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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길 재건축 현장서 (구석기) 유물 발견돼 공사 중단
신길뉴타운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신길 10구역 재건축 현장에서 구석기 시대로 추정되는 지층이 발견돼 공사가 일시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남서울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착공 직전 문화재 조사에서 구석기 시대 지층이 발견됐습니다. 시공사와 조합은 즉시 공사를 중단하고 관할 구청과 문화재청에 신고했으며, 현재는 현장 보존 조치가 이뤄진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합 측은 발굴에 대한 허가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사 중 유물이 확인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신고해야 하며, 이후 문화재청 허가를 받아 정밀 발굴조사를 진행합니다. 발굴 허가 신청이 접수되면, 문화재청 심의를 통해 현지 보존이나 이전 보존, 보존 불필요 여부가 결정됩니다. 이번 문화재청 조사 결과에 따라 단지 배치 변경이나 공정 분리 시공, 분양 시점 조정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검토될 수 있습니다. 조합 측은 지층 안에 문화재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 뒤 연말까지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유물 여부에 따라 착공 시점도 정확하게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남서울아파트 재건축은 지하 3층~지상 29층,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 사업입니다. 신길뉴타운 내 마지막 정비사업으로 꼽히며 지역 기대가 컸던 만큼, 공사 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입주와 분양 일정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구석기요?!?!?!?! 신기하다지만 생각보다 자주 발견된다고 하는군요 근데 이거 집주인들 어쩐답니까 배치 변경일까요 대우건설은 어쩐답니까
@(주)대우건설
그레그레
쌍 따봉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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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1일 근무 6시간이 정착된다면 몇시를 선호하시나요?
하루 6시간 근무만 할 수 있다면 언제가 좋으신가요 저는 야행성이라 11-6이라 10-5가 좋은데 8-3도 아주 행복할 것 같네요ㅎㅎ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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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난 어느 흡연자의 트윗
아니 진짜로 회사 근처 걷다보면 금연구역 표시가 1미터 간격으로 붙어 있는 곳에서 담배 피고 있더라고요. 보이면 바로 숨 참고 지나가는데 바닥도 더럽고 왜 내가 그 냄새를 매번 맡고 더러운 걸 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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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활동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지전짱
2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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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하청업체들 근황
중국 : 물건이 잘팔리니 설비 업그레이드해서 품질 올라감 국내 : 물건 안팔리니 구형설비 계속 돌림. 중국 품질 못따라감 게다가 중국 인건비 따라갈 수 없죠... 걱정입니다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25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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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흑역사 삭제 vs 범죄 증거 보존
카톡 메시지 삭제 시간이 24시간으로 늘어난 거 다들 알지예? 근데 문제는 따로 있다는 사실 바로 삭제된 메시지는 3일 지나면 카카오 서버에서도 사라진다는 기라예. 뭐 장단이 확실히 있긴 하겄지만 범죄자들에게 빠져나갈 구멍을 주는 기 아인가 하는 불안히 생기더라고예. 24시간 이내 삭제, 그래 다 좋은데 내가 쓴 글 내가 지우는 거 커뮤에서도 가능한데 카톡 뭐 대수냐 싶지만 나쁜놈들이 단톡방에서 조리돌림이나 성희롱해놓고 싹 지우거나 범죄모의를 한 경우에도 지우고 3일 뒤면 서버에서도 영구삭제 되는 거는 괜찮은 게 맞나 싶은 거지예 피해자가 신고하고 수사 드가고 영장 발부까지 3일은 훨씬 더 걸릴 낀데 피의자가 낌새를 차리면 증거가 다 사라지뿌는 깁니더 버닝썬같은 사건 또 터진다캐도 이제 카톡 메시지 삭제해버리면 끝인기라예 삭제의 자유가 있지만 완벽한 증거 인멸 수단이 될 수도 있다는 거 다들 우째 생각하십니꺼?
@(주)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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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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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라는 직업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가져다줄수도...
