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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점 고민
안녕하세요! 금요일 오전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ㅎㅎ 저의 고민을 선배님들께 조언받고자 게시글작성해봅니다 저는 7월기준 입사 1년3개월차 데이터분석가로 입사했지만 실제 업무는 진짜데이터잡무(엑셀로 마구잡이 적어놓은 로우데이터를 테이블화 시키는), 사업기획, 운영 및 관리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원래는 데이터분석가로 입사했기에(희망하기도했고) 데이터관련 직무를 수행하길 원했는데.. 사업기획업무를 가장 주로 하다보니 기획 운영쪽도 아주 재미있고 나름 성과도 좋아서 이직할때 기획쪽으로 다져볼까 하고있습니다! 약간의 TMI가 있었지만 제가 가장 궁금한것은 제가 현 연봉이 2650만원으로 적은편입니다 혼자살다보니 생활만 해도 저축하기 빠듯해서 가능한 연봉을 높혀서 이직을 생각중인데요 회사에 연봉때문에 퇴사하렵니다! 하기 어렵다보니ㅎㅎ.. 혹시 정말 연봉의 이유로 이직을 하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작년 성과금을 월급의50프로 정도를 받았는데 올해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눈에보이는 성과가 좋아서.. 조금 더 받지않을까 싶습니다..! 다른분들은 연말 성과금 따로 생각하지않고 이직준비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주변에 직장인 친구도 많이 없기도 해서 조언을 구할곳이 없습니다 조언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초파리초년생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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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힘드네요..
올해만 3번탈.. 진행중 2건인데 이제 기업준비 먼접 준비도 지쳐갑니다.. 그와중에 서류탈했는데 3일뒤에 내부 재검토로 불합격 > 합격 번복이리고 면접 보러오라는데 대기업입니다.. 단순.. 서류합격인원들이 불참한다고해서 인원 보충일까요 연차도 이제 눈치가보여 이직이 절실하지만 또 기업분석, 면접 준비하기가 지치네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인사팀에서 이런 경우도 있나요?
삼진아웃
은 따봉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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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CP VS. 컴활 1급
안녕하세요. 우선 바쁘신 와중에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SCM 팀으로 이직을 위해 자격증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 경력자 혹은 인사 담당자 분들의 충고를 듣고 싶습니다. 올해 하반기 공채에 신입으로 지원할 예정이고, 현재 준비가 된 자격증/점수는 CPIM, 국무사, 무역영어 1급, 토익 990입니다. 이번달안에 OPIC AL, 6 Sigma 그린벨트 목표로 응시 예정입니다. 상기 두 자격도 취득한다는 가정하에도, 자격증 하나를 추가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때, CSCP 혹은 컴활 1급 둘 중 하나를 준비하려고 하는데 어떤 자격증이 SCM 신입으로 더 가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혹시 CSCP에 쏟는 공수/비용보다 컴활 1급+인적성+면접 준비가 낫다라던지 등의 조언도 감사드리겠습니다! 여러 분들의 고견/충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무역 업무 경력 1년 있으며, 제가 고려하지 못한 더 알맞은 자격증이 있다면 다른 자격증/인증시험도 추천 해주시면 감시드리겠습니다!
딱새우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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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포함 내용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직 시 질문이 있습니다. 계약연봉은 1.2 고정 보너스는 20프로 고정. 원천징수는 대략 1.8 나옵니다. 그럼 이직시 이전직장 연봉에 얼마를 기재하는게 맞을까요? 1.2 (기본 계약 연봉만) 1.4 (보너스만 포함) 1.8 (기타 수당 전체 포함)
루팡헌터
억대 연봉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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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MD/AMD 희망합니다(신입)
구하시는 분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루루니
동 따봉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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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 포함 연봉 문의(처우 안내 시)
최종 연봉 관련 안내가 왔는데 연봉 금액 내 상여 x00% 포함 이라고 표기되고 근로계약서를 보니 기본급 + 정기상여금 이런식으로 월 지급을 해주는거 같은데 문제가 없는걸까요?
마케팅이직흐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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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대학원 진학여부를 알려야 할까요?
하반기 야간 대학원에 입학예정입니다. 계획보다 빠른 이직을 고려하게 되면서 고민이 생겨 글을 올려봅니다. 이직시에 대학원 입학을 알리는 것이 맞을까요? 대학원 진학 여부가 합격여부에 영향을 끼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보다 많은 경험을 가지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여름날의자두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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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직 추천 vs비추천
이직 시도를 안해보다가 18년차에 드디어 이직장은 미래가 없다는 것을 뼈때리게 느끼고 이직 시도중입니다 대외협력 40대 경력직 이직 가능할까요? 추천하시는지 비추인지도 궁금해요 그동안 쌓은 사내인맥이 아깝다 vs 미래 어떻게 될지모르니 한살이라도 젊을때 옮긴다 면접때는 무슨질문을 주로 하시나요?
종신형 일개미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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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빵/제과 기능직 6년차의 고민입니다.
