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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인수인계 기간 협박
1월19일에 퇴사 의지 밝혔고 3주 동안 인수인계하고 2월6일에 퇴사처리 부탁드렸는데 2월말까지 인수인계 기간 가져달라고 하셔서 그건 안되겠다고 말씀드리고 6일까지만 나오겠다고 했습니다. 갑자기 회사 취업규칙을 들먹이며 적어도 1개월 전에 사직원을 제출해야한다는 규칙이 있다고 안된다고 합니다 이 규칙 제가 꼭 법적으로 지켜야하는 규칙인가요??
야마모토상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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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맡기고 과정은 구경하십시오 — 시니어의 30년을 갉아먹는 마이크로 매니징의 위험성
시니어를 영입한 후 많은 리더가 의도치 않은 병목 현상을 만들어냅니다. 본인이 0에서 1을 만들었던 성공 방정식이 정답이라 믿고, 10에서 100을 만들러 온 베테랑에게 사소한 방법론까지 지시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고가의 정밀 장비를 들여놓고 수동으로 조작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자산 낭비입니다. 시니어의 30년 경험을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리더의 역할은 지시가 아니라 질문과 정렬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 1. How가 아니라 Outcome에 집중하십시오 주니어에게는 구체적인 방법(How)을 가이드하는 것이 교육일 수 있지만, 시니어에게는 간섭이자 불신으로 비춰집니다. 리더가 정의해야 할 것은 우리가 도달해야 할 최종 결과물인 Outcome입니다. 그 목적지에 도달하는 경로와 속도는 시니어의 판단에 완전히 맡겨야 합니다. 실제로 초기 토스가 금융권 베테랑들을 영입했을 때, 리더십은 그들에게 구체적인 해결책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존 금융권 수준의 신뢰 확보'라는 명확한 Outcome을 던졌고, 시니어들이 가진 제도권의 언어와 리스크 관리 노하우가 현장에서 자유롭게 발휘되도록 조종간을 넘겨주었습니다. 그 결과 토스는 스타트업 특유의 속도를 잃지 않으면서도 제도권의 높은 문턱을 넘는 독보적인 실행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 2. 리더의 역할은 질문과 얼라인먼트입니다 시니어와 협업할 때 리더의 가장 강력한 도구는 질문입니다. "그 일을 어떻게 할 건가요?"가 아니라, "우리가 설정한 비전과 이 전략이 어떻게 연결되나요?"라고 물어야 합니다. 리더는 조직의 비전과 시니어의 전략이 어긋나지 않도록 Alignment를 맞추는 데 에너지를 집중해야 합니다. 현대자동차가 고성능차 전문가 알버트 비어만을 영입했을 때의 사례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당시 현대차 리더십은 수십 년간 고수해 온 자체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강요하는 대신, 고성능 N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실무 전권을 그에게 위임했습니다. 시니어가 설계한 새로운 엔지니어링 표준이 조직에 이식되도록 리더가 '관객'이자 '강력한 지지자'의 역할을 수행했을 때, 비로소 한국 자동차는 주행 성능이라는 새로운 차원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 3. 심리적 안전감이 위임의 속도를 결정합니다 시니어가 자신의 지혜를 아낌없이 쏟아붓게 만드는 핵심은 리더의 신뢰입니다. "당신이 나보다 이 분야를 더 잘 알기에 모셨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명확할 때, 시니어는 책임감을 갖고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쏟아냅니다. 리더가 사소한 디테일까지 직접 챙기려 들면 시니어는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고, 이는 결국 조직 전체의 의사결정 속도를 늦추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손을 뗄 때 비로소 확장이 시작됩니다 스타트업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는 시점은 리더가 모든 실무의 중심에서 빠져나와 시스템이 돌아가게 만들 때입니다. 시니어 영입은 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승부수입니다. 여러분이 작성한 JD의 핵심이 '전략적 리더십'이었다면, 그들이 실제로 전략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비워두십시오. 리더가 비워준 그 빈자리가 바로 조직이 성장할 수 있는 크기가 됩니다. 베테랑을 영입했다면 대표는 가장 좋은 관객이 되어야 합니다 시니어 영입은 대표님의 시간을 사는 행위입니다. 그들이 가져온 30년의 노하우가 조직의 새로운 스탠다드가 되도록 지켜봐 주십시오. 훌륭한 시니어는 지시받지 않을 때 가장 폭발적인 성과를 만들어냅니다. 경험구독은 대표님이 안심하고 조종간을 맡길 수 있는, 검증된 실력을 갖춘 최적의 파트너를 연결합니다.