스마트폰 없이 밖에 나갈수도 없는 요즘 사회에서 광고없이 하루를 보내는게 불가능한 정도잖아요 예전에 넷플릭스 다큐에서도 봤던 것 같은데 온라인 광고가 얼마나 치밀하게 소비자들을 타겟팅하고 조종하는지 보여주는 장면에서 제가 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소름돋더라고요..ㅋㅋ 그리고 비슷한 내용인데 최근에 <알고리즘, 생각을 조종하다>라는 책을 읽어보니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긴밀하게 온라인상의 활동을 통해서 개인의 정보를 탈탈털더군요... 신용카드 내역, 검색 기록 훑어서 소비습관부터 일상 관심사 파악하고 문자내용으로 성격까지 분석해서 알고리즘이 작동한다는 얘기듣고 진짜 무서운거예요.. 최근에 챗GPT 사용도 늘면서 그 안에 있는 정보들도 이렇게 이용될 생각을 하니 제 챗GPT 내역부터 지워버렸어요ㅠㅜㅋㅋ 이미 남았겠지만,,,ㅠㅜ 앞으로 데이터를 다루는 직업군들이 직업적인 윤리의식을 많이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됐어요ㅠㅜ
유니콘29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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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가 말해주는 건강검진 잘 받는 팁
건강검진 받으려고 검색하다가 커뮤니티들에 돌아다니는 검진 꿀팁 글이 있어서 저도 저장할 겸 ㅎㅎ 여기 붙여 넣어 둡니다. ----- - 현직 대학병원 검진센터 문진 판정업무중 - 공장형 검진센터, 2차병원 등에서 했던것 합치면 검진일만 얼추 8년째 - 가정의학과 전문의 - 나라에서 공짜로 해주는 ‘공단검진’과 ‘국가암검진’이 아니고 보통 중견 이상의 회사에서 복지차 해주거나, 사비를 들여서 하는 패키지형 종합검진을 위주로 설명하겠음 보통 사무직 기준 2년에 한번씩 공단검진 수검 의무가 있는데 종합검진을 하고 그 결과로 퉁치는 경우가 많음. 1. 검진에서 알아야 할 원칙 1-1. 제발 비수기에 받자 연말로 갈수록 성수기라고 보면 됨. 12월 말일에는 전쟁통이던 센터가 신정 쇠고 오면 적막강산임 이 때가 검진을 받기 제일 좋다고 할수 있지 1,2월 검진을 정말 강력히 추천함 원하는 날짜 시간 다 맞출수 있고 대형 검진센터는 프로모션하는 경우도 많음!! 12월 같은 경우엔 위대장은 풀북이라 못 받고 딴 검사로 대신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라 정말 제발 이때 하지 마 1-2. 검진은 검사지 진료가 아니다 예를 들어 머리가 종종 아프다고 하면 사람들은 뇌 CT를 선택해 씨티를 찍고 영상의학과가 일괄적인 판독을 하고 (거기에 이 환자가 두통이 있는지 어떻게 있는지 그런 디테일한 내용이 참고되지는 않음. 일괄 검사하는 검진 특성상) 그 판독을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옮겨주는게 ’판정‘인데 판독상 큰 이상이 없더라도, 이 사람의 두통이 어느 종류인지를 감별하고, 어떤 약을 쓸지 결정하는 건 진료의 영역임 검사한걸 참고삼아 진료로 연계를 하는 것이 좋아. 팁을 주자면, 검진이 끝나고 나서 그날 찍은 영상들을 모두 CD copy해가는 방법이 있어. 머리가 아픈 환자는 신경과에 가서 이날 찍은 CT를 직접 볼수 있게 하면 되는거지. 검진상 괜찮았다고 하더라도 임상적으론 안 괜찮을 수가 있고, 검진에서 안 괜찮았어도 임상적으로 의미없는 결과들도 있거든. 물론 한명한명 세심한 문진과 판독이 다 나온 후에 꼼꼼한 설명을 받을수 있다면 좀 다르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되는 검진센터는 없다고 봐야 해. 여긴 비교적 인원이 적은 소규모라서, 나 혼자 종검일을 다 하는 구조라서 한마디라도 더 안내드리려고, 참고사항들 챙기려고 노력은 하는데 사실 이런다고 돈 더 주는것도 아니고 돌아가는 시스템을 나 혼자 바꿀수는 없는 일이라..