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이직/커리어
이직/커리어
참여자 3,189,898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이직시 사람인 잡코리아 같은 잡포탈을 통한경우
잡 포탈 통해서 이직한 경우 안좋게 보는 경우는 왜 인가요? 최근 몇년간 이직하면서 느낀건데 너 어떻게 알고 왔냐? 했을때 잡포탈 통해서 왔다고 하면 실망하는분들을 보게 됩니다.
카고싶다
22년 07월 14일
조회수
1,713
좋아요
3
댓글
8
영업에서 구매로 이직해본 선배님들 계실까요?
면접 앞두고있는데 영업직군에서 온 사람한테 어떤 역량을 기대할지 궁금합니다..! 건설사 외주구매직무 선배님들 계시면 댓글주세요!
오쩌라구
22년 07월 13일
조회수
801
좋아요
0
댓글
1
쿠팡에서 피자 주문했는데 제일 짜증나는 순간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쿠팡이츠나 배민 앱을 켜고 피자를 주문했다고 해보죠.🍕 원하는 브랜드로 들어가 먹고 싶은 메뉴를 고르고 사이드 메뉴를 골랐다가 뺐다가 다시 넣고 음료를 선택한 후 결제 버튼을 눌렀는데 갑자기 에러가 났습니다. 뒤로 가기 버튼을 눌렀더니 메뉴 선택이 초기화됐습니다. 에고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다시 원하는 브랜드를 검색해 선택하고, 먹고 싶은 메뉴를 고르고 사이드 메뉴와 음료를 선택하고 결제 버튼을 눌렀는데... 또 에러가 났네요.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르면 또 처음 화면으로 돌아가겠죠. 두어 번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에잇, 안 먹고 말지’라는 생각에 아예 구매를 접을 가능성이 높아질 겁니다. -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고르고 구매하는 과정을 통틀어 ‘고객 여정(customer journey)’이라고 하는데요, 흔히 마케팅에서는 이 고객 여정이 물 흐르듯 막히는 구간 없이 매끄럽게(seamless) 진행될 수 있도록 기획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앞서 들었던 사례처럼 상품을 구매하려다가도 특정 구간에서 막힘이 발생한다면 고객은 구매를 포기하고 빠르게 이탈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제품에 이 원칙이 절대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과 서비스의 성격 및 내용에 따라 고객 여정은 각각 다른 방향으로 설계되고 적용돼야 합니다. 어떤 유형들이 있는지, 그리고 그에 맞는 전략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 ✔️루틴 유형 - 특징: 반복적 수행, 단순한 절차, 일정한 패턴, 습관과 리추얼 - 예시: 맥도날드 등 패스트푸드점이나 스타벅스 모바일에서처럼 쉽고 빠른 결정 이 가능한 유형 - 전략: 사용자 경험의 간소화(사용자 경험에서 별도의 가치를 창출할 필요 없음) 및 일관성의 보장(어떤 지점에서 주문해도 맛이 동일함)을 통해 고객이 최대한 루 틴에 익숙해지도록 유도 ✔️ 조이라이드 유형 - 특징: 지루한 일상에 일탈을 제공, 예측 불가능, 빠른 쾌감 - 예시: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츠 미디어, 비디오 게임 - 전략: 페인포인트를 완화할 수 있도록 과정을 간소화하되, 끊임없는 변형을 더해 색다른 재미를 가미. 매주 새로운 영화를 개봉하면서 동시에 식당 메뉴에 변화를 주는 영화관이 좋은 사례. ✔️ 트레킹 유형 - 특징: 예측 가능성, 장기적 목표, 꾸준한 실행 - 예시: 건강 및 운동 관리용 또는 어학 학습용 어플 - 전략: 고객이 원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훨씬 작은 목표로 쪼개고 목표를 이룰 때마 다 보상을 제시해 제품 및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도록 유도. ✔️ 오디세이 유형 - 특징: 도전과 스릴, 예측 불가능한 모험, 열정과 결단력, 강한 목표의식 - 예시: 다큐멘터리 제작, 피트니스 대회 출전 연습 - 전략: 고객 여정 그 자체가 목표이므로, 여정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예측 불가능 한 요소를 설치해 도중에 이탈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설계. 자, 어떤 유형들이 있는지 파악했다면 이제부터는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가 어떤 유형인지 살펴보고 유형에 맞게 실행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루틴 유형이라면 최대한 쉽고 간편하게, 조이라이드에 해당한다면 쉴 새 없이 다양한 기쁨의 순간을 만들어야겠죠. 트래킹 유형이라면 장기 목표를 단기 목표로 분할해 각각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오디세이 유형에 해당한다면 고객이 자신의 여정을 모니터링하며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주도권을 주는 것이 좋겠고요. 다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적절한 타이밍에 구매 결정 신호를 보내야 한다는 겁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결국 고객 여정 중 어느 단계에서든 실제로 구매가 발생해야 수익을 얻을 수 있을 테니까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ma/category_id/3_1/article_no/1882/page/1
최한나 | HBR 코리아
22년 07월 13일
조회수
11,957
좋아요
71
댓글
14
안맞다 싶으면 수습기간 중에 관두는 것이 좋겠죠?
