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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40인 삶, 친구들이 지친다
언제부터인가 친구들의 카톡도, 연락도, 만남도 지친다. 지난 13년간 정말 일만하고 살았다. 한번도 쉬지않고 대학졸업부터 앞만보며 달렸고 그에 따른 연봉이나 만족할만한 가족생활을 하고있다. 물론 친구들도 만나고 내가 힘들거나 그들이 힘들때 술한잔하며 보냈다. 하지만 이젠 연락도, 만남도 지친다. 대화의 주제가 다르고 삶이 다르다 난 이번달 관리비에 관심이 있고 어디로 라운딩을 갈지 고민하고, 아침마다 운동하는게 좋다. 하지만 친구들은 여전히 월세 이야기. 술먹은 이야기. 회사힘들다는 이야기 가장 힘든건 너같은 회사갔으면 본인도 꿀이라는 소리 난 그때도 열심히 했고 지금도 열심히 해서 이자리에 온건데 이젠 천천히 스스로 친구를 놓는다.... 슬프다
쉽지않아인생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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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인구절벽에 "이민문호개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평온한 주말 잘들 보내셨길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독일 등 다양한 외국에서 학교를 보내고 근무생활을 하며, 이민까지 도전했다가 외국생활 영아닌거같아서 환상이 깨지고 한국 와서 나름 잘 정착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에 대해서 좋게 얘기하면 절 신기하게 쳐다보시는분들이 많은데, 블로그에 대한민국이 전 세계 가장 살기 좋은나라라는 팩트를 1-10까지 블로그에 적어놓기도 했네요.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 여자친구 데리고 부모님댁에서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간만에 얼굴뵙는 식사자리를 했어요, 지금 만나는 여친도 외국인이고, 제 여동생은 호주 남자 (말레이시아계) 와 결혼했구요 저도 중국, 일본, 미국여자친구 만나서 부모님도 보여주고 했습니다 (물론 동남아도 만나봣구요) 대한민국 인구절벽에서 얘기가 나오는데, 부모님이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도 이민을 적극 받아야한다" "난 괜찮다, 특히 어려운 일들은 외국인들이 해주면 더 고맙지 않느냐" "대한민국 인구절벽의 해답은 이민이 정답일 거다" "차별하면안된다" 라고 하셨어요, 저는 사회학과라서 보다 심도 있게 이 주제를 다룬적있고, "프랑스와 영국의 경우, 이민을 개방했다가 폭동도 일어나고, 인종갈등, 종교문제로 인한 테러리즘, 그 중 특히!! 영국에서는 시급을 적게 줘도 일하는 동유럽과 터키인들이 많아서, 영국인들이 역차별당해서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일하고 있다. 라고 팩트로 말씀드렸죠. 그 중, 무슬림 잘못받으면, 진짜 나라가 이상하게 돌아갈수도 있다. 차라리, 일본이 고지식하고 보수적이긴 한데, 일본처럼 그냥 외국인을 적게 받는게 나을거다" 라고 제 의견을 달았죠, 저희 부모님은 인구가 부족한데, 외국인 이민이 정답이고, 너무 좁게만 보지말라고 하시는데, 저는 이민문제는 도널드와 바이든도 굉장히 민감하게 다루는 "북한 지원문제" 수준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서로 목소리 언성이 너무 높아져버렸네요. 사실 뉴질랜드와 호주역시 이민 문을 열어놓았고 당시, 대부분 이민 문호 개방 국가들은 수준있는 외국인들을 유치하는게 목적이었고, 무엇보다 영미권 외국인 유치입니다. (물론 동양인들보다 백인들이겠죠? 그런데, 대부분 중국인들과 인도 그리고 다양한 동양인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런백인국가들은 다시 이민문을 닫죠.... 아버지는 저보고 너무 국수주의아니냐고 하시는데, 아버지 주변 친구들도 대기업 다니다가 미국에서 관광버스 드라이버 하는 얘기를 하시면서 아버지가 오픈마인드로 외국에 이민못한게 한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지금생각해도 대든게 좀 웃기긴한데,) 외국에 거주하는 대부분 한인들 한국 사회 부적응자들 엄청 많앗고 지들끼리 뜯고 싸우고 한인정치사회가면 한국정치처럼 더럽다고 한마디 했죠, 결국 제 여자친구와 저희 어머니가 말려서 대화가 마무리됫는데, 이민이란 정치 주제의 1가지로 굉장히 민감하다는걸 이번기회에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골드만삭스 미래 통계 보고서를 본적이 있는데, 소름끼치는 내용 중에 대한민국의 경우 2050년 인구가 3900만명으로 추락하고 현재 GDP가 지금보다 많이들 낮아진다고 하네요? 이민만이 답일까요? 어떻게들 보세요? P.S 아버지의 DEBATE가 너무 강한것 같아서 물론, ㅋㅋ 좀전에 전화로 사과드렷습니다. 아버지와 제가 의견이 좀 강해서 대화를 하다가 가끔 안통할때가 가끔잇쥬  
러너토너
동 따봉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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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유별나게 많이가나요?
