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일종의 사내정치의 일환이라고 보이는데, 직장생활 위로 올라갈수록 그런 공격 점점 빈번해지는 것 같고, 그 만큼 책임 질 일도 많아지는데, 저는 너무 상대적으로 물러 터졌습니다.
직장 대표님들이나 이사님들, 어딜 가도 보면 사람 참 피도눈물도 없더라고요.
그리고 결국 민희진 같은 멘탈과 성깔을 탑재한 사람이 사회생활 저 위에서 살아남더라고요.
여기에 더해서 실력. 실력이 있어야 저 성질이 먹혀가는 거지, 실력없으면 그냥 또라이죠.
결국 뉴진스 정도 브랜드를 만들어낼 실력과 그 성깔이 있어야 20억씩 챙겨먹는 거잖아요.
부럽습니다. 아 저는 너무 물러 터졌습니다.
나의 고민의 답을 찾기 위해... 교보문고에서 책 구매:
1. <전쟁의 기술: 승리하는 비즈니스와 인생을 위한 33가지 전략 >
2. <타인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인정 욕구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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