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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속에서 증명되는 항해술: M&A와 IPO 국면의 시니어 효과
평온한 바다에서는 누구나 키를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대한 파도가 덮치는 변곡점에서는 단 한 번의 판단 착오가 침몰로 이어집니다. 스타트업이 M&A, IPO, 혹은 전사적인 피봇이라는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할 때, 산전수전 겪은 시니어의 경험은 단순히 도움을 주는 수준을 넘어 기업 가치를 방어하고 상승시키는 결정적 변수가 됩니다. 1. M&A 실사 대응: 데이터 뒤에 숨은 리스크를 읽는 안목 인수 합병의 과정은 단순히 엑셀 시트를 주고받는 일이 아닙니다. 매수 측의 날카로운 실사(Due Diligence) 질문에 우리 조직이 얼마나 단단한지 증명해야 하는 고도의 심리전이자 전략전입니다. 수많은 실사 현장을 경험해 본 시니어는 검토관들이 어떤 데이터에서 허점을 찾으려 하는지 본능적으로 압니다. 이들은 주니어들이 숫자를 맞추느라 급급할 때, 우리 사업 모델의 지속 가능성을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잠재적 리스크에 대한 방어 논리를 선제적으로 구축합니다. 시니어 한 명의 노련한 대응이 최종 인수 금액의 단위를 바꾸는 사례는 현장에서 결코 드물지 않습니다. 2. IPO 준비: 거버넌스라는 단단한 뼈대 세우기 상장을 준비한다는 것은 우리끼리 잘하던 구멍가게에서 공적인 신뢰를 받는 공적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과정입니다. 내부 통제 시스템, 투명한 회계 처리, 이사회의 독립성 등 주니어들에게는 생소하기만 한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적입니다. 이 국면에서 시니어는 조직의 운영체제를 공교육 수준으로 격상시키는 교관 역할을 합니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상장 유지와 공시 업무를 경험해 본 고수는 거래소의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미리 예측하여 조직의 행정적 낭비를 줄여줍니다. 제도적 결함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상장 예비심사 승인 확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일, 그것이 시니어가 선사하는 신뢰 자본입니다. 3. 전략적 피봇: 냉철한 손절과 과감한 재설계 기존 사업을 접고 새로운 방향으로 키를 꺾는 피봇은 리더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입니다. 이때 시니어는 리더의 감정적 동요를 잡아주는 닻이자, 새로운 구조를 설계하는 설계자가 됩니다. 피봇 시점의 시니어는 어떤 자원을 남기고 어떤 조직을 정리해야 할지 냉정하게 판단합니다. 30년의 경험은 지금의 실패가 끝이 아니라 더 큰 도약을 위한 웅크림이라는 심리적 안전감을 주니어들에게 전파합니다. 또한 사업 구조 재편 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이탈과 혼란을 최소화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도록 실행 가이드라인을 즉시 제시합니다. 전략적 인사이트: 위기의 순간, 경험은 가장 비싼 보험입니다 많은 리더가 비용 절감을 이유로 변곡점에서 시니어를 내보내는 실수를 범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고수는 평상시보다 회사가 위태로울 때 그 몸값을 수십 배 이상 해냅니다. 이들은 실패의 패턴을 이미 알고 있기에, 조직이 낭떠러지로 떨어지기 직전 브레이크를 밟아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들입니다. 당신의 조직은 결정적 순간을 버텨낼 내공이 있습니까? 경험구독은 회사의 명운이 걸린 중요한 국면에서 리더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베테랑들을 연결합니다. M&A 실사 대응부터 상장 준비, 사업 구조 재설계까지. 혼자 고민하며 겪을 수많은 불면의 밤을 시니어의 안목으로 단축하십시오. 폭풍우가 치기 전, 유능한 항해사를 미리 배에 태우는 것만큼 확실한 생존 전략은 없습니다.
스타트업꾼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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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력 5년 버리고 영업 관리로 가는 거, 무모한 도전일까요?
