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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통장
isa 통장 어디가 좋나요? 내년부터 세제혜택 넓어지고 국내주식 넣을수있어 만들려구하는데 미래에셋 농협 국민에서 고민중입니닷
ghdkf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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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향후 거주 생각하고 갭투
여의도 근처 역세권 오피스텔이고 2016년도에 지어졌습니다.. 투룸 시세는 3.6억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전세가는 3.2. 2022년까지는 임차인이 거주 계정이라고 하네요. 기간 끝나면 월세 주던지 제가 들어가던지 하려고 합니다. 큰 집 욕심없고 서울 내에 살았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부닥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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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 인베스트 etf 투자하시는분들 계시나요?
요즘 같은 횡보장에서 arkk, arkg는 증시를 아주 다 찢어버리며 상승하네요 ㅎㅎ 특히 크리스퍼, 에디타스 같은 유전자 주식이 날라다니네요.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에서도 유전자 관련 주식은 잘나갈거 같습니다.
반박시니가맞음
억대 연봉
은 따봉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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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구 1주택법의 효과와 우려
1가구 1주택 원칙을 주택정책에 명문화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 법을 발의한 의원도 1가구 1주택을 의무화하는 게 아니라 그런 원칙을 정책의 방향으로 삼자는 것이라고 그 의미를 제한했습니다. 거주주택 이외의 주택 소유 금지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해서 2주택 보유가 금지될 일은 없지만, 만일 모든 가구가 하나의 주택만을 보유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살폈습니다. 우선 이사 가기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빈 집이 줄어서 확연히 줄어서 여러 사람의 이사 시기가 겹쳐야 이사를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간에 한 명만 이사를 취소해도 그 집과 얽힌 모든 사람이 이사를 가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실에서는 새로운 집이 계속 지어지고 그 집을 구매하는 사람은 과거의 집을 매각하기 위해 필요한 기간을 유예기간으로 허용할 겁니다. 그러니 일시적으로는 2주택 소유가 가능하고 그 일시적 2주택 기간에 생기는 공실 덕분에 이사는 가능할 것입니다. 다만 이 유예기간이 매우 길면 그건 지금의 다주택 보유 시스템이 되는 것이고 이 유예기간이 불편할만큼 짧거나 없으면 앞서 사례가 현실화되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 나우를 참고해 주세요. 👉 https://now.rememberapp.co.kr/2020/12/23/11305/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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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집주인이 전세계약을 종료한다고 해서 갑자기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인데 개인신용대출로 주택매매용으러 최대 1억까지 가능하다고 해서 신용대출을 받았는데 여기서 모자란 5천정도의 금액이 있는데 이미 신용대출을 받은 상태에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또다른 추가 대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sas1212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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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다들 잘 들 준비하시나요?
올해 이런 저런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아서 예년 보다 연말정산을 늦게 시작했는데 여기 저기 빵꾸가 너무 많이 나서 작년보다 소득은 줄었는데 토해내야 될 돈만 더 생겨날 것 같네요. 부랴부랴 이리 저리 알아보고 노란우산 공제나 이런 것들 신청하고 있는 데 최종 가입 완료가 올해 중으로 될 지도 모르겠고 카드 사용금액도 애매하게 걸쳐있어서 자칫하면 3백 소득공제도 날라가게 생겼네요 아~ 소득도 줄었는데 13월에 토해내기까지 하면 억울해서 어뜨카냐....
illl1i1l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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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서 관련 사항
핀테크관련 스타트업을 운영중인 회사입니다. 대부분이 흩어진 정보들을 모아 유의미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라 아무래도 오픈뱅킹 또는 공인인증관련 부분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데 공인인증서는 아무래도 1년 이상은 현 상태 그대로 진행 될 것 같네요 네이버나 카카오의 인증기술이 기존 공인인증보다 편하고 보안성도 강화된 것은 맞으나 웹에서 적용하여 사용하기에는 공인인증만한게 없고 네이버, 카카오, 패스 모두 face 든 지문인식이든 모두 모바일이 또 있어야 하는 이중보안체계라 일하다가 업무의 연속성 차원에서 사용하기에는 오히려 더 번거로운 측면도 있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공공기관의 일하는 방식을 봐도 예측이 되는 게 이들은 뭘 새로이 하려고 절대 하질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업무 방법을 갖다줘도 그냥 싫어서 안 하는 경우도 많고 기존의 방법을 바꾸는 걸 그냥 귀찮아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고 자기들한테 잘보이는 접대 등이 없으면 절대 바꿀 용의가 없는 특성 상 어쩌면 1년 보다도 더 길게 기존 공인인증의 체계는 그대로 지속될 것 같습니다. 물론 사용자의 입장에서도 기존 NOS나 delfino 등 정부 및 공공기관의 공인인증을 담당했던 보안 솔루션 업체들의 폐악이 극에 달해 그 피해를 고스란히 사용자들이 뒤집어쓰고 있는 상황에서 하루 빨리 효율적인 인증체계로 시장이 다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을 것 같네요 오히려 기존의 공인인증체계로 스크래핑 등의 api를 구축해놨던 토스나 뱅샐이 신규로 들어오려는 핀테크 업체들에 비해 더 유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리 저리 인증서들을 뒤죽박죽으로 바꿔가며 제휴 맺을 때 토스는 기존에 큰 돈 들여서 구축해논 일괄 공인 인증서 스크래핑 시스템으로 더 편하고 빠르게 서비스 제공할 수 있으니까요
illl1i1l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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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이나 주담대 대출이나 기존에 대출받은 금액 모두 규제에 포함된다고 하는데, 소급 기한은 공표이후가 맞나요?