지난번에 영업 전문가에 미국계 회사 쪼임에 대해 쓴 적이 있는데 많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https://app.rmbr.in/qTj1V17tCrb 5월 초 입사해서 이제 2달 넘어가는데.... 이제는 타겟 달성할 때까지 매일 매일 미팅을 하자고 하시네요 ^^ 장비가 고장나기를 바라면서 고사라도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저는 저 글 올리고 기존 경력으로 다른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고, 그 중 한 곳은 다음주에 최종 예정입니다. 기존 있던 산업군에 지금 사람이 많이 부족한 상태라서 원하는 조건으로 이직은 쉬울 것 같은데, 그냥 최종 offer letter 받을 때까지 회사를 그냥 다닐지 아니면 probation period에 그만둘 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많은 의견 기다립니다.
뿡뿡이
22년 07월 13일
조회수
761
좋아요
0
댓글
1
이직해서 입사 2일차인데, 면접제의.
안녕하세요 이직해서 두번째 직장에 첫출근 한지 2일차 입니다 분위기 좋은데 대중교통으로 편도 2시간 10분.. 차로는 1시간 10분 거리라 넘 힘들더군요 그러던차에 오늘 연락이 왔는데 면접보자는 회사는 매출도 10배는 크고 지금 다니는 회사는 전직장보다 20% 작은 규모입니다. 주말 면접은 불가하고, 담주 월요일 오후에 면접 보자고 하는데, 지금 직장엔 뭐라 해야 할까요. 정말 고민되네요 어차피 오래 못다닐 회사인데 빨리 그만하겟다고 하고 면접을 볼지 아님 무리하게 무단결근 해야 할지 입차 이 주차에 연차 쓰겟다 하는것도 무리수일거 같아보이는데 좋은 아이디어 부탁드립니다
zitt
22년 07월 12일
조회수
1,266
좋아요
2
댓글
7
조직간 사일로: 기업의 암적인 존재
- 조직간 사일로 때문에, 업무 진행이 안된다면, - 조직간 협업을 장려해야 한다면, 기업의 기획과 전략을 실행할 때 부닺뜨리는 여러 문제들 중, 가장 극복하기 힘들고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바로 조직간 사일로이다. 전사적인 기획/전략 뿐 아니라, 팀간 업무에서도 협업이 원할히 되지 않아 제때 진행되지 못하고 실기한 경우도 매우 많을 것이다. 조직간 사일로가 만연해 지면, 마치 암세포 처럼 조직의 실행력은 무기력해지고 회복탄력성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런 안타까운 일이 도대체 왜 벌어지는걸까? 작은 스타트업에서는 이런 조직간 사일로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스타트업은 조직을 나누지도 않을 뿐더라, 창업자의 열정과 소수 구성원 간의 업무 협업으로 똘똘 뭉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업이 성장하고 커질수록, 기능 부서 또는 사업 단위로 회사는 분할 되기 시작한다. 회사가 분할되기 시작하면, 태생적으로 조직간 사일로가 시작된다고 보는게 맞다. 그 이유는 매우 단순한데, 인간은 '나의 이름으로 행동할 때'와 '조직의 이름으로 행동할 때' 매우 다른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많은 경우 기업에서도 개인적인 친분(네트워크)이 있는 사람과 업무 협업을 하게되면, 상당히 원할하게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조직의 이름으로 협업을 하게 되면, '의사결정의 지연', '정보의 비공유', '비협조적 태도' 등 많은 문제에 맞닥뜨리게 된다. 