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대형증권사 PF팀 직원입니다. 국내 부동산 PF를 하면서 토지를 모두 확보한 상황에서 시공사와 협업을 해야할 일이 종종 있습니다. 도급공사만 필요한 경우도 있으며, 도급공사 + 시공사 금융조달도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 같이 협업을 하면서 지내고 싶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여러 딜들을 같이 클로징시키며 나아가고 싶습니다 ㅎㅎㅎ 아래 주소로 편하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추운 날씨에 감기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연면적 4500여평 가능한 김포시 준주거 토지입니다. 인근 변전소 2곳 있습니다. 강남역/서울시청 모두 40키로 이내 위치한 곳입니다. 02-6204-5601 로 문의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동탄에 3번째 공급되는 역세권 라이브오피스정보입니다 주방 화장실 샤워실 발코니 / 냉장고 옷장 수납장 / 사무+주거 공간입니다 80% 대출 / 취득세 50% 재산세 35% / 전매가능, 1가구2주택무(지식산업센터로 건축) 판교역 모델하우스 오픈 (10.16) 송정성드림 010-6753-5012  (PS: 내년부터 지식산업센터 분양조건이 강화될 예정입니다, 법안상정진행 중)

안녕하세요! 자산운용사에서 부동산PF, 금융주관, PI대출, 에쿼티 대출업무를 하고있습니다. 부동산금융이 필요하시거나 자문 구할실때 부담없이 문의주세요^^ 그리고 부동산금융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참고하실수 있게 유투브 링크 남겨놓을께요 https://youtu.be/wstGQplh-H4

안녕하세요. 몇달 전에 글을 올린적 있는 국내 대형증권사 PF부서에서 근무 중인 직원입니다. 덕분에 많은분들과 추가적으로 소통할 기회가 있었어서 오랜만에 다시 글을 올려봅니다. 당사에서는 사업 초기 Equity 대출(토지계약금 대출 등), B/L, 본 PF, 중도금대출, 시행이익유동화 대출 등 부동산 PF 시장에 필요한 자금 조달은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사업 초기 Equity 대출의 경우 단독 검토 금액 : 10~30억 / 차주 Equity가 많은 경우 50억까지 가능 * 사업성 우수한 사업장의 경우 당사 참여 및 Equity 투자자 주선도 가능합니다. 검토는 최대한 빨리 해드리는 편이고, 실제 접수 시 약정 및 기표는 통상적으로 약 3주가량 소요됩니다. 사업 시행을 계획 또는 진행 중이신 경우 연락주시면 검토해보겠습니다! 시공사 민간주택영업쪽 근무하시는 분들께서도 연락주시면 시공사 미정인 사업장 수주 검토 의뢰 드릴일이 종종 있어서 연락부탁드립니다. 제 e-mail은 [email protected] 입니다. 댓글에 e-mail 적어주셔도 제가 명함 보내드리겠습니다.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0초입니다. 십수년간 설계사에서 일했고 건설사(대기업~중견 사이 포지션) 상품팀 경력은 2년정도 되네요. 공동주택 설계 및 인허가관리, VE, 분양 및 착공현장지원, 사업검토 등이 주업무입니다. 사실상 아파트 설계팀이죠. 건축사는 있습니다. 건설사 업무는 늘 팍팍하고 딱히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요즘엔 신탁사 혹은 시행사, 금융계열의 기술파트에서 일해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 쪽과 미팅하다보니 저와 비슷한 포지션인 분들도 분명 계시더라구요. 저같은 포지션으로 신탁, 시행, 금융쪽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아니, 그 전에.. 그 쪽에서 수요가 있을까요? 찾아보면 전부 다 건설사 수주영업 및 개발팀의 경력을 갖춘 기획 및 개발, 사업관리 인원만 찾던데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부동산 업계 주니어 입니다. 나이는 29살 남자구요.. 부동산 개발 관련 경력 1년 반가량 쌓고 이번에 중견? 나름대로 괜찮은 건설사 영업팀으로 왔습니다. 중고신입이지만 수주자리 따라다니고 하니까 신탁사, 증권사 분들 자주 접할 수 있어서 신기했는데요.. 수주영업팀에서도 신탁사나 더 좋은 상위 건설사 영업팀, 자산운용사 등에 이직 가능할까요?