신용대출이나 주담대 대출이나 기존에 대출받은 금액 모두 규제에 포함된다고 하는데, 소급 기한은 공표이후가 맞나요?
달빛요정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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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어떤가요?
올해초에는 은행마다 약 2.6~3.2%였는데, 새마을금고 같은 경우는 2.1%도 해준다고 하는데, 이럴 경우는 중간수수료를 지급하고도 대출은행을 교체하는 것인가요?
달빛요정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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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의 가상화폐 도입이 글로벌하게 진행되는군요
중국에서 치고 나간 뒤에 검토하는 국가들이 점점 늘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한국은행도 물론이구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768602?sid=101
용사마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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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페이의 전략적인 스탠스
네이버가 지난 3분기부터 매출 카테고리를 바꿨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Payment 관련 매출 집계인데요. 네이버는 그동안 지급결제 사업을 조용히 준비해왔습니다. 단 3가지 전략적인 스탠스를 취하면서 말이죠. ㅇ 적극적인 대외 홍보를 지양하면서 사업을 추진 ㅇ 있는 듯 없는듯, 규제 기관의 심기를 건들지 않으면서 사업을 추진 ㅇ 직접 구축 운영하는 전략에서 탈피 제일 잘하는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추진 상세 내용은 링크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news.google.com/articles/CAIiEPHaw1IuELA4tRQUXxtNh9YqGQgEKhAIACoHCAow3KKcCzDwrLQDMKO77wY?hl=en-IN&gl=IN&ceid=IN%3Aen
pickool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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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대응법 총정리
내년 2021년 1월부터 주택 종부세와 양도세 부담이 커집니다. 집을 보유하기도 팔기도 쉽지 않아 주택 보유자들의 고민이 늘어날 전망인데요, 다주택자는 물론이고 1주택자 역시 세 부담이 커지긴 마찬가지입니다. 주택의 처분, 증여, 공동명의 등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대처가 예상됩니다. 내년에 바뀌는 제도와 보유 주택 상황별 대응 전략을 살펴봤습니다. 다주택자: 종부세 부담이 급증하는 고가주택 소유자나 다주택자, 법인 등은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전에 주택 처분에 나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종부세 부담에 비해 당장 양도세 부담이 훨씬 커서 매물 출시량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여전히 증여 등을 통해 주택 수를 분산하는 전략을 쓰는 다주택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한시적인 양도세 중과 유예 등의 퇴로가 열린다면, 전략을 수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1주택자: 1주택자 역시 종부세 부담이 앞으로 계속 늘어나게 되다 보니 기본적으로 ‘똘똘한 한 채’ 전략을 쓰면서 부부 공동명의 등 종부세 부담을 낮추려는 시도가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1주택자라고 해도 고가주택의 경우 양도세 비과세 및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을 받기가 까다로워져 장기 보유하면서 실거주 요건도 충족시켜야만 합니다. 2년 초과 실거주 요건을 갖추기 어렵고 단기간 처분 가능성이 있는 장기 보유 1주택자라면 차라리 올해 안에 팔아야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최대한 받을 수 있습니다. 무주택자: 전세 불안과 집값 급등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무주택자라면 청약전략이 가장 적합한데요, 신혼부부나 생애최초 특별공급 요건을 갖췄다면 일반공급량도 늘고 소득요건도 완화돼 관심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수도권 신규택지 공급분을 우선 공략하고, 7월부터 진행되는 3기 신도시 등 사전청약에도 열심히 참여할 것을 권합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오늘 자 리멤버 나우를 참고해 주세요. 👉 https://now.rememberapp.co.kr/2020/12/22/11280/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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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입니다.신용대출 한도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01222n02922 KB에서 신용대출 한도를 2천만원으로 대폭 하향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카카오뱅크도 마통 신규 발급을 중단했구요. 코로나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에 직장인의 치트키 마통/신용대출도 점점 어려워지네요. 혹시 아직 대출 열려있는 곳이 있나요?!
핀테크이노베이션
억대 연봉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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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변이바이러스 증시에 미칠 영향은?
영국발 변이 COVID19로 시끄러웠던 어제. 증시엔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전망 내용 공유 합니다. http://naver.me/GHMXNzuK
머니셰프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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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당국, 개인지갑도 규제(!?)
미국 재무부에서 개인지갑 규제 관련 문서를 공개했네요. 기존의 트래블 룰 보다 더 강력하네요. * 트래블룰 > 가상자산 사업자 의무: 발신자와 수신자 정보 (이름, 계정정보, 신분증명 서류, 물리적 주소)를 확인 > 범위: 호스팅 지갑 (중개기관의 도움을 받는 지갑, ex. 거래소지갑) * 미국 재무부 문서 > 범위: 개인지갑 > 특이사항: 3000달러 이상 거래 일어나면 가상자산 사업자는 식별 인프라 갖춰야함, 1만 달러 이상은 의무 보고사항 해당 내용에 대해 예전에 코인베이스의 대표인 암스트롱이 우려를 표한적이 있었는데요. https://twitter.com/brian_armstrong/status/1331744884856741888?s=19 아래는 전문입니다. https://decenter.kr/NewsView/1ZBRRELFLV/GZ01
사토토시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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