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자유주제
자유주제
참여자 3,320,730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일요일 아침에 이렇게
Good morning?^^ 활기차게 일어나서 자유롭게 조깅하는 활력소가 너무너무 좋아요 꾸욱 따봉👍
지전짱
25년 07월 05일
조회수
662
좋아요
41
댓글
4
러닝 크루 어디서 구해여??
땀흘리면서 좀 뛰고 싶은데 혼자 하긴 심심하기도 하고 의지도 약해서.. 소모임 러닝크루 같은 거 어디서 구하나요?
오대양
25년 07월 05일
조회수
289
좋아요
2
댓글
3
전직장 동료에게서 계속 연락이 옵니다
일적인 건 아니고 안부겸 회사 얘기를 계속 저한테 보냅니다 처음 회사를 그만둔 바로 직후 1,2주 정도는 상황을 전해 듣거나 같이 뒷말을 하는 게 다소 재밌기도 했는데요 단, 이때까지는 인수인계 관련 얘기도 하긴 했으며, 친분이 있기에 편하게 알려줬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퇴사를 한지 오래이고 그 회사에 대한 미련이나 다시 돌아갈 생각도 없으며, 회사 소식을 궁금해 할 이유도 없습니다 당시에 친했던 동료였지만 퇴사를 한 이후 까지 발전적이지 않은, 제게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무척 부담이네요 게다가 제 소식이 회사에 전해질 것도 그닥 달갑지 않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 동료가 저와 친분을 유지 하고 싶어 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근무 시간에 계속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보내는 것을 보니 심심하거나 힘들어서 이야기 상대가 필요하고 감정을 풀어놓을 상대가 필요해서 연락을 하는 것 같기도 한데요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퇴근후 저녁 시간이나 주말에는 또 연락이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보통 친한 동료가 있다고 해도 퇴사를 하고 나면 생일이나 명절이나 특별한 일이 있을 때 그것을 핑계삼아 연락하고 인연을 이어서 밥도 한끼 먹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나요? 지금 이 상황은 뭔가 제가 부담스럽고 자연스럽지 않은 느낌이어서 오히려 좋게 끝낸 인연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는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직접 동료에게 제 마음을 솔직히 표현 해야 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전에 제가 너무 거리두기를 하는 것인지?? 아무리 친했어도 연락이 너무 잦고 일반적이진 않은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인의 성격 차이인가요?
홍길덩덩
25년 07월 05일
조회수
19,512
좋아요
204
댓글
60
지금 30분 째 화장실에서 나가려고 하는 중인데요.
나갈 수가 없어요. 한 30분 전에 샤워 다 하고 물기 닦고, 잠옷 입고, 나갔거든요. 그런데 다시 들어와 있어요. 문이 닫혀 있어요. 멈춰서 잠깐 지금 무슨 상황인지 생각했어요. 그냥 내가 나갔다고 착각했었나 보다 하고, 다시 나가려고 했어요. 문고리 잡고, 돌려서, 문 열고, 나갔거든요. 그런데 다시 들어와 있어요. 지금 닫힌 문 앞에 서 있어요. 나가려고 할 때마다 이렇게 돼요. 저는 샤워할 때 핸드폰 들고 들어오거든요. 제가 혼자 사니까, 혹시 몰라서. 그래서 일단 부모님한테 전화를 했어요. 아빠는 안 받으시고, 엄마가 받으셨어요. 제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설명을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문이 열리는데 어떻게 갇힐 수 있는지 이해를 못 하시더라고요. 엄마는 계속 그러니까 화장실 문이 고장나서 안에 갇혔다는 말 아니냐고 그러시고... 어쨌든 엄마가 한 15분 거리에 사시기 때문에, 아마 곧 오실 거에요. 저는 욕조에 기대서 앉아 있어요. 열린 문 밖으로 저희 집 계단이 보여요. 이번에는 열어 놓기만 하고 나가지는 않았어요. 모든 게 평범해 보여요. 제 방문도 나왔던 상태 그대로 닫혀 있고, 선반 문도 닫혀 있고, 내려가는 계단이랑 현관문까지 그냥 다 정상이에요. 문이 닫혀있네요. 저게 언제 어떻게 닫혔는지 기억이 안 나요. 아마 제가 방금 문단 쓰고 나서 몇 초 내로 바로 닫힌 것 같아요. 위에 써둔 글을 지금 계속 읽고 또 읽고 있어요. 제가 써둔 저 글이 제가 미친 게 아니라는 증거에요. 엄마가 저 집에 있냐고 문자하셨어요. 