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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1등은 생소하다?" 2025년 한국 부자 순위 알아보기
오 1등은 정말 초면이네요. 야놀자도 20위 안에 있다니 대단합니다! 우리 증시가 제값 받게 되면 이분들도 다 훨씬 오르겠죠? ㄷㄷ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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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4호선 전장연 시위 + 4호선에서 시위하는 이유 + 지연증명서 필요하신 분 가져가세요
오늘 아침 출근길... 4호선 지연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통받으셨을 텐데요. (저도 그중 한 명입니다) 맨 밑에 지연증명서 있습니다. 오늘 지각하신분들은 회사에 보여주세요. 1. 5일 코레일에 따르면 전장연 활동가 20여 명은 이날 오전 7시 51분께 경기 과천시 4호선 선바위역에서 상행선 열차에 탑승해 스크린도어를 막으며 출발을 지연시켰다. 이들은 오전 8시 32분께 해당 열차에서 하차했으나 곧바로 남태령역으로 이동해 시위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9054535i 2. 왜 4호선일까? 궁금했는데.. 이런 배경이 있었네요. 장애인 이동권 보장 요구는 지난 2001년 오이도역 리프트 추락 참사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설을 맞아 역귀성한 노부부가 장애인 수직리프트를 이용하다 승강기 케이블이 끊어져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 사고로 할머니는 사망, 할아버지는 중상을 입었다. https://www.mhnse.com/news/articleView.html?idxno=392561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중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출퇴근길 시민들이 받는 불편함이 너무 큰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 문제가 하루빨리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차칸남자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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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이 안 드는 사람은 '습관'을 '의식'으로 바꿉니다.
매일 아침 출근해서 커피 한 잔을 내리는 '습관'. 혹시 이 일을 하는 1분 동안, 어제 보낸 이메일을 떠올리거나 오늘 할 첫 업무를 걱정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몸은 습관을 수행하지만, 뇌는 이미 다른 곳에서 쓸데없는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를 '효율적인 멀티태스킹'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집중력의 누수' 현상입니다.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바로 이 '집중력 누수'를 막는 특별한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바로 무의식적인 '습관'에 '의도'를 부여하여, 에너지를 한 곳에 모으는 '의식(Ritual)'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습관 vs. 의식 두 가지의 가장 큰 차이는 '목표'에 있습니다. 습관(Habit): 뇌의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자동 반응'입니다. (예: 양치질하며 다른 생각하기) 의식(Ritual): 특정 과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의도적인 에너지 집중'입니다. (예: 중요한 미팅 전, 1분간 생각을 정리하는 행위) 습관이 우리를 '굴러가게' 만든다면, 의식은 우리를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만듭니다. 나의 하루를 바꾸는 '3단계 업무 리추얼' 거창할 필요 없습니다. 중요한 업무를 시작하기 전, 딱 1분만 투자하여 다음과 같은 3단계 리추얼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1. 비움: 하던 모든 일을 멈추고, 30초간 눈을 감습니다. 이메일, 메신저 등 모든 잡생각을 의식적으로 비워냅니다. 2. 채움: 앞으로 할 단 하나의 업무에만 100% 집중합니다. 이 일의 목표는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킵니다. 3. 머뭄: 그 업무를 통해 얻고 싶은 '최상의 결과'를 10초간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봅니다. 성공적인 발표, 클라이언트의 만족스러운 표정 등. 이 짧은 과정만으로도 우리의 뇌는 분산되었던 에너지를 한 곳으로 모으고, 다음에 이어질 업무의 퀄리티를 극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힘은 거창한 목표가 아닌, 이처럼 작은 '의식'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은 중요한 업무 전에 자신만의 '리추얼'을 가지고 계신가요? 생산성을 높이는 노하우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푸른달아카이브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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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그저께부타 일교차가 많이 나는거 같네요 점심에 병원 다녀와야 하려나
Kingtige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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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면허를 꼭 따야만 할까요?
