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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 건설사 공무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연봉 3700에 인사총무업무(경력) 를 담당하고있습니다. 아시는분이 인사총무쪽은 성장하는데 한계가있고 연봉상한선도 적으니 건설사공무업무로 제안이왔는데 인사총무보다는 나중을 생각하면 더 좋은기회라고 신입으로 3500으로 들어가서 일 좀 배우면 연봉 금방오른다고 하는데 혹시 이직해서 공무업무 기술배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인사총무쪽에서 계속 있는게 나을까요? 의견좀 남겨주셔서 참고할수 있게 좀 도와주세요 현재 나이는 35살입니다.
징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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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마이크로 매니징
제조기반 회사에서 AI 솔루션 개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표님이 업무 진행, 주간 보고서, 월간 회의 보고서, ppt 양식, 개발 일정 등 하나하나 간섭을 심하게 하시다보니 간섭하신 일에 대한 대응을 진행하다 보니 개발해야하는 일의 진도가 나가지 않고 일을 함에 있어 점점 지치기만 하는거 같은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연구소 인원규모는 신설이라 아직 2-3명 수준(연구소장 포함)이고 개인적임 이유로 이직을 좀 자주 했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대학원생이 작성한 논문에서 단어 하나하나 태클 거시는 교수님 수준으로 간섭이 심하십니다....
겨울곰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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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pa Cma Cia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험준비에 앞서 어떤 자격증을 먼저 취득해야할지 매일같이 고민하는데요. 현직이나 선배님들께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나이 바뀌기 기준으로..) 현재 39입니다. 제가 비전공인데 상장사에서 33에 회계를 시작했습니다. 재무회계가 주였고 세무 자금도 일부 담당했고요 3년정도 있다가 지금의 일본계기업에 있는데 여기도 전회사 처럼 회계팀 하나에서 재무 세금 자굼 다합니다. 여기도 3년정도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이제 제가 고민이 생겼는데요. 경영관리보고 업무를 계속할거같은데 현재 회사에서는 sga 부분만 담당할 수밖에 없어서 이직 시 경력도 경력이지만 매출부분 경력이 없어 어필이 약합니다.. 원래는 aicpa만 생각했는데 더빠르고 학점 제한이 없고 현재 하는 업무에 전문성을 더해줄 cma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때문에 뭔가 스펙상으로 빠르게 하나 취득할것도 필요할 것 같아서요. 동시에 제가 업무 중 내부감사 업무도 좀 경험이 있고 앞으로 내부감사도 비전이 있지 않을까해서 cia도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요. 결국 aicpa하나만 따면 다 해결될 것 같단 생각도 하면서도 직장인에 아이들도 아직 어려서 합격까지 빡세게 한단생각하에 2-3년 걸릴 것 같더군요. 한편으론 cma나 cia쪽을 준비하며 이직을 먼저 하는게 날거같단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cma cia도 전 1-1.5년 보고 있습니다.. 모두 만만치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더욱 고민입니다. 목적은 영어권 규모있는 외국계 이직 + 훗날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미리 취득입니다. 무엇이 현명할까요..? 조언 좀 구하고 싶습니다. 
고민민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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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담당자가 전화를 회피할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업무 특성상 막연히 가서 기다렸다가 만나기는 어려운 상황인데요 (거리도 거리기도 하지만 미리 약속 안 할 시 회사 정문 경비실에서 막힘) 일부 제품을 거래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업체 담당자분이 제 전화를 회피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MRO를 통한 자사제품 거래) 사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아무래도 제가 가서 영업(자사제품 라인업 확대)을 해서 부담을 느끼시는 것으로 생각중 입니다... 아래 내용 해결방안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은 tip이라도 좋습니다) 1. 일부 거래중인데도 불구하고 업체담당자분이 전화 회피 할 시 2. 비거래처 담당자 첫연락 후 연락 회피 할 시 PS 저는 현업계로 이직한 지 1년반정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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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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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합격 직후 레퍼첵 요청 받았을 때
서류 합격 후 면접도 보기 전 바로 평판 조회 작성을 요청받은 상태입니다. 이 때 동료 평판만 받고 인사권자 평판은 받지 않아도 이직처에서 이해해 주실까요? 팀장/상무님께 부탁해볼 수 있고 잘 써주실 거란 확신도 있지만, 이직 확정이 나지 않아 조심스럽고 이직 준비 소식을 들으시면 서운해하실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혹 유사한 고민해보신 분 계시다면 의견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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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식이네
큰 프로젝트 하나 마무리 단계라고 높은 분들이 저녁 사준다는데 밥으로 퉁치지 발고 돈으로 주든 포상휴가를 줬으면..
