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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공장은 Smart 한가요? <Smart Factory 평가>
Smart Factory라는 단어를 대부분이 한번 이상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막상 어떤 공장이 Smart Factory인가?, 당신의 공장은 Smart 한가? 라고 물어보면 쉽사리 대답하기가 어려워지는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우리공장이 얼마나 Smart 한가를 판단할 수 있는 간단한 기준을 알아보자. 물론 국제적으로 Smart Factory를 평가하는 기준이 있긴 하지만, 너무 복잡하고 어렵지 않은 우리 나름의 "스마트공장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생각해보자. 1. Iot 센서, 카메라 등에 의해 작업공정의 진척정보, 품질정보가 자동으로 집계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감시관리) 되는가? 2. 모여진 작업정보를 이용해서 공정의 문제점이 분석되고, 해결책(대안)을 찾아 내는 시스템이 있는가? 3. 찾아낸 해결 방법으로 공정 개선을 실시하고, 그 결과는 이전과 비교분석(피드백) 되는가? 4. 설비, 기계의 상태정보는 실시간으로 집계되고, 이를 통해서 장비의 고장/부하 상태를 파악하고, 선행적인 유지보수가 되는가? 5. 자동센서 등을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정확한 재고의 파악이 가능하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재발주 및 재고 최적화가 시스템적으로 이루어 지는가? 6. 공장의 조명, 온도, 습도, 가스설비 등은 합리적으로 제어되고, 에너지(전력 등) 절감 등 시스템이 운영되는가? 7. 다양하고 변동성있는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 생산라인은 자동화, 로봇화되어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운용되며, 공장내 과잉재고(대기물량)는 실시간으로 집계되어 분석되는가? 8. 기업 구성원의 안전, 건강과 작업환경 정보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되고, 이들은 합리적으로 배치되고, 꾸준히 개선되는가? 9. 공정의 운영과 제품의 이동, 판매에 대한 모든 정보가 데이터화되고, 이는 적절히 가공되어 수요자에 제공되는가? 10. 위의 시스템들이 항상 정상적으로 운용되고, 꾸준히 개선되며 관리되는가? 각 항목 당 점수를 10점으로 볼 때, 전체 100점 만점에서... 0~40점 : 개선 필요 40~60점 : 보통 60~70점 : 양호 70~80점 : 우수 80점 이상 : 대단히 우수
김지온 | 현대프로스
22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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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확정 되었는데 경쟁사에서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을 때
저는 30대중반이고 지방에서 영업직으로 근무했었습니다. 기존 직장(이후 A사)에서 7년 근무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해보고 싶은 업계 관련 프로젝트가 있어서 과감히 퇴사를 했고 1년정도 프리랜서로 활동했습니다. 이때 A사 영업 대리점 업무를 병행 했었습니다. 얼마 전, 업계에서 많이 보는 신문사에서 저에 대한 기사를 써주셨는데, 인터뷰 내용 중 B사가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멘트가 포함 되어 있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B사 면접을 봤습니다. 결과적으로 영업직군으로 입사하는 것으로 확정 되었고 퇴사 후 이력도 인정 받아 연봉,직급 등 협의도 원만하게 잘 되었습니다. 약 1개월 후 입사하는 것으로 입사 날짜까지 받은 상태입니다. 업계가 좁은 편이라, 소문이 금방 퍼졌고 A사에서는 즉각적으로 적대적인 스텐스를 취하시더군요. 8년 이상의 연이 있는데 이렇게 한 번에 돌아서니 내심 섭섭했지만 이해할 수밖에요. 그런데 몇일 전 C사에서 영업이 아닌, 관리직을 제안 받았습니다. 해당 사업부의 임원분이 직접 지방까지 오시겠다며 적극적으로 미팅 요청을 하셨습니다. B사의 입사 조건 보다 조금 더 좋고, 제가 평소 하고 싶었던 프로젝트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시더군요. 회사 규모도 B사보다 C사가 큽니다. 하지만, 이미 한차례 A사에서 배신자 취급을 받아본 터라, B사 입사 확정 후(벌써 업계에 소문이 꽤 퍼졌더군요...) 갑자기 C사로 간다면 업계에서 영원히 박쥐로 낙인 찍히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물론 배부른 고민인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직 경험이 거의 없기도 하고 비슷한 경험을 해본 분들이 있다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투투루
22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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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쪽은 시장이 좁아서 그런지
블라인드나 잡플래닛 리멤버 등등 원하는 정보를 찾기가 힘드네요 연봉도 마찬가지고 이직 연락도 헤드헌터나 수시채용이 대부분이다 보니 이직정보도 알음알음으로만 알게되서 조금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블라인드는 함부로 정보를 남기면 누군지도 쉽게 알게 되니까 남길 수도 없어요 한 회사에 법무팀 몇 명 되지도 않으니까요
커피한스푼
22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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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연봉 협상
먼저 회사가 제시하라고 말했다는 가정하에 연봉 협상을 할 때 신입 초봉 연봉 보더 더 높게 말해도 되나요?? 예를 들어 공고에 3천으로 나와있다면 3천5백 부르고 너무 높다고 더 낮춰서 3천2백 이런 식으로 되는 게(결론은 2백 이득) 제 계획 전략?인데... 이런 게 먹히나요??