다른 비슷한 생활수준의 국가 국민들에 비해 해외여행을 지나치게 많이간다는 말들이 뉴스 혹은 여러 커뮤니티들에 많은데 저는 그만큼 좁은 국토 속 국내의 관광자원(자연경관 등)이 빈약하고(국내 관광지의 바가지도 한몫) 북한으로 가로막힌 사실상 섬나라의 특성이라 생각하는데 왜 MZ의 쓸모없는 씀씀이라며 비난의 대상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후회반만족반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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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가장의 일기4-입학
아들이 유치원에 입학했다. 유치원 12명, 1학년 38명 남짓 정말 적은 인원수에 낮은 출산율을 실감했다. 교장선생님의 첫 인상은 느낌이 좋다. 좋은 교직자의 느낌. 강당에 앉을 수 있는 자리도 2개였다. 자녀와 부모중 1명.. 난 뒤로가서 서있었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데, 태극기가 이미지로 송출되었다. 음, 이미지로 나온 국기는 약간 이질감이 들었다. 그리고 국가를 부르는데 아무도 부르지 않았다. 이게 애국심의 현실인가. (내가 꼰대인가) 너무 안타까워 국가를 부르며 가슴이 아팠고 이내 묵렴을 하며 눈물이 났다.(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요즘 좀 우울해서) 안정적이고 평안한 삶을 살 수 있는 건 그분들의 희생덕분인 것을. 그다음 수순은 키워주신 부모님에게. 사랑한다고 안아주는 엄마에게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 있다. 앞화면에는 “엄마, 사랑해요” 라는 문구와 BGM이 흘러 나왔다. 아빠에겐 감사하는 시간이 없다니. 내 주변에 아빠들은 그저 멀리서 바라볼 뿐이었다. 내가 무얼 그렇게 잘 못 했는가.
가장의삶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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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계약 10% 정말 환불 및 포기 안되는건가요? ㅠ
안녕하세요, 아파텔 (아파트형 오피스텔) 초기 계약 시, 분양팀으로부터 속아서 계약까지 하게됬습니다. 초반에, 업무형 오피스텔에만 해당되었으나, "그냥 누구든지 이사오게되면 부가세 약 2000만원은 환급가능하다. 바로 2000만원 받고 초기 재테크부터 두둑하게 시작하는거라 좋은 상품이다" 이 말부터가 잘못되었습니다. 그 후로 제가 10% 계약한 (5000만원)에 대해서 보면 볼수록 짜증이 났었고, 부동산 경기가 안좋아지면서 분양권이 팔리기는커녕 세입자도 구해지지 않습니다. 현재 준공완료된상태이구요, 물론 중도금 (저축은행) 끼고 진행 되고 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해서, 건설사 대표 찾아가서 이런 일이 있어서 너무 억울하고 하니, 10% 낸거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환불해달라고 소리치고 싸웠습니다. 거기서도 그 분양팀 빠지고 자기 직원들이 제대로 중간에 수정까지 해줬는데, 왜 해줘야하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0% 낸거 거의 다 손해볼테니, 잔금치루지 않고 중간에 빠지고 싶다고 했습니다. 5000만원 10% 낸거랑, 중도금 후불 이자 수수료 (약 900만원) 모두 포기하는 멘트라고 볼수있죠, 그런데, 제가 궁금한건, 여기 대표가 동업자와 상의해보고 알려준다고는 하는데, "계약자분이 일으킨 중도금 약 3억이 있으면, 그 금액을 저희 회사에서 부담해야한다" "그러니, 당신이 10% 포기 (5000만원) 을 포기한다고 해도 우리는 남는 장사가 아니다" "상의해보고 알려주겟다" 라고 합니다. 이 부분이 솔직히 저에게 와닿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말하길 제가 10% 포기하면 미분양나서 비워두는것보다 그 금액은 Save된다고 얘기를 들었거든요? 결국 이 얘기가 맞지 않게 되는건가요? 중도금 3억을 중간에 해지하게 되면 건설사에서 이 금액을 대신 갚아줘야한다는데 정말 손해보는 장사인가요?