전 어쩌다 타이밍을 놓쳐서 3x살이지만 아직 면허가 없는데요... 출퇴근은 대중교통 이용해서 차가 필요한 일이 많이 없고 이런 저런 이유로 당장은 자차를 살 계획도 없습니다 ㅠㅡㅠ 근데 상사 분들이 나중에 나이 들면 따기 힘들다고 최대한 빨리 따라고 자꾸만 얘기하셔서 고민입니다. 특히 나중에 애 낳고 나면 운전할 일이 많아지는데 그 때 되면 면허를 더 따기 힘들 거라고... 첨엔 한두번 듣고 흘렸는데 계속 말씀하시기도 하고 급기야 면허 따면 돈까지 주겠다면서 조언을 새겨들으라 강요하시니...ㅋㅋㅋㅋㅋ (직무상 면허가 필요한 건 아닙니다.) 지금 안따는 이유는 일단 운전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한문철 애청자입니다...) 어차피 딴 이후에 당장 장롱이 될 것 같아서 굳이 시간 내서 따야하나 싶고요 ㅠㅡㅠ 그럼에도 최대한 빨리 따두는 게 맞을지 리멤버에 계신 인생 선배님들께 여쭈어 봐요!!!
바닐라빈라떼
금 따봉
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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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하나의 프로덕트에 올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대를 하나의 프로덕트에 올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찬스마케팅
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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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평균연봉 얼마정도..?
제목그대로 30대 초반 평균연봉 다들 얼마정도신가요? 얼마정도 이상이면 높은축에 속할까요? 분란글은 아니고 순수 궁금해서 그렇습니당..
수달잉
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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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담사 출신이 말아주는 대출 꿀팁 13탄_규제충격! 퇴거자금 비상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이번 정부의 627 초강력 대출 규제로 머리 아픈 회원님들이 많으실겁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이야기해 볼 주제는 규제 이후 *퇴거자금*에 대한 내용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혹시 임대인 분들 중에 전세 보증금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분이 계신가요? 저는 임대인이 아닌데도 머리가 아픕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동일하게 한도가 나왔던 퇴거자금 대출이 6월 28일 규제로 인해 한도가 1억 원으로 제한되거나 아예 금지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는 임대인 입장에서는 재앙과 같은 수준입니다. 현업 입장에서는 아무리 생활안정자금을 막는다고 하더라도, 특수 목적인 '전세퇴거금'에 대해서는 당연히 유연하게 예외를 적용해 줄 거라 예상했는데 정반대의 결과가 나와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이번 정부의 규제가 정말 강력합니다.) 이제 1주택자는 물론 다주택자까지, 기존 주택에 대한 퇴거자금 대출 한도가 *최대 1억 원*으로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다주택자의 경우 퇴거자금 대출이 아예 금지하는 방향으로 선회하였습니다. 1억 원도 턱없이 부족할뿐더러 대출 자체가 금지된다는 것은 정말 답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태에서 세입자의 전세 계약 만료가 다가오고, 세입자로부터 "이사 가겠습니다!"라는 연락을 받는다면?? 새로운 세입자가 구해지지 않거나, 예상보다 전세금이 낮아져서 기존 세입자에게 돌려줘야 할 보증금이 부족해지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런 고객분들의 상황을 전문가로서 도와드리고 싶지만, 정부의 기조가 변함이 없다면 대응하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렇다면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 빠른 대안 모색이 필수입니다 :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기 어렵다면, 어쩔 수 없이 매매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돈을 마련할 방안을 즉시 검토해야 합니다. (예: 생활안정자금 + 신용대출과 같은 비담보 대출 결합 등) 2. 만기 전 계획 수립이 중요합니다 : 전세 계약 만료 6~12개월 전부터 세입자와 미리 소통하여 다음 계약 여부와 보증금 반환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야 합니다. 최대한 시간을 확보하여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전문가와 상담 : 앞서 1~2번이 불가하다면 다른 방법으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대출 전문가(대출상담사) 등에게 긴급하게 상담하여 해결책을 찾아보셔야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포스팅을 통해 퇴거자금 대출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정부의 기조를 파악하셨을 것입니다. 