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방에서 살던 집을 월세로 내놓았는데, 세입자가 lh담보대출로 들어온다고 하더라고요. 평소엔 그냥 세입자랑 일대일로 계약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조금 불안하네요. 무슨 lh에서 법무사가 온다고도 하고 써야할 서류도 많다고 하고.... 혹시 lh전세담보대출 관련해서 아시는분이나 주의할점에 대해서 알려주실분 있나 궁금합니다.

저도 부동산 개발에 관심을 가지면서 공부하기 시작했는데요. 제가 찾아본 바로는, 아직까지 부동산 개발 관련해서 국가자격증이라던지 전문 교육 과정이 따로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결국 인터넷으로 하나하나 검색하면서 지식을 익힐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뜻밖의 소식이 있어 저처럼 부동산 개발에 관심 있는 분들한테 정보를 공유하고자 해요!! [이창수박사 실전 부동산 디벨로퍼 스쿨]에서 "부동산개발, 당신도 대박신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라는 주제로 [원데이 클래스]를 오픈한다고 합니다. 이창수 박사님은 부동산 개발사업을 20년 넘게 진행해 오셨으며, 베스트셀러 [한국의 디벨로퍼들]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디벨로퍼로 소개되기도 했는데요. 지금도 개발사업 실무를 진행중이시며, 후배들을 양성하기 위해 오프라인 강의를 직접 진행하고 계셔요. 이번에 진행하는 원데이클래스는 압축된 디벨로퍼 단기 실무 교육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고 하니 매우 기대됩니다 :) (참고로 기존 교육 방식은 3 Step 중심의 디벨로퍼 양성 프로그램이며, 5주간 매 일요일마다 진행이 된다고 하네요.) 부동산개발에 관심은 있는데 따로 공부하기 어렵고 시간도 부족하다! 하시는 분들은 이 교육이 절실할 듯 합니다~~~ 저도 유튜브로 찾다가 우연히 보게 된 거라 관련 링크 남겨드릴게요, 참고하시고 다들 대박신화를 이루는 부동산 디벨로퍼가 되어 봅시다 ! https://www.youtube.com/watch?v=qAFu8nEi-vM 만약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더 구체적인 5주간의 교육이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 해당 링크도 남겨드려요. (다만 정식 교육은 이창수 박사님과 면담을 통해 PASS해야 들을 수 있으니 그만큼의 열정도 필요할 듯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e84Mwada30

최근에 발간되었네요. 업계 종사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공유드립니다! http://kyobo.link/j2Ph

저는 저축은행에서 부동산 개발대출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PF대출, 중도금대출, 담보대출 등) 좋은 인맥형성을 통해 서로 도움이되는 좋은 파트너가 되었으면 합니다. 같이 함께 하실분은 메일로 명함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멀리 가려면 함께가라" 이전에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빨리가야 할 때도 있고, 멀리 가야할 때도 있고 그때그때 상황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인생은 장기전이다보니 멀리 가려면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함께 가는 일도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국내 대형 증권사에서 PF 현업에 종사하며 계약금대출, 브릿징, PF 및 실물자산까지 폭넓게 커버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시행, 시공, 설계, 중개 등 유관 업무를 하고 계신 업계 분들과 더 폭넓은 네트워킹을 하고자 인사드립니다. 혹시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제 명함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심지 내 빠르게 추진 가능한 건을 찾고 있으니, 연락바랍니다.)

사전분양가확정 건설임대 경험있는 분대사분들 계신가요?

몇개현장 진행중에 있습니다 댓글에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개인한테 토목을 맡겨서 현장이 지저분해졌습니다. 혹여 외상공사 가능하신업체 있을까요. 현장은 춘천이고 토목면적은 1차 3천평입니다. 2차 3차 7천평 있습니다. 현재 타운하우스 토목공사중 중지 상태입니다 저희는 분양이 전문이라 분양대금을 공사비로 선지급합니다 혹여 가능하신분 있으시면 010.4983 4292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업수지 처음 잡을 때 평당 390~400만을 잡고 출발해서 420만으로 올랐다가 갑자기 420만원에도 못 하겠다는 시공사.. 그리고 재협상할때 460만원에 별도 정산까지 내밀고 있네요. 휴.. 이해는 됩니다. 철근, 시멘트 폭등해서 가격 올랐다고.. 내려가면 가격 내려줍니까? 시행사한테는 매번 사업수지분석 보내달라고 해서 준공 때가서 이 핑계 저 핑계대가면서 공사비 증액 요구하고.. 아니면 소송전.. 시공사는 정확한 원가공개 안하잖아요? 포커치는데 내 카드는 다 까놓고 상대 카드는 블라인드 상태로 베팅하는데 무슨 수로 합리적인 협상이 될까요? 시행사가 있어야 시공사가 있고, 시공사가 있어야 시행사가 있는데 좀 합리적인 협의를 할 수 없을까요? 338세대인데.. 3,380세대도 아닌데.. 어렵네요. 금융기관에서 읽어주는 기준으로 A0 급 이상 시공사 계시면 협의 의사 있습니다.. WINWIN하고 싶어요. LOSE.WIN말구요..

