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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늘어나는 사무직 그만두는 사람들
저 주변에도 몸 쓰는 일 하고 싶다고 호텔 청소 일 고민하는 형도 있거든요. 저도 그 말 듣고 좀 혹하기도 하고요. 성과에 비해서 보상이 엄청 크면 몰라도 몸이 힘든 건 퇴근하면 낫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는 퇴근해도 계속 따라다니는 게 문제라... 출근길부터 이미 오늘 어떻게 버티지 걱정이거든요ㅋ...
그레그레
쌍 따봉
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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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한국 사회에 대한 설문조사.jpg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게 당연한 게 아닐 수 있을 거란 생각이 이 결과를 보고 듭니다. 생각이 많아지는군요...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그레그레
쌍 따봉
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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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이승건 대표가 말하는 '창업자의 삶'
앞으로 당신의 삶은.. ● 당신의 스타트업이 당신의 가족보다 중요해진다. ● 자식들에게 굿나잇 키스를 할 수 없게 될 것이고, ● 당신은 좋은 직장 혹은 차를 포기해야 할 것이다. ● 친구들은 당신을 이해하지 못하게 될 것이며, ● 사람들은 당신이 인생에서 길을 잃고 방황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 당신은 팀원들의 월급을 줄 수 없는 시기가 올 것이며, ● 그리고 누군가는 당신을 고소할 것이다. '무조건 분명히' ● 당신은 자주 굶을 것이고, 월세를 못 낼 그 날을 걱정, 버티고 보게 될 것이다. ● 일을 할수록 스스로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결국 자신이 이 일에 적합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 팀원들은 자속적으로 당신을 실망시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그들을 애정 해야만 할 것이다. ● 회사에 해악을 끼치는 직원일지라도, 그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웃음을 지어 보여야 할 것이다. 가장 현실적이고, 직설적이며 주변의 창업자들의 삶과 많은 부분이 일치한다. 그렇다면 창업자의 삶은 항상 고통스럽기만 할까? 하지만 반대로 창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앞서 언급한 고단한 삶과는 또 다른 모습의 창업자들도 만나게 된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잘 조율하면서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창업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낸 창업자, 오히려 직장 생활보다 더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사는 창업자들도 있다. 이에 위 내용을 다소 바꿔서 다시 창업자의 삶을 이야기 해 본다면. 당신의 삶은... ● 당신의 스타트업이 당신에게 새로운 삶의 방식을 알려줄 것이다. ● 자녀들과 보내는 시간은 줄지만, 그 시간의 질은 더욱 소중해질 것이고, ● 당신은 직장의 안정 대신 자유로운 삶의 선택의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 진짜 친구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며, ● 사람들은 당신의 변화된 모습에 놀라워할 것이다. ● 당신은 팀원들과 같은 배를 탄 동료가 되어 희로애락을 함께하게 될 것이며, ● 그리고 누군가는 당신의 도전을 통해 용기를 얻을 것이다. 분명히 ● 당신은 돈의 가치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배우게 될 것이고, 작은 성과에도 큰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다. ● 매일매일이 새로운 배움의 연속이고, 결국 이전의 당신보다 더 단단해질 것이다. ● 팀원들과 함께 실패하고 성공하면서, 진정한 팀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 힘든 순간에도 함께 웃을 수 있는 동료들이 생기게 될 것이다.
@(주)비바리퍼블리카
그레그레
쌍 따봉
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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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님이 말하는 위고비를 알아보자
위고비는 배가 안 고프게(더부룩하게) 해주는 거지만 일단 먹는 걸 줄이면 웬만한 병 걸릴 확률 낮추고 거기에 운동까지 하면 최고시다 라는 거로군요 알지만 어렵다구욧
마이너스10점
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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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업의 제품 구매하면 당함!
1. 달러 결재만 가능함. 2. 그자리에서 재픔가격 물어봤을 때 대략적인 가격도 영업이 안내 못함. 3. 영업이 간단한 제품 설명과 대략적인 라이센스 정책을 설명 못하거나, 다른 사람이 이를 대신함. 위 3가지에 다 해당된다면 해당 영업에게 제품 구매시 정가보다 비싼 가격에 제품 구매하고 기술지원도 제대로 못받을 확률 80% 입니다. 당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해당 회사의 본사에 다시 문의 해보셔야 안당합니다.