수포자
22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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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기본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경력직 이직을 준비중인 3년차 pm입니다. 경력직 이직은 처음이다보니 기본적일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잘모르는게 많아서요.. 제가 내년초 이직을 목표로 경력기술서/포폴 작성을 시작해서 면접 연습도 해볼겸 슬슬 지원을 시작하고 있는데 운이 좋아 직접지원 + 리멤버 채용으로 연락을 받고 있어서요. 경력직 이직 시 아래 내용들이 조금 궁금해서 선배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1)한번 떨어진 기업(서류/면접)은 추후 타포지션으로 재지원시 불이익이 있을까요? 2)최종 합격했지만, 처우등으로 입사를 거절한 기업은 추후 타포지션으로 재지원시 불이익이 있을까요? 3)계열사+자회사가 있는 회사들에서 특정 계열사/자회사에 지원했다가 떨어지면 추후 다른 계열사/자회사에 재지원시 불이익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아튀고싶다
22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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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결과 문의
지난주에 최종면접을 봤고 채용 담당자가 면접 결과 1주내로 알려준다더니 연락이 없어 문자로 문의를 남겼는데 문자도 며칠째 답장이 없네요... 메일을 보냈어야 했을까요? 이런 경우는 그냥 탈락이라고 생각해야겠죠?
이지러
22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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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사 대표가 트렌드를 읽는 노하우
우리나라의 여러 산업 중 특이하게 지배구조가 센 산업이 뷰티라고 생각한다. 뷰티는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고 싶은 본질적인 욕구, 제품에 나를 투영해 동일시하는 ‘있어빌리티’, 가치 소비에 따른 친환경 욕구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이뤄져 있다. 난 요즘 들어 뷰티가 더욱 재미있어졌다. 시장에 바꿔야 할 게 너무도 많다. 사회적 규제나 기업의 지배구조와 마찰을 빚을 게 분명하지만 지금 이 상태로는 발전하기 어렵다. 솔직히 이 업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업계에 있는 사람들이 더욱 잘 알 거다. 하지만 그들의 현실적인 상황과 기업 문화, 뷰티 인더스트리의 지루함 등이 그런 생각을 인정하지 못하게 만든다. 혁신은 항상 외부에서 왔다. 다양한 관점과 시야가 필요한 시점이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게 늘 미덕이라 여겨졌지만, 이젠 다르다. 융복합적인 이종산업이 뜨는 지금, 뷰티 시장에는 어떻게 접목될지 기대된다. 💡 단순하다. 시장을 잘 봐라. 가장 매출이 많이 나오는 채널이 어디인가? 소비자와의 접점, 유통채널에 답이 있다. 이커머스 시장이 급속도로 발달하고, 올리브영은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발전을 이뤄내고 있다. 그들이 펼치는 전략 중 하나가 PB 브랜드다. PB 브랜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고 있나? 이건 뷰티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에 적용된다. 간단한 예로 내 친구이자 김치 시즈닝의 개발자인 푸드컬쳐랩 안태양 대표 얘기를 해보겠다. 안 대표는 김치 시즈닝 하나로 미국 아마존에서 시즈닝 1위의 기염을 토하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도 출연했다. 각 플랫폼 및 편의점과 협업해 김치 시즈닝을 활용한 여러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 특히 인상 깊은 건 아몬드였다. 실제로 김치 아몬드가 정말 많이 팔린다고 한다.