시행쪽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PI조건은 PI자금으로 에쿼티 충족시키고 본피때 PI 리파이낸싱 하되, 쏴주시는 전체 PI금액에 대하여 1+1으로 처리하고 1년 선취 조건으로 생각중입니다. 시행부지 위치는 대구이고 시행부지 지주는 단독지주로 매매계약은 체결하였고 자금 일부 부족으로 계약금이 약18억으로 이중 현재 약5000정도 기지급되었고 하루이틀내 약5000-1억 지급예정이며, 건축심의 접수하였고, 설계측에 용역대금 일부 지급되었습니다.(본허가 3개월~6개월 예상) 지하4층 지상24층 주복입니다. 기간은 공사기간 24개월에 앞에 인허가 및 후에 청산까지 하여 약 30개월 예상으로 선분양 예정입니다. 계약금 마져 치루는 기간이 약10일~약14일 남았고, PI자금으로 토지매입 계약금 지급 가능한곳이 있을까요. 시공예정사는 1군으로 셋팅해놨습니다. 본피는 약550개 정도 생각중으로 트랜치A,B,C로 나눠야 될 것 같습니다. PI주관사가 본피 주관까지 하는것으로 하되, PI주관사가 본피 주관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조건이였으면 하며, PI 선취이자와 자금관리대리사무신탁 및 개발대리사무신탁, 인허가대리사무신탁, 부동산담보신탁, 법무법인 법률의견서, 취급수수료 등 일체 비용과 토지비 약 17억(18억 중 일부지급분 제외), 시행사운영자금 3억~5억 하여 PI 가능하신 곳 있으실까요.

열정적으로 부동산 개발 시장을 같이 개척해 나갈 인재를 모시고자 합니다. 당사의 사업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로 이지스자산운용의 지분출자 후에는 당사의 사명은 “이지스네오밸류자산운용”으로 변경 예정입니다.) 1. 당사 사업계획 1.1 도심형 복합개발 (라이프스타일 부동산 펀드) 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기반으로 저층부 리테일 기획 및 운영, 상층부는 입지에 따라 오피스나 주거, 임대주택 등을 활용. 전체적인 시너지를 기반으로 단독 프로그램이 가지는 차별성의 한계 극복  다양한 스타일의 Asset 개발에 있어 리테일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세계적인 트렌드이고, 궁극적으로는 개발 & 리테일의 이해도가 높은 콘텐츠 파트너와의 직거래로 수익률 제고 필요  단순한 하나의 물건으로 접근하기보다는 특정 지역에 타운매니지먼트 개념으로 접근하여, 지역 자체의 활성화를 도모하며 가치를 추구하고자 함 1.2 임대주택 사업  복합개발의 상층부 솔루션의 일환으로, 임대주택 관련 사업에 집중하고자 함  LH 및 HUG자금 활용하여, 공유주거 서비스제공자와 컨소시엄으로 진행 1.3 리테일 기반 중소형 개발 & 밸류애드  타운매니지먼트의 일환으로 앵커성 대/중형 복합개발 투자물건이 정해지면, 인근에 중소형 개발이나, 밸류애드를 통한 추가 물건 기획으로 콘텐츠 간의 시너지 극대화 도모  해당 지역의 로컬 플레이어, 성장하기 시작하는 스타트업, 새롭게 생겨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리테일러 등과의 협업을 통하여 사회적으로 상생하는 구조를 시도하고자 함 2. 모집부문 부동산개발업무 총 0명 (대리~부장급) (직급 및 근무시간 조정 협의 가능) 3. 인재상 열정적이고 전문성을 추구하는 사람, 책임감 있는 사람 4. 담당업무  토지매입, 인허가 검토, 사업타당성 검토 등 부동산 개발 전반적인 업무  부동산 개발 금융 조달 관련 협의 5.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  부동산개발전문인력 자격 보유자  현재 교육 중으로 수료시 자격취득이 가능자  시행사, 시공사, 신탁사, 자산운용사, 금융 및 기타자문사 등에서 유관 경험자 우대 (필수사항은 아님) 6. 모집기간 채용시까지 수시 모집 7. 지원방법 이력서를 이메일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주세요. (02-541-8405) 근무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5041433469440105955 네오밸류파트너자산운용이 잇따라 펀드를 설정하는데 성공했다. 재간접 블라인드 펀드를 설정한 데 이어 이랜드리테일의 천안 물류센터 리츠에 투자하는 펀드도 내놨다.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06151341029640108624&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부동산 디벨로퍼인 네오밸류와 부동산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이 지분을 절반씩 출자해 자산운용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네오밸류 단독으로 설립을 검토하다가 이지스자산운용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공유하기 위해 공동기업으로 선회했다.