스타트업꾼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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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분들 봐주세요~
IT개발 분야에 좋은 헤드헌터 님을 찾습니다. 수요로 하는 직장을 찾기가 어렵네요~ 이메일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대협이
억대연봉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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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첫회사를 23년 11월 말에 입사해서 2년 3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지방대 조경학과 4년재 졸업해서 조경,산림 건축하는 회사에 취업했는데 사실..초봉부터 꼬인 것 같습니다. 저는 취업할때 이미 2기사(지금은 3기사에요)를 갖고있었고 면접다보고 출근하자고 해서 출근하고 계약서 작성하는날 초봉 2500이라고 공지해주더라구요?.. 작년에 연봉협상은 4% 인상으로 2600됬고...제가 너무 적다고 하니 성과급처럼 연말에 50따로 주겠다고 하고 내년에 더 올려주겠다고 너정도면 적게 가져가는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기본급 2600에 추가금은 제가 야근해서 가져가는 당연한 권리인데 이걸 왜 자기네들이 많이주는식으로 얘기하는진 모르겠습니다..ㅋㅋ;;) 올해는 작년이랑 마찬가지로 4% 인상하고 어느정도 일했으니 하반기에 승진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다~ 식으로 얘기하는데 이직하고싶은 마음은 작년부터 굴뚝같았으나 다들 첫회사에서 못해도 2년은 채우고 이직하라그래서 버티다 보니 지금까지 왔네용.. 아직 근무계약서 새로 작성안했는데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뭐가 더 나으신가요? 1. 지금 당장 이직한다 2. 승진하고 내년에 이직한다 고민하는 이유는 요즘 건축시장이 많이 안좋다고 얘기도 많이 돌아서 망설여지지만, 저는 제가하는 일이 지금보다 훨씬 돈을 많이 받아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회사내에서 cg,모델링은 제가 80% 담당하는데 이 업계에서는 제 직급이면 이정도 돈을 받는게 맞는지?..아니면 초봉을 애시당초 낮게받아서 그런건지 주변에 여쭤볼곳도 없어서 ㅠㅠ 다른 건축회사는 어느정도 받는지도 궁금합니다..
누룽지덮밥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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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회사다니는데 포폴좋으면 큰회사로 이직 가능할까요
디자이너이자 기획자이고… 지금 제가 5인 이하 다니고 있는데 신규 서비스의 A부터 Z까지 디자인하고 똑똑하신 분이라 대표님으로부터 진짜 많이 배우고 있어요. 도메인이랑 서비스 마음에 들고 업무는 재미있어요. 나름 저는 열심히 제품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혹시 여기 다니다가 중견 스타트업 급 정도라도 이직할 수 있을까요? 혹시 그 이상으로도? 포폴만 괜찮으면 잘가는거 맞을까요…
쏴리쏴리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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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서 서류 탈락했는데 리멤버로 공고를 보내왔는데
이건 무슨 경우죠? ㅎㅎ 어제 이력서를 자소서 기술서 포트폴리오를 다시 쓰긴 했는데 이거 그린라이트 인가요?