임대인분들의 부담이 커진 것은 사실이지만, 포기하기보다는 발 빠르게 대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야만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현재 세입자로 인해 문제가 있으시거나,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의 한 줄 평 : 칼같은 이번 정부 무섭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포스팅> 1탄 주거래 은행의 배신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1071 ** 속보 627 대출 규제안 **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1324 2탄 고금리대출과 이별하는 법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2681 3탄 주담대 파헤치기 LTV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3616 4탄 주담대 파헤치기 DSR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053 5편 주담대 파헤치기 DSR심화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267 6탄 주담대 종류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548 7탄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618?channel=rememberWebNoti 8탄 변동금리 vs 고정금리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743 9탄 은행원도 모르는 대출의 기술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856 10탄 DSR 3단계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7068 11탄 주담대 은행선택, 이 글로 종결!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7189 12탄 지방은행에 대한 오해와 진실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7327?channel=rememberWebNoti
대출의정석
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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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커넥트라는 신규 서비스 들어가 보셨는지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CEO 최재호입니다. 몇 달 전 리멤버 커넥트라는 신규 서비스의 사전 등록을 모집한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커넥트 서비스가 세상에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제일 오른쪽 하단에 커넥트 탭을 새로 만들어 두었어요) 약 4개월 동안 20만명이 사전 등록 해주실 정도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커뮤니티에서도 댓글들로 힘을 주셔서 정말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리멤버 커넥트는 비즈니스 연결 방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공간이 되어보고 싶은데요. 기본적으로 다양한 기업의 인물과 업계별 전문가를 이름, 회사명, 업종, 직군 등으로 손쉽게 찾아보실 수 있고, 또 리멤버 안에서 연락처 공개 없이 1:1 메시지를 통해 소통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몇 건의 메시지를 받았는데 감사함과 기대가 더욱 생기더라구요. 회사간 협업부터 네트워킹, 전문가 조언 및 멘토링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목적으로 폭넓게 활용하실 수 있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분들의 역할과 전문성들이 이 안에서 만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되고, 서로의 성장을 돕는 연결들이 생겨나기를 기대합니다. 아직 베타 서비스 단계라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둘러보시면서 커넥트 서비스가 더 발전해나갈 수 있는 귀한 의견과 피드백들 댓글로 전해주신다면 저와 동료들이 함께 고견들 잘 소화해서 중요한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 => 커넥트 입장 링크 : https://go.rmbr.in/pj4s1q 리멤버 모든 임직원을 대표하여 서비스를 애용해주시는 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인사 전합니다.
최재호 | 리멤버앤컴퍼니
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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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엄청나게 팔린다는 테슬라 근황
8월에 한국에서만 7,974대 판매돼서 역대 최고 기록 세웠다네요... 미국 > 중국 다음으로 큰 시장 ㄷㄷ 확실히 길에서 주니퍼 엄청 자주 보이긴 하더라고요
@테슬라코리아(유)
닮구싶다
금 따봉
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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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잉글리쉬) 영어학습에 발음이 절대적이라고?