혹시 상업용 부동산의 보유세(종부세, 재산세) 감면을 받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요? 예를들어 스타트업이나 창업지원업종에 임대를 준다거나.. 사례아시는분 공유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인구 절반이 살고있는 서울과 수도권, 정치,경제,문화등 모든 것의 중심인건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지방에 사람이 안사는것도 아닌데 왜? 모든기준을 서울로 하여 황새따라가는 볍새로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책을 입안하는 분들? 이 서울 살아서 그런가요, 나쁜짓 한사람만 법의 심판에 맡기면 되지 초가삼간을 태우는 우를 매번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 합니다 지방의 부동산은 일부 투기의 아파트외는 신음소리가 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기 위해서, 승진에 성공하기 위해서 직장인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갈림길에 섰을 때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커리어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Jamie님은 올해 14년차 직장인으로, 정보보안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선택의 기로를 거쳐왔고 주니어 때는 도움 받을 곳이 없어 막막한 기분을 많이 느꼈다고 합니다. 늘 자신이 겪었던 것과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경험을 나눠주고 싶었는데,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그 일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해요. --- 👉 매 월 활발한 교류를 해주신 회원님을 운영진이 선발해 인터뷰합니다. 인터뷰에 참여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을 드립니다. 👉 언제나 지식 나눔 보상을 드리고 있습니다. 리멤버 커뮤니티 직무톡, 모두의 라운지에서 글을 작성해보세요. 쓸 때마다 천 원씩 드려요! 바로가기 >> https://app.rmbr.in/mDQ5ZeVa2fb --- 🎙 리멤버 커뮤니티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 커뮤니티가 생겼다길래 지나가면서 살짝 봤는데, 이직을 고민하는 사람이 쓴 글이 있었어요. 내용을 읽어봤는데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이 많겠더라고요. 결국 못 참고 들어가서 댓글을 달았죠. 🎙 원래 이런 커뮤니티 활동을 많이 하세요? 💬 네. 일에 대해 나누고 누군가의 고민에 도움을 주는 것 자체가 좋아요. 20대 초반의 걱정이 많았던 저도 기억이 나고요. 조언을 드려 그 분이 도움을 얻어가는 모습을 보면 보람되기도 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도 되거든요. 🎙 그래도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계속 활동하시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 ‘너무 가볍지는 않은' 무게감이 있다고 느꼈거든요. 🎙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 대부분의 커뮤니티가 너무 가볍거나 너무 무거워요. 가벼운 곳에서는 분노 표출이나 가십이 주로 오가요. 무거운 곳에서는 완전히 기술 얘기만 오가고요. 그 중간을 잘 지킨다고 해야 되나. 🎙 예를 들면 어떤 이야기가 오가나요. 💬 크게 두 가지인 것 같아요. 첫째로 전문 지식이 오가요. 사실 개발 분야 외에는 같은 일 하는 사람들을 이 정도 규모로 묶어주는 곳이 없었거든요. 묶어 주는 것 만으로 필요성을 느끼는 분이 많을 것 같아요. 둘째로 일상적인 직장 생활 이야기도 오가는데, 일상이라도 좀 더 깊고 진중하고 예의바른 소통이 오가는 것 같아요. 일상 얘기지만, 너무 가볍지 않은. 🎙 일상적인 직장 생활 이야기에 대해서 더 얘기해주세요. 💬 예를 들어 얼마 전에는 회사에서 되게 부당한 일을 당한 분이 토로 글을 올리신 적이 있어요. 보통의 온라인 커뮤니티라면 무성의한 댓글이 많이 달렸을 거예요. 그런데 여기는 다 읽기도 어려운 긴 댓글이 달려요. 🎙 진심어린 조언이 많이 달린다고 볼 수 있을까요. 💬 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잘 볼 수 없는 광경이라 신기해요. 🎙 기대컨대 글을 올리는 사람은 감동을, 댓글을 다는 사람은 보람을 얻겠네요. 💬 그래서 여기를 편하게 느끼는 분들이 하나 둘 씩 생기고 있는 것 같아요. 🎙 다행이네요. 너무 진중한 분위기라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았거든요. 💬 그런 부분 때문에 오히려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좋은 조언이 달리는 곳이니까 일종의 의지가 되기 시작하는거죠. 가끔 보면 친한 친구한테도 털어놓기 어려울 이야기들을 쓰는 분들을 보면 그런게 느껴져요. 🎙 도움이 필요할 때 리멤버 커뮤니티를 찾을 것 같으세요? 💬 생각이 날 것 같아요. 커뮤니티 구성원들에 대한… 일종의 신뢰가 있어요. 직장인이 마주해야하는 선택의 기로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에요. 🎙 리멤버 커뮤니티가 어떤 모습이 되길 바라시나요. 💬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기 위해서, 승진하기 위해서 직장인은 더 밀도 높은 소통이 필요해요. 그 틈을 채워주는 곳이 됐으면 해요.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 부족한 게 많죠. 그런데도 잘 될 수 있을까요? 💬 할 수 있죠. 리멤버 커뮤니티만의 분위기가 잡혀져 있잖아요. 너무 가볍지 않은 소통과 진심어린 답변이 오가는. 그게 진짜 크다고 생각해요. Jamie님의 활동 캡처 & 업무 공간 👇

개발사업 정보나 토지 정보는 주로 어디서 어떻게 얻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