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보다 코드를 먼저 익힌 IT 신동이 있습니다. 추억의 SNS 미투데이, 음악 앱 비트,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를 키운 주역이기도 하죠.
"개발자는 '끝없이 목적지를 향해 바퀴를 굴리는 사람'이에요. 헌데 기술만 알고 사람을 모르면 그 바퀴는 엉뚱한 곳으로 굴러갑니다."
현재는 SKT AI플랫폼 부사장으로서 글로벌 AI 서비스 개발을 이끌고 있는 정민영님의
이야기입니다. '30년 IT 외길' 천생 개발자에게 기술과 개발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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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IT 외길' 천생 개발자, AI의 바퀴로 세상을 굴리다!
07.04 06:33 | 조회수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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