현재 만으로29살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운이 좋게 베이커리업계에서 다양하게 활동해왔으며 학력은 안좋지만 대기업 공채R&D까지 잠깐했습니다. 근데 폭언이 너무심해서 반년정도?하고 퇴사하고 방황중에 있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의 진로를 만들어가야하는데 , 현재는 상품기획MD쪽을 노려볼까 아니면 특1급 호텔에 입사하여 돈은 많이 못벌어도 자리잡고 오래일할까.. 고민이 됩니다. 기획MD는 재미있을거같지만 40대지나면 뭔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빵쪽은 생각보다 돈이 안된다는걸 알고있지만, 오래일할 수 는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사회생활 오래 하신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나이가 40~50이 되면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루루니
동 따봉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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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및 시중은행 질문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 저는 지방에서 근무가 간절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주식 운용을 업으로 삼으려 했으나 실제로 일을 해보니 운용보다는 영업이 주가 되는 현실과 서울살이의 빠듯함 때문에 지방 소재 금융사에 다니고 싶습니다. 농협중앙회나 시중은행 재직분인 분들께 여쭤보고 싶은 부분은 1. 시중은행 공채에 합격했을 때(국민, 신한, 하나, 농협, 우리) 연고지가 없는 지방 점포라도 제가 원한다면 갈 수 있는 확률이 높을까요? 2. 농협중앙회 6급은 지역 별로 선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채용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 지(전북 본부)와 합격 시에 해당 지역에서만 근무 가능할까요? 3. 운용사에서 일했던 경험이 은행 취업에도 도움이 될까요? 4. AFPK, 은행FP, 신분사처럼 은행에 필요한 자격증은 없고 CFA lv1, 투자자산운용사만 있는데 그래도 서류에 쓰는 게 좋을까요? 시중은행이나 농협중앙회 재직중이신 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옥수수필통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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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인데 진로가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소기업 영업직으로 재직중이며 첫 회사이며 2년 7개월 정도 재직중인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다지 좋지 못한 대우 및 출퇴근시간(왕복 약 4시간소요)등으로 인해 이번 10월달까지만 다닐 예정입니다. 다만 이후 어떤족으로 진로를 잡아야할지 막막해서 조언을 받으려고 글을 씁니다. 현재 제 스펙으로는 운전면허증과 전문대 졸업증뿐이며 그나마 첫 회사에서 오래 있었다라는 점으로 어필이 가능할까 싶었지만 큰 효과는 없어보입니다. 현재 맡은 업무는 B2B 플랫폼영업을 맡았으며 퇴사 이후 투운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2금융권등으로 취직을 알아볼까 생각했지만 이 역시 학벌에 막혀서 어렵지 않을까라고 생각중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느쪽으로 방향을 잡고 공부를 하거나 회사를 알아봐야 할 지 막막합니다. 가능하면 영업직을 계속 할 생각이지만 아니더라도 괜찮은 곳이 있으면 갈 생각입니다 인생 선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팡이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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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텍 이직 시장
요즘 이직 시장 분위기 어떤가요? 느낌에는 중견 이상은 거의 채용을 안하는 거 같네요…헤드헌터 연락도 예전에 비해 상당히 뜸하네요…
무적 펜텀
억대 연봉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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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결혼인데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글 올립니다 일단 저는 여자이고 94년생입니다. 올해 3년차로 제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고민은 아직 다가오지도 않은 얘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멀리 내다보면 걱정되는 요소이기에.. 내년3월이 결혼인데 만약 이직을 하게된다면, 최소 2년 정도는 일 적응하고 배우고 하는 시간이 필요할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되면 임신계획시기와 겹칠수도 있어서 과연 두가지를 다 진행할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커리어와 임신 이 두가지를 동시에 할수는 없는 걸까요? 비슷한 고민이나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뭘까인생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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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전 통보기간은 얼마가 좋은가요?
오늘 기존에 인연이 있던 분에게 이직제안을 받았습니다 보통 퇴사 통보 후 인수인계 기간을 얼마나 잡는게 좋은가요?? 이직하는 회사에서는 8월 중순까지 와줬으면 한다고 하는데 아직 다니고 있는 회사에는 퇴사 통보를 않한 상황입니다(정식 오퍼 받고 하려구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도 아직 1년이 않된터라 퇴사이야기 하기도 참 껄끄럽네요 부서 인원도 적은 편이라 인수인계 지정할 인원도 없구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한방신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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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검사 질문 드립니다.
오늘 총 500여개의 문항에 대답했고, 예/아니오 둘 중 하나로만 응답을 하라고 했는데요. 10초 가량의 시간에 짧고/긴 문항들이 있어서 와다다 하다가 6-70번쯤에서 솔직하게 응답 바란다는 메시지가 뜨기에 상당히 당황했는데요. 아 여태 이런적이 없었는데, 더 솔직하게 대답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마지막 500번까지는 이상 없이 완주했습니다. 이 경우는 응답 신뢰도에 괜찮을까요..?
hannel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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