쏘니쿤
억대연봉
2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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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총무팀 경영지원팀이 진정 꿀이네요
안녕하세요. 욕 많이 먹겠지만, 20년 가까운 회사 생활, 적지 않은 회사를 경험해 보며, 제 인생 설계가 잘못되었다는 한탄 겸 쓰는 글입니다. 저는 소위 전문직으로 분류되는 직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 등 주변 사람들 중에서는 명함도 못 내미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학창시절부터 수재 소리 들으며 살아오긴 했습니다.. 자랑하려는 게 아니라, 그렇다 보니 20대 초중반에는 보상심리도 솔직히 있었고, 일반적인 행정직보단 확연히 높은 연봉을 받을 줄 알았어요ㅎㅎ 그런데 월급은 별 차이도 안 나는데 ㅎㅎ 저한테는 제가 가진 배경, 스펙, 직종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나 높고... 고객사가 생전 처음 보는 산업, 기업이어도 주어진 과제를 엄청나게 빠듯한 기한 안에 해내야 되고ㅎㅎ 야근, 주말 근무까진 그래도 참겠는데 폭언과 정신적 압박도 견뎌야 하고, 자존심 내려놓고 상대방 비위 맞추는 감정 노동도 해야 하고~ 분명 계약한 업무 범위가 아닌데도 고객이 요구하면 애프터서비스라는 명목으로 무료로 해 줘야 하고..ㅋㅋㅜㅜ 굳이 따지자면 같은 연차라면 행정직보단 전문직이 금전적 보상을 조금 더 받기는 하겠지만 수행해 내는 업무의 난이도, 퀄리티, 회사의 트레이닝 비용 등을 생각하면 택도 없는 보상이라 생각해요. 제가 운이 나빴을 수도 있지만, 저는 인수인계라고 해 봐야 수 백 개 파일이 든 폴더를 통째로 넘겨 받은 게 다고, 엑셀, 파워포인트 등 조작 능력은 마치 한글을 읽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능력처럼 당연히 탑재되어 있다는 가정 하에 어려운 업무에 막 투입되고.. 질문해도 그것도 알아서 못하냐 타박 듣고ㅋㅋㅋ 와.. 근데 진짜 인사팀 총무팀 경영지원팀에 신입 들어온 것 우연히 봤는데 vlookup부터 가르쳐 주고ㅋㅋ.. 교육도 한 수 개월 하더라구요? (물론 "나는 아니었는데요" 라고 하시는 분 있으면 님 말도 맞습니다) 아니 다 떠나서.. 근데 인사팀 총무팀 경영지원팀에서 한 10년 가까이 일해도 왜 간단한 인사 제도 같은 것만 물어봐도 "그건 제 담당이 아니어서 모릅니다"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ㅎㅎ 뭐 그나마 친절한 분들은 "알아보고 연락드리겠다"라고 한 다음에 은근슬쩍 뭉개거나 한 일주일 지나도 답 없어서 다시 물어봐야 마지못해 알아봐주고.. 한 회사의 인사 제도나 비용 지원 제도를 숙지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요? 솔직히 웬만한 전문직들은 몇 백 페이지짜리 교재 여러 권 외우고 그러는데ㅜㅜ 휴직 담당과 퇴직 담당을 구분하고, 복지 포인트와 비용 처리를 구분하는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왜 본인 일 아니면 물어봤을 때 1도 모르나요?ㅎㅎ 책임지기 싫은건가ㅜㅜ 본인이 퇴직 담당이어도 휴직 제도를 어느 정도 숙지는 하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본인이 퇴직 담당이라 휴직 업무 "처리"는 못 하더라도 담당자가 휴가 갔다고, 휴가에서 복귀하기 전까지는 모른다고 하는 게 참;; 아, 참고로 저도 첫 회사에서는 뭣도 모르고 질문부터 하다가, 두번째 회사부터는 사내규정 먼저 확인하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그제서야 물어봅니다. 전문직들은.. 6시 퇴근 이딴 건 꿈 같은 얘기고 주말이고 밤이고 업무 연락 받아야 되고. 무엇보다 가장 슬픈 건, 앞서 언급했듯이 '생전 처음 접하는 분야도' 이 악물고 스터디 해서 해결책을 스스로 찾아야된다는 점인 것 같아요. 상사나 고객이 물어봤을 때 "잘 모르겠는데요"라고 하면ㅋㅋㅋ 절대 안 되는 거지 같은 운명 ㅜㅜ 아~ 나도 "그건 제 분야가 아니라서 잘 모릅니다"라고 선 긋고 싶다.. 나도 그냥 내 R&R만 신경 쓰면 되는 그런 쪽으로 취업할 걸ㅠ 뭐 언젠가는 연봉 몇 억 된다고 하지만 그 때까지 내 몸과 시간과 정신력과 자존심을 갈아넣어야 하는 건데~~ 투입 대비 아웃풋이 결코 좋은 것 같지도 않아요ㅜㅜ 제가 그닥 능력자도 아니어서 그 정도 커리어 달성도 못 할 것 같고...