조직의 이름으로 행동할 때는, 조직의 이름안에 개인이 언제든 숨어버릴 수 있어,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게 된다. 조직 구성원의 입장에서 '부서장의 의사결정을 받아야 한다'며 시간을 지연하고, '괜히 요청하지도 않은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없으며, '나의 조직에서 알아주지도 않은 일'을 내가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이득 볼게 하나도 없다. 오히려 잘못된 정보 공유나 업무 진행으로 자칫 '나의 조직'에 해가가게 된거나, 업무량만 늘어나게 된다며, 조직원들의 지탄을 받게될 리스크는 덤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소비재 회사의 고객정보의 공유인데, 한 회사안에 비슷한 산업군의 브랜드나 사업이 여러개가 존재할 경우, 신생 브랜드나 신규 사업을 시작할때, 기존 사업의 고객정보(자원)을 공유한다면, 맨땅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신규 사업부가 받는 혜택은 어마어마하다. 하지만, 대부분 기존 사업/브랜드에서는 고객을 빼앗긴다며 매우 싫어하고, 꺼려하기 때문에 현실화되지 못한다.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사실 기존 사업에서는 소폭 객단가의 감소가 일어나는 것은 사실이나, 전사 관점에서는 객단가의 +성장이 일어나며, 고객관리 입장에서는 좀더 다양한 브랜드를 쓰게되어 다음에도 고객이 유지될 가능성은 높아진다. 장기적으로 회사에 매우 이득이라 할 수 있다. 위 사례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하고 명료하게 작성했지만, 현실에서는 매우 불명확하고 모호한 상태에서 조직간 사일로가 발생하며, 이로 인한 피해는 측정하기도 매우 어렵다. 서서히 조직이 죽어가는 것과 다름 없다. 근본적인 질문으로 다시 돌아가면, 조직간 협업은 왜 필요할까? 조직이 본연의 기능, 자기 맡은 바 역할만 잘하면 되지, 왜 굳이 조직간 협업을 해야하나? 맨 앞에 서술한 것 처럼. 최초에 한 사람이 하던 일을 나눠서 하기 시작하였기에, 조직의 본연의 업무외 조직간 협업은 필수불가결한 일이라 생각한다. 특히 다른 글에서 여러번 언급한 것처럼, 기업이 '정해진 계획을 실행하는 시대'에서 '시장과 고객의 변화에 대응'하는 시대로 변화하였기에, 변화에 대응을 위해 비정기적 단발적으로 발생하는 중요 프로젝트 업무들은 조직간 협업 기반하에서 진행되어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사업이나 조직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게 아니라면, 해당 기능이나 사업은 외부 소싱하거나 분리하는게 맞다. 덩치만 키워서 의사결정과 자원의 배분 과정만 복잡해 질 뿐이다. 이런 의미에서 조직간 협업은 이 시대의 옵션이 아니라 필수다. 그렇다면, 태생적으로 발생한 조직간 사일로를 어떻게 줄이고, 협업을 장려할 수 있을까? 사실 완전한 해결은 불가능 하지만, '조직간 협업에 대한 상호 평가'를 통해 장기간에 걸쳐 기업의 문화로 정착시키는 방법은 도전해 볼만하다. 물론 조직간 협업에 대한 상호 평가가 '인기투표'가 되지 않겠느냐는 반론도 있겠지만, 적정한 패널티와 익명성 그리고 '의도적인 가혹한 평가 왜곡' 등을 적절히 방지하도로 상호평가를 설계한다면, 중장기적으로 조직의 협업적 프로세스가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적어도, 어떤 조직이 자발적 협업에 적극적인지, 아닌지 정도는 가려낼 수 있을 것이고, 경영진이 의지가 있다면 조직간 협업을 장려해가는 것은 시간의 문제가 될 것이다. ** 인사이트가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댓글!공유! 부탁드립니다~ - 글쓴이: 정동민, 아모레퍼시픽 그룹