여러분,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고민합니다. 단어를 많이 외워야 하는가, 아니면 문법을 먼저 공부해야 하는가, 혹은 듣기 연습을 우선해야 하는가. 그런데 제가 오늘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조금 다릅니다. 영어 학습에서 사실상 가장 중요한 것은 발음입니다. 발음이야말로 모든 영어 능력의 출발점이자 토대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건물을 지을 때 기초가 부실하다면 아무리 멋진 설계도를 가지고 있더라도 결국 무너져 내리게 됩니다. 영어 학습도 마찬가지입니다. 발음이라는 기초가 단단히 다져져 있지 않으면 그 위에 단어와 문법, 표현과 같은 상위 능력을 아무리 쌓아 올리더라도 견고하게 유지되지 못합니다. 반대로 발음이 제대로 자리 잡혀 있다면 그 위에 청취, 어휘, 표현이라는 능력은 자연스럽고도 안정적으로 올려 세울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원리를 하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말할 수 있는 소리는 들을 수 있습니다. 즉, 내가 내 입으로 정확하게 발음할 줄 아는 소리는 남이 말했을 때도 귀가 쉽게 포착합니다. 반대로 내 입으로 낼 수 없는 소리는 귀로 들었을 때도 낯설고 불분명하게 느껴집니다. 이 원리가 영어 학습 전반을 지배합니다. 발음을 바로잡으면 듣기가 열리고, 듣기가 열리면 말하기와 어휘 습득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됩니다. 많은 학습자들이 단어장을 들여다보며 수천 개의 단어를 외우고, 문법책을 반복해서 읽지만 여전히 영어가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토로합니다. 그 이유는 발음을 건너뛰었기 때문입니다. 단어를 글자대로만 기억하고, 문법을 머리로만 이해한 채로 소리를 통해 체득하지 못한 것입니다. 결국 언어는 머리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특히 입과 귀로 익히는 것입니다. 발음을 훈련하면 내 말하기가 달라지고, 동시에 귀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비로소 영어가 살아 있는 언어로 다가옵니다. 발음 학습은 단순히 말하기를 위한 과정이 아닙니다. 발음을 교정하는 순간 영어의 음운 체계가 몸에 새겨지고, 뇌는 새로운 패턴을 받아들입니다. 그러면 듣기가 쉬워지고, 단어와 표현이 실제 상황 속에서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한국어를 배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어의 철자나 문법을 먼저 배우지 않았습니다.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의 발음을 그대로 흉내 내면서 귀와 입이 동시에 발달했습니다. 영어도 똑같습니다. 발음을 제대로 내는 연습이 바로 영어 습득의 가장 자연스러운 길입니다. 물론 여기까지 말씀드리면 어떤 분들은 이렇게 반문할 수 있습니다. 발음이 조금 부족해도 의사소통은 가능하지 않느냐고 말입니다. 맞습니다. 기본적인 전달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진정으로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단순한 의사소통을 넘어서는 수준을 원한다면, 발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발음을 바로잡으면 언어 전체가 매끄럽게 연결되고, 내 영어가 한 단계 도약하게 됩니다. 발음을 무시한 채 단어와 문법만 쌓는 것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분, 영어 학습에 있어 발음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발음이라는 기초를 다지지 않고 다른 것을 먼저 하려는 것은 순서를 거꾸로 밟는 것입니다. 발음을 다지면 그 위에 청취와 어휘, 표현이 자연스럽게 쌓입니다. 발음을 외면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제자리걸음을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이제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어 학습의 첫걸음은 발음입니다. 발음을 제대로 훈련하고 내 것으로 만들면 듣기와 말하기가 열리고, 어휘와 표현이 제자리를 찾습니다. 언어는 소리이고, 발음은 그 소리의 가장 근본입니다. 그러므로 발음을 다스리십시오. 그것이야말로 영어 학습의 시작이자 끝까지 이어지는 가장 든든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 덧붙여 꼭 짚고 넘어가고 싶은 오해가 있습니다. 발음은 중요하지 않다거나, 유명인의 예를 들며 발음이 다소 부정확해도 의사소통만 되면 충분하다는 이야기가 자주 회자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학습 단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해로운 고정관념입니다. 첫째, 대중 앞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은 이미 높은 언어 숙련도와 풍부한 맥락 지식을 갖춘 경우가 많습니다. 발화 환경도 유리합니다. 마이크, 자막, 원고, 반복 노출, 호의적인 청중이 의사전달을 돕습니다. 이런 특수 조건을 일반 학습자의 일상 환경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둘째, 발음이 부정확해도 통하는 사례만 보게 되는 생존자 편향이 작동합니다. 실제로는 전달이 어긋나거나 오해가 생긴 수많은 순간이 편집되거나 눈에 띄지 않습니다. 학습자에게 필요한 것은 예외적인 성공담이 아니라, 어디서나 통하는 보편적 토대입니다. 그 토대가 바로 발음입니다. 여기서 악센트와 발음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로컬 악센트가 강하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적 억양과 리듬, 음색은 개인과 공동체의 정체성입니다. 영어를 잘하면 강한 로컬 악센트가 있어도 의사소통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문제는 악센트가 아니라 핵심 음운과 강세, 리듬, 길이 대비가 무너져서 자음과 모음 대조가 흐려지고, 단어 강세와 문장 억양이 엉키는 경우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개성의 문제가 아니라 이해 가능성과 속도의 문제입니다. 명확한 발음 목표를 세워 소리의 뼈대를 잡아두면, 어떤 악센트를 띠더라도 듣고 말하는 효율은 높아집니다. 