러너토너
동 따봉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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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소프트 사의 Chat Gpt
챗지피티가 세계적으로 대세 인것으로 보입니다,응용 방법이 중요한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서로 논의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집단지성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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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가장의 일기3-대화
우린 주기적으로 진솔한 얘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존중했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아내가 격양되서 말할때면 혹은 아내가 점점 취해가는 모습을 볼때면 무서워질 때가 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입이 떨어지질 않는다. 부부간의 진지한 대화가 잘 통한다고 생각 했는데, 이제는 말 한마디 꺼내기가 너무 무섭다. 잘못 얘기 했다가는 뼈도 못 추릴 거란 두려움 때문인지, 가슴이 너무 답답해하다 포기하고 외면 할 때가 많다. 오늘도 결국 눈치만 보다가 조리있게 말도 못하고 서로 답답해하다 끝이 났다.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걸까.
가장의삶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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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회사는 쓰라하고, 실장은 뭐라하고
최근 회사 차원에서는 비용절감을 위해 징검다리 휴가를 권장하고(몇번 메일 날라옴), 야근하지 않도록 pc-off제도를 도입했는데 실장은 나보고 3/1 뒤로 목, 금 휴가썼다고 너무 한거 아니냐며 정색하면서 핀잔주고 야근 안할 수 없는 분위기를 조성함. 도대체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하는건지 심히 혼란스러운데.. 해주실 조언 있을까요?
clever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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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덜샤워 왜하는거읨????̊̈
그게 몬 의미가 있어?̊̈ 외국애덜이야 모.. 스트리퍼 데려와갖고 그거보고 환호하고 그렇게 개방적이니까 그렇다쳐듀.. 우리나라는 걍 풍선이랑 사진이랑 ..그게 의미가 있나? 그냥 포차에서 술 겁나 퍼마시고 남친이 데리러오는 걸로 브라이덜샤워 퉁치믄 안대?̊̈
뽀삐공주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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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할 수 밖에 없는 오답: ChatGPT
구글과 네이버는 1초도 안되는 시간에 링크 페이지를 보여줍니다. 일부의 광고와 일부의 사용자 데이타를 바탕으로 리스트가 나옵니다. 사용자는 그 링크를 아래위로 훑어보며 원하는 답을 찾습니다. 링크된 페이지로 갔다가 아니면 다시 돌아와 다른 페이지를 봅니다. >우리는 원하는 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ChatGPT 와 같은) UI에서는 잘 정리된 의견을 보여줍니다. 사용자는 그냥 읽습니다. 끝! >우리는 원하는 답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인공지능을 믿습니다. 아니 믿고 싶습니다. 인공지능이 어떤 데이타를 기반으로 답을 구성했는지 궁금합니다. 저 답이 정답인지 오답인지 왜곡된 정답인지 궁금합니다. 구글과 네이버의 대상이기도 한 데이타 중 무엇을 어떤 원칙으로 선별해서 사실 (fact)로 삼고 그 위에 로직을 얹어서 답을 추론했는지 궁금합니다. 궁금하다가 일단 안 믿어보기로 합니다. 옆 사람 말을 다 믿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ChatGPT는 새로 이사온 옆책상 주인일 뿐입니다. #구글, #네이버 #ChatGPT #인공지능 #인터넷 
서동욱 | (주)핀업파트너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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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가장의 일기1-보람
지금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는가? 매달25일은 월급날이다. 한달 중 가장 의미있는 날이며 가장으로서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간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아무런 의미 없는 날이 되버렸다. “이번달도 고생했어” 라는 말 한마디, 따뜻한 포옹이면 될 것 같은데. 이제는 퇴근하고 들어와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다.