정동민 | (주)아모레퍼시픽홀딩스
22년 07월 12일
조회수
1,782
좋아요
16
댓글
3
워라벨 vs 급여
안녕하세요. 저는 4년차 디자이너입니다. 이번에 이직할 회사의 장단점이 너무 뚜렷하여 고민이 됩니다..ㅜㅜ a: 중견기업 / 워라벨 좋음 / 포괄임금제 폐지이지만 야근이 거의 없다시피함 / 연봉이 업계 비해 짠 편 / 일주일에 3번 재택근무 b: 중소 / a회사에 비해 연봉 최소 1300만원 가량 높음 / 점심시간 2시간, 사내 마사지샵 / 야근 있음 / 포괄임금제 / 회사내에 정치와 압박이 있다는 후기가 많음 / 출퇴근 왕복 총 5시간 걸림 워라벨이냐.. 급여이냐.. 어느 선택이 옳은 선택일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뎡이
22년 07월 12일
조회수
1,573
좋아요
2
댓글
10
상사와의 관계는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글을 썼는데 또 쓰네요! 저는 우선 새로운 회사에 신규 업무로 새로 들어온 2개월 신입이라고는 불리지만 담당자인 사원이에요! 오늘 회사에서 조금 이해가 안갔던 부분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에 제가 실수했던 일들을 오늘 부장님께서 꺼내시더라구요! 제가 과장님께서 부탁하셨던 것을 잊어버려 물론 잘못은 제가 한게 맞아요. 그 날 바로 죄송하다 잊어버렸다 말씀드리고 바로 해서 제출했었는데요, 저한테는 괜찮다 처음이니 다음은 그러지 말아라 하셨는데 어떻게 부장님께는 말씀하신건지 부장님이 저보고 너는 왜 상사가 하는 말을 무시하냐 이런 어투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차라리 그럼 저한테 그날 혼을 내시지,, 제가 실수를 한 건 인정해요, 제가 잘못한 것도요,,, 근데 제가 그 분을 무시한건가요? 그리고 어떤 업무를 진행하는데에 있어 과장님께 여쭤보니 팀장님께도 보고를 하라고 말씀하셔서 팀장님께 말했는데 저희 팀장님은 항상 과장님하고 얘기하라 하고 결제를 그냥 다 허락하시긴해요,, 근데 어쨌든 과장님이 보고를 하라고 해서 하니까 팀장님이 부장님께 왜 사원이 자기한테 물어보는지 모르겠다 이러시고 부장님은 과장님께 왜 설명안해줬냐고 물으셨대요. 그런데 과장님이 아까 다 설명해줬는데 왜 팀장님께 물어봤는지 모르겠다 이러셨나봐요,,, 저보고 왜 상사말을 못알아 듣냐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물론 제가 일을 잘 못하는 거일 수도 있는데,, 정말 매일 번갈아가며 듣는 지적에 너무 지치네요 ㅠㅠ 게다가 과장님은 제가 유일하게 회사에서 그래도 좀 마음을 터놓고 말할 수 있었던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부장님 면담으로 이중적이다는 생각이 들려고 하니 허탈합니다 저의 적성에 맞는 다른 일을 찾는게 나을까요...?
쥬쿠
22년 07월 12일
조회수
699
좋아요
2
댓글
3
마흔인데 커리어 변경은 불가능 하겠죠...?
30대 중반에 커리어 전환을 한번 했는데 이제는 불가하겠죠...? 마케팅쪽이나 교육쪽 가고 싶은데 그쪽으론 경력이 없고... 나이는 있고...연봉을 내릴수도 없고... 딱히 이렇다할 경쟁력도 없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망고복숭아
22년 07월 12일
조회수
10,582
좋아요
43
댓글
58
JTI 인사담당자 계실까요?