속좁은듯인듯아닌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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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실내, 공간 디자이너 비전공 신입인데 어디를 입사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소기업 2군대 붙은 상태 입니다. 첫번째 주거 공간 인테리어 회사 - 다음주 출근 - 설계 및 시공 - 캐드, 스케치업, 브이레이, 렌더링 사용 - 연봉이 2,500 이내요.. - 사수는 있는 것 같긴한데(정확히 모름) - 2,3명 정도 디자인 같아함(정확히 모름) 그 외 현정작 - 야근, 주말 출근 있을 수 있음 - 점심 제공 - 위치 지하철역 내린 후 도보, 버스 20분 정도 - 복지 기본적인 것 두번째 상업 공간 인테리어 회사(한가지 업계 직종) - 다담주 출근 - 설계만 - 캐드, 3d맥스 - 연봉 2,700 수습기간 3개월 동안 210만원 - 수습기간 중 배움과 적응으로 야근 할 수 있음. - 수습기간 끝나면 짤릴 수 있음 - 계약직은 아니지만 2년마다 계약 연장 느낌? - 사수가 없음(대표님이 사수) - 디자인은 혼자만 함. 그 외 사람은 현장직 - 수습 끝나면 야근 없음. 단 정말 급할때만 야근, 주말 출근 있을 수 있음 - 점심 미 제공이나 가끔 월급에 포함 시켜주거나, 대표남이랑 먹을때 사줌 - 위치 지하철 한번에 가고 바로 앞 - 복지 기본적인 것 현재 이력서 열람은 하나 연락오는 회사는 별로 없어요. 실업급여 3개월 정도 남았어요. 명절 끝나면 연락이 많이 올까요? 포트폴리오가 문제일까요? - 많이 부족한 걸 알지만 보안할 점을 모르겠어요.
애플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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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오퍼 받는게 좋을까요? (스펙 있음)
안녕하세요. 98년생 여자이고 현재 직원 3000명 정도의 매출액 5천억 후반되는 상장사 중견회계팀에서 일하고 있으며 게약 연봉 5천만원 초반입니다. 현재 새로운 이직 기회가 있어서 의견 여쭤보려고 합니다. 우선 저의 스펙은 -98년생 (만 27세) -대학교: 중경외시 라인 경영학부 학점 4.1로 졸업 -AICPA (작년말에 취득) 영어 네이티브 (영어로 외국인과 자유롭게 회의 가능, 토익 980, 토스 만점, 오픽 AL) -중국어 HSK 5급 (간단한 의사소통 가능, 배웠지만, 많이 까먹은 상태, 조금의 공부로 금방 회복 가능) - 빅4 회계팀 두달짜리 인턴 두번 했음 (RA) - 대기업 사업팀 채용전환형 인턴 1달 1회 - 중견 회계팀 경력 만 2년 (업계탑, but 업계 쪽 사람들만 아는 회사) 회사를 옮기려고 하는 이유는 제 주 업무가 총무 업무랑 많이 겹쳐서 (증명서 발급, 경비검토) 매너리즘이 심하고 배우는 느낌이 없어요. 게다가 영어를 잘하는데 쓰지 못하니까 아쉬움이 있습니다. 최근에 채용플랫폼에서 IT느낌의 중견회사(사람들의 인식에는 스타트업이지만 회사 규모는 중견입니다) (매출 9천억대, 자산 2조, 직원수 1500) 누구나 들으면 알 회사입니다. FP&A 자리 오퍼가 왔고 최종면접까지 통과했습니다. 현재 포지션은 주니어 포지션이고 영어를 정말 많이 쓰면서 일할거래요 (해외 자회사 관리 등등) 그리고 데이터 관련 공부를 많이 할 수 있는 자리라고 채용담당자한테 들었습니다.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결혼은 아직 안했고 30대 초반에는 하고 싶은데, 대기업 다니면서 결혼하는게 약간 저만의 로망(?)입니다. 허허..아직 철이 안 든걸 수도 있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혹시 이 새로운 오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현재 직장 스테이 하고 다른 기회 찾을지, 가서 2-3년 배우고 경력으로 이직할지 등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헹로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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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좋은 스타트업 vs 규모 있는 빡센 회사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후배님들. 구직 두 달쯤 되니 슬슬 오퍼가 오고있는데요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 선후배님들 조언 구합니다. 최소한 사람으로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어보이는 작은 스타트업 에이전시 vs 규모있고 커리어 쌓을 수 있지만 야근 많아서 사람 갈리는 에이전시 5년차 이상 퍼포마에게 어디가 더 좋은 선택일까요...??? 전직장들에서 사람문제, 건강문제 다 겪었다보니 고민이 됩니다 ㅠㅠ!