가장의삶
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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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텔 분양권 중도 포기하면 환급 아예 불가한가요
안녕하세요, 지인에게 속아서 아파텔 잘 못 계약했습니다. 피같은돈 약 5000만원과 함께 중도금 후불이자 900만원 내야하는데요.. 현재 보전등기 나온상태인데, 무슨 떼를 써서라도 10% 분양 계약금은 죽어도 환불안되나요? 주변에 시공사 분양팀 일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냥 돈 포기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돈 받아내려고 변호사 선임한다던지.. 한다고 하더라구요.. 악착같이 해야지 너무 순하게 그냥 포기하는건 아니냐는데, 저도 진짜 피같이 번돈 6000만원 그냥 포기하는 방법말고, 어떻게든 다른 방법 있는지 물어보고싶습니다...
러너토너
동 따봉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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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 주민은 마냥 다 약자일까요?
임대아파트 시설물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몇년 전 시사고발 프로그램에 마흐바흐 타면서 임대 아파트 살고 탈세 한다는 뉴스는 간간히 봤습니다 그 당시엔 부자들이 더하네 왜 돈 쌓아놓고 살면서 어려운 사람들 자리를 빼앗으려 들까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쪽 관련일을 하다보니 형편이 어려운 사람도 그 편법을 쓰더군요 아버지가 기초수급잔데 자식이 그집에 살고있고 분노 조절장애에 알콜중독자..일은 하기 싫고 정부 보조금은 받아야 겠고 아버지 명의로 된 임대아파트 살면서 온갖 갑질.. 발주처에 건의를 해봐도 아몰랑~걔네들 건들지마~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분들은 50%정도 돼보이고 나머지 50%는 보조금으로 받은 쌀을 돈으로 흥정해서 술로 바꾸며 정자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술먹거나 그냥 숨만쉬며 삽니다 40대에 사지육신 멀쩡한데도 말이죠 민원 걸기는 일쑤이며 설명 길게하면 임대 산다고 무시하냐 시비걸고 어느 장단에 춤춰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민중에 극성 민원인 몇명 관리직으로 채용해서 일 맡길려 하면 현금으로 달라, 소득 잡히면 여기서 더 이상 못 산다,직원 등재 하지마라 등등... 정부는 사각지대에 있는 정말 어려운 분들을 도와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혈세로 알콜중독자와 나태에 빠진 국민을 책임져야 할 의무는 없을것 같은데요? 오늘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술김에 푸념 좀 해봤습니다 술깨고 이글을 폭파할진 몰겠지만 제 긴글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혹여 제 글이 매끄럽지 못하고 기분 나쁘셨다면 피드백 주세요
아키박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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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업법ㅡ거짓말이 법이 되는 과정
https://youtu.be/UAxz8Mg4yFA 가상자산-새로운 기술?  그 실체가 있는지, 사업 내용이 뭔지를 떠나…모든 돈 관계는 “매매/투자/기부 아니면, 이것들을 빙자한 사기. 그리고 사행성에 대한 규제”라는 제도 내에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돈은 개인적으로도 민감한 문제이지만, 사회적으로 그 돈을 가지기 위한 사람들의 활동이 경제를 이루기 때문에 돈이 이동하는 rule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돈에 관한 법은 모든 돈의 이동을 포섭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가상자산을 두고 돈이 이동하는 관계-법이 없다고요? 아니요. 당연히 있습니다. 심지어 매우 간단합니다. 그 법을 적용받지 않으려고 자꾸 말을 만들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죠.  법이 있는데 어떻게 집행이 안되냐고요? 법이 발이 달린 게 아니잖아요!!! 법과 제도를 집행하는 방향과 강도를 정하는 것은, 정치와 시민의식과 여론과…그런 것들의 종합입니다. 그래서 정확한 사실이 전달되는 거, 사람들이 사실에 관심을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모든 정책이 그렇잖아요. 더구나 이렇게 큰 돈이 걸린 일에서. 가상자산의 사업 법률 정책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사회구조의 모순적 작동을 발견하고 선순환으로 돌리는 것에 동참해주세요.
yajasoo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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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학에서 chat GPT 활용 찬성/반대
chat GPT가 발전함에 따라서 대학에서도 과제나 시험 등에 chat GPT를 활용한 대필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활용될 기술이니 교육도 AI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견과 AI를 활용해 과제와 시험을 하는 것은 개인의 능력이 아닌 대필이므로 금지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1. chat GPT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시험과 과제도 진화해야 한다 2. 과제/시험 등에서 chat GPT를 이용하는 것은 부정행위다.
화이트머스크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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