여쭤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ioioio
22년 07월 11일
조회수
574
좋아요
0
댓글
0
리더로 만들어 준 쓴소리 "그래서, 저보고 어쩌라고요"
안녕하세요! 이대근입니다. 지난 달, 코로나 이후로 처음으로 부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올해 상반기 결산과 하반기 계획 등 1시간 동안 짧고 굵게 이야기 나눴는데요, 결국 부품 수급이 빨리 원할해 지기를 바라면서 회의를 마쳤네요. 제조 업체는 작년부터 원자재 상승으로 영업이익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네요. 그래도 긍정의 희망을 가지고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금번 워크샵 때, 제가 감히 라떼 이야기를 하나 했습니다. (큰 마음먹고!) 15년 전 이야기인데요, 당시 직원이 15명 정도로 소규모였습니다. 새로운 대표님이 새로 오시면서 관리부 여직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현장으로 출동 시켰습니다. 당시 U+에 4G LTE 중계기가 설치 되면서 잦은 문제가 발생 되었는데요, TF를 구성하여 해결을 위한 유지보수 용역을 1년 했었습니다. 장비는 노키아 제품으로 외국 엔지니어들이 영어로 교육을 실시했는데요, 당연히 죽을 맛이었습니다. 장비도 생소한데요, 영어로 교육을 3일하고 현장으로 투입 된다고 하는데요, 일은 해야 하니 장비를 제어해 보면서 질문을 하려고 손짓 발짓 꺼낼 수 있는 건 다 꺼내서 대화하느라 진땀 뺐네요. 마침 노키아 한국지사 담당자 분도 계셔서 대화 관련된 어려운 상황에 대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저희가 영어를 못 하는데요, 어떻게 소통을 해야 할까요? " 그분 대답이 제가 앞으로 사는데 큰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보고 어쩌라고요?" 그 말 한마디가 머리를 망치로 한 대 맞은 것 처럼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나는 무엇을 듣고 싶어서, 그런 질문을 했을까? 공짜로 일을 시키는 것도 아닌데?,,,," 앞으로 살면서 그 대답을 상기시키면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스스로 찾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덕분이었을까요? 2~3년 뒤로는 팀장 위치에서만 일하고 있네요. 그냥반 당시에는 쥐어 패고 싶었지만, 이를 악물게 한~ 참 고마우신 분이네요. ^^ 아 그리고, 당시 3일 교육 후 현장에 투입 되었는데요, 저는 인도 출신인 사람과 둘이 함께 다녔습니다. 처음엔 대화가 안 되어서 죽을 맛이었는데요, 이틀이 지나니 슬슬 대화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단어로 얘기하면 그 친구가 잘 알아 듣더라고요. 종교 상 돼지고기를 못 먹는다면서 2주일 내내 닭고기만 먹었던 것도 추억입니다. 아무튼 그 경험 후에 영어 울렁증도 사라졌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모든 분들이 스승이었습니다. 이상! 오래된 경험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대근 | LUCKY Robotics
22년 07월 11일
조회수
1,213
좋아요
7
댓글
7
청렴함이 건설공사의 감독관의 가장 중요한 방패입니다.
<청렴> 이 단어는 부정부패가 일어나기 쉬운 건설공사 현장에서 감독관이 지녀야할 가장 중요한 태도이자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도 넘은 이야기입니다.. 20대 후반에 연구원에서 근무하던 시절, 입찰업무를 수행할때에 업체로부터 로비가 들어와도 회사 근무지 밖에서는 일절 만나지 않고, 업체 대표나 간부로부터 저녁식사나 술자리 요청이 와도 응하지 않고, 회사에서 야근하면서 먹었던 저녁이 훨씬 맛있고 기분도 깔끔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원래 성격이 남에게 얻어먹는 것을 싫어하는지라, 그러한 태도는 민간에 있었을 때에도 회사 법인카드로만 회식을 하되, 외부의 관계자들과는 자리에는 중요한 회의나 업무협의가 아니면 아예 만나지를 아니 하였습니다. 이러한 것이 벌써 10여년이 넘어가고, 최근 들어 발주처에서 감독관 업무를 수행한지도 3년정도가 되어 가는 시점인 오늘, 청렴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계약상대자 중 어느 하나가 본인 회사의 사익을 위해 물가변동에 의한 정당한 요청이 아닌, 막무가내식의 공사비(내역서 중 일부 품목 단가 상승) 증액의 지속적인 억지에도 조용조용하게 답변을 하면서, 참아주던 와중, 악의적이며 음해성이 짙은 민원성격의 항의성 공문을 계속 접수하는 나날들이 참 심적으로 괴롭고 어렵습니다. 만약, 이러한 악성민원인이나 악성계약상대자에게 로비나 금품을 받았다면 바로 검찰이나 경찰에 고소로 이어지고, 실제로 돈이나 향락을 제공받았다면, 매일매일 밤잠을 이루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급업체나 계약상대자로부터는 선물 하나, 밥 하나 얻어먹지 아니하였기에 떳떳하게 민원인의 컴플레임에도 두려움 없이 답변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한 요즘입니다. 