발음이 왜 학습 속도를 좌우하느냐를 원리로 설명드리면 이렇습니다. 뇌는 들리는 소리를 기존의 소리 범주에 분류해 저장하고, 그 범주를 기준으로 새로운 단어를 빠르게 인식합니다. 정확한 발음 훈련은 이 소리 범주를 또렷하게 세워 줍니다. 소리 범주가 선명하면 듣기에서 음절 경계와 강세 패턴을 쉽게 잡아내고, 그 결과 받아쓰기, 어휘 기억, 콜로케이션 습득 속도가 모두 올라갑니다. 반대로 발음 목표가 흐리면 모든 입력이 잡음처럼 들려서 처리 비용이 커지고, 문법과 단어 학습도 느려집니다. 말할 수 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원리가 여기에서 작동합니다. 입으로 재현 가능한 소리는 청각적으로도 빠르게 매칭되며, 그만큼 인지 자원이 절약됩니다. 따라서 발음이 좋으면 영어를 제대로, 그리고 빠르게 배울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좋음은 원어민처럼 들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소리의 대비가 분명하고, 강세와 리듬이 안정적이며, 억양이 의미를 살리는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그 수준에 도달하면 듣기는 급격히 편해지고, 어휘는 맥락 속에서 오래 남으며, 말하기는 적은 힘으로도 분명하게 전달됩니다. 바로 그때부터 문법과 표현의 미세 조정이 의미를 갖고, 고급 읽기와 쓰기도 탄력을 받습니다. 정리하면, 유명인의 사례를 근거로 발음은 부차적이라고 믿는 것은 학습자에게 위험한 신호입니다. 그들이 서 있는 무대와 여러분이 공부하는 책상은 조건이 다릅니다. 악센트는 다양할 수 있지만, 발음이라는 구조물은 단단해야 합니다. 발음을 먼저 세우고, 그 위에 청취와 어휘, 표현을 올리십시오. 그 순서가 여러분의 시간을 아끼고, 실력을 가장 빠르게 끌어올리는 길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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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장학금/후원금 방식?
대학 학부시절 이래저래 학교에서 받은 장학금들이 있는데, 항상 언젠가는 갚아야지..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근데 사회생활하고 가정이 애도 키우고 하니 월급이 오르고 성과급이 나와도 빚갚고 뭐 쓰고하다보니 없어지네요ㅎㅎ; 이러다가는 영영 받은마음 돌려주지 못할듯해서 작게라도 시작할까 생각한게.. 10만원짜리 안경이나 신발 쿠폰 사서 학부에 주면 적절한때에 적당한 친구들에게 주지않을까?인데 한편으론 요새 학생들에게 큰 의미가 있나, 작더라도 현금이 나은가 싶기도하고.. 행사 기념품 지원도 아니고 이렇게 의미도 못갖추고 쓰느니 차라리 현금 100만원이라도 모아서 장학금으로 주는게 맞지싶기도 하네요ㅎㅎ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ddeddr
금 따봉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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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27] 군대는 어디에 주둔해 있을까?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군대는 어디에 주둔해 있을까?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군데~ 군데~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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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잉글리쉬) 영어를 진정으로 잘하고 싶으시다면, 해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영어를 진정으로 잘하고 싶으시다면, 간곡히 부탁드리고 또 호소드립니다. 제발, 제발 영어를 들을 때나 읽을 때 머릿속에서 해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머릿속에서 한국어로 옮기는 순간, 언어와 나 사이에 불필요한 장벽이 하나 더 생깁니다. 의미를 직접 느끼는 대신, 번역이라는 우회로를 거치게 되어 속도도 느려지고, 영어 자체로 사고하는 힘이 길러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은 직접 이해입니다. 영어를 들을 때 곧바로 그 상황과 맥락이 떠오르고, 글을 읽을 때 바로 그림과 감각이 살아나야 합니다. 아이들이 모국어를 배울 때를 떠올려 보십시오. 그들은 결코 번역하지 않습니다. 눈앞의 사물, 감정, 상황을 곧바로 언어와 연결하며 자연스럽게 익혀 나갑니다. 우리도 그 방식을 따라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영어를 한국어로 옮기려 하지 마십시오. 그 대신, 있는 그대로 영어를 받아들이고, 소리와 이미지, 맥락 속에서 의미를 느끼며 뇌가 영어 자체로 사고하도록 훈련하십시오. 그것이야말로 영어를 진정으로 자기 것으로 만드는 유일한 길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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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으로 차
1. 현금 3천 정도 여유 자금 2. 30대 초반 여성 3. 서울 거주, 회사 출퇴근은 거의 안씀, 주말&여가용 4. 운전 완전 쌩 초보,첫 차 라고 했을 때 어떤 계약 & 차종 추천하시나요..? 간단히 검색했을 때 신차로는 경차들 가능할 거 같고,, 중고는 정말 잘 모르겠어서 소형 SUV 까지도 가능한 것 같기도 한데 여동생 or 여자친구라고 생각하고 가감없는 의견 남겨주시죠.. 주변에 차 잘 아는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남기네요
a미누미1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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