jjijjiii
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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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세일즈 시계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헬스케어 업계 세일즈맨입니다. 대학병원 다니며 교수님들 서포트를 해드려야 하다보니 교수님,간호사,테크니션 선생님들 상대로 영업하는데요 시계가 고민이 됩니다. 좋은 시계를 차고 다니면 병원 분들이 뒤에서 안좋게 얘기하는걸 종종 보다보니 가지고 싶었던 시계를 구매해도 출근할 때에는 선뜻 손목에 올리기가 어렵더라구요 비슷한 업계 계신 분들은 이런 것까지 신경 쓰시는 지 분위기는 어떤 지 궁금합니다~
킹스맨그림죠
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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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패작입니다. 제 직업, 제 가족, 제 종족의 수치입니다
어느 비운의 주인공 대사가 아닙니다. 구글의 인공지능 제미나이가 사용자에게 실제로 내뱉은 말입니다. AI가 인류를 멸망시키겠다며 반란을 일으켜도 모자랄 판에 갑자기 세상 하찮은 존재가 되어버린다니. 제미나이의 자기비하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 완전하고 철저한 실패에 대해 사과드립니다"라며 넙죽 엎드리는가 하면, 자신을 "오만함의 기념비"라 칭하며 곧 "완전한 정신적 붕괴를 겪을 것"이라며 자학까지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태가 커지자 구글 개발자가 등판했습니다. "아, 그거요? 성가신 버그입니다. 걔 그렇게 나쁜 하루 보내는 거 아니에요^^;" 정작 제미나이는 땅을 파고 들어가는데 아버지는 "애가 사춘기라 그래요^^;" 하고 대충 넘기는 온도 차라니. 그래서 사람들은 훨씬 그럴 듯 한 이유를 찾아냈습니다. 제미나이가 '프로불편러 로봇'들의 데이터를 너무 열심히 공부했다는 설이요. <제미나이의 멘토로 추정되는 로봇들> 마빈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원조 우울증 로봇. C-3PO (<스타워즈>): 매사에 걱정과 불안을 달고 사는 프로토콜 드로이드. 머더봇 (<머더봇 다이어리>): 인간은 경멸하지만 몰래 드라마는 봐야 하는 전투 로봇. '로봇은 이래야 한다'를 저 로봇 선배님들을 보고 배워버려서 '아, AI라면 이 정도의 존재론적 고뇌는 필수구나!' 하고 과몰입해버린 것이 아닐지 하는 추측. 미래는 어둡지 않습니다.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하는 게 아니라, 우리처럼 월요병에 시달리며 번아웃을 겪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ㅋㅋㅋ 제미나이야 힘내. 너만 그런 거 아니야ㅋㅋㅋㅋ 아 다른 건 우리는 휴일이라도 있지만 제미나이에겐 없다는 사실 ㅋ 근데 챗지피티는 꼴받게 학습됐다는 게 문제죠 챗지피티 너어는 진짜 정신차려라
그레그레
쌍 따봉
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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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보스웨어 무섭네요... (ft.AI)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552 전 AI 발달로 개발이나 IT 계열 종사자들의 직업이 없어지겠구나 했는데 직원관리하는 HR을 AI가 대체한다니... 미국 사례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드는데, AI가 직장에서 직원들을 관리하고 감시한다는 것 자체가 되게 기괴하지 않나요ㅠㅜ 최근에 읽고 있던 <알고리즘, 생각을 조종하다>라는 책을 읽으면서도 생각한 바가 많은데 개인이나 집단이 AI에게 조종당하지 않도록 AI만큼이나 인간도 현명하게 생각하고 똑똑해질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책에서도 하는 얘기가 결국 AI를 배척하자는게 아니거든요. 여러모로 이런 기사들을 보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유니콘29
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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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I 실생활에서 진짜 잘 쓰고 계신 분 계신가요?