깨끗한 미용티슈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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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갈림길인데, 이직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답답한마음에 여쭤볼 분이 없네요. 조언을 좀 간곡히 부탁드려요. o 현직장 -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며 정년 까지 거의 대부분 다님 - 급여는 5천 중반, 매년 3~4%정도 상승 / 마지막 3년은 임금피크제로 10-20프로 삭감 o 이직 직장 - 이전에 다녔던 중소기업으로, 다니시는 분들 근속연수가 높음 - 규모는 작으나, 안정적으로 프로젝트 매년 수주 - 오퍼 받은 급여는 7천 +@ 정도 됨, 매년 2~3%는 상승 될것으로 보임. 현재 제 상황은 이제 딱 40이고, 3인 가족 가장입니다. 가족들은 서울에 살고 있고 저는 울산에 있는 공공기관에 다니고 있습니다. 주 3-4일 정도 가족과 같이 지내고, 나머지는 울산에서 지냅니다. 딸 아이가 작년에 병을 진단 받고(장애 까지 진단 받았네요) 앞으로도 장기 치료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아이 케어+병원/사설 치료비 (약 평균 월 250-300만원 정도)가 소요되고, 가족과는 절반 이상 떨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던 중 이전 직장에서 다시 오퍼를 받았고, 급여도 최대 30% 정도 뛰고 (보수적으로 잡아도 20%정도) 집에서 거리가 지하철로 25분 수준이라 상당히 가깝습니다. 이전 직장과는 제가 좋은 관계로 퇴사를 했고, 다른 분야에서 일해보고 싶어 당시에 퇴사를 했습니다. 다만, 민간 기업이기에 공공기관 보다는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보통 5~6년 단위로 장기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사업을 이어 나갑니다. 현재 직장에 다니시던 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식사와 차를 한잔씩 하고 있는데, 몇일전에 현 직장 부사장님이 다시 한번 고민 해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요지는 당장은 급여가 뛰고 가족을 옆에서 케어할 수 있어서 맞는 선택일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민간 기업은 버티는게 힘들지 않겠냐는 것이었습니다. 필요하면 휴직도 몇개월 하라는 말까지 해주셨고, 서울에 있는 공공기관 인사교류 (최대 2년) 까지 해주겠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사실 고민을 많이 했었고, 나름의 결심을 굳혔다고 생각했는데, 상사가 이렇게 말씀을 주시니 머리가 복잡하네요... 다른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고견을 좀 부탁드립니다.
Y2156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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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인데 최종합격통보 받고 처우협의를 하기도 전에 떨어질 수 있니요?
1, 2차 면접 모두 보고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증빙서류 제출하라고 하면서 HR인터뷰도 다음주로 일정이 확정된 상태였습니다. 갑자기 합격통보 받은 다음 날 연락이 와서 인터뷰가 딜레이 될 것 같다고 다시 일정을 달라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일정은 전달했는데 그마저도 확정이 안났습니다. 그런데 겨우 전화 30분인데 뭔가 불안해져서 전화로 사유가 있는지 물아보니 오디션의 변동이 생길 가능성이 있어서 딜레이됐고 이런 부분이 확정되면 따로 가이드를 준다고 합니다. 오퍼레터에 사인을 한 것도 아니지만 최종합격 통보받고 그냥 채용이 취소되는 경우도 있을까요..?
몬클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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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제대로된 연봉협상을 할 듯 합니다..
10년을 10명 남짓 작은 회사에 다녔다 보니, 제대로된 연봉 협상 없이 그냥저냥 통보식으로 제 연봉이 책정돼 왔다가, 이직을 하고 50명 남짓 되는 회사에서 처음으로 연봉협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경력 12년차 되어가고, 현재 연봉 6500을 받고 있으며, 현 회사는 다닌지 1년 넘어가고 있으며 회사 사정을 그리 좋지 않아 보이지만 또 일은 계속 있습니다. 다니는 1년동안 많은 퇴사자가 있었고, 제가 하는 프로젝트는 문제 없이 잘 처리 하고 있습니다. 경력이 이만큼 되었는데 첫 연봉협상이라니 참 아이러니 하기도 하고 여지껏 잘 다니고 있는데 무슨 말 실수 할까봐 겁나는데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
할만큼만 하세요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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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 한국 지사 입사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신입으로 지원중인 중고신입 지원자입니다. 이번에 면접을 볼 기회가 생겼는데 고민되어서 질문 여쭤봅니다. 직무는 기술영업, 중국 기업의 한국 지사입니다. 한국 지사 인원은 6명이라고 합니다. 반도체 산업 부품 쪽이고, 중국 기업은 해당업계 글로벌 5위 내의 큰 기업이라고 하는데... 저는 기술영업도 처음이고 한국 지사도 처음이라, 가는걸 추천하시는지 비추하시는지 여쭤봅니다. 아무래도 중국 기업이라고 하니 불안한 부분도 있구요..! (그냥 괜찮은 한국 기업을 찾아보는게 나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귀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자는감자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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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준비하시는 분들..