오춘기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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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해고인가요?
2년 넘게 다닌 회사에서 해고통보를 받았습니다. 회사가 어려워서 구조조정을 하는 것은 아니구요. 팀장에게 받은 이유는 "본인과 맞지 않아서"입니다. 지각한적 한번 없고 업무 모두 성실히 수행했는데 이렇게 해고 당할 수 있는 것인가요?
여름능소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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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다니고 있는데, 원하던 직무 면접 기회가 생겼습니다.
문제는 1. 지금 다니는 곳은 대기업이고, 면접 기회 잡힌곳은 유명하지않은 중견입니다. 2. 이직한지 두달?정도 된 상태라 연차내고 면접 보기가..쉽지않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아쑤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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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아하는 일 하며 살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추천으로 인해 이직도 잘했고 연봉도, 사람도, 복지도 다 무난하니 뭐 하나 하자가 없어서 오히려 더 이런 제가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인데요... 일단 회계 관련 비중이 많은 이 업무가 너무 하기가 싫고 안맞다고 느껴집니다. 매일 일어날때도 숨이 막히고 하루를 버텨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종일 이걸 다루고 있는 저를 보면 미래에도 이게 인생의 대부분일거같아서요. 한국에서 30대로 살면서 좋아하는 것 보단 당장 현실을 살으라는 얘기를 더 많이 들은거 같습니다 ㅠㅠ 하지만 저는 작은 가게를 하나 차리는게 꿈이고 실제로 업장에서 알바를 할땐 매일이 재밌었고 흥미가 있어서인지 배우는것도 많다 느껴졌습니다. 어쩔땐 차라리 못 벌어도 그냥 이렇게 살고싶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요... 다른 분들은 좋아하는 일을 하고 계신가요? 아님 현실에 타협해서 꾸역꾸역 살아가시는건지 궁금합니다ㅠ
냄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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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한달만에 다시 이직 준비
제목 그대로 이직한지 한달 조금 넘은 4년차 마케터입니다. 중견으로 대기업으로 점프업해서 이직해왔기 때문에 노력한게 아까워서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으나..업무 문제, 사람 문제로 여긴 오래 다닐 수 있는 곳이 아닌 것 같아 버티는 게 더 시간낭비라고 판단하여 다시 이직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ㅠ 퇴사 의사를 밝혀두었으나 맡고 있는 업무가 많아서 당장 퇴사는 어렵고 3주 정도는 더 다녀야하는 상황이라 이 기간에 다시 이력서를 내보려고 하는데요.. 이제 막 한달반 남짓 다닌 회사를 이력서에 써도 될지가 고민이 됩니다 ㅠㅠ 면접 일정 조율이나 입사 일정 조율 시 재직 중이라고 밝히는게 유리할 것 같은데, 너무 빠른 재 이직이라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의 조언 간절히 기다려봅니다 ㅠㅠ
깻잎농사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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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에 안 맞으면 얘기하라는 말, 그만두라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작은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직원도 얼마 없는 회사인데, 대표님은 툭하면 직원들에게 "적성에 안 맞으면 얘기해~ 난 열려있으니까~" 이런 말을 합니다. 그리고 꼭 덧붙여서 “난 맺고 끊음은 확실한 사람이라구~” 하시는데, 도대체 이런 얘기를 왜 자꾸 하는걸까요? 회사 사정이 나쁘거나 직원을 줄여야 하는 상황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있는 직원들도 나갈까봐 걱정입니다.
