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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의사가 영업이 되지않자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그는 병원 입구에 이렇게 간판을 달았다. '단돈 100만원으로 모든 병을 고쳐드립니다. 실패할 경우 1,000만원 배상 되 돌려 드립니다.' 어떤 엉큼한 사람이 쉽게1000만원을 벌수 있을거란 생각에 방금 문을 연 이 병원에 들어갔다. 환자: '미각을 잃었어요' 의사: '간호사! 22번 약을 가져와서 이 환자분의 혀에 3방울 떨어뜨리세요' 간호사는 의사의 말대로 했다. 환자: '웨~엑' 휘발유잖아요!' 의사: '축하드립니다! 미각이 돌아오셨네요! 백만원 내세요' 그는 짜증이 잔뜩난채 백만원를 내고 갔다. 며칠 후 그는 변장하고 다시 이 병원을 찾았다. 환자: '기억력을 잃어버렸어요.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의사: '간호사, 22번 약을 가져와서 혀에 3방울 떨어뜨리세요' 환자: '22번? 그거 또 휘발유잖아욧!' 의사:' 축하합니다!기억력이 되돌아왔네요! 치료비 백만원입니다.' 이를 악물고 돈을 냈다. 며칠 후 그는 다시 그곳을 찾아갔다. 환자: '시력이 너무 약해져서 윤곽밖에 보이질 않아요.' 의사: '안타깝게도 적합한 약이 없네요. 못고칩니다. 1000만원 드리겠습니다.' 이 말과 함께 의사는 천원짜리 지폐 한장 내밀었다. 환자: '잠시만요! 이건1000원짜리잖아요 . . . 의사: '축하합니다! 시력이 되 돌아왔네요! 치료비 백만원 되겠습니다.' ㅋㅋㅋ
허호행 | 보성군
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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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먼저냐?
적당히 늦은 밤시간, 적당히 취기가 오른 두사람이 적당히 2차를 위해 치킨집에 들어왔다. 다행인지 모르지만, 다른 손님은 없고 적당히 어여쁜 여사장님이 적당히 심심했는지 적당히 농담도 잘 받아준다. 두사람 자리에 앉자마자 주인에게 물었다. "사장님! 닭이 먼접니까, 계란이 먼접니까?" (개콘 심곡파출소 취한 아가씨 스타일로 "심심해서 물어본 게 그렇게 죕니까?") 잠깐 머뭇거리던 여사장의 대답을 들은 두사람은 그 말에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여사장은 뭐라고 답을 했을까요?
허호행 | 보성군
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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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모님께서 근처에 사시는데 덕분에 무사하셨습니다 밤낮없이 얼마나 힘드실지... 부디 하루빨리 진화가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3/27/2KNJKH3T6RDFPNC6OSMNZBRQDM/?outputType=amp
@소방청
dbrdbr
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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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사회생활 권태기
사회생활 10년 정도 했는데… 약 3, 4년 전부터 이제 회사 그만 다니고 싶다 생각하긴 했었어요. 너무 낡고 지침.. 예전엔 열정 가득해서 일하는 게 즐거웠는데 연차가 점점 쌓일수록 내가 이걸 잘하고 있는 게 맞나 회의감이 들고 열정은 당연히 줄어만 갑니다. 고향으로 정말 돌아가고 싶지 않았는데 요즘은 차라리 고향에 가서 마음 편히 사는 게 낫지 않을까, 내가 무얼 위해 이러고 있나 싶어요. 대책없이 재테크 같은 것도 안 하고 모아둔 돈도 별로 없고.. 고향엔 제 일자리가 없고… 총체적 난국; 요즘 구직 하고 있는데 확실히 불과 1년 전 분위기랑 다른 것도 그렇구요. 여러모로 지쳐요. 오늘 면접을 보고 왔는데 면접을 보는 내내 예전의 마인드가 아니라는 게 스스로 느껴져서 차암나.. 주저리주저리 넋두리 늘어놓았습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부디 너무 오래 힘들어하지 않으시길 바라요
구룽이
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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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같지 않은 직원 대처 노하우
안녕하세요 경영컨설팅 업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직원 문제로 고민이 있었는데 나름의 인사이트를 얻어서 함께 공유하면 어떨까 싶어서 몇 자 적습니다. 저는 직원들이랑 살갑게 지내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었습니다. 직원들이랑 좋게좋게 일하려고 친근하고 편하게 대하려고 노력했는데 점점 제 말을 흘려듣고 책임감도 없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내가 대푠데..하면서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엊그제 우연히 보게 된 컬투쇼 진행자 김태균씨가 하는 말이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 직원이 내 맘같지 않을 때? : 직원이 실수하거나 잘못했을 때 지시가 아닌 질문으로 접근하기 > "내가 보기엔 이 부분이 조금 다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요?" - 대표가 가지면 좋은 역량? : 능력은 당연한 것, 또 중요한 것은 칭찬과 인정하는 습관 > 직원이 잘 한것을 진심으로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칭찬하면 직원의 자존감과 업무 효율도 올라간다. > 대표의 진심 어린 인정 한 마디가 질투없이 모두가 잘 되게 돕는 문화를 만든다. 여기서 중요하게 말하는 건 결국 사람인 것 같더라고요. 사실 이걸 안다고 당장 드라마틱하게 변하고 이런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왠지 마음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현업에서 일하시는 선배 후배 직장인, 대표님들도 이 글 보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혹시 영상 원본 궁금하실까봐 적어둡니다. https://gainge.info/3DURa3y 그럼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이평화