안녕하세요 작년에 꼭 새해가 되면 재취업에 성공하리 다짐하며, 말도 안되는 면접 경험을 공유해서 많은 분들의 공감과 위로를 받았었는데요. 그래서 열심히 면접도 보고 준비하면서 드디어 최합한 곳이 나왔습니다. 무려 3차례나 면접을 보았고 면접 중간에 크리스마스/새해 연휴가 있었어서 딜레이도 있었지만, 그래도 마지막 면접 보고나선 오랜만에 긴가민가가 아닌 '아 됬다'란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만족스럽진 못했지만, 그래도 제가 가고자 하는 미래 커리어 방향과도 맞고 무엇보다 저를 좋게 봐주시는 것 같아 면접 경험이 좋았어서 연봉도 전 직장 연봉이랑 비슷하면 가자고 생각하고 최합 메일을 수신하고 직전 연봉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2주 후.. 제 직전 연봉이 너무 높아서 (그 쪽에서 줄 수 있는 것과 30%넘게 차이..) 불발이 되는 새로운 경험을 맞이했습니다 ^^ ㅋㅎㅋㅎ ㅎ ㅏ.. 한 몇일 멘탈이 나가있다가 다시 재취업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기간이 생각보다 너무 길어져서 두렵기도하고 나이나 경력도 있어서 달성율도 너무 낮아져서 예전에 자신감있던 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출렁다리 마냥 멘탈이 흔들리는 요즘입니다만.. 저만 이런건 아니겠죠? ㅋㅎㅋㅎㅋㅎ 재취업 및 이직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하시고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2026년에는 꼭 취뽀하시길 바랍니다. 호ㅏㅏㅏㅏ이ㅣㅣㅣ팅!!
늘열받아있다
억대연봉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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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출신 SW 개발자 인생 첫 이직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제 커리어의 가장 큰 전환점이 될 첫 이직을 확정 지었습니다. 사실 합격 소식을 듣고 가슴이 터질 것 같이 기쁜데, 막상 어디에 마음껏 자랑하고 털어놓을 곳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곳에라도 기쁜 마음을 적어봅니다. 저는 문과 출신 비전공자로 스물여덟 살, 조금 늦은 나이에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년 조금 넘는 시간 동안 임베디드 개발자로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초봉 3천 초반에서 시작해 중반까지 연봉을 올리며 즐겁게 일했지만, 최근 연봉 통보를 받으며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늘어난 업무량과 성과에 비해 보상이 부족하다고 느껴졌고, 제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고 싶어 시장에 나가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 면접은 정말 운명 같았습니다. 면접관님이 회사 업무를 소개해주시는데, 제가 그토록 하고 싶었던 'RTOS(실시간 운영체제)' 개발 업무였습니다. 설명을 듣는 내내 일이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면접 보는 것도 잊은 채 계속 웃고 있었습니다. 아마 면접관님도 제 눈빛에서 진심을 보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 막바지, 믿을 수 없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연봉 5천만 원까지 맞춰드리겠습니다." 전 직장 대비 대폭 상승한 금액에 너무 놀라 "네? 정말입니까?"라고 몇 번이나 되물었습니다. 전 직장보다 규모는 조금 작을지 몰라도, 제가 꿈꾸던 커리어와 파격적인 대우를 제안받으니 고민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바로 합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돌아오는 길, 발걸음이 정말 가벼웠습니다. 비전공자에 늦은 시작이라며 스스로를 의심했던 순간들이 보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인정받는다는 게 이렇게 행복한 일인지 새삼 느낍니다. 혹시 지금 자신의 위치가 늦었다고 생각하거나, 노력만큼 인정받지 못해 힘들어하는 분들이 계신가요?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는 반드시, 그리고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비전공자도 해냈으니, 여러분은 더 멋지게 해내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 모두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바컴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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