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잘 모르겠습니다

03월 14일 | 조회수 169
퇴사를해야하카

입사를한지 5개월이 되었습니다. 저는 7년차의 경력자 입니다. 입사 후 사수가 배정되었는데 저보다 2살이 많지만 경력이 3-4년인 사수입니다. 처음에는 상관없겠지, 일을 잘하고 능력 좋으니까 사수로 배정한거겠지 했습니다. 하지만 4-5개월은 봐온 지금 사수는 그저 이 팀에 오래 있어서, 이 제품의 이력들을 누구보다 잘 알아서 인정을 해주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회사 팀장은 저랑 면담시 너를 키울거다 했지만 사수랑 면담할때는 재 너 밑으로 뽑은 이유 모르냐 라고 하는걸 들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말을 듣기 전까지는 제가 사수를 밟고 올라가면 충분하겠다 싶었는데 팀장의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하는 일 또한 7-8년차가 하는 업무가 아닌 이 팀의 잡무, 그리고 사수가 진행한 업무의 품의서 대신 결제 상신 이런 의미없는 일들을 합니다. 처음에는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그저 업무를 익히라고 주는줄 알았지만 지속되는 비슷한 업무들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래서 팀장과 면담을 하여 실무를 하는것들, 사수와의 관계 이런것들을 이야기 했을때 신규 프로젝트 곧 들어오니 시켜주겠다, 사수와의 관계는 전부 말하지 않았지만 애는 곧 대리고 너는 과징이니 너가 더 먼저 치고 올라올거다.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근데 팀장이 사수와 나의 면담에서 이야기한게 그냥 정치적인것뿐인지 뭔지 잘 몰르겠고 그저 이런 상황이 마음에 들지않아 이직을 해야하나 그저 믿고 있어애 하나 잘 모르겠습니다. 의견들좀 부탁 드리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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