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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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반말
진심 최악입니다. 차라리 나이가 지긋하시면 툭 까놓고 우리 나이 차이도 꽤 나는데 말 편하게 할게~이게 낫습니다. 그게 아니라 단순 상사라서, 아니면 자기가 나이가 좀 더 많으니까 이딴 혼자만의 생각을 가지고 반존대 쓰시면 면상 치고 싶어요. 말 끝에 요 좀 붙이면 어디 종기 납니까?
짜잔2
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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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가장 자주 이용하는 게시판은?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가장 자주 이용하는 게시판은 무엇인가요? 저는 운영자로서 모든 게시판을 매일 보지만, 출첵글을 위해 자유주제 게시판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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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 스님이 열 받을 때 드시는 음식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스님이 열 받을 때 드시는 음식은? . . . . . . . . . . . . . . . . . . . . . . . 중화요리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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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 이직걱정으로 잠못이룰 우리 모두를 위해
벌써 회사를 때려친지도 4개월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두어달이면 이직하겠지 하던 것도 이젠 까마득 하네요 리멤버를 보니 저뿐만 그런건 아닌것 같아, 저희 어머니가 해주신 좋은 말씀을 하나 공유해봅니다. 사실 저는 씀씀이가 좀 헤픈편이었습니다. 직장에 다니고 월급도 알바하던 시절에 비해 백만원 이상 늘다보니 모으긴 커녕 놀고 먹는데 바빴던것같습니다. 이렇게 될줄도 모르고 어지간히도 써재꼈네요, 과거의 저에게 싸대기 한대 갈기고싶습니다. 이 모든 상황을 들으신 저희 어머니는 나지막히 그러시더군요. - 그럼 넌 지금 절약하는 법을 배우고 있네? 인생을 배우고 있는 시기인거야. 맞습니다. 저 어제 간만에 카레끓여먹었습니다. 7천원에 6인분이 나오더라구요. 카레가 그렇게 싼지 처음알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카레가 맛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커피가 줄고, 물 마시는 빈도수가 늘어났습니다. 커피 그거 뭐 좋은거라고 회사다닐땐 하루에 두잔씩 입에 물고 다니던걸, 이젠 물마시며 채웁니다. 심지어 그거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아무튼간에 제 몸은 한층 더 좋아하겠죠? 게임 현질을 손 떨면서 하고, 그 벌로 일주일 배달음식을 끊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제 배달어플 등급은 ‘일반’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게 대체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술이 줄었습니다. 정확히는 술 값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암튼 이것도 제 몸은 한층 더 좋아하겠죠?(아직 담배는 못끊었습니다. 몸아 미안하다.) 이직을 힘들어하는 우리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이 시기에 무엇을 배우고 있으신가요? 그것이 설령 직무와 관련된 스킬이 아니더라도, 여러분의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어줄 것은 분명할거라 저는 믿습니다. 이제 카레데워 저녁먹은지 이틀차입니다. 카레는 왜 끓이면 끓일수록 맛있을까요? 참 진국인 녀석입니다. 날이 따뜻해졌습니다. 가볍게 입고 집 앞 마트에 가서, 카레가루와 스팸하나 사서, 오늘 저녁은 카레 어떠신가요? (아, 전 리챔샀습니다. 리챔도 맛있던데요? 스팸이 아니면 뭐 어떻습니까😁) 오늘보다 내일 더 깊어집시다.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낑깡왓수광
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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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죽고 미칠 거 같아요