그렇다고, 지금 화장실에 갇혀 있다고, 그래서 전화한 거라고 답장했어요. 엄마한테 답장이 왔는데 엄마: 왜 대답을 안해? 나: 무슨 말이야 엄마: 거기 있긴 한거야? 나: 여기 있지! 엄마 왔어? 엄마: 지금 화장실 문앞이야. 계속 부르고 있잖아. 진짜 이해가 안 가요. 문 밖에서 아무 소리도 안 나거든요. 저 문을 열어봐야겠어요. 우리 집 계단, 내려가는 길, 현관이 보여요. 그런데 엄마는 없어요. 나가려고 해봤지만 소득은 없었어요. 다시 닫힌 문을 쳐다보고 서 있네요. 엄마가 바깥쪽에서 문고리를 잡고 열어 보려고 했는데, 안 열린대요. 엄마가 문을 따려고 도구들을 들고 왔어요. 엄마가 분명히 지금 하고 있다는데, 아무 소리도 안 나요. 손잡이가 움직이지도 않아요. 아, 엄마가 자물쇠를 떼냈대요. 그런데 여전히 그 쪽에서 문이 안 열린대요. 엄마가 자물쇠 떼어낸 동그란 구멍으로 안을 들여다봤는데, 화장실밖에 안 보였대요. 텅 빈 화장실이요. 근데 제 문에는 구멍 같은 거 없거든요. 손잡이랑 자물쇠랑 다 그대로 있거든요. 지금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고, 어떻게 나가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엄마한테 진짜로 여기 있다고 계속 얘기했더니, 엄마가 아예 문 자체를 쓰러뜨리게 사람을 불러 오겠대요. 그런데 그랬는데도 화장실이 텅 비어 있으면 어떡하죠. 나는 계속 여기 이 화장실에 갇혀 있고. 저희 집 화장실은 안에 콘센트가 없어요. 충전기도 안 들고 왔어요. 제 폰도 언젠간 꺼질 것 같아요. 지금 벌써 24%에요. 이거 꺼지면 저는 바깥 세상이랑 연결되는 유일한 수단을 잃어버리는 건데.... 저 진짜 어떡하죠. 엄마가 누구 불러온다고 가버렸어요. 저는 이제 어떡할지 고민하면서 앉아 있어요. 문 쓰러뜨리는 걸 제가 직접 해볼까 했어요. 소용은 없겠지만 그냥 해봐야겠어서. 제가 전에 레딧에서 봤거든요. 문 열 때는 어깨로 치지 말고, 손잡이 쪽이 약한 쪽이니까 거기를 발로 차야 한다고. 별 소용이 없었어요. 애초에 이 문에 약한 부분이 있긴 한지 모르겠네요. 창문은 작아요. 제가 빠져나갈 수 있을 거 같지 않아요. 아 망했네요. 창문 어차피 열리지도 않네요. 저희 집 창문들이 잠글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작은 열쇠로 잠그는 건데, 이사 올 때 그 열쇠를 받은 적은 없어요. 그래서 한 번도 잠근 적이 없는데. 근데 잠겨 있네요. 창문에 싸구려 플라스틱 블라인드 같은 게 있어서, 제가 그냥 그걸 뜯어냈어요. 벽 페인트도 약간 같이 떨어졌는데, 어쨌든 이제 창문에 접근하기 좀 나아요. 창문이 변기 바로 위에 있어서, 제가 지금 물탱크 뚜껑 위에 무릎 꿇고 창문을 막 당겨보고 있어요. 잘 안 잠깐만, 열렸어요. 밖이 이렇게 깜깜한 줄 몰랐네요. 깜깜하면 안 되는데, 지금 낮인데. 제발 누구라도 있기를 바라면서 둘러봤어요. 아무도 없어요. 모든게 약간...음소거가 된 거 같아요. 뭐라 설명할 수가 없네요. 지금 밖을 내다보면서 느낀 이 깊은 두려움이랑...그냥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을 설명할 수가 없네요. 본능적으로 그러면 안 될 거 같았는데, 일단 어디로 떨어질 지 한번 보려고 창 밖으로 머리를 내밀었어요. 창문이 닫혔어요. 제 몸이 움직였다는 느낌이 안 났는데, 근데 지금 창문이 닫혔어요. 저 좆같은 블라인드도 원래 자리에 있네요. 저 지금 그냥 바닥에 앉아 있어요. 저 창문이랑 문이랑 최대한 떨어져서 앉아 있어요. 토할 것 같아요. 엄마가 직장 동료랑 돌아왔어요. 그 아저씨가 엄마랑 경첩을 풀어버리고, 문을 뜯어냈어요. 제가 거기 없었대요. 안 보였대요. 엄마가 화장실 안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 줬어요. 저는 없어요. 엄마가 지금 무슨 장난 치는 거냐고, 이제 제 문자랑 전화에 답도 안 하세요. 지금 배터리 14% 남았어요. 저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엄마한테 마지막 인사 할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는데, 엄마는 전화 안 받네요. 추가: 샤워 커튼도 뜯었었는데, 지금 다시 달려 있네요. 욕조 위에 잘 있네요. 창 밖도 또 봤었는데, 무슨 웅얼대는 소리가 났었어요. 낮고, 조용하게 웅얼거리는 거 같은... 그 후로 창문을 안 열었어요. 이제 배터리 1%네요. 저 만약 나가면, 이 글에 추가글 올릴게요. 만약 글 수정 안 되면, 저 아직 여기 있는 거겠죠. ---- 어제 올린 글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용기내서 또 모아둔 괴담 올려봅니다 ㅎㅎ 이건 좀 더 무서운 글이니까 더위 싹 날려보내시길
솜사탕퐁신
25년 07월 05일
조회수
998
좋아요
6
댓글
7
새로운 세상에
새로운 세상에 살아서 좋아요. 우리 다들그렇게 생각하시죠?