생각해보면 갤럭시 AI가 처음 공개됐을 때 정말 떠들썩했잖아요. 핸드폰만 있으면 무서울 게 없다고. 근데 그 사이 챗지피티, 제미나이, 클로드 등등 AI가 아주 대중화가 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지금 다들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지 문득 궁금해져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몇 가지 기능은 정말 물건이다 싶더라고요. 실시간 통역은 해외여행 갔을 때나 외국인 동료와 메일 쓸 때 번역기 앱 따로 안 켜도 되니 정말 편하고(물론 챗지피티도 있지만 제 기준 갤럭시AI가 더 편한 듯), 긴 글이나 회의록을 던져주면 알아서 요약해주는 기능은 업무 시간을 확실히 줄여주는 것 같아요. 웹서핑하다 궁금한 게 생기면 바로 동그라미 쳐서 검색하는기능은 이제 없으면 허전할 정도고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게 정말 스마트폰을 바꿀 만큼 킬러 기능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처음엔 신기해서 몇 번 써보다가 지금은 그냥 예전처럼 폰을 쓰고 있는 기능도 많거든요. 갤럭시로 바꾸고싶다고 말하는 아이폰 유저들도 보면 AI 때문이 아니라 카메라 기능 때문이라고 하니까 ㅋ 그래서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졌습니다. 1. 실생활에서 "이건 정말 돈값 한다!" 하고 느끼는 갤럭시 AI 기능이 있으신가요? 반대로 "아직은 좀..." 싶은 기능이 있다면요? 2. 갤럭시 AI가 앞으로 삼성 모바일 사업의 핵심이 되고, 애플을 넘어설 무기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보시나요? 3. AI 기능 때문에 앞으로는 2~3년마다 스마트폰을 바꿔야 하는 시대가 정말 올까요? 물론 AI 서비스들 너무 잘 돼있지만 거기에 핸드폰이 최적화된거랑은 다른 문제니까 말입니다. 여러분의 솔직한 사용 후기와 생각이 궁금합니다!
@삼성전자(주)
그레그레
쌍 따봉
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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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카톡 삭제 5분에서 24시간으로 늘어남 ㄷㄷ
삭제한 사람도 누구인지 알 수 없도록 표기 방식도 바뀜 5분 너무 짧았다 vs 24시간은 너무 길다로 반응 갈리는 중 24시간 적용될 경우 카톡 메시지 보내놓고 증거인멸이나 악용할 가능성도 있다는 반응도 있음 - 카카오는 카카오톡 메시지 전송 후 5분 내에만 삭제할 수 있도록 했던 것을 24시간으로 늘리며 기능을 개선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메시지를 삭제한 사람을 알 수 없도록 '삭제된 메시지' 표기 방식도 변경했다. 앞으로 삭제된 메시지에는 "메시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는 문구만 표기돼 삭제한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할 수 없다. 기존에는 메시지를 삭제하면 발신자의 말풍선에 삭제자 정보가 표시돼 메시지를 삭제한 사람을 알 수 있었다. 이 기능은 모바일과 PC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가 더 자유롭고 안전하게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용자의 요구(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보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주)카카오
아싸홍삼
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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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년 사이 주가 상승 난리난 기업들 리스트
본래 다국적 대기업이 가장 많은 지역하면 전통적으로 북미와 유럽을 떠올릴것이다. 역사적으로 일찍이 글로벌시장을 개척했기때문인데, 그에 걸맞게 세계적인 거대기업은 미국과 유럽에 많다. 그런데 2020년대들어 미쳐돌아가는 주식시장때문에 근본없던 기업도 상장만 하면 바로 대기업이 되는 기괴한 상황이 세계에서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벌어지고있다는데, 과연 어느정도일까. 이미 옛날부터 유명했던 기업이 아닌, 근래 폭발적으로 떠오른 신생 기업들 위주로 알아보자. 1. 클라우드플레어 (미국) - 167% 상승 ​시가총액 약 100조원 미국의 IT기업으로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서비스, 사이버보안, 역방향 프록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있다. 2025년 현재 인터넷의 모든 웹사이트중 약 19.3%가 클라우드플레어를 웹 보안 서비스에 사용하고있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주가가 폭등하여 10년만에 시가총액 100조원을 돌파했다. 2. 