안녕하세요. 5년 동안 영상 업계에서 PD로 일해온 직장인입니다. ​최근 들어 영상 쪽 업무가 저와는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깊어져, 큰 결심 끝에 아예 다른 분야로 커리어를 틀어보려고 합니다. 운 좋게 수요일부터 새로운 직무로 출근하게 되었는데,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합격한 곳은 배달 플랫폼 입점 사장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관리 및 영업 직무입니다. 영업팀에서 계약을 따낸 사장님들을 직접 방문해 브리핑해 드리고, 지속적으로 신뢰 관계를 쌓으며 관리하는 역할이에요. 직접 운전을 해서 현장을 다니며 사장님들을 대면해야 하는 업무가 메인입니다. ​출근을 앞두고 보니 두 가지 고민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첫 번째는 5년 동안 쌓아온 영상 경력이 여기서 멈춘다는 점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분야로 가는 거라 사실상 경력이 끊기는 셈인데, 이 선택이 나중에 후회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두 번째는 제 성격입니다. 제가 다소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편인데, 매일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설득해야 하는 이 직무가 제게 잘 맞을지 확신이 서지 않아요. 물론 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거고, 어쩌면 영상 일을 할 때보다 이 길이 저에게 더 큰 성취감을 줄 수도 있겠다는 기대도 아주 조금은 있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5년의 경력을 뒤로하고 생판 모르는 분야로 뛰어드는 선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 맞는 옷을 벗고 새 길을 가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그래도 쌓아온 시간이 아까우니 어떻게든 이 업계에서 버티는 게 나았을지 진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임천새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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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미국 현지채용 vs 국내 연봉 up 이직 선택 고민
안녕하세요.30대 중반 싱글 남성입니다. 현재 이직 관련해서 두 가지 선택지를 두고 고민 중인데, 비슷한 상황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단순 연봉만 보면 큰 차이는 없지만, 장기적인 커리어 방향과 성장성을 고려하면 판단이 쉽지 않네요 ㅠㅠ 1. 한국회사 미국 현지채용 (앨라배마) - 연봉: 약 1억 초반 수준 - 항공료 지원 - 1년 후 영주권 스폰 및 회사 지원 (계약서 명시 가능) - 주거 지원 없음 (현지 렌트 약 $800~$1,000 수준 예상) - 초기 실수령 및 생활비 고려 시 한국 대비 메리트는 크지 않을 수 있음 - 다만, 향후 미국 현지 회사로 이직 시 연봉 상승 가능성 높음 (영어 가능, 미국 내 네트워크 일부 보유 중) 2. 한국 내 글로벌 회사 이직 - 연봉: 6천 중반 수준 + 성과급 포함 시 7,500 ~ 8,500 예상 - 법인 차량 지원 - 워라밸 Good - 입사 후 미국 교육 기회 존재
ㅇㅇㅇㅇ122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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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이동
신생 회사에서 마케팅 3.5년 근무 중이고 대•중견기업 해외영업으로 직무 지원하려고 하는데 이 경우 신입으로 지원하는게 맞는거겠지요 경력이라 함은 유관부서 경력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forest1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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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4년제 중퇴.. 학점은행제 전문학사/학사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인서울 4년제를 나왔으나 학위를 마무리 하지 못해서 현재 중퇴, 고졸 상태이구요.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학위를 따는게 어떻겠냐고 해서 학점은행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전적대학교에서 80학점 정도 수료된게 있어서 의무 교육 학점인 18학점 (6과목)만 채우면 전문대 학사는 딸 수 있는 상황인데요. 지금 상황이 학위 수료에 시간이나 금전적으로 투자를 많이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올해 결혼 예정과 내년 이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문 학사만 따고 이직 준비에 투자를 할지, 아니면 이왕 하는거 학사학위로 따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학점은행제 수료해보신 분이 있다면, 플래너를 통해 상담을 받고 진행하는게 좋을지 혼자서도 가능한지 조언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라니이ㅣ
쌍 따봉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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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자동화 센터 이직 시장 어떤가요
기계과 나와서 설계와 기술영업하다가 국내 물류에서 말만하면 아는 곳으로 와서 매우 기뻤는데, 중소기업보다 체계가 없어서 놀라고 프로젝트 진행하더라도 서로 정치싸움 하기 바빠서 또 한번 놀라고 있습니다. 물론 회사생활에 이런 저런 놈 다 봐왔지만, 서류 싸움하고 거짓보고 하는 대기업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에 현장은 제대로 굴러가지도 않고 있으나 여전히 윗분들은 거짓보고 하고 실무자들보고 알아서 하라는 방식.. 진짜 쌍팔년도에서 업무를 하는 느낌이네요.. 이와 동일한 프로젝트가 많다는 생각에 갑자기 이직 생각이 나네요. 차마 현재 국내외 상황으로 중견으로는 못 가겠고, 아직 PM정도 경력은 안되서 PL,PMO정도로 구직 시장을 보니 참 어렵네요. 현 상황에서 여러 의견을 구합니다.
오늘도그렇게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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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연락 온 합격 연락??