(일개 공정의 한 파트일 뿐 ㅠㅠ) 특히 성수기 공장은 문진이랄거 없이 사인회에 가깝고, 판정문도 복붙에 가까워서 개개인 상태를 반영하는데 대단히 한계가 있음.. 나도 공장 일할때는 사인무새가 되더라. 2. 건강검진 어디서 받을것인가? 크게 KMI로 대표되는 공장형 검진센터 2차병원, 대학병원 세 가지 정도로 나눌 수가 있어. 아마 형들 회사에서 지정 검진센터들 몇 군데가 있을거라 선택이 어렵지는 않을 거야. 놀랍게도 기본적인 보급형 검진은 세 군데 다 크게 다르지는 않아. 진료 연계성이나, 인프라 등에 있어서 가격차이가 난다고 보면 돼 지병 없거나 조절 잘되는 대사증후군 정도가 있는 경우 공장형 검진센터도 무난해. 굳이 비싼 곳 갈 필요는 없어. 제일 중요한건 지난 검사와의 비교이기 때문에 가려면 같은 곳에서 매해 받아야 해 작년이나 재작년에 갔던 곳을 가면 됨 대학병원은 진료 연계성이 좋고, 일반 공장에서 할 수 없는 검사들이 몇 가지 더 가능해.(조영제를 쓰는 CT, 운동부하 검사 등등.. 아주 비싼 패키지에 들어있음) 또, 용종 절제같은 경우에 좀 오래 공들여야 하는 시술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공장에선 하염없이 붙잡고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보통 연계된 종합병원으로 당일 의뢰서를 써서 보내. 대학도 다 그자리에서 시술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그 정도가 공장보다는 덜해. 또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가 되니까 좀더 고령 환자가 내시경을 받을 수 있어. 70대 이상이면 병원급을 권해. MRI같은 경우엔 보통 진료보는 병원급은 요즘 거의 다 3T라고 최근에 나온 기계를 쓰는데 공장급은 아직도 구닥다리 1.5t를 쓰는 곳이 많아. 해상도가 차이나긴 하는데 사실 큰 병변은 구닥다리로도 그럭저럭 보이는 정도야. 대신 이상이 있으면 두번 찍어야 될 수 있다는 점... 초음파 인력은 초음파사가 거의 하니 어디 가나 하향평준화 되어있는것 같고 그래서 난 어디서 받냐고? 난 아는 공장에서 받아. 3. 무슨 항목을 고를것인가 보통 보급형 제휴 검진패키지는 30만원 언저리 가격대는 피검사 시력 (안저) 심전도 인바디 청력 상복부 초음파 : 간 신장 담낭 담관 비장 정도가 보이고 췌장은 다 보기 힘들어. 간도 뱃살이 두둑한 형들은 사실 정확도가 떨어져. 위내시경 (+수면) 정도의 구성이야. 거기다 뭘 추가해야 하는지를 적어볼게 3-1. 대장 지난 검사에 응가 많이 안 남아있었고 용종 뗴어도 양성이었다 정도면 3~5년 간격이면 충분해 식사조절을 잘하자 깨소금 김 잡곡 조심조심 3-2. CT 시리즈 흡연자는 폐 요추 경추는 불편해서 진료볼 예정이면 찍어(대신 씨디 복사 꼭) 뇌 씨티는 얻을수 있는 정보가 많지 않지만 두통진료 예정이면 괜찮음 관상동맥 석회화 CT (Ca scoring) : 형들 심장을 먹여살리는 세 가닥의 굵은 관상동맥 안에 얼마나 찌꺼기가 꼈는지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검사인데 이 검사는 자동 계산된 숫자로 나와서 혈관이 얼마나 망가졌는가를 비교하기가 좋아. 루틴으로 권하진 않고 비만, 흡연,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등의 리스크팩터가 있는 경우엔 권해. 3-3. 상복부 외의 초음파 (중요한 순서대로 적을게) 갑상선 : 그냥 무적권 ㄱㄱㄱㄱ 경동맥 : 목에 맥박이 잡히는 동맥 초음파야. 뇌로 올라가는 뿌리가 되는 혈관이고 피부에서 가장 가까운 큰 동맥이라 혈관 상태를 진단하는데 의미가 있어. 센터별로 결과 차이도 크지 않으니 웬만하면 꼭 선택하길 권해. 유방 : 35세 이상이면 맘모그래피(슴가 짜부시켜서 하는거) 랑 같이 선택하는게 좋아. 특히 임플란트 넣으신 분들은 보형물 주위로 구축 왔는지도 확인해야 하니 꼭 선택해. 그런데 이걸 세번째로 놓은 이유는.. 초음파 중 제일 어려운데 유방암은 빡센 암이라 누가 하느냐에 따라 놓치는 경우가 있다는 거야. 그렇다고 매번 잘 하는 사람을 일부러 찾아가는것도 빡세니까 뭔가 나오면 유방외과 진료를 따로 봐. 