하품하는하마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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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없습니다…
직전 회사에서 연차 대비 여러 업무를 수행하다 보니 운 좋게 면접에서 좋게 봐주셔서 회사 네임밸류도 높이고, 연봉도 높여서 이직은 나름 괜찮게 한것 같은데요.. 일이 너무 없어서 고민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파트타이머보다 일이 없는 것 같애요. 업무 특성 상 프로젝트 기간이 3-5년 가긴 하는데.. 올해 들어서 신규 사업성 재평가한다고 투입되기로 한 모든 프로젝트가 홀딩 또는 엎어지다보니 출근해서 할게 정말 없습니다.. 팀장님께서는 조바심 갖지 말고 천천히 배워도 된다 말씀해 주시긴 해서 사수분 처리하기 귀찮은 일은 달라고 해서 진행하기도 하고 팀장님이 지시하시는 업무는 바로바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뭔가 배부른 소리 같지만 시간만 흐르고 물경력만 차는 것 같은 불안감이 있네요.. 다시 일 많아지면 이게 배부른 소리였구나 라고 후회하려나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고, 또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지 의견 여쭈어 봅니다.
rtd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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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회사는 계열사라도..
광고업 특성 때문인가요??.. 계열사라도 광고주면 완전 극진히 모시는 게 관례인가요 ㅎ 대기업 계열 광고 대행사랑 일 중인데 진짜 100이면 100 무슨 주종관계 마냥 솔직히 말해서 따가리도 아니고.. 광고주 애완동물 마냥 행동하는 대행사 사람들 좀 불쌍하네요 ㅠㅜ 물론 그 스트레스 다 저한테 전가되긴 하지만 ㅎㅎ 다른 계열사들은 보면 다 파트너처럼 일하는데 광고 대행 계열사만 유독 그러니 안쓰럽네요..
이이이션션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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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이 됩니다.
만 29(31살) 직장인으로 얼마 전 회사 업무에 대한 전문성 고민으로 퇴사를 결정한 청년입니다. 사람관계에서 부족하거나 나태한 부분은 없는 편이며, 주변에서 항상 좋은 사람이고 사회성이 좋다고 얘기를 듣는 편이기도 합니다. 다만, 요즘 경제가 안좋은건지 연봉을 높여줄 큰 회사로의 이직은 최종면접 탈락 등 고비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직 사유는 조금 더 전문성을 키워주고 분위기 좋은 회사로 이직하고 싶어서인데, 요즘 들어 아쉬운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인생 선배님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떤 분위기 반전을 꾀하셨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계속 도전하기엔 살짝 마음이 지쳐가는 느낌입니다.
다사다난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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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제가 그렇게 책임감 없는 놈인가요
알려주는 사람 하나 없이 대리칙급으로 현장소장하면서 겨우 오피스텔 하나 준공 내고 남이 똥싸놓은 현장에 넘어와 정리를 하고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지금 업계가 아사리판이다보니 당연히 오피스텔 대출은 없구요 공정률65%정도에 PF기성 다썼습니다 업체들은 그간 미수때문에 중간공정이 현장투입을 피하는상황이고 본사와 건축주는 매일 아침..왜 공사진행이 없냐 준공볼수있는거 맞냐 하고 설계사무소는 면대에 연락이 2주에 한번 될까 말까입니다 도면이 엉망인부분은 소규모 현장이니 어떻게든 현장에서 맞춰놨는데 올해 1월부터 월급이 2주 터울로 잘려서 나오더니 이번달은 미안하단 말만있고 소식이 없네요 저도 돌도안된 아기가있어 더이상 이건 아니다 싶은 찰나 알고지내던 종건에서 오퍼가 와서 이직을 해야겠다고 하니 이건 무슨 회사가 망해가는게 저때문이라는듯 한 말과 행동이 난무하네요(참고로 공사부는 저만있습니다 선배들 다 퇴직하셨음) 너무 이런 말만 듣고있으니 정말 내가 책임감없이 도피하는 것 인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같은 업에 있어 최대한 있어보려했는데 참 힘드네요 지금 이직하는게 정말 책임감없는 그런 모습일까요
내꿈은탈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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