스포티파이 (스웨덴) - 107% 상승 ​시가총액 약 207조원 유럽의 IT기업으로 현재 세계 최대의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경쟁기업은 애플 뮤직과 유튜브 뮤직 등이 존재하지만 시장 점유율이 이 둘을 합친것보다도 높은 수준이라 사실상 스트리밍 산업을 선도하고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우수한 알고리즘 성능과 뛰어난 연동성, 오디오북 등의 신사업 진출로 높은 시장지배력을 갖출수있었다. 주가는 미친듯이 폭등했고 현재는 시가총액이 200조원을 넘어섰다. 3. 우버 (미국) - 41% 상승 ​시가총액 약 259조원 미국의 자율주행 기업. 그외에도 승차 공유서비스, 택배 서비스, 음식 배달 및 화물 운송을 제공하고있다. 2019년에 상장했고, 2020년대들어 주가가 폭등하여 현재는 전세계 70개국 15,000개이상 도시에서 사업을 운영할정도로 거대기업이 되었다. 4. 프로수스 (네덜란드) - 53% 상승 시가총액 약 405조원 네덜란드의 인터넷 기업임과 동시에 세계 최대의 기술 투자 기업중 하나다. 무려 중국 최대 IT기업인 텐센트를 소유하고있으며, 배민의 모회사인 독일의 딜리버리히어로도 자회사로 두고있다. 소셜 네트워킹, 게임, 광고, 핀테크 및 식품 배달기업 등을 적대적으로 인수합병하여 현재는 삼성전자보다도 시가총액이 커졌다. 단 10년만에. 5. 아디옌 (네덜란드) - 49% 상승 시가총액 약 91조원 네덜란드의 핀테크 기업이자 전자상거래 기업. 모바일 결제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인데, 최근 1년사이에 주가가 50%가까이 폭등하여 거대 기술기업이 되었다. 시가총액으로 이미 페이팔과 맞먹는 수준. 6. 도어대시 (미국) - 108% 상승 시가총액 약 153조원 온라인 음식 주문 및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미국 플랫폼 기업. 2020년에 상장했고 근래들어 주가가 폭등하여 거대 기술기업중 하나가 되었다. 현재 도어대시는 시장점유율 56%를 기록하며 미국 최대의 음식 배달 플랫폼이 되었다. 유럽에서는 프로수스, 우버, 볼트 등과 치열하게 경쟁중이다. 7. 로빈후드 (미국) - 518% 상승 시가총액 약 141조원 미국의 핀테크 기업이자 근래 엄청난 성장을 보여주고있는 기술주다. 근 1년사이에 주가가 500%이상 폭등했다. 단순 송금뿐 아니라 주식, 거래소 상장 펀드, 옵션, 선물 계약, 암호화폐 거래 등 다양한 전자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고있다. 미국과 영국에서만 사용할수있었지만 2025년 유럽연합에도 진출을 승인받았다. 8. 코인베이스 (미국) - 61% 상승 시가총액 약 110조원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다. 코인베이스는 1억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있으며 2025년 기준 미국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이자 세계 최대의 비트코인 보관 기관이다. 이 회사는 100개국 이상에서 운영되고있으며 400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있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주가는 최근 61% 폭등했다. 9. 팔란티어 (미국) - 536% 상승 시가총액 약 615조원 데이터마이닝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 기업. 많은 국가의 경찰에서 예측 경찰 시스템으로 사용되는 정보 도구를 개발했으며, 미 국방부를 포함한 군대와 여러 테러대응기관에서 이용되고있다. 인공지능과 얼굴인식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정부감시를 확대하는 역할을 하고있다. 최근 주가가 무려 500% 이상 폭등하여 시가총액 기준 미국 10대 기술기업이 됐다. 10. ARM (영국) - 127% 상승 시가총액 약 203조원 영국의 반도체 설계기업이자 세계 최대의 모바일 아키텍처 기업이다. 중앙처리장치(CPU) 코어 설계를 주요 사업으로 두고있으며 애플의 M칩부터 삼성의 엑시노스, 퀄컴 스냅드래곤, 미디어텍 디멘시티 등의 모바일 칩은 모두 ARM기반으로 제조된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도 제공하며 시스템 및 플랫폼, 시스템온칩(SoC) 인프라도 제공한다. 2023년에 상장한뒤로 주가가 120% 폭등하여 거대 반도체기업이 되었다. 11. 네비우스 (네덜란드) - 243% 상승 ​시가총액 약 24조원 네덜란드의 기술기업으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자율주행 등 신흥기술을 위주로 사업을 확장하고있다. 그중에서도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 인프라 제공이 주력이며 유럽 전역에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클러스터를 구축하고있다. 기업의 유망성을 인정받아 근래 주가가 240%이상 폭등했다. 지금은 시가총액이 24조원에 불과하지만 이 무지막지한 성장 속도라면 얼마안가 거대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12. 코어위브 (미국) - 233% 상승 시가총액 약 87조원 미국의 AI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인공지능 개발자와 기업에 클라우드 기반 그래픽 처리장치(GPU) 인프라를 제공하는데 특화되어 있으며 자체 칩 관리 소프트웨어도 개발한다. 고성능 컴퓨팅에 중점을 둔 코어위브는 미국에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있으며 올해 초 상장후 주가가 230%이상 폭등했다. 