물론, 대형 건설공사를 하다보면 담합이나 여러 로비가 현실적으로 있을 수도 있고, 기사와 뉴스에 이러한 사건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면, 현실에서 청렴은 감독관 / 감리 / 건설사업관리인 / 계약상대자 모두가 반드시 지켜야할 덕목이라고 더더욱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건설공사에서 깨끗한 청렴의 자세는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높은 품질의 건축물과 시설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만드는 핵심요소일 것입니다. 우리 모두 더더욱 청렴하게 건설공사를 수행하면서 시민과 나의 안전을 지켜야할 것입니다. *사진출처 : 경남연합일보(청렴포스터)
이송무 | 전북개발공사
22년 07월 11일
조회수
611
좋아요
13
댓글
6
하드웨어 설계자 신입 지원 0명 / 중소 인력 충원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대근입니다. 제목에 질문을 다는 것이 유행인가요? 저도 따라 해 봅니다. 다만, 정말 길이 보이지 않기에 궁금해서 질문을 해 봅니다. 근래 대학교에서는 하드웨어 분야 과목이 거의 전멸 되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컴퓨터 학과라고 하면 소프트웨어로 알고 있을 정도로 많이 편중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생산부에서 재작년에 입사한 막내 이야기를 들어보면 전문대 하드웨어는 보통 네트워크 과인데, 극소수를 제외한 설치 공사로 취업 나간다고 하네요) 사실 취업이 하드웨어보단 소프트웨어 분야가 월등히 많기 때문에 취업률에 민감한 학교는 대세를 따르겠지요. 또한 근래 스타트업이라고 하면 보통 소프트웨워가 많더라고요, 반대로 생각하면 하드웨어로 성공하기는 어렵다는 반증이기도 하겠네요. 하드웨어 없이는 소프트웨어도 돌아갈 수 없는데요, 임베디드 경우 대부분 평준화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같고요. *중국이나 대만 제품의 퀄리티도 그렇고 또한 가격 면에서는 따라갈 수 가 없는 것도 사실 최근 하드웨어 경력 & 신입사원을 충원 중에 있는데요 신입사원 지원은 0명 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인데요. 과거 인력 충원 시와 비교해 보면 그래도 신입 지원이 적어도 몇 명은 있었거든요, 최근 1년 사이에 신입 0명 지원이라는 진기록을 세워봅니다. 우리도 고전 방식에서 벗어나서 취업 지원 위한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고 떠들어(?) 대지만 중소업체의 한계 일까요? 설득하기 어렵네요. 최근 퇴사한 소프트웨어 팀장이 한 말이 맴도네요. "요즘 누가 하드웨워를 만드냐? 잘 나가는 회사들 봐라, 다 외주 맡긴다. 결과적으로 더 싸게 먹히고, 고장 생겨도 1:1 교체 하면 된다" 시간이 지나면 외주 업체에 끌려 다닌다는 걱정도 옛말인가요? 우스갯소리 하자면, 냉탕이 있으면 온탕도 있는 법! 기존 나이 드신 개발자들 입장에서는 운이 좋다고 해야 할까요? 저도 더 나이 들어도 굶어 죽지는 않겠구나 하는 이상한 안도감이 듭니다. 경영진을 설득해서 회사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겠습니다.
이대근 | LUCKY Robotics
22년 07월 11일
조회수
555
좋아요
4
댓글
4
면접과 근로계약서 내용이 다릅니다
이직을 했는데 면접내용과 근로계약서 내용이 다릅니다. 구제 방법은 없겠죠?ㅠ 채용 공고에 나온 연봉 / 12 라고 면접을 봤는데 근로계약서를 보니 / 13입니다. 월급 한달치를 상여로 1년에 3번 나누어 준다고 합니다. 들은 적 없다고 항의하니 상여 포함 연봉을 20 정도 올려주었습니다. 이게 저에게 이득인 부분이 맞을까요? 또한 월급여에 연차수당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연월차를 쓰지 않는?조건으로 수당을 급여에 포함하여주고 연차 사용시 월 급여에서 공제된다고 합니다. 이런 계약이 합법적으로 가능한가요? 면접때 당연히 듣지 못하였으며 급여담당이 아닌 실무담당자가 면접관이라 잘못된 정보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퇴사하고 이직을 하게되었는데 면접시 들은 내용과 다른 근로계약서를 보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이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것이 맞을까요?
피플8
22년 07월 11일
조회수
820
좋아요
1
댓글
0
빅포 회계법인 경력 만 3년 연봉 질문
빅포 회계법인 3년정도 경력직 대략적인 연봉 가이드 부탁 드립니다. (최근 상승기준) 1. 감사 부문 2. FAS 부문 3. 컨설팅 부문 *KICPA 보유 여부에 따라도 달라지는지?
fndkqnwl
22년 07월 11일
조회수
1,596
좋아요
0
댓글
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