금요일 밤9시쯤 모르는 전화로 와서 안 받았는데... 추후에 문자가 없길래 무시 했어요 !!!! 근데 토요일 오전에도 전날에 왔던 똑같은 번호로 왔었는데... 문자 없이 자꾸만 전화만 하길래 안 받았거든요!? 두번이나 안 받아서인지.. 결국 그쪽에서 “저번주에 면접봤던 회사라면서 제가 합격해서 이틀 뒤인 월요일에 출근 해달라는 문자였습니다” 제가 주말에 연락 온게 찜찜해서ㅎㅎ 생각하느라 답장을 안 하고 있던차에... 모르는 번호로 또 전화로 2번이나 오더니.. 문자는 안 보내더라고요........ 찜찜이 커서 두시간 뒤에 결국 출근 포기믄자를 보냈는데...... 거절하길 잘 한게 맞을까요....?..
달감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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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또는 사이버대학교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2년제 전문대를 졸업한 초대졸입니다! 최근에 학력때문에 회사 지원이 막히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4년제 학위를 따면 좀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싶어 도전해볼까 하던 중에 궁금한 부분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방통대는 전 2년제 졸업생이니 편입으로 3학년부터 들을 수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3학년부터 들으면 총 2년의 학비를 내면 되는데 수업료+교재료 해서 1년에 100만원 이하로 든다는게 맞나요? 정확한 비용이 궁금합니다. 2. 저는 현재 재무회계로 3년의 경력이 있고 재무회계 경력 외에서 경영지원, 영업지원까지 해서 총 약 8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4년제 학위까지 있다보면 저의 경력을 살려서 대기업이나 더 좋은 회사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넓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실제로 방통대나 사이버대학교를 나왔을 때 4년제를 인정받아 좋은 기업에 이직하는데 도음이 될까요? 실제 4년제를 나온 친구들과 경쟁했을 때 혹시 전혀 경쟁력이 없을까 싶어 걱정이 됩니다. 돈과 시간과 노력을 들여 다는건데 그만큼의 가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3. 저는 이전에 공학계열의 과를 나오긴 했는데 혹시 다른 과로 편입을 하면 공부나 추후 이직 시 불리한 부분이 있을까요? 현재도 재무회계 분야가 아닌 마케팅기획이나 미디어분야쪽에 취업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어서 다른과로 수업을 들을까도 싶은데 사실상 3학년부터 듣는거다보니 수업 따라가기가 어렵다는 얘기도 많이 듣고 오히려 지금 하는 일과 전공이 달라져버리면 추후 직무변경을 하지 않을 시 4년제 나온 학력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 있습니다. 4. 저는 현재 방통대를 다닐까 생각중이긴 한데 사이버대학교와 방통대가 어떻게 다른지 어떤게 저에게 더 유리하고 추후 이직을 할때 더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혹시 현재 사이버대학교 또는 방통대를 나와서 4년제 학위를 뽑는 대기업, 중견기업 등 좋은 회사를 다니고 계시거나 실제로 방통대, 사이버대학교를 나와서 커리어 업이나 전환에 성공하신 분이 게시다면 과감없이 경험 공유해주시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장캐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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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 혼자 고민하다가 글 올립니다
제 나이는 36살이고 현재 3번째 회사 재직중입니다 영업직이고 3번다 알만한 대기업에 취업하고 이직해서 10년정도 회사생활하고있습니다 하지만 현재회사에서는 윗사람에 억울하게 찍혀, 고향도 못가고 회사아파트에 단체생활하고있으며 영업 부서이다보니 좋은 거래처보다는 회사에서 나가란식으로 힘든거래처에있으면서 항상 순위는 꼴등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을 버텼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않아 제 고향인 중소기업에 취업할까 고민중입니다 대기업만 다닌 제가 중소기업 기술영업직을 가게되면 장단점이있습니다. 우선 단점은 제 커리어가 무너지지않을까 싶어요 지금회사도 2년전 늦은나이로 신입으로 들어갔지만 업계에서유명하고 연봉은 5900만원 정도됩니다 타지생활 식비 고향가는 기름값(2주에한번) 이지만 중소기업으로 가게되면 현재 답없는 회사생활에서 조금 편하게집에서 출퇴근할수있으며 연봉은 1400만원 정도 깎이게 됩니다 하지만 제가 행복해야하는데 지금회사에서는 너무 행복하지않고 스트레스가 쌓이고 이미 이 회사에선 제 이미지가끝난거 같아 돈을 포기하고 고향 중소기업으로 가서 새시작할것인지 고민이 많이되네요 적은 나이가 아닌지라 여러 생각이듭니다 타지생활하며 여기서 버티다가 동종업계 하위회사로 이직도 시도했지만 나이때문에 쉽지않더라구요. 선후배님이라면 어떤 판단이 올바른것일까요? 너무 고민됩니다
대표사장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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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직 방향을 잡지 못해서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제가 지금 시중은행it에서 3년째 근무 중인데 it로 넘어온지는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출퇴근이 왕복 3시간이 되면서 근무지 위치도 문제고 은행it에서 계정계 개발하는데 개발자로서 도퇴될 것 같다는 두려움에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석사 경력 살리고 싶어서 AI엔지니어나 AI PM으로 전향하고 싶은데 신입이나 경력 둘다 서류탈락 하더라구요..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테이하고 경력을 쌓고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막상 서류가 다 떨어지니깐 착잡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냐냐냐냘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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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직 시장 어떤가요?
