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돌아가셨을때 1년전, 1년후에는 아버지께 보란듯이 열심히 살고, 어머니 모시며 제가 더 집안을 튼튼히 만들고 싶었는데 어머니께서 치매에 걸리시고 저는 외아들에다가 이렇게 가세가 기우니 생각보다 사는게 어렵네요. 그래도 더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사는게 쉽지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봐야겠어요.
아버지 기일에, 아버지께 다녀왔습니다
10월 24일 | 조회수 1,679
시
시골노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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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연자박
10월 24일
저도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신지 1년되었네요. 아빠는 언니가 모시고. 우리의 일상은 달라졌습니다. 그렇지만 용기 잃지 마시고 살아내야지요. 너무 외롭고 지친 본인도 가끔은 돌봐가면서 지내셔요. 본인이 없으면 세상은 없는거니까요.
저도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신지 1년되었네요. 아빠는 언니가 모시고. 우리의 일상은 달라졌습니다. 그렇지만 용기 잃지 마시고 살아내야지요. 너무 외롭고 지친 본인도 가끔은 돌봐가면서 지내셔요. 본인이 없으면 세상은 없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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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골노총각
작성자
10월 24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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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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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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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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