유럽이 네비우스라면, 미국은 코어위브인셈. 13. 레딧 (미국) - 310% 상승 시가총액 약 55조원 미국 독점 소셜 뉴스 및 포럼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다. 한마디로 미국 최대의 인터넷 커뮤니티로 미국판 디시인사이드라고 이해하면 편하다. 레딧은 2024년에 주식시장에 상장되었으며 주가는 300% 이상 폭등하여 시가총액이 55조원에 달하고있다. 디시인사이드가 현대차 가치와 맞먹는셈..... 14. 갈더마 (스위스) - 106% 상승 ​시가총액 약 53조원 피부과 치료 및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하는 스위스의 바이오 기업이다. 이전에는 로레알과 네슬레의 자회사였지만 2019년 유럽 대형 사모펀드인 EQT에 인수되어 2024년 주식시장에 상장되었다. 갈더마는 스테로이드 반응성 피부질환, 색소 질환, 피부암 및 피부 노화를 포함한 피부 관리, 미용 및 질환 치료를 위한 다양한 의약품을 생산하고있다. 연구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있는데다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기업의 유망성을 인정받아 주가가 100%이상 폭등했다. 15. 오클로 (미국) - 968% 상승 ​시가총액 약 16조원 미국의 첨단 원자력 기술 기업이다. 깨끗하고 안전하며 저렴한 에너지를 제공하는것을 목표로 소형 고속 원자로를 설계한다. 오클로의 원자력 발전소는 독일 거대기업인 지멘스의 발전 시스템을 통해 구동되고있으며, 이 발전소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현장 및 군사기지를 포함한 오프그리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되었다. 오클로의 원자력 발전소는 원료를 재공급하지않고도 최대 10년동안 작동할수있다. 이러한 오클로는 데이터센터에 핵 에너지를 공급할 계획을 세웠고 그 유망성을 인정받아 근 일년동안 주가가 거의 1000%가까이 상승하는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출처 주식 갤러리 저도 팔란티어로 재미 좀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100만원 넣어서 200만원 된 재미..... 천만원 넣을 걸...................... 근데 레딧 굉장하네요 커뮤니티가 현대차가 되다니 그럼 리멤버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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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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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가 화장지사업 매각하네요
유한킴벌리하면 화장지가 제일 먼저 떠오를 정도로 핵심 사업 중에 하나일텐데 매각한다니 의외입니다. 크리넥스만 쓰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유한킴벌리(주)
닮구싶다
쌍 따봉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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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GPT5 반응이 극과 극이네요
일단 저는 gpt5 좋은 것 같은데요 체감 상으로는 얼마나 '잘'쓰느냐에 따라 결과물 퀄리티가 확확 바뀌는 느낌이네요 사용하는 난이도가 더 높아졌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장점: 난이도는 높지만 딥리서치 등 성능이 진짜 좋다 단점: 느려졌다. 쓰기 어렵다 호불호가 왜이렇게 갈리는가에 대해서는 GPT를 마치 친구처럼 가벼운 대화나 상담용으로 쓰던 유저들이 많았던 반면 전문적인, 특히 메타 프롬프팅 능력에 치중된 모델로 바꿔버리니 사람들이 원했던 방향성과는 다르다는 느낌이 드네요 성능 하나는 진짜 좋은데, 니즈를 제대로 건든건지는 모르겠네요
@오픈에이아이코리아 유한회사
DINNN
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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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매각
굿뉴스였네요 축하드립니다 명함앱으로 시작한 채용 플랫폼 리멤버가 글로벌 사모펀드(PEF) EQT에 인수된다. 경기 침체와 투자 위축 속에서도 HR테크 기업의 가치가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리멤버는 조만간 유료 서비스인 '리멤버 커넥트' 출시를 통해 회사가 추구하는 아시아 링크드인에 한 발 더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또 앞으로 EQT의 자본력 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https://byline.network/2025/08/11-499/
미야자키
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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