현재 글로벌 대기업에서 파견직으로 1년 조금 넘게 근무하고 있는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최근 한 중견기업에서 면접을 보았지만,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직 결과를 받지는 않았지만, 스스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속상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요즘 들어 스스로가 다소 애매한 위치에 있다고 느낍니다. ‘이 사람이다’라고 확신을 줄 수 있는 강점이나 포인트를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 것 같고, 3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비해 커리어 방향성도 명확하지 않은 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어디서부터 다시 정리하고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전체 경력은 약 6년 정도입니다. 이전에는 외국계 기업에서 약 3년간 사무직으로 근무했고, 그보다 이전의 경력은 전공 관련 분야였기 때문에 현재 커리어와의 연관성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지금의 커리어와 연결되는 경험은 많지 않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계속 도전해보자는 생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답답함과 불안함이 함께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비슷한 고민을 겪어보신 분들의 조언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글을 추가 합니다, 파견직이긴 하지만 기간이 정해져있지 않아 무기계약직입니다. 하지만 언제 레이오프 당할지 몰라서 그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움직이고 싶은데 근데 지금 있는 곳은 1년 밖에 되지 않아서 그냥 계속 여기서 스테이 할지 움직여야 될지 고민입니다.
ololol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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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준비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격증 취득)
50대초반 IT엔지니어링 회사에 재직중 입니다. 정년까지 다닌다면 7~8년 남았습니다. 주로 건설분야 전기, 정보통신, 소방분야 프로젝트 관리 경력입니다. 자격은 전기기사, 소방기사, PMP, Prince2, 기술자협회(전기, 통신, 소방)고급정도 됩니다. 은퇴 후, 돈벌이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재직중에 틈틈히 은퇴 후 경쟁력을 위해 라이센스 취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소방시설관리사, 소방기술사 1. 어떤 종목이 괜찮을지, 2. 위 2개 정도를 취득한다면 어느 종목 순으로 해야할지, 3. 이외 다른 괜찮은 자격증은 있는지 선후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변칙복서
억대연봉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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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 vs 직무 고민
퇴사 후 이직을 위해 지원한 회사 2곳에서 면접을 봤고 합격한 상태로 차주 입사 결정을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선택 입사라는 고민을 하게 될 줄은... 저는 30대 중후반에 재고 관련 경력(제조업 경력X)을 바탕으로 직무 확장을 위해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게 커리어 발전에 좋을지 고민입니다. 1) 제조업 / 구매자재 / 연봉 3900(직전연봉 수준) - 구매 및 입고 관리 - 재고 수불 관리 - 매입처 관리 및 월 마감 - 자재 관리 2) 제조 기반 B2C / 브랜드 물류 및 운영 / 연봉 4300~4500 - 물류 운영 및 출고 관리 - 재고 관리 - 3PL 창고 운영 관리 - 고객 문의(cs) 및 운영 지원 1번 SCM / 2번 이커머스 물류 운영 이렇게 커리어 방향이 나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론 구매자재 쪽이 추후 경쟁력이 더 있을 것 같지만 연봉에 대한 아쉬움으로 결정이 어렵네요... 선택은 제 몫이지만 당장의 연봉과 직무 방향 중 어느 쪽이 좋을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쪼오리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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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여버린 커리어.. 어떻게 풀지