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울시스터즈의 PB는 아니지만, IP 관련 사업이 진행 중이다. 쿠팡도 그렇다. 쿠팡에서도 다양한 PB 상품이 나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왓슨스 대표를 만났을 때를 회상하며 적은 <중국 왓슨스 CEO가 나를 찾아왔다> 인사이트를 참고하자. 이 방법은 올리브영의 PB 브랜드들이 가장 빠르게 쓰고 있다. 대표적으로 과거 뷰스컴퍼니에서 론칭 프로젝트를 맡은 필리밀리나 보타닉힐보(현 바이오힐보)를 들 수 있다. 외부에서는 클린뷰티를 외치고 그들의 기준점을 가져가려고 하지만, PB 브랜드의 전략을 보면 사뭇 이해가 가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곤 한다. 대체 왜 그럴까? 💡 정답은 없다. 하지만 그들의 빅데이터에 대한 접근과 도입은 PB부터 이뤄지고 있다. 실제로 유세린이 올리브영 EB 브랜드에서 해지되고, 뷰스컴퍼니에서 최초로 기획한 탄력 카테고리 시장은 바이오힐보가 상당 부분 대체하고 있다. 다양한 PB와 포트폴리오를 보유해야 하는 유통사의 숙명이니 충분히 이해한다. ✔️ 많은 사람이 소비자가 선택하고 소비자의 기준에 맞춰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실은 우리나라의 지배 구조상 대기업에서 마켓 테스트를 하고 그걸 소비자가 결정하는 순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의 전략이 100% 옳다고 말할 순 없어도 우리가 브랜드를 인큐베이팅하고 트렌드를 따라잡으려면 꼭 참고해야 할 부분임은 확실하다. 브런치 원문: https://brunch.co.kr/@jinhorus/30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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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일을 할 수있는 중소기업vs 대기업 높은연봉
하고싶은 일이 있지만 여기 직종이 대기업이나 큰기업에서는 하지 않는 일이 입니다. 다만 다른팀일까지 받아오고 일떠넘기기 급급한 팀장 때문에 이직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직제안을 받았는데 대기업에 연봉도 높고 네임드가 있는 곳이니 나중에 이직하게 될때 좋은 포폴이 생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포지션이 너무 재미없고 별로 안하고 싶었던 일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배부른 소리하고 있다고 하는데 자소서를 쓰거나 면접준비를 하면서도 이게 맞는지 계속 의심이 되고 집중이 안되네요. 주변 사람들 말처럼 철이 없는 걸까요? 여기 들어간다 한들 얼마나 버틸 수 있을 까라는 걱정부터 생기네요.
철이없는건감
2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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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공무직 vs 중소기업 계약직
안녕하세요. 올해 1월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쉬다가 이전 직장과는 연봉부터 맞는곳이 없어 하향하여 현재 반려동물 관련 사업 지점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도 사이가 좋고 일도 어렵지 않아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전보다 연봉이 너무 적고 하다보니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그러던 중 재단법인 공원묘원 쪽에서 시설물관리 및 비석 각자 제작 관리 할 인원을 뽑는다고 제안이 와서 알아보던 중 공고에는 정규직이라 되어 있으나 공무직으로 되어있더라고요... 공무직이 어떤 포지션인지도 알고 주변에서는 돈을 벌려면 중소기업에서 차라리 다른 민간기업으로 이직을 고려하라는데 공원묘원쪽 공무직의 평균 연봉이나 호봉제나 다른 복리후생은 도입되어 있지 않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해당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혹시 비슷한곳이나 공무직으로 재직중이신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고자 질문을 드립니다.