작은 의원급에서, 원장님이 직접 보실 수 있는 곳이면 더 좋아. 이거 외에는 굳이 선택할 필욘 없는데 전립선 : 똥꼬로 기구가 들어가. 난 왜 젊으신 분들이 굳이 사서 고생을 할까 싶어. 어차피 이상 있으면 비뇨의학과 가서 다시 해야 하거든. 증상이 없다면 예방적으로 받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어. 자궁(질) 초음파 : 초음파는 대상 장기와 가까운 곳에서 보는게 정확하기 때문에 배로 보는 초음파는 정확도가 많이 떨어져. 또 이상소견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어떻게 할지 결정하려면 어차피 진료를 봐야 해. 검진센터 말고 다니던 산부인과에 가서, 불편하더라도 진료를 받자! 요즘은 의료보험도 돼서 비싸지 않거든 덧붙여서 정기검진을 받을때는 자궁경부암+HPV+(쩐이 된다면 써비코그램)+질초음파 모두 한꺼번에 받는게 좋아.. 네트워크 산부인과에서는 이것도 자체 패키지로 만들어서 팔더라고 심장 : 혈압당뇨 고지혈증 있고 도무지 할 검사가 없다면 할순 있는데... 그 검사 결과를 해석하고 설명하는 능력이 심장내과 진료대비 대단히 떨어져. 판정은 그냥 진료 보낼 분을 가려내는 수준이라고 생각해야됨.. 차라리 석회화 ct를 찍어. 숫자로 딱 떨어지는 결과 3-4. 에무라이 예방적으로 할 필요는 없다는게 의학적인 관점이지만 이 싸고 편리한 K의료에서 위험성도 없는 검사를 굳이 안할 필요도 없지. 보통 뇌 MRI MRA 중 고를수가 있어. 사실 MRI는 뇌 알맹이를 보는 검사고 MRA는 뇌를 먹여살리는 혈관을 보는 검사라서 같이 하는게 제일 이상적이지만 옵션값이 세서 고민이라면 번갈아가며 찍는걸 권해 이번엔 MRI 다음엔 MRA 이렇게. 그런데 굳이 하나만 찍어야 된다면 MRA를 먼저 해 이유는 예방이 불가능한 뇌혈관 병변이 종종 나와. 대표적인게 뇌동맥류(그 무서운 지주막하 출혈의 원인이 되는데, 터지기 전엔 증상이 전혀 없어.)와 동정맥기형 같은것들. 혈관 알맹이 다 괜찮다고 확인됐으면 자주 할 필요는 없고 난 대충 십년에 한번 정도로 권하는 편이야. 공장에서 한다면 화질이슈도 있고 세팅도 간단한 편이라 병변이 있어서 신경과나 신경외과 진료를 볼 때 풀 세팅으로 다시 할수도 있다는걸 참고해. (근데 이럴땐 보통 의료보험 적용돼서 백만원씩 하고 그러진 않아) 3-5. 그 외 유전자검사 : 몇가지 메이저 질병들 걸릴 확률 분석해주는 검사 난 근거있는 사주팔자라고 생각하는데 굳이 권하진 않아 항산화 검사, NK세포 : ........... 골밀도 : 40대 이후엔 해볼만 위조영술 : 바륨이라는 맛없는 약을 먹고 위벽을 물들여서 자세 바꿔가며 엑스레이를 찍는 재래식 검사인데 내시경보다 좋은 점이 거의 없어. 그냥 하지 마. 스트레스 검사 : 이것도 음........ 4. 그 외 4-1. 약 이건 부모님 챙겨드릴 문제인데 드시는 약이 서너알 이상 되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중 두가지 이상이 있거나, 뇌나 심장 문제가 있으신 분이라면 처방약 확인이 꼭 필요해. 주로 ‘아스피린 계열 약’이라고는 하는데 아스피린 말고도 항혈소판제는 워낙 다양해. 항혈소판제의 경우 거의 대부분 1주일만 그 약만 안 먹으면 돼. 당뇨혈압약은 꼭 챙겨 드셔야됨 혈압약은 검진날 새벽에 물 한모금과 같이 먹어 혈압이 너무 높으면 내시경 빠꾸되니까. 또 심장 수술을 하셨거나 ’심방세동‘ 같은 부정맥이 있는 경우엔 좀더 센 항응고제를 먹는데 자렐토, 릭시아나, 와파린 같은 약들이야 이건 꼭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고 끊어도 되는지, 끊는다면 며칠 끊어야 하는지 꼭꼭 확인을 해야해. 4-2. 수면 검사 하면 제발 운전하지마!! 4-3. 판정문 나오면 제발 읽어줘... 안 읽는 사람 너무너무 많아 ㅠㅠㅠㅠㅠ 거기서 ’ㅇㅇ과 진료를 보십시오‘라고 하면 그냥 그 과 진료봐 제발...ㅠㅠㅠㅠ 물론 가독성 거지같이 보내주는 곳을이 많다는거 아는데 (나는 내가 직접 써서 비문, 어려운 말은 최대한 지양해) 그러면 블라에라도 물어봐. 