간마다 배달 앱을 습관처럼 켜던 사람이었습니다. 동료들과 마라탕, 햄버거, 찜닭... 매일 시켜 먹다 보니 배달비 포함해서 점심값으로만 하루에 15,000원~20,000원은 우습게 나가더라고요....ㄷㄷ 월급날 카드 명세서를 보는데 식비 항목을 보고 충격받아서 그날 바로 배달 앱을 삭제했습니다....ㅠㅠ 그리고 다음 날부터 생존형 도시락을 싸기 시작했는데요! 솔직히 바쁜 아침에 그걸 어떻게 싸냐 싶었지만... 막상 해보니 별거 없더라고요. 그냥 전날 먹다 남은 제육볶음, 냉동 볶음밥, 계란후라이, 김. 이렇게만 쌉니다. 준비 시간 10분 컷으로 하고요...ㅋㅋㅋ 주말에 닭가슴살이나 야채 볶음 같은 건 미리 왕창 만들어두고 소분해 둡니다. 이렇게 6개월을 보낸 결과... 1) 한 달에 식비만 30~40만 원 가까이 세이브됐습니다. 이 돈으로 소소하게 적금 하나 시작했습니다. 2) 자극적이고 짠 배달 음식 대신 집밥을 먹으니, 오후 업무 시간에 식곤증도 덜하고 속 더부룩한 것도 줄었고요! 3) 배달 기다리고 치우는 시간이 없어서 남는 시간에 산책하거나 낮잠 잘 여유가 생겼습니다. 처음엔 돈 아끼려고 시작했지만, 지금은 나를 대접하는 느낌이 좋아서 계속하게 되네요. 남들이 보기엔 고작 도시락 하나지만 소비의 주도권을 제가 다시 가져왔달까요 ㅎㅎ 올해 가장 잘한 일 같습니다. 오늘도 탕비실에서 도시락 까드신 동지 여러분, 모두 존경합니다! 도시락은 영 비주얼이 별로라 없습니다....ㅋㅋㅋㅋㅋ 내년에도 우리 건강하고 알뜰하게 버텨봐요! 화이팅!
밍강
쌍 따봉
2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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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 언제까지 믿으셨어요?
제가 초딩 1~2학년때 쯤 친구 집에서 빌려서 게임을 했던 이후로 닌텐도를 너무 갖고 싶어서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동안 산타할아버지한테 기도했던 적이 있어요. 크리스마스날 현관 앞에 뛰어나가니 닌텐도의 크기, 실루엣이랑 너무 비슷한 선물이 있더라고요. 포장을 뜯고 보니 전자사전이었어요. 그리고 닌텐도가 아니라서 미안하다. 전자사전으로 공부하면 게임하는 것만큼 재밌을거다. 이런 편지가 함께 있었어요. 1년 내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줄까봐 울고 싶을 때마다 참았었는데, 그날 아침에 현관에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전자사전 받았다고 엉엉 울면서 공부하기 싫어하는 이놈의 자식을 부모님께서 얼마나 한심하게 보셨을지 ㅋㅋㅋ) 그러고 2~3년 뒤에 산타할아버지는 저희 부모님이라는 걸 알게 됐죠. 원래 현관문 바깥 문고리에 선물을 걸어두셨었는데, (산타할아버지는 집 비밀번호 모르니까) 어느 순간부터 현관문 안쪽 문고리에 선물이 걸려있더라고요. 부모님도 귀찮아지셔서 디테일이 사라진거죠. 제가 알아채고 나서는 직접 협상을 하시더라고요. 닌텐도는 안된다. mp3는 사주겠다. 라면서요. ㅎㅎ 지금은 산타할아버지를 믿지는 않지만 크리스마스 전날 밤 두근거리며 잠들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연말이면 여전히 설레는 기분이네요. 여러분은 산타할아버지 언제까지 믿으셨어요? 혹시 지금도 기다리는 분 계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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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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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서 적는 글..
결재는 끝났는데 지급은 계속 미뤄지고 달라고 소리 높이면 “공격적이다, 진정해라” 가만히 있으면 “주긴 줄 것이다” 안 준다는 말은 아닌데 언제 준다는 말도 없다. 성과에 대한 보상은 요구가 아니라 약속이었으면 좋겠다. 지급 여부 말고 지급일만이라도 알고 싶다.
노예봇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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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white or red
cxdefhnj
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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