지전짱
25년 07월 05일
조회수
551
좋아요
29
댓글
14
투표 재무팀이 타부서에 비해 학벌 많이보나요..?
예를들어 요즘 입사는 모르겠는데 7년전? 8년전에는 삼전은 학벌 별로 안본다 지방대 공대도 종종 간다 그런말 있었거든요 근데 공대라는거 보니 당연 재무팀은 아닐테고 아마 엔지니어 , 개발팀 , 생산관리 , 품질 이쪽이 주로 공대가 가는 직종일텐데.. 재무팀은 이 직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벌이 더 좋나요? 굳이 삼성전자가 아니더라도 일반 대기업 기준으로요
Iilil1il
쌍 따봉
25년 07월 04일
조회수
560
좋아요
2
댓글
2
여의도 맛집 알려주실 분
얼마 전부터 여의도로 출근 중인데 근처 맛집 뿌시고 싶어요!! 분위기, 메뉴 이런 거 안가리고 무조건 맛만 있으면 돼요ㅎㅎㅎㅎ 여의도 선배님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토순이친구
25년 07월 04일
조회수
688
좋아요
28
댓글
32
죽은 강아지가 돌아왔다
문득 생각난 이야기
솜사탕퐁신
25년 07월 04일
조회수
894
좋아요
28
댓글
7
리멤버 회원 분들의 여름 휴양지..
안녕하세요 휴가 시즌 잠시 일상을 벗어나서 조용히 쉬다 오고 싶어서요. 너무 북적이지 않고,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휴양지를 찾고 있어요. 국내든 해외든 괜찮고, 산이든 바다든 다 좋습니다. “여기 진짜 좋았다” 싶은 곳 있으시면 경험담과 함께 추천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조용한 숙소, 근처 맛집, 가성비 좋은 코스도 알려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혼자만 알고 계시기엔 아까운 그런 곳, 살짝 공유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릴게요~ 미리 감사드리고, 다들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
해바람
25년 07월 04일
조회수
164
좋아요
4
댓글
1
투표 샤워할 때 다리도 씻으시나요?
샤워할 때 다리를 안 씻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는데 혹시 저만 씻는 거 아니죠...? 최근 어느 영국인이 했던 설문조사에서 80만명은 씻는다고 대답한 반면 15만명은 안 씻는다고 했다는데 ㄷㄷ *참고로 씻는다는 건 샤워타올 또는 거품으로 문지른다 입니다 그 이유는 - 바지가 다리를 감싸고 있기 때문에 깨끗하다 - 샤워할 때 비누와 샴푸가 아래로 흐르면서 저절로 다리를 씻어주기 때문에 따로 다리를 씻는 건 시간 낭비다 등등이라는데 이건 좀 끄덕여지기도?ㅋㅋㅋ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안 씻는 분 계신다면 이유도 알려주세요
고후
25년 07월 04일
조회수
1,083
좋아요
15
댓글
21
다들 퇴근하시면 평소에 뭐하시나요
최근에 퇴근하고 운동 시작했습니다.. 너무 가기 귀찮은데 일단 돈은 냈으니까하고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힘드네요ㅋㅋㅋ 보통 퇴근하시면 뭐하시나요?
꼬북마케터
25년 07월 04일
조회수
188
좋아요
4
댓글
4
투표 휴양지 vs 관광 vs 넷플릭싱
선배님들 여름휴가 시즌이 도래했습니다 아무런 계획 없이 사는 극P지만 휴가만큼은 준비해야겠다 싶은데 요즘 너무 더워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넷플릭스나 보면서 늘어져만 있고 싶기도 하더라고요 다들 어떤 휴가를 계획하고 계십니까 선배님들의 선택은?
본투비한량
쌍 따봉
25년 07월 04일
조회수
109
좋아요
2
댓글
1
여기 포인트로 커피쿠폰 사는거 없어진건가요
포인트 소소하게 모아 스벅으로 바꾸곤 했었는데 선물하기 교환권 상품권에서 다 사라졌네요 다시 부활시켜주세요 ㅡ
ww2222
억대연봉
25년 07월 03일
조회수
605
좋아요
26
댓글
12
[가끔은 실소] 새가 한숨 쉬는 것을 세 글자로 표현하면?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새가 한숨 쉬는 것을 세 글자로 표현하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하버드 * 힌트: 하 버드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07월 03일
조회수
797
좋아요
40
댓글
8
투표 연예인 vs 의사 vs 대기업
연예인은 완전 톱스타는 아니고 고민시급..? 의사는 평균정도 되는 내과 개원의 대기업은 SK 하이닉이나 삼전 반도체 혹은 기름집 과장 정도로 가정했을때 어느쪽이 돈 잘벌까...? 사회적인 네임밸류나 명예는 닥 의사같은데
Iilil1il
쌍 따봉
25년 07월 03일
조회수
512
좋아요
3
댓글
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