진료보라는 코멘트 없으면 지켜봐도 되는 병변이란 얘기야 4-4. (추가) 매직데이 소변검사와 자궁경부암 검사 빼고 상관없고 자궁경부암 검사도 액상세포검사(브러쉬 머리를 따서 액체 배지에 바로 담그는 사비 들어가는 검사)는 피칠갑 상태로도 어떻게든 결과는 나오더라 공단검진으로 하는 자궁경부 도말검사(무료)는 매직 때 좀 정확도가 떨어져 좀 묻어나오는 정도면 다 가능해 소변검사는 혈뇨처럼 나올수있고 대장내시경은 상관 없어 4-5. 헬리코박터균은 두가지로 확인할수 있어 위 병변 점막을 꼬집어서 쫌 뜯어내고 1. CLO라는 코로나키트같은 키트로 확인 2.조직검사 슬라이드 만들며 특수한 염색 방법으로 확인 위 조직검사를 하면 자동으로 헬리코박터 여부가 확인되고 꼭 따로 확인하고 싶으면 요청하면 1로 진행해줘 물론 1 2 동시에 하는 경우도 있고. 무튼 뭘로든 양성(균이 있음) 나오면 웬만하면 제균치료를 권해 간단히 쓰려고 보니 중언부언인데 짧게 요약하자면 1. 비수기에 받자 2. 공장도 괜찮다 3. 아픈건 진료를 받자 4. 판정문좀 읽어보고 병원가라면 제발좀 가자
밖은추워서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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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개된 구글 AI 신기능 - 내가 원어민이 되는 마법
구글이 신제품 발표회에서 그야말로 SF 영화 같은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통화 중에 내 목소리 그대로 실시간 통역을 해주는 기능이요. https://v.daum.net/v/20250821150911942 행사에서는 유명 방송인 지미 팰런이 이 기능을 시연했는데, 지미는 영어로 말했지만 그의 목소리 톤과 억양을 그대로 간직한 스페인어 통역이 실시간으로 흘러나왔다고 합니다. 마치 지미가 스페인어 원어민이 된 것처럼요. 이 놀라운 기능은 픽셀 10에 탑재된 새로운 텐서 G5 칩 덕분이라고 합니다. 단 몇 초의 음성만으로 목소리를 복제하는 기술이 적용되어, 기기 자체에서 모든 것을 처리한다고 하네요. 이제 통역이란 직업이 사라지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또 미묘한 뉘앙스 차이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업무 영역에서는 시기상조겠죠. 해외여행이나 외국인 친구 사귀는 거야 매우 편해지겠지만 말입니다 ㅎㅎ 여행중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것도 가능해지겠군요 다만 아쉽게도 현재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이 기능이 탑재된 픽셀 10의 한국 출시 계획도 없으니... 개인적으로 픽셀 매번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한국 출시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픽셀플리즈
@구글코리아(유)
그레그레
쌍 따봉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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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카톡 최고의 순기능인듯..
추모프로필 안 해두면 고인 돌아가시고 1년 뒤에 카톡아이디도 없어진다 하더라고요 막상 우리 엄마아빠 돌아가시고 카톡계정이 알수없음으로 바뀐다 생각하면.. ㅠㅠ 마음이 너무 아플거같네요. 이걸로 메시지 보내면서 위안 얻는분들이 많을텐데 최고 순기능인거 같네요
@(주)카카오
옐렌예거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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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님들이 삼성 회장이면 뭐 선택하실 거임?