반달또
2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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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2주만에 이직
제목 그대로입니다. 이직한지 2주가 넘어가는 시점에서 다른 곳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오래 다니고 싶다는 소망과 다르게 자꾸 이직을 하게 되네요. 꼭 나쁜 것만은 아니고 그 과정에서 레슨 런드가 되어야 하겠죠. 전 회사에서 이직할때는 오로지 사람때문이었다면, 지금회사의 경우에는 업무적으로 맞지도 않고 이전 회사랑 비교했을 때 기업은 크나 맡은 브랜드나 사업의 전망이 없고 규모가 많이 작아졌습니다. (일 매출이 10-30만원) 이직을 계속 준비 해왔던지라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마냥 좋지만은 않습니다. 처우는 좋지만 또 나를 어떻게 증명해 내야하는 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또 오래 다닐 수 있을까...등등 이제 이직이 거의 취미가 되어버렸네요^^; 진득하니 실력과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제게도 언젠간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노력을 많이 해야겠지만요)
토람이
2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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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저희 둘 다 지난달에 재입사 했어요!~" 지난달. 이전 직장 동료의 결혼식 장 에서 만난 A와B는 재입사를 결정 하게 되었다고 한다. A와B는 과거부터 굉장히 친한 사이였고, 그래서 인지 회사를 떠날 때도 둘은 같은 시기에 이직을 한다고 통보해왔었다. 그게 벌써 3년 전 일이다. 당시 각자의 개인 사유는 분명했었지만, 서로 마음속에 있는 솔직한 회사에 대한 이야기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두분 다 너무 축하 드려요~~" 재입사를 결정 했다는 것 그 자체가 용기 있고 축하 해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얼마전 이전 직장에서 이 두사람에게 다시 오퍼를 해왔다고 한다. 그리고 고민끝에 다시 재입사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했다. 난 이 두 사람이 각자 다른곳으로 이직을 한 이후에도 만났었다. 그때도 굉장히 밝은 표정이었지만 그때보다 이번 재입사를 결정하고 난 이후 이들의 표정은 전보다 훨씬 더 좋아보였다. 그렇다고해서 이번 재입사요청 오퍼의 조건은 예전과 처우가 크게 달라진것 은 아니었다. 상황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그러면 갑자기 하나 궁금증이 생긴다. 그때 그렇게 싫어서 나갔던 회사를 아무조건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다시 돌아가는 이유가 뭘까? "재입사를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뭐였어요?" "아. 그때는 비전도 보이지 않고 사람도 짜증나서 일단 나왔었는데.. 다른데 가보니 거긴 더 하더라구요" 이말을 듣고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 이직을 하겠다고 했을때는, 당장을 벗어나자라는 생각에 해방을 위한 이직을 한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하지만 이제 이들은 다른곳으로의 이직 경험을 통해 "여기보다 거기가 더 낫더라"는 명확한 기준점을 가지고 있었다. 어차피 이직의 이유는 모두가 끄덕일수 있는건 아니다.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다. 그리고 재입사의 이유 또한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다. 최근 인력부족때문인지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다시 전 직장으로 돌아가는 일이 잦다. 그리고 최근 부쩍 그런 고민상담을 많이 물어오곤한다. 그간 나도 그렇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직을 하는것을 보아왔고, 그들이 이직을 했던 이유를 파악해면 대부분 첫째, 일은 나쁘지 않았는데 사람이 싫었다 둘째, 이 회사에서는 일로써 더 성장할수 있는 것이 보이지 않았다. 셋째, 다른회사에서 제시한 처우가 훨씬 더 좋다 가장 좋은건 또 다른 회사가 훨씬 비전이 있는 영역과 업무 포지션이 있었고 게다가 처우도 훨씬 많이 준다고 하는것이겠지만 이런 경우는 주변에서 보기 드물었다. 대부분이 첫째와 둘째의 이유다. 커뮤니티를 보면 상당수의 사람들이 재입사에 대한 누군가의 질문에 대해 헤어진 애인과 재회했을때를 비교하며 '다시 해봐야 똑같다' 또는 경영진이 바뀌지 않는 이상 '다시가도 또 똑같은 문제에 직면할것' 등으로 이야기를 하곤한다. 사실 이건 당연한 이야기이다. 왜냐하면 회사가 아닌 공간에서도 우리가 매순간 마주하는 문제들은 새로운 문제들이 아니다. 우리는 늘 비슷한 문제를 반복해서 직면한다. 매일매일이 그렇다. 이건 그저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Common sense)이다. 그렇기에 '다시가봐야 똑같을것이다' 라는 것은 당연한 상식의 이야기일뿐, 나쁜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달라질 수 있는건 반복되는 문제를 직면했을때 그 문제를 대하는 나의 익숙함과 노련함만이 달라질 수 있다. 