자문사 capital markets나 회법 deal advisory에서 매입매각 업무 하시는분들은 보통 커리어 패스가 어떻게 되나요? 증권사pf로도 엑시트 기회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대형사 리서치센터 RA로 근무 중입니다. 주변 대부분의 RA 분들은 ECM 혹은 자산운용사로 엑싵을 많이 하십니다. 애널리스트가 되고싶은게 아니라면 가장 보편적인 커리어패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pf로 이직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보편적이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 공인중개사 준비를 하며 부동산 시장 진입에 대한 관심과 엣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pf 현직자분들이 보셨을때 혹은 주위에서 주식리서치 RA가 pf 로 이직하기위해 어필하면 좋을 점과 가능성에 대해 여쭙습니다. ib 주니어들은 업무 대부분이 페이퍼워크라고 들었고 노예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들어 RA 경력을 어필했을 때 이점이 있을 거 같은데 어떠할까요? 간절합니다…

공동주택 관리주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공동주택에는 입주자대표회의가 있습니다. 입주민의 갑질과 업무부당간섭도 있지만 입주자대표회의 동대표의 갑질과 부당간섭도 있습니다. 입법활동으로 2021.10.21부터 개선방안이 나와 있지만 귀하의 조건을 부탁합니다.

저축은행 부동산개발 대출(브릿지, PF, 중도금, 부동산담보)을 담당하고있습니다. [email protected] 함께하실분 메일주세요~^^ 서로 도움이되는 좋은인연 만들면 좋을듯해요. "멀리가려면 함께가라"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이 야기기가 있습니다. 빨리가야 할 때도 있고, 멀리 가야할 때도 있고 그때그때 상황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인생은 장기전이다보니 멀리 가려면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함께가는 일도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LH분양권상태의 토지매매시 낙찰가 이상의 프리미엄부분을 주고받을 때(낙찰가 이상의 전매는 안되는 것을 감안함) 사업권양도양수계약서로 영수처리가 가능하다는 말이 정확히 이해가 안되서요... 이런경험이 있으신분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리맥스 프랜차이즈 지점입니다. 빌라 ,오피스텔 혹은 공장 창고 등 개발부지 연결해 드릴테니 시행 가능한 곳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010-9421-8307

정치적인 관점을 전혀 배제하고 대장동 개발 사업 이익 수취 구조는 흔한구조인가요?? 리스크를 그만큼 부담햇으면 자본주의적 관점에서 이익을 그만큼 가져가는 것이 합리적이다라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제가 부동산 개발 실무에 대해 전혀 모르는데, 현직자분들 관점에서는 대장동 개잘 사업 구조가 정말로 흔한구조이며 리스크를 부담한만큼 가져간거다! 아니면 개발 전부터 이익이 확실한 사업이었고 중간에 정경유착이 있었도 주주들에게 이익을 몰아주기 위해 우선주 구조로 짠것이다!중 어느 관점으로 보시나요? 저는 금융기관 투자자로 에쿼티 투자는 쪽박아니면 대박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며 부동산 개발 구조를 전혀 모르는 입장에서, 5년전 부동산 시장이 이렇게 대박칠줄 모르는 상황이고 투자금이 0원이 될수 있엇지만 리스크 부담한만큼 잘되서 이익을 가져갓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천억원은 좀 많긴하네요.. ㅋㅋ 현직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요.이런 에쿼티 투자자가 수천억원가져가는게 정말 흔한가여? 정말 일반직원(?) 인진 모르겟으나 개발사업이 잘되면 퇴직금도 몇십억씩 주는 것이 흔한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시행사의 경우 프로젝트 마무리시 인센티브가 보통 어느정도 되나요? 매출의 몇%인지.. 사장님 기분에 따라 다른건지? 근로계약서에 명시하는지? 아님 별도 계약서 작성하나요? 그리고, 시행 프로젝트 마무리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100%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