아시다시피 바이든 시절, 미국이 자기네 땅에 공장 지으면 보조금 준대서 삼성이 수십조 들여 텍사스에 공장 짓는 중이었으예. 근데 트럼프가 정권 잡자마자 태도가 싹 바뀐기라예. 보조금 받고 싶으면 니네 회사 지분 1.6% 내놓으셈. 싫다고? 그럼 니네 반도체에 관세 300% 때릴 거임 ㅇㅇ 말 그대로 K-반도체 목에 칼 들이대고 양자택일하라는 상황에 놓여버린 겁니더. 여기서 멤버멤버리멤버 슨배님덜이 삼성 오너라면 뭘 선택하실끼라예? 1. 실리파: 까짓 거 지분 1.6% 주고 수조원 보조금 받는다 어차피 의결권도 없는데 당장 돈 받고 관세 피하는 게 이득이지 미국 정부가 주주 되는 게 찝찝하지만 일단 살고 보즈아 2. 자존심파: 더러워서 안 받는다. 우리 기술력으로 걍 버팀 여기서 한번 숙이면 평생 호구 잡히는 거. K-반도체 자존심이 있지 보조금 없어도 우리 기술력으로 뚫는다(근데 관세 300% 폭탄 맞고 미국 시장에서 증발할 수도 있음) 뭘 골라도 쉽지 않은 역대급 난제 투표해주시고 댓글로 의견도 남겨주시면 그스그스 3줄 요약 삼성이 미국에 공장 지었더니 트럼프가 보조금 받고 싶으면 지분 내놔 시전. ㅇㅋ하면 미국 정부가 주주 되고, ㄴㄴ하면 관세 300% 쳐맞음. 님들이라면 실리 vs 자존심feat.관세300% 무엇을 선택하실 낍니꺼?
@삼성전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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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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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계약기간중 연봉 다운 재계약
올해 초 연봉 계약후 현재 회사 경영사정으로 전직원 연봉 재조정을 해서 재계약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방식으로 삭감한 재계약 서류에 서명하라고 하니 기분이 그렇네요. 이참에 아예 마음에 들지 않았던 직원들은 내보낼 참인가 봅니다. 말도 안되는 계약서를 들이미니.. 희망퇴직자에게 한달치 급여 받고 실업급여 못받게 하는것도 정상적인건가요? 한달치 위로금 안받고. 실업급여 받겠다는데 그러면 안된다네요.. 뭔소린지..너무 안하무인격이네요. 그래도 상장사인데..
zeno11
25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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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과 종소세 신고가 중복으로 되는 케이스도 있나요?
제 처제가 2025년 2월까지 다닌 회사를 퇴사하면서, 연말정산을 마무리하고 퇴사하였는데 금년 5월에 24년 소득에 대한 종소세 신고를 한번 더 하였습니다. 그런데 종소세 금액이 너무 과다하게 청구되어서.. 저에게 sos를 요청이 왔습니다.. 제 지식으로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어 여기에도 질문 남깁니다. 질문드림처럼 이미 연말정산 신고한 24년 근로소득에 대해서도 2025년 종소세 신고를 하게 되면 중복으로 신고되기도 할까요? 우선 24년 종소세 신고내역/24년 근로소득 원징은 모두 받아 리뷰하였습니다. 확인해보니 24년 연말정산에 이미 잡힌 근로 소득이 24년 종소세 신고 내역으로 동일한 금액이 잡혀있는데.. 이처럼 연말정산과 종소세 신고가 중복으로 처리되기도 하나요? 원론적으로는 2026년에 했어야 할 퇴사자 종소세 신고를 2025년에 실행하며 2024년 기신고 다된 근로소득 내역이 종소세로 중복 신고되었나 싶습니다만 사실 연말정산은 익숙하지 않다보니.. 부득이하게 지식을 여기에서 구해봅니다. :)
흐르르릉
25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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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인 택시 번호판 시세
와 이렇게 비싼 줄 몰랐네요 옛날에 2천만원이라고 들었는데 물가는 진짜 빨리 뛰는군요 제 월급은 거기서 거긴데ㅠ 하긴 생각해보면 움직이는 가게? 인 거니까 그렇게 치면 맞네 맞아
그레그레
쌍 따봉
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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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한친구여도
그 친구의 자식 교육관에 대해서 이건아닌것같다 저건아닌것같다 라고 말할필욘없는거겠죠? 기분만 상할테니깐요. 그리고 그 친구 자식의 행동이 불편하면 같이 안보면 그만인거죠?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는거죠?
거기로갈께요
억대연봉
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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