저는 학벌도 너무나도 애매한 34살 남자 입니다. 인사로 커리어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첫회사(A) : 4년 근무, 회사 내에서 야근의 대명사가 될정도로 각종 업무 다 짬맞았지만 배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함 사내에서 인정도 받고 했지만 몸갈아서 인정받는 것보단 내 능력을 직접 인정받고싶다! 해서 이직 결정 두번째회사(B) : 2.5년 근무. 인원 규모는 A에 비해 작지만, 중견그룹사의 계열 법인이며. 나름 안정적이지만 경영진과 직원 모두 인사에 큰 관심이 없어서 할일이 너무 없었음 제도 기획안 같은거 올리면 이 돈으로 영업애들 접대비나 늘려줘야지 뭘 이런걸 하냐, 니가 손으로 하면 되는걸 뭔 프로그램 도입하냐? 등의 사유로 주도적인 무언가를 할 수 없는 내부 분위기였음 A,B 모두 업계에선 그래도 이름 들으면 알법한? 위치였고 보수도 나쁘지 않았지만 항상 모자란 나의 학벌을 채우기위해 더 큰 업무를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항상 아쉬웠던 찰나에 집안에 환자가 생겨 돌봄이 필요하여 근무형태(자율출퇴근제) 에 고민이 많고 좀더 주도적인 환경을 꿈꾸던 와즁에 건너건너 알게된 회사의 계열법인 C로 이직 세번째 회사(C) : 모 게임회사의 계열 법인이며 규모는 300인 수준. 약 7개월 근무 중 게임업에 대해 말로는 들었지만 이 정도로 지원부서가 핫바지 취급인줄 몰랐고 시스템도 전무하며 주변에 나를 이끌어주고 가르침을 줄만한 동료가 아무도 없음. 리더 마저도 자기 안위에만 신경쓰고 여성근로자만 편애하며 게임업계 특성상 프로젝트 드랍되면 사업이 정리되는..것을 직접 보고듣고 해보니 지금 잠이 안올정도로 과거에 대한 후회가 막심하네요 더 이상 여기에선 배울것도 없고 연봉도 낮춰왓는데(그나마 업계특성상 비포괄 임금이라 총액은.. 높겟다만 성과급도 없고 저는 돈을 준다고 야근을 엄청 달고사는 그런건 이해를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이력서를 쓰고있고 약 6개월 넘는 기간동안 재직중인 c회사의 경력을 기재하지 않은채 지원해도 저의 학벌이라던지. 몸담앗던 산업군이 (a,b 둘다 제조업은 아님) 제조업이 아닌지라 서류통과도 힘든 상황이네요 더 이상 지금 회사에선 미래도 안보이고 직무경력이 이제 7년이 다되가는데 벌써 세번째 회사면 어느 누가 좋게 보겟냐 싶고.. 하루하루 너무 고민입니다. 이직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요.. hr밥 먹고 살아왓지만 정작 내가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한 해답도 안떠오르고 선택에 대한 후회만 밀려와서 하루하루 우울합니다 B회사까진.. 업무적 발전은 크게 없을지언정 회사는 안정적인 회사인데 무엇에 홀려서 정말 출근이 조금 자유롭다는 장점 말고는 저에게 아무런 장점이없는 c회사에와서 매일밤 잠도못자고 우울하게 지내고있을까요 오늘도 서류탈락 메일을 보며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퓨리오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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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규모작은곳으로 이직 하지 마셈...
대기업 2년 → 중견 7년 → 지금은 80명 규모 중소기업 다니는 중 대기업 중견 다닐 때도 정치질, 인성 문제 있는 사람들 꽤 봤는데 그래도 “아… 저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였음 근데 여기 와보니까 진짜 스케일이 다름 감정 못 참고 10살 어린 윗사람한테 전화로 욕 박고, 한 시간 뒤에 빌러오는 40대 보고 충격 먹음 앞 뒤 생각 안했다는데 그 말 듣고 더 소름끼치고 짐승같아서 걍 포기함 회사 규모가 작을수록 이런 케이스가 더 자주 보이는 건지 아니면 내가 운이 없는 건지 모르겠네 회사는 아주 정치판이고 사람들이 너무 감정적임 적어도 중견에서도 직급 나이 고하를 다 떠나서 동료한테 쌍욕을 퍼붓고 짤리기 싫어서 비는건 첨봤다... 이상한 사람이런게 아니고 규격 외 인간같음 어찌되었건 현실은 다시 큰회사가는건 힘드니 다시 중견을 노려야하나 아님 나도 사람임을 포기하고 같이 돈이나 벌고 정치질 해야하나 현타쌔게오네 연봉 좀 더 준다고 이직 함부로 하면 이꼴 나는구나 ㅠㅠ
ssa19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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