누군가 재입사를 고민한다면, 상식적인 그리고 객관적인 타인의 의견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자신외 나머지 일들은 당연히 예상한대로 일어나는 일들일 것이기 때문이다. '재입사하는것이 지금보다 더 좋을것 같다' 는 자신의 생각만 명확하면 된다. 객관적으로 꼭 봐야하겠다면 단 하나의 사실만으로 보았으면 한다. '전 직장에서 다시 당신을 찾을만큼 당신이란 사람이 충분히 괜찮았다' 는 것. 그것 하나가 괙관적인 사실이다. 재입사 오퍼를 받고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또는 앞으로 그런일이 생긴다면 불필요한 객관적인 의견을 수집하기 전에 우선 자신을 칭찬할 수 있는 순간으로 만드셨으면 한다. 적어도 두가지중 어떤선택이 좋을지, 선택할수 있는 상태. 그 상태를 만든것 만으로도 "이미 당신은 훌륭하다."고 말이죠.^^ 모든 순간에 당신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두서없이 마구 써내려 갔지만 이글이 재입사를 고민하는 어떤분들께 고민을 줄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저를 포함한 리멤버 직장인들 응원합니다^^
홍영규 | HS 아카데미
2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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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중인데 연락이 가끔와요
관련직종 직급으로 556건정도 제안을보냈다고하는데 전 두건정도받았는데 프로필이나 경력기술서을 요구조건에 못미치게 적어서 그런걸까요? 아님 영어 능력을 안적어서 그런걸까요? 최근에 영어시험을 안봐서...아직 기술못함
이직중ing
2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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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 이직 사유..뭐라고 해야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내일 지금 있는 곳이랑 업무가 비슷한 다른 회사 면접인데요! 직급은 대졸 사원 급이고 작년 9월 말에 입사해서 이제 9개월 지났는데..제가 사는 곳이랑 멀어서 교통편이 너무 힘들고 회사가 유명하지만 딱 그 뿐, 그래서 다른 곳 이직 준비를 계속 하고 있고 내일 한 군데 면접을 보러갑니다..업무는 지금 하는 것이랑 비슷하고 플러스 알파입니다.. 이직사유를 뭐라고 해야할까요..? 지금 여기서 경험한 역량으로 이 회사와서 더 많은 걸 배우고 싶고 성장해나가고 싶다고 해도될까요ㅠㅠ 이직 사유가 제일 걱정되네요..도와주세요..😭😭
땡글
2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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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면허를 갖고싶은데요
제가건축일을 하는데 단종면허를 취득하고 싶은데 어떤종류가 좋을지 면허 기준이 무엇인지 알고싶네요
싱글남
2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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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근무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이전 직장과 지금의 회사는 거의 모든 면에서 다른데... 지금 회사에서의 일상을 얘기해도, 이전 동료들은 이해를 못 하시기 때문에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늘 아쉽습니다. 다만, 한 가지 재택 근무에 대해서는 공통적으로 부러워 하시는 것 같아요. 어제 잠자리에 들면서 테슬라에서 오프라인 근무를 의무화 했던 상세한 히스토리를 다룬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겠구나, 이런 일들이 정말 있었단 말인가 하면서 놀랐어요. 1. 어느 방식이 성과가 있는가? 2. 조직이 감당할 문화를 갖고 있느냐?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두 가지 모두 각자가 처한 위치와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정답이 없다고 생각하구요. 저의 경우에는 알아서 업무 시간/장소를 선택하는 즉, 100% 자율에 맡기는 형태인데... 매일매일 바뀌는 회사와 개인의 상황에 맞춰서 대응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다만, 이렇게 움직이려면 서로간의 신뢰 (Trust) 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A. 부하 직원을 관리해서 최고의 생산성을 내야 한다. B. 일을 하지 않는다면, 성과에서 불리할 수 밖에 없으니.. 굳이 마이크로 매니지먼트 할 이유가 없다. 이렇게 두 가지의 시각이 있는 것 같아요. 리더쉽에서 근무 형태를 고민하면서 그리고, 개인으로서 어떤 근무 형태를 취하는 게 좋을 지는 이와 같은 People management 방향성을 먼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이종희 | 비바리퍼블리카
2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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