15년 키운 강아지가 떠났어요 오랜시간 마음 먹고 있던 일이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펫로스가 심하게 온 거 같습니다 이제 일주일이 채 되지 않은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미칠 거 같아요 일이 바빠서 업무에 집중하다가도 어느 순간 울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그게 안돼요 미칠 거 같아요 동료분들도 제 눈치 보고 상사분께서는 따로 부르더니 이제 작작하랍니다 퇴사하고 정신과 다닐까요? 진짜 다 그만두고 싶습니다 + 댓글이 정말 많이 달렸네요. 하나씩 다 읽어봤습니다. 다들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반쯤 정신 놓고 일 했네요. 상담 받으려고 상담센터 알아보는 중입니다. 펫로스 모임도 알아보려고요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을 믿고 보잘것 없는 저란 놈을 사랑해준 강아지를 생각하며 지금 이 시기를 견뎌보겠습니다. 다른 강아지는 입양할 자신이 없네요. 그 녀석만큼 사랑해줄 자신도 없고 사실 이별이 두렵습니다. 아무튼 다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밍웅ㅇ
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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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4년 경력직 30대 초반남성 커리어전환
식품 R&D 대기업에서 4년째 근무 중인 31세 남성입니다. 20대는 식품 업계에 전념했지만, 2021년 입사 후 운전을 시작하면서 자동차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현재는 자동차 관련 블로그도 소소하게 운영 중입니다. 부업으로 탁송과 대리운전도 병행하며 현대차 대부분의 모델을 몰아보고 수입차 판매량 높은 모델들은 웬만큼 몰아본 것 같네요. 평소에 지인들 차량 추천많이해주고, 블로그도 시승기나 차량비교 주제로 글쓰곤합니다. 업무 중에는 데이터 분석도 함께하며 Python, SQL 등 분석 도구도 익혔습니다. 현재 직무로는 자동차 회사의 데이터 분석 직무로 연결하기엔 경력이 애매하다고 판단해, 소비자 시장조사 직무로 방향을 바꿔 신입으로 다시 도전해보려 합니다. 최근에는 시장조사 직무에서도 데이터 분석 역량을 우대하는 추세라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다만 30대 초반이고 다른 업계 경력 4년이라는 점이 신입 채용에서 현실적으로 어떻게 작용할지 걱정이 됩니다. 상반기 채용은 지나갔고, 하반기 신입공채 또는 수시채용을 준비 중인데, 이런 배경을 가진 제가 현실적으로 도전 가능한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많이 어렵다고 하실지라도,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까지는 도전해볼 계획입니다.
흔이직고민러
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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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s the 15th anniversary of the Cheonan incident
As a former Navy person myself, it’s a day that brings up a lot of thoughts.
최한길 | 서강대학교 가상융합 대학원 (Sogang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Virtual Convergence, GSVC (formerly Metaverse))
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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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줄이기
지출 줄이려고 노력 중인데 쉽지않네요ㅠㅠ 고정지출을 줄이는 것부터 해야겠어여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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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 되면 안정적일줄 알았네요
40이 되면 안정적일줄 알았어요. 20대에는 30대에 그럴줄 알았지만요. 20대에 운좋게 떠오르는 산업에서 날아다니다 30초에 번아웃 와서 되는대로 살다 중반에 안정적인 회사 들어갔어요. 그런데 후반에 잘다니던 회사 두고 스타트업으로 연봉을 많이 올리고 리더 자리로 이직한게 잘못이었을까요.. 3년차 반백수의 삶을 살고 있네요. 일도 연애도 이게 맞나 싶고.. 하루하루 눈뜰때마다 어떡하지? 하면서 깨네요. 그래도 지금 안정적이진 않지만 하는 일이 있고 이정도면 지금 나쁘지 않다 생각하다가도 과거의 나야 왜그랬냐부터 자책이 드네요.. 40되니까 생각이 많아지나봅니다ㅠ
도라지차
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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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프롤로그 좋다…
인터뷰 내용 진짜 좋은거 같아요 내용이 깊이있으면서도 흥미롭고 꽤 긴 편인데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정독하게되네요 잡지 같은데 나오는 인터뷰보다 훨씬 더 잘쓴거 같은데 다른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려나.. 궁금합니다 안보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십쇼 저는 야구 하나도 모르는데도 류선규 단장님 인터뷰 재밌게 봤어요
오메뎃또
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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